@@lch6732 누구나 살수 있는 건 아니고 합법적인 미국 거주자여야하고 무기인만큼 총기소지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총들고 배달가면... ㅋㅋㅋ 경찰한테 잡힐거같네요... 신고당해서.. 총도 사람들 많은곳에서 들고다니면 그대로 체포당하기때문에 멋대로 들고다니지 못합니다. 그래서 차 트렁크나 작은 공간에 넣어다니는 거구요.
몇 주전 전단지 돌리러 오래된 주상복합 갔는데 4층부터 17층까지인가가 원룸들이었음. 상큼한 원룸말고 문 옆에 장독대 놔져 있고 문 약간 열어둬야 환기가 되는듯한 좀 구질구질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이 빨라서 계단으로 계속 내려오는데 10층인가 계단통하는 문 앞에 써 있는 문구땜에 너무 놀람. '소금 좀 그만 뿌리세요' 같이 일하던 사람이 있어서 같이 계단으로 계속 내려가긴했는데 어둠의 밀도와 느껴지는 분위기가 이상하긴했음. 낮에도 그런 곳은 못 갈 것 같음.
몇달전에 12시 좀 넘어서 배달시키고 4층 사는데 배달기사한테서 3~4층 에서 연기가 나고 뭐 타는 냄새 난다고 괜찮은건가요? 라고 따로 문자가 오길래 보니까 진짜 연기가 자욱하길래 건물관리자 한테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3층에 사는 사람이 가스불 켠채로 잠들어서 좀 늦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저는 배달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릴 때 검은형체들을 보였었거든요 항상 저는 그걸 부모님께 알렸더니 저한테 들려온 대답은 "니가 예민해서 그런 거다." 라고 얘기만 했었는데 지금 20대 중반까지 올라왔을 때쯤 용한 무당 님께 신점 보러 갔다가 신기? 가 좀 있다고 얘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보여도 그냥 모르는체 사는 거 같아요...올해 후반을 들어섰답니다ㅜㅜ
실제 영안 있는 1인 입니다👀 16:26초 복도 맨끝에 제보자님이 목격한 여성 귀신 서있네요~ㅎㄷㄷ 긴 머리에 왼쪽 입가 얼굴 쪽에 군인들 위장크림 바르듯 빨간 피가 가로 2줄로 뭍어 있는데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소름 끼치네요! 새하얗고 얇은 긴 드레스같은걸 입고 있네요!
난 15년전쯤에 밥먹다 식당주인이 귀신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창원북면감계 아파트단지 들어서기 전이야 거래처가 영산이라 국도타고 자주 다녔거든 지금 감계아파트단지 아래 로타리 밑에 시골밥상이었나?하동국밥집 바로위에있었는데. 백반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동네주민분이 와서 그2층집에 누가들어와 살더라.식당아줌마는 얼마나 살겠니 이러 이야기 나중에 내가 아줌마 그집에 뭐가 있나 했는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예전에 뇌성마비딸하고 엄마가살았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딸은 형제가 간호하다 돌아가셨다더라 그담부터 그집에 사는 살람들이 밤만되면 누가 방문을 열고 간다고 그리고 엄마하는소리 들었다더라.. 살던사람은 못살겠다하고 다 도망친다더라.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어으면 그랬을까ㅠ,.ㅠ
제가 좀 보는 사람인데요 사실 축소된게 많아요. 실제로 만나면요. 도둑놈, 사기꾼, 강도, 폭력배, 등등 입니다. 뭔 그것들이 사람도 아니고 구라다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경험해본 것들은 그랬습니다. 정진의 경-숫타니파타 보면 "마라의 군대"라고 하는게 있어요 그것들만 다 제거할 수 있으면 사실상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만났을때 생길 수 있는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배달 사연은 ㄹㅇ1인칭 시점으로 볼때마다 진짜 확 몰입되면서 그 상황에 있는것 같은 공포감이 장난 아닌듯ㄷㄷ진짜 1인칭 시점 도입한게 신의 한수..
쉬!!
