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딕12는 20대초 바에서 많이 마셨고, 12셰리는 지금 못까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궁금했던 점을 콕찝어 영상찍어주시는 위치녀님! 근데 이렇게 이쁜데 귀엽고 깜찍하기까지한 미녀 마녀가 세상에 있나요?? 요즘 들어 미모가 점점 더 물이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만....ㅎㅎ??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 종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피로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더 찾아보는 걸 그만두고 알던 것만 마시게 되는데 아몬티아도 피니시라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위스키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셰리 종류이고, 셰리 자체로 맛보았을 때 아몬티아도가 제일 맛있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일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좀 가물가물한데,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고 종류에 따라 술의 향을 버거워하는(=굉장히 조심해서 마셔야 하는) 녀석이 좋다고 평가한 것이 글렌피딕 12년이라 기본 호감도가 있는 브랜드이지요. 15년의 경우에는 타 채널에서 ABV 43%와 40%의 퀄리티 차이가 확연하지 않다는 평을 듣고 호감 1스택 추가. 쉐리 피니시는 블렌디드로 2종(조니 워커 블랙과 노마드) 블렌디드 몰트 1종(네이키드 몰트)만 경험해봤는데 싱글몰트의 피니시는 어떠할 지 궁금해지는군요. 영상의 대표님 복장이 12년 보통(?)과 쉐리 피니시를 형상화한 듯도 싶은데 언뜻 미리 크리스마스 느낌도 ㅋㅋㅋㅋ
@@여리여리-s4d 일단 한 잔은 드셔보시고 알코올 냄새가 쫌 심하다 싶으시면 따르신 잔은 한 20분에 걸쳐 천천히 드시고 병은 원래 뚜껑만 꽉 닫으신 채로 한 1주일 가량 뒤에 드셔보시죠. 본인 입맛과 후각에 최적의 맛과 향으로 바뀌었을 때 파라필름 등을 동원해 최대한 밀봉하시면 될 겁니다. 이상 집구석 주정뱅이의 대대댓글이었구요. 진짜 전문가는 채널 주인장이시니 요 내용을 다시 한번 문의하심이(후다닥)
위린이입니다. 처음에 뭐가 뭔지도 모르고 다들 위스키 하니까 유튜브보고 좋다, 처음이면 이 위스키로. . 라는 소개영상에 글렌피딕 12 쉐리 보고 무작정 조양마트까지 가서 보자마자 집어왓는데 초록색 병이더라고요 ㅋ 다음에 다른곳 갓더니 붉은색 글렌피딕12 잇는데 뭐지 햇엇는데 ㅋㅋ 난 뭘산건가? 쟤는 왜 색이 다르지? 그랬던 제가 이젠 구별 정도는 하게되엇내요 다 위치녀 덕분입니다 ㅎ
일이 바빠서 자주 시청을 못했네요 항상 위스키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말을 너무 잘해요~~^^
발베니 주로 마시다가 글렌피딕이 쉐리라고? 하면서 샀었는데 와 이놈 재밌네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그때 빠져서 항상 안전재고로 한두병씩 쟁여 놓는 글렌피딕12 쉐리 입니다ㅋㅋㅋ
오늘도 넘 재미나고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수술 때문에 당분간 술은 못 마셔서 아쉽지만 ㅜㅜ..
많이 궁금했는데 막상 12YO를 사기에는 망설여져서 외면했는데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헤어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오늘 술 쉬려 했는데 글렌피딕 12 쉐리 바로 꺼냈습니다 ㅠ ㅠ
위스키 반잔치는 뇨자~😅😅😅
요즘 사고 싶어도 너무 빨리 품절되어서 아드벡 cs배치4 나와서 구매하려고 보니 4분만에 품절 요즘 그래도 데일리샷에서 특가좋은 위스키가 많이 보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요
요새 동네에서 이 제품들을 세일을 해서 지난 금요일에 Glenfiddich 12 한 병, 12 Sherry 두 병을 구입했습니다.
오옷 굿구매 인것같아요 ㅎㅎ
지방에 위스키 시음회 열어줘요~ㅋㅋㅋ서울만 오픈..ㅠㅠ
트리플 오크까지 비교하면 정말꿀잼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통통해지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아나운서 느낌???
네 목소리가 참 좋으심
말넘심...
학원 좀 다니셨을듯
바 사장님이시라네요
Glendronach 12y Master YODA 에디션 입고 촬영하셨네요
전 셰리가 극호가 아니라서... 글렌피딕만의 특징이 글렌피딕 셰리에선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취향차이겠지요 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전 피딕은 12, 15, 18을 다 마셔봐도 너무 밋밋하더라고요. 확실히 위스키는 개인적인 호불호가 강한 듯 하네요.
