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프로그램 들 이참에 다른것들도 부탁드려요~~~경찰청 사람들 항상 본방 보려고 대기타고 있던 기억이ㅋㅋㅋ 타이틀 음악이 맥가이버 오프닝 처럼 설레었다우~~~ 저때도 인터넷이 있던 시대였는데 사람들이 참 순수해보인다 00년대 초반까진 수도권 사람들은 서울사투리를 썻구나 2010년도 에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달라진듯 교권도 무너지고
초딩때 친구가 있엇는데 3모녀였고 키크고 괄괄해서 그렇지 꽤 예쁘장하구, 성인 후 포텐 터질 수 있는 피지컬&얼굴이었음. 당연 성격때문에 또래 남자애들한테 인기는 없었음. 그래서 어린나이에 외모 불만이 쌓였나봄. 그리고 나이차이 있는 언니의 영향도 있고.. 졸업 후 연락끊겼다가 수능 후 알바하는 곳에 손님으로 왔는데, 쌍커풀이 너무 찐하고 티나게 한줄이 생긴거임. 근데 뒤에 언니랑 엄마가 들어왔는데 똑같은 모양의 쌍커플이 있으신 거임. 세명이 정말 똑같음. 근데 알고보니 당시 강남쪽 병원에서 한명당 130 전후 할 때였는데, 3명이서 그 가격에 불법시술을 받았다고 후기를 들음. 그 이후에 누가 수술한다 하면 무조건 돈 더 들더라도 좋은데 가서 하라고 함..
난 친구한테 계속 세뇌되서 25년전 진주에서 쌍수했는데 그 이후 엄청 이뻐짐 코도 높고 입술도 앵두같고 얼굴도 갸름하고 키도크고 날씬한데 눈만 티미했슴.. 기억에 남는게 온돌방같은데서 대기하래서 들어갔는데 다들 나처럼 눈 티미한 사람들이 한가득했음 야구공실로 꿰맸는데 실밥 뽑으러갔는데 의사가 거부함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잼있게봤던 프로그램. 근데 불법시술한 서정란 역할 여배우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경기난다. 나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년이랑 똑같이 생겼다 볼때마다. 수업 마치고도 본인이 기분 안좋으면 애들 집에 안보내고 때리고. 시험끝나고 시험지 나눠줄때도 이름 부르고 나눠주는게 아니라 바닥에 던지면서 알아서 찾아가라 하고. 같은반 아이가 이름 불러주면서 나눠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불러내더니 개패듯이 패고. 내가 하루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급히간다고 양말 구멍난것도 모르고 신고갔었는데 선생이라는 년이 내 양말 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집이 가난해서 양말 살 돈도 없냐 이딴식으로 얘기하고. 같은반애 장애가진 친구 있었는데 반 분위기 흐린다고 책상이랑 의자 복도로 빼버리고. 다음날 그집 어머니 와서 난리나고. 그리고 스승의날 이틀전인가 사흘전에 수업 마치고 종례할때 웃으면서 얘기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본인 발 사이즈가 몇인데 어느 제품 신발이 좋다더라 이지랄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쯤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잘 살고있겠지? 꼭 이런년들이 아래세대 선생들한테 체벌하지마라 촌지받지마라고 지랄 했을거 생각하니 욕나온다. 1991년 안동송현초등학교 3학년3반 담임이었던 ㅈㅇㅈ 선생.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욕나온다 진짜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시면 영원토록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받습니다 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롬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재밌는건 형사님들은 연기자가 아니라 실제 형사들이었다는거 ㅋㅋ
더군다나 그 형사님들이 수사한 사건 이라는거 ~~
또라이 아냐? @@user-zb5eh1nh5q
?대박ㅋㅋ몰랐어요
이프로 때문에 범죄가 늘어나서 종영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겁이 없던 시대다
몰라서더위험
전라도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SNL에서 따라할듯
저땐 38살이 저정도로 아줌마였다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
문근영, 한효주가 38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아줌마임ㅋㅋ
그냥 젊게사는사람이 많아서 가려지는거지
58이아니고?
