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영적 교만", 이는 성직자, 수도자, 열심한 신앙인들의 생활 속에서 살면서 그것을 파괴하는 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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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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