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주류학개론 채널의 시작과 저의 위스키 생활이 거의 비슷하게 시작해서 그런지 오늘 소개해 주신 증류주의 98%는 눈에 익은 것들이네요. 저도 이제 마이웨이 길을 걷고 있지만, 한가지 곁들이자면 "커티삭 프로히비션"도 가성비라 생각되네요ㅋㅋ
정부, 면세 주류 기준 개선 검토…'2병 제한' 풀리나... 기사가 나왔네요 비싼걸 사오는건 아니지만 항상 2병 제한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해서 수이 진 같은 제품은 고르기 아쉬웠는데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주류학개론 보고 사온 글랜그란트 10도 추천해 주시니 기대되네요
익숙한 라인업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른 종류들도 다 마시지만 특히나 버번에서 입문용 3대장 이라고 하는것은 반드시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버팔로, 메막은 왜 그런 소리를 듣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터키만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의 가성비로는 저는 은근히 괜찮은 탐나불린 쉐리와 피노누아도 추천해 봅니다.
아직 예비군 가시는 분들이라면 PX에서 듀어스 12년,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주라 12년 셰리, 레벨 100 버번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있는 곳들도 없고 없는 곳들도 있는데 있으면 듀어스하고 아보랄리스, 레벨 100 버번은 3만원대, 주라는 5만원대 구매 가능할껍니다. 데낄라 1800도 4만원대 가능하고 봄베이 사파이어도 3만원대이고, 려하고 일품진로 있는 곳들도 있으니 그거 챙겨오시면 될 것입니다. 올해 예비군 다녀오면서 듀어스하고 봄베이 사파이어 잘 구매하고 왔네요 :)
주세법이 진짜 살아있을때 바뀌는걸 보고싶다.......
국세청이랑 소주/주정 회사랑 엮여있어서 절대 안 바뀔 듯..
뒷돈 받으면서 공정성 운운하는 느그나라 놈들한테 뭘바람?
이민이 더 쉽고 빠름 ㅅㄱ
동의합니다...ㅠ
대기업하고 정치인하고 괜히 엮어있을까요?
웃는 모습이 참 친근감 있게느겨지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역시 연말은 총정리죠!!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봐도 든든하닿ㅎㅎㅎㅎ기다렸다구용
위스키를 포함해서 여러 종류의 주류를 다뤄주시니 초창기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영상이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빠른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번은 니트용이면 모를까 진짜 하이볼용으로 보면 에반 이길 제품 생각이 안간다... 1.75L 두 병 쟁여두고 심심할때마다 하이볼이나 버번콕 해먹는데 겁나 좋음
재밌게 보았습니다 ㅎㅎ 연말에는 이런 정리 영상 보는 맛이 있죠. 나온 위스키 중 얼리타임즈 추천합니다!
일반 주정 소주와 비교해서 알코올 도수. 용량. 가격. 맛 생각하면 대부분의 위스키는 가성비임.. ㅎㅎ
오오 수령님의 은혜
저는 올해의 가성비 술 생각하면 조니블랙, 스미스앤크로스, 커클랜드 보드카, 에반 bib, 딘스톤 버진오크나 레칙, 토버모리 이렇게 생각나네요
스앤크 맛잘알 ㅋㅋㅋ
토버모리 개꿀맛!!
가성비 술 영상 업데이트 넘좋아요 ㅎㅎ
근데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확실히 납득이 갈 만한 라인업이였습니다
보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형 채널 처음볼때만해도 전 위스키는 그냥 양주. 이렇게만 알고있었는데 종류별로 뭐가 다른지, 향이 어떤지, 맛이 어떤지 자세하게 알게되었고 이젠 주류 판매점 가봐도 "다 아는 술들이구만~" 이 되어버렸습니다.
오 저도 요새 그란츠의 가성비에 푹 빠져있습니다 ㅎㅎ 에반 윌리엄스도 자주 보이던데 마셔봐야겠네요
럼과 데킬라가 특히 가격이 별나라로 가고 있어서 정말 아쉽죠.
꼬냑은 앙리 무니에 vsop가 5만 9천 원대라 여전히 가성비입니다.
그리고 주류상회 be에서 부쉬밀 블랙부쉬 2만 5천 원 행사 중이네요.