스포 ㅆ
@@별빛-y9b 뭐가스포임 ㅋㅋ
저도 야간배달해봤는데 재개발지역이었는데 분명 아무도안사는곳인데 시켜서 갔더니완전 흉가였음 503호라고 적혀있어서 에이설마살겠지하고 올라가는데 5층은 없고 옥상이었는데 아순간 이건 잘못됐구나 전화하니깐 그전에살던사람이 주소를 안바꾼거더라구요 근데 진짜 귀신보다 아무도안사는곳 빌라를 내려갈때 그무서움은 생전처음이었음...등골이 오싹하다고해야하나 그때처음느껴봄..
또 계셔.. ㅋㅋㅋㅋㅋ
ㄹㅇ 실화 사연인 느낌이 팍팍 나서 더 소름끼쳤네요....ㅠㅠㅠ
무서우셨겠어요ㅠㅠㅠ
저번 배달 에피소드와 다르게 완전 공포물 같은 미지수 후일담에 심령 현상들만 있어서 더더욱 공포 극대화 된듯 😱😱 귀신도 그렇지만 요즘 날씨도 추워줘서 빙판길로 배달 기사 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조심하세요
👆 👆 빵빵 엉 ㄷ ㅓㅇ ㅇ ㅣ
👆 👆 저 녁에 방 송하는것도 개 지 리 더 라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1인칭 시점은 참 참신한 발상 같습니다. 앞으로도 1인칭 시점 재연이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로 사업 망하고 빚생겼다는 사실이 더 공포인데...?
심야 딸배
엘베점검이 더 공포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빚보다 엘베 고장이 더 무섭지 ?
진짜 공포..... 귀신보다 빚이 더 무섭다
사람이 젤 무시
와 아파트 복도라는 친숙한 배경이랑 1인칭 시점이랑 합쳐져서 너무 무서웠어요
와~ 이 배달기사님 이야기도 역대급이네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이이경 점점 진행 말끔하게 잘하네
yes yee
화이팅 심괴!
혼자있을때는 심야괴담회를 잘 안보게되는데 가족이 있을때는 마음껏 보게되네요 재밌어서 ㅋㅋ
혼자 보는 나는 뭐지 ㅠ
@@다정-t3t 강심장
저도 집에 혼자 있을때는 잘안보는데 혼자있을때 보면 더 무서워요 ㅋㅋㅋ 특히 밤에
난불다끄고 혼자누워서봐야재밋던대
난 시력 나빠질까 봐 항상 불은 키고 보는데
귀신보다 시력 나빠지는게 무섭고 건강 나빠지는게 무섭고 사람이 훨씬 무서워
저도 배달 하고 있지만 주머니에 항상 왕소금 챙겨다닙니다,
새벽1시되면 오래된 주택 가면 복도가 전등이 안들어오는데도 있는데 무섭습니다.ㅠㅠ
귀신없으니까 걱정하지마 ㅎㅎㅎ 뭔또 소금까지 귀신은 아주 옛날부터 지어낸고야
아 진짜 저도 퀵하면서 코스 엄청 좋고 금액도 좋은 곳 있었는데 기사들 아무도 안 잡더라구뇨… 근데 밤에 잡고 나서 보니 왜 안가는 지 알았음요……..
@@구구가가-m6z 거기무섭나용?
@@지수-x2l 네 무서움요… 밤에 복도불도 다 꺼져있고 ㅋㅋ 좀 많이 오래된 주공아파트에다가 전에 친구가 말해줬는데 고독사하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들음요 … 지금은 이제 일해서 안하지만 좀 꺼림직했음요
@@구구가가-m6z 저도 몇년전에 설치건으로 손님집에 방문할일이있어서 엄~~~청 오래된 주공단지 5층짜리 엘베도없는데 간적있는데 단지안에 들어서자마자 부터 나는냄새 쾡하고 시큼하고 뭔가 저멀리서부터 나는 썩은냄새가 곳곳에서 나길래 손님한테 무례를 무릅쓰고 물어봤는데 입주자들중에 독거노인들이많아서 고독사이후 늦게 발견되는경우가 잦아서 그런다고...