페스티벌은 어디서 하나요?
피딕12는 20대초 바에서 많이 마셨고, 12셰리는 지금 못까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궁금했던 점을 콕찝어 영상찍어주시는 위치녀님!
근데 이렇게 이쁜데 귀엽고 깜찍하기까지한 미녀 마녀가 세상에 있나요??
요즘 들어 미모가 점점 더 물이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만....ㅎㅎ??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 종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피로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더 찾아보는 걸 그만두고 알던 것만 마시게 되는데 아몬티아도 피니시라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위스키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셰리 종류이고, 셰리 자체로 맛보았을 때 아몬티아도가 제일 맛있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누나가하는 가게 꼭 가보고싶음😊😊
위스키 씬의 아이유 뉴진스 ☺️
맛없는지 남아돌아요
일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좀 가물가물한데,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고 종류에 따라 술의 향을 버거워하는(=굉장히 조심해서 마셔야 하는) 녀석이 좋다고 평가한 것이 글렌피딕 12년이라 기본 호감도가 있는 브랜드이지요.
15년의 경우에는 타 채널에서 ABV 43%와 40%의 퀄리티 차이가 확연하지 않다는 평을 듣고 호감 1스택 추가.
쉐리 피니시는 블렌디드로 2종(조니 워커 블랙과 노마드) 블렌디드 몰트 1종(네이키드 몰트)만 경험해봤는데 싱글몰트의 피니시는 어떠할 지 궁금해지는군요.
영상의 대표님 복장이 12년 보통(?)과 쉐리 피니시를 형상화한 듯도 싶은데 언뜻 미리 크리스마스 느낌도 ㅋㅋㅋㅋ
맥캘란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바로 뚜껑 따고 좀 나둿다 마시면 대나요?
@@여리여리-s4d 일단 한 잔은 드셔보시고 알코올 냄새가 쫌 심하다 싶으시면 따르신 잔은 한 20분에 걸쳐 천천히 드시고 병은 원래 뚜껑만 꽉 닫으신 채로 한 1주일 가량 뒤에 드셔보시죠.
본인 입맛과 후각에 최적의 맛과 향으로 바뀌었을 때 파라필름 등을 동원해 최대한 밀봉하시면 될 겁니다.
이상 집구석 주정뱅이의 대대댓글이었구요.
진짜 전문가는 채널 주인장이시니 요 내용을 다시 한번 문의하심이(후다닥)
@@여리여리-s4d 뚜껑 따서 좀 마셔보시고, 에어링을 한 후에 향이나 맛을 비교하며 마시는 걸 추천드려용
미인이시네요
이 비디오를 보고 방금 나가서 한 병 사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Sherry를 사왔고, 오늘은 regular 12년을 사왔습니다.
위린이입니다. 처음에 뭐가 뭔지도 모르고 다들 위스키 하니까 유튜브보고 좋다, 처음이면 이 위스키로. . 라는 소개영상에 글렌피딕 12 쉐리 보고 무작정 조양마트까지 가서 보자마자 집어왓는데 초록색 병이더라고요 ㅋ 다음에 다른곳 갓더니 붉은색 글렌피딕12 잇는데 뭐지 햇엇는데 ㅋㅋ
난 뭘산건가? 쟤는 왜 색이 다르지?
그랬던 제가 이젠 구별 정도는 하게되엇내요
다 위치녀 덕분입니다 ㅎ
방금 루바토 갔다가 집으로 오면서 본 영상이 위치녀.. ㅋㅋ
인트로 말투가 조기자님 인줄 알았네요
누나 근데 왜케 이뻐요?ㅋㅋㅋㅋㅋ
오렌지 쥬스냐. 오렌지향나는 쥬스인가 ?
12쉐리보단 차라리 15년을 마시는게 .....
글렌피딕 맛 없어서 마트에 널렸어요
위스키치는 여자~^^2등!!!
아.. 글피 쉐리는 쫌... 그냥일반이 저의.입에 맞는것 같아요..
글피15가 최애중 하나..
일본에서 3500엔 ~ 4300엔, 한국에서 9만원이상 ... 주세법 고려해도 다른 위스키들보다 한국가격 높게 책정함
애미야~~~ 사설이 길다.
야 니가 서양배 맛을 알긴 하니? 국산배 맛부터 좀 알아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