하트브라더스(라프5년원액)는 김창수 이분이 수입에 참여하신걸로알고있고, 스모키스캇은 단종 수순으로 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와..전에 사논거 아껴 먹어야겟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도 몇 개 보여서 반갑네요😆 주류학개론 영상 보면서 증류주 뿐만 아니라 리큐르도 꽤 모았는데 잘 써먹고 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드니까 가성비보다 간성비를 더 따지게 되더라고요 간이 버틸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적게 좋은 걸 마시는게 ㅎㅎ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물은주고시작해요ㅋㅋ
그래서 다시 줄까 했는데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말 많이 하는 저만 마시면서 했습니다 ㅋㅋㅋㅋ
7:15 처음 보는건데 궁금하네요, 한번 사봐야겠네요
8:40 창수눈나가 수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주류학개론 채널의 시작과 저의 위스키 생활이 거의 비슷하게 시작해서 그런지 오늘 소개해 주신 증류주의 98%는 눈에 익은 것들이네요.
저도 이제 마이웨이 길을 걷고 있지만, 한가지 곁들이자면 "커티삭 프로히비션"도 가성비라 생각되네요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글렌그란트 10년·15년, 하트브라더스, 에반 윌리엄스 블랙·보틀인본드, 와일드터키 101 8년은 가지고 있네요. ㅎ
위스키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ㅠ 올해의 위스키도 부탁드려요
스모키 스캇 처음 먹어본 피트 위스키였는데 요즘 잘 안보여서 아쉬워요. 이게 취해서 추억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연어랑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ㅋㅋㅋ
레어브리드랑 그란트15 매우 인정!!👍
레어브리드 🎉🎉🎉🎉🎉
에반 bib 강추해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버번 레어브리드 👍🦃
국내 버번분들은 인정할수 없는 위치 라고 공감합니다 (한국기준)
저는 버번3대장을 예전에도 인정이 안됐는데 정말 편하게 쓰기 좋은 에반과 와일드터키로 나눠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크 내사랑 노마드 초반부터 나와주니 반갑구만 ㅎ
5초전은 못참지
역시 건재하십니다!!!
백수왕님 생존 여부를 댓글로 확인합니다 ㅋㅋㅋ
일본에서 진을 사온다면 스이보다는 로쿠나 키노비, 치토세나 나리타쪽에서라면 오호로도 괜찮죠
물론 보타니스트도 4천엔대 특가하면 3천엔대 하니까 한국 반값이하기도 하고요 (3300엔에 보타니스트 사왔던 사람)
정부, 면세 주류 기준 개선 검토…'2병 제한' 풀리나... 기사가 나왔네요
비싼걸 사오는건 아니지만 항상 2병 제한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해서 수이 진 같은 제품은 고르기 아쉬웠는데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주류학개론 보고 사온 글랜그란트 10도 추천해 주시니 기대되네요
와 제발 풀려라!!!!!!
2병 제한 풀린다고?
시발 비터 50병 딱 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린이들이나 여성분들이 정말 가성비로 먹기 좋은게 글렌모렌지인 것 같아요
이거 못먹겠다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가성비는 역시 코스트코가 짱이네요!! 하지만 캐나다 밴쿠버 코스트코에서는 안팔아서 아쉽네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실버데킬라 개인적으로 가격이나 맛이나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리뷰 한번 해주시나요?ㅋㅋ
1.75리터에 6만원 후반대인데 호세쿠엘보 보다는 나은거 같더라구요
레어브리드는 못참지~
가성비 버번 수문장
한표 추가
글렌엘긴 12 생각보다 가성비로 고급스럽게 맛있더군요. 가격도 5-6마넌이면 굿이고 추천할 만 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맛 봐야 할 술이 많다니😆
데킬라 1800레포사도는 예비군이나 현역 지인들한테 부탁하시면 큰 px나 bx에 군납으로 3만원후반대로 사실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리큐르도 해주세용
잘보고갑니다
아메리칸 보드카 8년전쯤에 주머니가벼운 시절에 맨날 저것만사다먹었는데 여기서 보니 무지반갑네요
2:10 안무리 사도 목으로 잘 안 넘어가는것
원픽
모란시장 돼지부속구이
푸써스 럼 건파우더 프루프 아시나용?? 니트로 먹을만 한가요? ㅠㅠ
🙇♂️🙇♀️❤❤
24년 프리미엄 위스키 추천 방송도 부탁드립니다~~^^
9900원짜리 위스키들도 비교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바에서 하이볼이나 진토닉 한잔 만들고 남은 탄산수나 토닉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에반빕은 진짜 버번콕으로 해도 예술이고 니트로 마셔도 예술임 ㄹㅇ
동급대에선 다 때려잡는 미친 가성비
이번에 홋카이도와 도쿄여행을 가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바 있으신지 물어보고싶습니다ㅠㅠ 이자카야나 바 둘다 가보고 싶은데
오 호~~~인민들을 위한 가성비 추천인가요???