역시 야간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전 물류일 했었는데 본건 아니지만 헛것 지나가듯 본것은 간혹 있었어요
그러다 자꾸 배가 아프고 해서 10개월 하다 주간으로 바꾸었어요~ 역시 심야일은 강심장 ㅋ
와 이거 첨보은데 1인칭시점 무엇...아침출근길인데도 소름이 확끼치네
미국에서 해지고 가끔 오솔길따라 숲속의 홀로집들에 배달할때 뭐랄까.. 그냥 무서운 느낌보다도 끔찍한 곳이란 느낌이 드는곳들이 있었음.. 음식 간신히 문앞에 두고 차돌려서 캄캄한 오솔길따라 나오는데 옆자리에서 고양이소리나고.. 🤦♂️ 살아서 나온게 ㄹㅇ 감사한 그런곳
미국이면 총을 소지하면 될것같은데
안되나요?
@@lch6732 누구나 살수 있는 건 아니고 합법적인 미국 거주자여야하고 무기인만큼 총기소지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총들고 배달가면... ㅋㅋㅋ 경찰한테 잡힐거같네요... 신고당해서..
총도 사람들 많은곳에서 들고다니면 그대로 체포당하기때문에 멋대로 들고다니지 못합니다. 그래서 차 트렁크나 작은 공간에 넣어다니는 거구요.
담주부턴 10시 방송!!!
넘~~~좋아요~~!!!
몇 주전 전단지 돌리러 오래된 주상복합 갔는데 4층부터 17층까지인가가 원룸들이었음. 상큼한 원룸말고 문 옆에 장독대 놔져 있고 문 약간 열어둬야 환기가 되는듯한 좀 구질구질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이 빨라서 계단으로 계속 내려오는데 10층인가 계단통하는 문 앞에 써 있는 문구땜에 너무 놀람.
'소금 좀 그만 뿌리세요'
같이 일하던 사람이 있어서 같이 계단으로 계속 내려가긴했는데
어둠의 밀도와 느껴지는 분위기가 이상하긴했음. 낮에도 그런 곳은 못 갈 것 같음.
와 뭔가 1인칭 시점이라 몰입 엄청 되는듯
@@mccoolbnutt 이런데서 알바하냐
새벽마다 매일챙겨봄... 본것도또봐도재미있음
몇달전에 12시 좀 넘어서 배달시키고 4층 사는데 배달기사한테서 3~4층 에서 연기가 나고 뭐 타는 냄새 난다고 괜찮은건가요? 라고 따로 문자가 오길래 보니까 진짜 연기가 자욱하길래 건물관리자 한테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3층에 사는 사람이 가스불 켠채로 잠들어서 좀 늦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기사님께서 모두를 살리셨네요
천만다행입니다
오 대박 그냥 지나갈수도잇는데 그 기사분 굿
사연자분 귀안을 가지셔서 귀신 에피소드가 많을거 같은데 돌비 공포라디오에 제보해주세요 심야괴담회는 시간상 편집해서 짧은데 돌비 라디오 제보 제대로 해주셔서 많은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ㅋㅋㅋ잘하면 돌벤져스 등극할지도요!
에헤 상도덕ㅋ
아 저런분들이 사연에 많아요. 돌벤져스는 타고나야됨 ㅎㅎ
돌비님,심괴둘다 보는 사람으로써 사연자분 배달하시던중이나 임팩트있었던 일들을 시리즈처럼 돌비님한테 제보하면 재미있을것같지만 워낙 돌비님 제보하는분들이 급이다를정도로소름돋는애기가 많아서 크게 임팩트가 남을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을 덜 무섭게 보는 법.
1.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중간중간 광고로 심호흡하기
2. 이어폰 없이 폰 스피커로 볼륨 줄여 듣기
3. 전체화면 말고 댓글 내리며 작은 화면으로 보기
아 그래도 야밤에 아파트 계단이랑 복도는 개무서움 ㅜㅜㅜㅜㅜㅜ
찐으로 뭐?..하나는 튀어나올듯
금방이라도 .. 수고가 참 많습니다~~
앞으로 재촉들 하지말아주세요!!!
안전이 최우선!!그져 무사히만 와주세욥
⚠️ 조심히!
