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대졸 실업 강도의 눈물 “부모님께 월급 드리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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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경찰청 사람들]
완전 범죄란 없다💥
‘경찰청 사람들’❌’현장 기록 형사‘✨
레전드 범죄 수사 프로그램의 귀환
📸 스펙터클한 범죄 수사 현장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경찰청 사람들👮
경찰청 사람들, 49회 / 1994-06-01 방송
#경찰청사람들 #실화On #이경규 #실탐 #현장기록 #형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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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넘 재밌네여 ㅋㅋㅋ그시절 감성 새록새록
맞네 저때는 대졸이면 요구치가 높을거라 짐작해서 채용 안하려고 하는것도 있었지
옆에서 한숨 푹푹 쉬어데는 어머니가 저는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을 잘못한 건가요?
엄마가 옆에서 자꾸 한숨 푹푹쉬니 더 의욕없겠다:::제가 생각해도 엄마가 문제네요
저땐 대졸 취준1년이 되게 이례적인건가보네ㄷㄷ
초딩때 추억 생각나네
저 엄마가 제일 문제….
취업 찾기 그림의떡ㅡ.ㅡ
금쪽이도 부모잘못이 크죠
저 집도 엄마가 채근하는게 잘못
저
부모님땜에
자식 망치네.
반항하는거 ㄹㅇ 현실성이 없네 ㅋㅋ
고작 1년... 요즘은 몇년이 기본인데 ㅋ
과도 중요해 ㅋㅋ
말투가 이북인데?
옛닐엔 서울사투리가 있었습니다
저
부모님땜에
자식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