크로아젯 꼬냑은 한국에는 안파나요? 맛이어떤가요?
이미 본 영상인줄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익숙한 라인업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른 종류들도 다 마시지만 특히나 버번에서 입문용 3대장 이라고 하는것은 반드시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버팔로, 메막은 왜 그런 소리를 듣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터키만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의 가성비로는 저는 은근히 괜찮은 탐나불린 쉐리와 피노누아도 추천해 봅니다.
레헨다리오 시리즈나 크라켄 같은 럼들은 리큐르로 표기되던데 그래서 빠진건가요?
버번을 좋아하면 즐겁게 싸고맛있게먹을수있음
와 저 소개영상으로 입문했었는데 나도 주류학개론 수강4년차인거구나 ㅋㅋㅋ
지금 샤르트 뢰즈그린두 코빼기도 안보이구..
러시아 보드카도 요즘 안보이더라구요..
빠르게 변하는 주류시장..
저도 바에서 기주로 쓰다가 수입이 안되거나 가격이 너무 올라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정말 변화가 빨라요
에반 1.75리터 저번주에 사서 잘먹고 있음! ㅋㅋㅋ
예전에 글렌알라키? 였나에서 잠깐 언급하셨던 클랜캠벨(블렌디드) 도 9900원 입니다. 아직 가끔 보이더라구요. 럼은 플랜테이션 OFTD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69% 오버프루프고 싸게구하면 4.5 정도. 니트도 쿠바리브레도 매우 맛있습니다. 도수만 극복하면요.
베티붑 진은 어디서 살수있어요?
이번에 일본 여행가서 처음으로 위스키 한 병 사오려고 하는데 리벳, 피딕, 드로낙 12년들 중에서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내사랑 싱몰 그란트15년 노려봐야겠네요
길리듀 해주세용~
바카디 8년 5만원 이하인데요..
안괜찮은가요? 저는 괜찮아서 몇병 사마셨습니다~ ㅎㅎ
에반윌리암스 는 그냥 모임에선 갑이죠, 조니워커 블랙이 요즘 맛이 변? 내가 그런가? 다른거 찾고 있은
조니블랙 대체는 없지 않나요 ㅋㅋㅋ
그나마 비슷한 가격대에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스모키, 피트 떠올리면 하트브라더스피티드, 스모키 스캇, 블라드녹 퓨어스콧 미드나잇피트 이정도 생각나는데 최근 퍼포먼스로는 하트브라더스피티드가 하프로익이라는 별명답게 제일 좋은 평가 받는것 같아요.
길리듀 마셔 봤는데 그냥 딱 9900원값 한다 정도?
근데 그래도 니트로 마실만한 술은 아니고 하이볼 타먹는게 나은거 같았음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ㄷㄷㄷ
스...스앤크도 맞기만 하면 가성비라고 생각해요오...
가성비 럼 레헨다리오 엘리시르 데 쿠바 추천합니다
글렌그란트 15 강추합니다요 ㅎㅎ
블랙 보틀이 없어졌나보군요.. 저도 한병 구입한 이후론 못 보고 있는데.. 반쯤 마신 병 봉인해야 되나..
애반 바틀인본드 트레이더스 12주년 기념 이게 훨 좋다내요 그리고 애버16 궁금해요 블랜디드 가성비는 그란츠 트리플우드 인것같내요 와모 1리터 대란 이엿잖아요 저도 총 5병 정도 구입 했던것같내요 않이죠 더 구입 햇던것같내요 ㅎㅎㅎㅎ 와터 레어브리드 논칠 나와있내요 원레 논칠 않이였나봐요 궁금하내요 그리고 저는몃주전 당골리쿼샵 시음회 햇습니다 손님들이 쿠퍼스초이스 구입하신거 세병 정도 가져오시고 구입 각각 한두병 그것도 즉석 뚜따 그리고 사장님 뚜따 물론 저도 구입해서 뚜따 저는 달무냑 px 시음회장 처럼 느껴지내요 ㅎㅎㅎㅎ
레어브리드가 기본 와일드 터키 101에 비해서 그렇게나 좋나요?? 기본도 진짜 맛있게 먹어서 기대되네요
고도수 중에 저가격없습니다
무조건 레어브리드🎉
잘보겠습니다~~
형들 스미스앤크로스 꼭 마셔봐!