와 경찰청사람들 나 초딩때 인기프로였는데....(현재39세) 감회가 새롭네요 재밌게 시청할게요
저도 저녁 8시
테레비앞에 앉아 두근거리는 맘으로 본방 기다리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빰빰빰 빰빠빰~” (올해 한국나이 40세 ㅋ)
86년생?ㅋㅋ
89년생인데 이거 기억나요. ㅋ
i'm 87
나도 87 ㅋㅋㅋ 재밌게 봣엇는데
강한자들만 살아남았던 시대
진짜 옛날사람들 순진하구나. 90년대 미용실에서 알음알음 불법시술한다는 소리 듣기나 했었지 실제로 저런식으로 개판으로 했던게 지금의 발전된 성형이라니..참..아이러니하다.
그당시도 병원있고 지금도 불법시술있어요 별개죠... 성형외과는 의사가 외국가서 배워오고 그랬어요
타투같은거도 한국에서는 불법시술인것처럼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병원에서 성형하는게 당연해진지 거의20년 되는거같은데요
불법시술 지금도 부작용 없는사람 수두룩
저희 엄마는 기미제거시술 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잘됬어요..
@@er-sn5qw여기 미용실에서도 양잿물 발라서 색소 제거해주는데 잘 나오는 사람도 있고 구멍이 폭 파인 사람도 있어요.
맞습니다.
수사관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용의 심각성과 별개로 저시대 건물, 실내 분위기, 사람들 옷차림, 말투 다 반갑다. 너무 정겨움 ㅋㅋ ㅋ
와…. 저 경찰청 사람들 요새 한창 보는데 여기서 나오니 반갑 ㅋㅋㅋㅋ
연기자님들 형사님들 최고입니다 👍
와 애기때 좋아했던 프로그램인데...😊
지금봐도 재밌네 역시 옛것이 좋은것이여
2:55 개그우먼 이수지 님 아니져...? 넘 닮았는데
ㅋㅋ 저게 이수지면 지금 못해도 나이 60임
옛날사람들이 무식한 사람이 많아서 겁자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어느시대나 무식한영역 많아요
지금 스마트폰으로 어린애들 팝콘 브레인 장착 바보가 되어 간다는거. 인내심도 사라지고
겁도없다...저기다 얼굴을 디리대는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옛날 프로그램 들 이참에 다른것들도 부탁드려요~~~경찰청 사람들 항상 본방 보려고 대기타고 있던 기억이ㅋㅋㅋ
타이틀 음악이 맥가이버 오프닝 처럼 설레었다우~~~
저때도 인터넷이 있던 시대였는데 사람들이 참 순수해보인다 00년대 초반까진 수도권 사람들은 서울사투리를 썻구나 2010년도 에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달라진듯 교권도 무너지고
저때는 전화모뎀 아님?
연기자들 끼가 좋다 저 시절은 외모보다 끼로 연예인 하던 시절
초딩때 친구가 있엇는데 3모녀였고 키크고 괄괄해서 그렇지 꽤 예쁘장하구, 성인 후 포텐 터질 수 있는 피지컬&얼굴이었음. 당연 성격때문에 또래 남자애들한테 인기는 없었음. 그래서 어린나이에 외모 불만이 쌓였나봄. 그리고 나이차이 있는 언니의 영향도 있고..
졸업 후 연락끊겼다가 수능 후 알바하는 곳에 손님으로 왔는데, 쌍커풀이 너무 찐하고 티나게 한줄이 생긴거임. 근데 뒤에 언니랑 엄마가 들어왔는데 똑같은 모양의 쌍커플이 있으신 거임. 세명이 정말 똑같음. 근데 알고보니 당시 강남쪽 병원에서 한명당 130 전후 할 때였는데, 3명이서 그 가격에 불법시술을 받았다고 후기를 들음. 그 이후에 누가 수술한다 하면 무조건 돈 더 들더라도 좋은데 가서 하라고 함..
난 친구한테 계속 세뇌되서 25년전 진주에서 쌍수했는데 그 이후 엄청 이뻐짐
코도 높고 입술도 앵두같고 얼굴도 갸름하고 키도크고 날씬한데 눈만 티미했슴..