귀신놈들은 왜 놀래키거나 무섭게 등장하는거지?풀고싶은게 있으면 상냥하게 등장하거나 사연신청서 쓰고 대기순번 기다려야지 저런식으로 등장하면 들어주거나 풀어줄 생각이 들겠냐ㅡㅡ
사연신청서ㅋㅋㅋㅋ
~하고싶어 라는 생각밖에 안 남아서 그러함ㅎㅎ 혼과 분리된 후에 남은 백은 매우 단순하고 집착적이라 사고의 흐름 자체가 불가능함요
와....이번 에피소드 레전드!!!이제부터 배달하시는 분들 존경해야겠네요!!ㄷㄷ
심장이 남아나질 않울 만큼 공포의 끝판 에피소드입니다~~~~~~~
배달 에피는 시리즈로 나와야 됨ㅋ 특히 영안있는 택배 기사님들 에피들 쵝오
새벽에 보면 개꿀잼 괴담회
💋거ㅁ색 💦해바바~~💦마ㅇ사 적셔가며 유호ㄱ하네..🐾
부럽 전 무서워서 일요일 오전10시 햇빛찬란할때 보는데
새벽에 저런 일 하면서 겪으면 진짜 무서울듯 ㄷㄷ
등짝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겠지만
저런거 보일땐 그냥 무시하고 안보이는척 하는게 답! 눈이 마주치거나 아는척 하면 들러 붙음!!!
이번꺼는 쎄고 잼있네
저는 배달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릴 때 검은형체들을 보였었거든요 항상 저는 그걸 부모님께 알렸더니 저한테 들려온 대답은 "니가 예민해서 그런 거다." 라고 얘기만 했었는데 지금 20대 중반까지 올라왔을 때쯤 용한 무당 님께 신점 보러 갔다가 신기? 가 좀 있다고 얘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보여도 그냥 모르는체 사는 거 같아요...올해 후반을 들어섰답니다ㅜㅜ
어우씨, 이이경 정말 잘읽네 목소리 톤이며 몰입하게 만드네. 공포영화 보는것보다 더 무섭 ㅎㅎㅎㅎㅎ
1인칭시점이라 고개 돌릴때마다 공포감 극대 ㅋㅋㅋ
이나라배우님 사랑합니다~!
새벽에 배달 하는게 진짜 무서움 불도안켜지고 돌아버령 ㅠㅠㅠㅠㅠㅠ
저거보니 숙박업소에 진짜 많을거같단 생각드네 ㄷㄷ
고양이나 강아지를 업장에 많이 키우는 숙박업소는,
이미 심령 현상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청결 의식이 끝난 업소이니 안심하세요!
@@disturbedkorea 왜요?강아지가 탐지견 역할하나요?
개들은 귀신이 눈으로 보일거에요
진짜 밤에 고층 아파트 너무 음산함.
솔까 투잡뛰면 존나 피곤해서 음산하다 이딴 생각 안들긴함 아 존나 춥다 존나 피곤하다 이 생각만 함
고층아파트 보다는 동네 외진곳이 더 무섭지 않음?
@@OH-kc5yy 동네 외진곳이 없슈
@@jhs33 아 그렇군요
30층아파트에서 새벽 우유배달을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말고 걸어서 하라고 하던 아파트가 더 무서웠음. 천박한 것들
영상 잘 봤습니다
야간이 귀신이 강력해지고 영안이 제일 잘 열리는 때, 새벽부터 더더욱 강력해지는 시간..... 생자가 안 돌아다니는 시간...
원래부터 1시부터가 귀신이 활발해지는 시간대라죠...
심야 배달 하시는 분들 진짜 힘드실듯..원치 않는데 귀신 보는거니까
그렇다고 나 귀신봤다고 하면 아무도 못믿으니 혼자 묻어둬야 한다는것도 있고
진짜...넘 무서워요 ㅠ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모차와 계단너무무섭네 심야괴담회님 감사합니다🙏
안본 사이에 연출 많이 신선해졌네요
너무 무서워요 역시 어둑시니ㄷㄷㄷ.........
진짜 잘 만들었다
레전드다.
