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 만지지마? 맞춰주기 힘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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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고양이#고양이일상#집사일상
    배 만지려면 세상 냉정해지는 막내 고양이 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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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롱씨 (2011.10.29 여냥)
    - 할매.자기만의 세계가 있음.조심스럽고 예민함
    • 빼로군 (2012.3.12 남냥)
    - 피지컬, 식탐 장난 아님.질투심이 강함
    • 꼬순양 (2021.4.15 여냥) :
    - 쪽제비.냥아치.순수악.꽃순이.그냥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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