기억에 남는게 온돌방같은데서 대기하래서 들어갔는데 다들 나처럼 눈 티미한 사람들이 한가득했음
야구공실로 꿰맸는데 실밥 뽑으러갔는데 의사가 거부함
이 프로 부활했으면 좋겠다 꿀 잼
ㅎㅎ 경찰청 사람들 재밌었죠... 약간 막장이긴 하지만 오랫만에 봐도 재밌네여
황당하게도 저런 불법들이 2010년 이후에도 있었다는거~
실화탐사대에서도 경찰청사람들이 나오는게 신기하다.참고로 경찰청사람들을 보면 배우들이 익숙해진다.😊
저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별반 달라진건 없네...
헐...몸에 칼대고 약물 넣는 건데 무서움이 없었구만;:::
와 타임머신도 올려주세요ㅠㅠ
초딩때 맨날 그거 몰래볼려고 밤에
나와서 티비 켰었는데 !!
이거 옛날 재연버전 많이 올려주세요,, 이효리가 mc보던 타임머신 보는 거 같구 재밌습니다!!!ㅋㅋㅋㅋ타임머신도 보고싶은데 안 올려주시나😢
그래.. 나도 할수있어! 푸풉
이래서 국가자격증나온거지
경찰청사람들의 단골배우 최민금!
IMF때 17살이였는데 그때 모르고 살았는데 낭만과 겁을 상실한 시대 였군요
와~완전 옛날거네..겁나 오래된 영상이네 헐~ㄷㄷ
미쳤다.... 진짜 강한자만살아남는 나라였네 한국인들 끼리도 마루타했었네😢
내가 처음이네?? 난 영상처음보고 예전꺼인줄... ㅋㅋ
더보기에 98년도라고 있어요.
옛날에 방영된것 맞는듯해요ㅎ
경찰청사람들이라면 종나미가 나왔던 레전드 방송이네
실제 형사님들 연깈ㅋㅋㅋㅋㅋㅋㅋ 뚝딱뚝딱
이유없는 저렴함은 없는거 같음...
진짜 추억이다
아리의 이야기 오늘화에서 돌팔이 수술이 나왔돨🐕
38세에 저 파마 완전 할머니같다
어렸을때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
이거마니올려줘여❤❤
와 재밌다
저때 70이면 그래도 좀 되는 돈 아닌가? 에고ㅠㅠ
0:24 안한게 예쁜데 굳이...
0:32 점을 빼세요...;'
얼마나 의료행위를 우습게 봤으면?
문제는! 요즘도 😱있다는거 ㅠㅠ😭
요즘도 70살80살 노인네들 꼬셔서 성성하게 하고있다고 알고있음
저시절 야매가 점빼는거, 성형도 있고 치과시술도 있고.. 영양제 링거나 침도 야매로 맞았잖아요. 지금두 문신이랑 반영구 귀뚫기 다 불법인데 잘들 하잖아요..
ㅇ ㅇ 무전공 일반인도 치과같은곳가서 그냥 어깨너머로 보고배우고 다함
2000년대 초반에는 성형수술도 값비싼데 시술조차도 가격이 장난아니엿던기억남...요즘은 엄청싸서 개나소나 다하는데 20년전만해도...보톡스 조차도 수십에서 백도넘엇음....
이걸 왜 이 채널에서 올림?
경찰청 사람들 이야기속으로랑 같이 많이 봤지 ㅋ
주걱턱사기꾼형님 오랜만이네ㅋㅋ
서정란선생님은 부부클리닉사랑과전쟁 나오기전이였나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
전문가한테
해도 걱정될판에 시발 ㅜ ㅜ ㅜ ㅜ ㅜ
와 진짜추억돋는다 내최애티비프로엿는데
빠빠빠빠바밤 bgm까지 완벽함 ㅋㅋㅋㅋ
1:54 야인시대에서 서대문형무소 내 좌익 교도관역할 했던 사람이네
야인시대 교도관 나왔든 분이시네 ㅎㅎ
03:03 ㅋㅋ 아줌마!! 증 없으면 불법이자낰ㅋㅋ 증만 없지가 아니곸ㅋㅋ
저 당시에는 70만원으로 올페이스 체인지가 가능했던시절
저는 이거 무서웠어요 😮
남의 얼굴 망쳐놓고 죄의식도 안 갖는건가...;;;;;;
어머 이게 언제적거야
30년 됬나~~~~
저 최도훈역 맡으신분 정말 오랜만에 뵈는데 살아계신가요?티비서 자주뵙던분인것같은데
존잼 게속올려주세요 다 ㄱㄱㄱㄱㄱㄱ
성형팔이 연기 미쳤네
맛집이죠ㅋㅋㅋ 개꿀잼
이거 나 국민학교 다닐때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저때가 좋았는데
귀가 얇으면 안되
저거 나도 마네킹 있는데 ㅋ 공업용 아니여
코에 액체파라핀??????