예전에 돌아가신할아버지가 가족들아고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 고향이섬인데 옆동네장례식때문에 갔다가 밤늦게집에 갈려고하니까 아주머니가 와줘서 고맙다고 돼지고기랑 이것저것 싸주고 애들갔다주라고해서 가지고 산길 따라집으로가는데 인기척에 뒤돌아보니까 파란불이 뒤에서오는데. 할아버지가면 움직이고 멈추면 같이 멈추다가 산능선올라가서보니까 어느새 근처까지와서 흐리듯한목소리로 같이가자고해길래 죽어라고 달려서 할아버지 아버지산소로달려가면서. 아버지하고 소리치고 무덤에 오니까 그불이 무덤으로는 못오고 그근처를 뱅뱅돌다가 다시 능선으로 넘어감
그리고한참무서워서 벌벌떨고있으니까 할아버지 아버지 무덤쪽에서 비슷한불이 올라오더니 가는길쪽으로 딱스더니. 할아버지 그불따라 마을 당나무근처까지 인도하고 사라젔다고했음 다음날 할아버지 무덤있는데 옆쪽이 먼가 쓸리듯해서 다시좋게 메워주고왔다고 이야기해줌
복도식 은 저래서 무서워요 밤에 고요 음산 저도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저녁애 해지고 나면 1호부터 1x호까지 복도가 조용하고 어두움
창문없이 뻥 뚫린 복도 아파트는 그렇게 안무섭고 괜춘한데 영상처럼 창문으로 가려진 복도아파트는 좀 음산한 느낌들어요. 환기 잘 안되서 쾌쾌한 냄새나는 것도 한몫하고요 ㅠ
@@koko-737 저희도 창문임 무섭슴
전체화면으로 하면 너무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ㅠㅠㅋㅋㅋㅋ 너무 무서워....
이이경 딕션 좋다~~
이이경씨 넘 웃겨요 겸손함이 넘치네요 ㅎㅎ 광대승천🤣 그래서 팬이됬어요 이이경씨 보는 낙으로
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데 어느 아파트 인가여? 한번 다녀 올게요~!
이런 연출 뭔가 파운드 푸티지 영화 같고 좋으당~~~
재밌다
아 진짜 무섭겠다ㅠㅠ
10:24 화장실에 뭐있다!!!
아놔 오늘 아파트배달 콜 절대안잡아야지 ㅠ
겁쟁이가 귀신이 어디있어
@@너그흥살인태클씨발 아 오늘 복도아파트 배달갈때 무서워 뒤질뻔요 안가면 관리자가 지랄해서 강배받음요
@@김사장-y3e 리스오도방아니면
배민타시길ㅜㅜ강배 ㅅㅂ으...
@@지수-x2l 어제는 아파트귀신보다 배달이 100개밀려서 그게 더 무서움요 ㅋㅋㅋ 역시 크리스마스는 배달파티에요
1인칭 시점 진짜 무섭다 ㅜㅜ
새벽에 쿠팡배달ㅠ 기사님 고생했어요
8:20 눈뽕
귀신보다 저런 구조 아파트 진짜 무섭다;미친놈이 숨어있어도 아무도 모르겠네
실제 영안 있는 1인 입니다👀 16:26초 복도 맨끝에 제보자님이 목격한 여성 귀신 서있네요~ㅎㄷㄷ
긴 머리에 왼쪽 입가 얼굴 쪽에 군인들 위장크림 바르듯 빨간 피가 가로 2줄로 뭍어 있는데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소름 끼치네요!
새하얗고 얇은 긴 드레스같은걸 입고 있네요!
와 이번 사연 진짜 간만에 무서웠다ㅠㅜㅠ
아무 일이 전무해서 다행입니다.
귀신이 장난치거나 해코지하려고해도 자기를 못보면 힘을 못쓰나보네
22층도 은근히 힘들어요 엘베고장 전화도 안받음
귀신도 보고 사람도 보는 사람이 그러는데 사람이 훨씬 무섭다고 하네요
Very nice sharing 👍❤️
새벽 배달 무섭겠다..
와 쉿 귀신은 ㄹㅇ 올타임 레전드
마지막에 호텔에서 나온 귀신이 너무 무서움 .... 얼굴 쭉 빼면서 조용히하라고 하면 진짜 눈물날듯
저 정도면 신내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여ᆢ
7:17 와 심장이야 하... 욕할뻔
네 무사히 나와서 심야괴담회 보고있어요
1인칭시점 너무 좋네요 ㅎ
오
아니 ㅋㅋㅋ 갑툭튀가 너무 나와서 3:19 여기서 개쫄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중파 수위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무섭네
저도 가게일하면서 한가하거나 가까운데는 배달하는데 여기는 좀 20~30년된 아파트라서 진짜 밤10시만되면 으스스하고 무서운데 ... 다행히 귀신은 한번도 본적이없긴함..진짜 너무무서움 솔직히... 그래서 일부러 노래부르거나 후레쉬키고 감...ㅠ
2:26
심야시간에 유독 쎈놈들이 많이 나오나보네 영안이 열려 있으면 오토바이 운전도 위험 할 것 같은데
09:06 즈음 빨간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남자
사람이겠죠?