올해 가기전에 안마셔보면 후회함.
숨은 보석같음.
1800레포사도는 px에서 사오면 좋습니다!!!
방어랑 추천하는 술 있나요 ㅜ
라가불린 , 옥토모어 , 보모어
아니면 깔끔하게 보드카 진으로 가셔도
하트브라더스가 진짜 살아있는 전설이다 ㅋㅋ 라프쿼터랑 걍 똑같던데
개인적으론 스미스 앤 크로스가 럼 가성비 1황인 것 같아요 수입 재개됐으면 좋겠네요 ㅜㅜ
데낄라는 코스트코 레포사도가 가성비 좋더라구요 1리터3만대에 100%아가베
그란츠는 진짜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
코스트코에서 산거는 바에서는 하이볼로도 팔면 안되는건가요?
업소용 가정용 구분됩니다 세법때문에요
보다 다양한 위스키들을 비싸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구매할수있는날이 왔으면... 그놈의 주세하며 다양성은 일본이 좀 부러움
ㄹㅇ
리큐르 직구하려고 찾아보면
리큐르 가격 : 3만원
배송비 : 2만원
세금 : 5만원
에라이 시벌
@@알중-s4h 직구한거 관세 얼마내라고온거보면 현타... 이번에 온더락으로 즐길려고산 일본 크래프트진을 기쁜마음으로 샀는데 ㅋㅋㅋㅋ
베티붑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한번 사보고싶네요 ㅎㅎ
네이버로 검색하면 나옴
벨루가 보드카 다뤄주세요. -1일차-
진은 비피터죠ㅎㅎㅎ
9:05 100% 달린다니까 달아버려야지 ㅋㅋ
럼이 이게... 골옵모가 맛있긴 한데 가당때린 저숙성 RON이라...
5만원 언더에 Rum 다운 럼은 애매하긴 하죠
그나마 플렌테이션 OFTD? 아니면 주류박람회 즈음에 풀린 푸써스도 괜찮더라구요
럼도 많이 사랑해주십쇼 칵테일용이라기엔 매력넘치는 애들이 많아요
그란츠 제발 아무도 소개하지마여 ㅠㅠ. ㅠ제발 ㅠㅠㅠ
가성비로는 코스트코 제품 이기기 어려운거 같네요
브랜디는 나오지도 않는구나... 브랜디 애호가는 오늘도 눈물을 적십니다
스모키스캇 가성비...좋음
스모키스캇 트레이더스에서 재고털이 하고 안들어오더라구요
아직 예비군 가시는 분들이라면 PX에서 듀어스 12년,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주라 12년 셰리, 레벨 100 버번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있는 곳들도 없고 없는 곳들도 있는데 있으면 듀어스하고 아보랄리스, 레벨 100 버번은 3만원대, 주라는 5만원대 구매 가능할껍니다.
데낄라 1800도 4만원대 가능하고 봄베이 사파이어도 3만원대이고, 려하고 일품진로 있는 곳들도 있으니 그거 챙겨오시면 될 것입니다.
올해 예비군 다녀오면서 듀어스하고 봄베이 사파이어 잘 구매하고 왔네요 :)
물머겅!!! 하고 해주이소!!!!!
진짜 그란츠는.. 어우 ㅡㅡb
저는 고든스가 제입엔 쵝오더라구요^^/
일본 바에서는 어지간한 진 칵테일은 다 고든스 쓰더라고요 ㅋㅋㅋㅋ
좀 고급지게 가려면 비피터. 아주 고급은 탱커레이 넘버텐
요샌 사람들이 다 엔트리는 마스터한 것 같습니다. 진짜 싸거나 고급으로 가던가..
미스터 보스턴이랑 gs어플에서 위스키-진-보드카-데킬라 있는 라인업는 비추.
그나마 진이 ㄱ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