공업용 실리콘?
뭐냐ㅋㅋㅋ드라마였어 놀랐네
드라마는 아니고 실제있던일 재연한거고 실제형사님들 나오셨어요
생각보다 성형비용이 비쌌네요.요즘이랑 비슷
헐 대박충격이다,
아무지식없는무식한 아줌마가.
저런시술은했다고?
대박충격이다
인조거니 산다구 10번성형 중독자.
뜬금없지만 미용목적으로하는 성형수술 없어졌으면 좋겠다
저당시1억이면 지금돈으로 200억정도ㄷㄷ
저때 1억이 어떻게 200억이 될수가 있냐?ㅋㅋㅋ 어지럽다 어지러워
나도 치아 야매로 했는데 30년 썼는데
옛날 수술비나 지금 수술비나 거의 비슷하네
고작 700으로 마음이 바뀌던 시절
이거 뭐지?
옛 프로 다시 보여주는것 같아요^^
네번째네 ㅋ
저 당시에도 인천은 범죄가 대단했네
무슨 피해자 탓하면서 끝나노
38세 대역을 60대 분으로 쓰면 몰입도가 떨어져요..ㅋㅋ
저 당시 내 월급이 60만원이였는데 비싸네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잼있게봤던 프로그램. 근데 불법시술한 서정란 역할 여배우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경기난다. 나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년이랑 똑같이 생겼다 볼때마다. 수업 마치고도 본인이 기분 안좋으면 애들 집에 안보내고 때리고. 시험끝나고 시험지 나눠줄때도 이름 부르고 나눠주는게 아니라 바닥에 던지면서 알아서 찾아가라 하고. 같은반 아이가 이름 불러주면서 나눠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불러내더니 개패듯이 패고.
내가 하루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급히간다고 양말 구멍난것도 모르고 신고갔었는데 선생이라는 년이 내 양말 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집이 가난해서 양말 살 돈도 없냐 이딴식으로 얘기하고. 같은반애 장애가진 친구 있었는데 반 분위기 흐린다고 책상이랑 의자 복도로 빼버리고. 다음날 그집 어머니 와서 난리나고. 그리고 스승의날 이틀전인가 사흘전에 수업 마치고 종례할때 웃으면서 얘기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본인 발 사이즈가 몇인데 어느 제품 신발이 좋다더라 이지랄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쯤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잘 살고있겠지? 꼭 이런년들이 아래세대 선생들한테 체벌하지마라 촌지받지마라고 지랄 했을거 생각하니 욕나온다. 1991년 안동송현초등학교 3학년3반 담임이었던 ㅈㅇㅈ 선생.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욕나온다 진짜
세번째네 ㅋ
지금보니깐 ㅈㄴ믿음직하지못함ㅋㅋㅋㅋㅋㅋ
야매. 동네 미용실에서 한창 유행하던 1980년대 일명 돌파리 가짜 성형의사들.
소름이다와 왜불법시술을하냐 이해불가다
야매ㅋㅋㅋ울엄마도 저시대때 야매로 쌍수함ㅋㅋㅋㅋ
참 ㅋ! 세상사 천차 만별이라구 아니~ 성형을~ 장난할께 따로 있지 이해가 안간다!
성형이 미친연처럼 됐구만
힣 두번째다
저거 뿐이 아니라 치과도 야매가 있어서 야매의사가 집으로 장비 가지고 찾아옴
큰일 낼사람
저때 야매 참 많았지ㅋ
우리엄마미용실에서5만원주고 야매로쌍수 엄청이뻐짐ㅋ
이때 야매 엄청 많았다.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시면 영원토록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받습니다
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롬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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