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섬에 집을 지었더니 주말만 찾아오던 아내가 뒤늦게 집까지 팔고 따라왔다┃바닷가 수족관에서 자연산 물고기 꺼내 먹는 귀촌 부부┃금당도 섬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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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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