소름....
엌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인가
돌려보니 진짜 사람 있네.
난 15년전쯤에 밥먹다 식당주인이 귀신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창원북면감계 아파트단지 들어서기 전이야 거래처가 영산이라 국도타고 자주 다녔거든
지금 감계아파트단지 아래 로타리 밑에 시골밥상이었나?하동국밥집 바로위에있었는데.
백반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동네주민분이 와서 그2층집에 누가들어와 살더라.식당아줌마는 얼마나 살겠니 이러 이야기
나중에 내가 아줌마 그집에 뭐가 있나 했는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예전에 뇌성마비딸하고 엄마가살았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딸은 형제가 간호하다 돌아가셨다더라
그담부터 그집에 사는 살람들이 밤만되면 누가 방문을 열고 간다고 그리고 엄마하는소리 들었다더라..
살던사람은 못살겠다하고 다 도망친다더라.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어으면 그랬을까ㅠ,.ㅠ
아 ,,이거보면서 느낀건데 내등뒤에 ..누군가 있는거같아
아... 덧글 좀 쌓였을때 봤어야 했는데
썸네일에서부터 보이네 ㄷㄷㄷ
11:50 말하지 말라는것같은데 가게로 돌아가서 영수증확인해서 손님한테 전화해서 말해주면 어차피 귀신 못쫒아올거같은데
배달하며 열심히 사는 분인데 …
저도 밤11시 12시에 모텔 음식배달가는데 6층인가 7층이였던걸로 기억남 배달지가
근데 엘리베이터가 아무도없는 4층에서 한번 멈췄고 그때 많이 무서웠습니다.. 불도안들어오고 휑한복도..
작가님.제가 이번편보면서 생각했거든요.
게스트 세명(디바제시카/최애.돌비.김원) 불러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댓글 쓸려고했는데...
다음주 예고편보니 우리누나가 나오네요.진짜 감사합니다.방송국놈들 고마워요.
우리누나 고정했으면좋겠어요ㅋㅋㅋ갠욕심임
공포는 돌비가 원탑이죠 제시카님은 범죄스릴러
디바제시카 톤부터 너무찰떡인데 좋아요 ㅜ
@@empower256 돌비 ㅋㅋ
돈밝히는덴 최고지
님들두 아니고 놈들이래 ㅋㅋㅋㅋ
와...댓글 공포썰 있나 읽어봤는데 없넹ㅠ 댓글 좀 쌓이면 다시 읽어봐야지ㅋㅋㅋ
1인칭 시점이라 그런가 몰입감이랑 공포감이 장난아님
배달 갈 때 소금 갖고 다니셔야 겠네요
제가 좀 보는 사람인데요 사실 축소된게 많아요. 실제로 만나면요. 도둑놈, 사기꾼, 강도, 폭력배, 등등 입니다. 뭔 그것들이 사람도 아니고 구라다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경험해본 것들은 그랬습니다.
정진의 경-숫타니파타 보면
"마라의 군대"라고 하는게 있어요 그것들만 다 제거할 수 있으면 사실상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만났을때 생길 수 있는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와씨 ... 겁나 무섭다 막 기어내려오면 오우야 !!!!!!
코시국이후 새벽에 혼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사연자는 나같이 귀신 못보는 머글하곤 전혀 딴세상을 사는구만
몰랐는데..야간기사님들 사연 많으시겠어요
저도야간인데
딱히 없다는ㅜㅜ
@@지수-x2l 혹시 딱히 불평없이 즐겁게 일하시나요?
간만에 1인칭 시점
이건 진짜 ㅇㅈ..넘 무서와😱
정말 무서웠음 ㅠㅠ
🤭😱메리크리스마스요!!❤️🔥🎅🏻🎄
아니 요즘 배달기사님들 보면 바디캠 있던데 그거에 영상이 안 남아있나
바디캠 아직 전체적으로 도입되지 않았음;
돌비라디오 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