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두분의 배우라서 잠깐만 보려했다가 두번이나 보았네요. 6년전 아내가 대장암으로 먼저 하나님곁으로 떠나게된 나의 사연과 너무 똑 같아서,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서, 먹먹해져서 66년을 살아온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생애 처음으로 써보는 댓글이지만 마음이 편안하네요.
아내를 먼저 보내고 지낸 지난 시간들....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곁에 있을때 사소한 일로 싸우지들 마시고, 서로를 위하며 아름답게 살아 가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금방 지나갑니다. 누가 먼저 사과하고 사과받고 이런 쓸데없는 일로 마음아플 시간이 없어요 서로를 사랑하며 위하며 나누는 삶을 누리며 살다 가세요. 유한한 인생입니다
숏츠로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인데 한석규님 목소리로 레시피 읊어 주시는게 좋아서 길게 보려고 찾아 봤네요… 정말 따뜻하게 아린 작품이었어요. 배우님들 연기가 담담해서 정말 현실의 가족 생활을 엿보는 것 같았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아 더 좋았어요!
정말 현실 드라마.. 항암말기를 겪고 살아남은 1인 입니다..지금도 혹여나 남은 분들한테 부담될까..늘 쌘척하고 살아나가는 3년차 치료중인 사람인데..이게 심지어 기억이라면...얼마나 무서울까요..저두..뇌암전이 확뉼이 높은 넘이라..글구 그런 오빠를 보낸 동생..서형님 딱 죽기전 울오빠랑 넘 똑같아서...울 오빠도 암으로 세상 떠난...
감사합니다. 영상에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동식물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사물에 감사합니다. 지금과 여기에 감사합니다. 반복과 훈련이 성공적인 삶의 요건입니다.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가? 나는 무한하고 공정하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슴이 멍하고 보는내내 눈가를 적시는 한석규의 마음과 서형의 환자연기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를 똑같은 병으로 잃은 나여서인지 아버지마음이 와 닿습니다 오래전에 일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아픈 엄마 몇달전 떠나보낸 기억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옆에서 가족이 맛있게 먹는모습에 대리만족했던 엄마 모습까지 생각납니다. 엄마!
아이고ㅜㅜ
잠시 눈에서 안 보일뿐 어머니는 가슴 속에 영원하실거예요
대장암 3기말 환자 남편입니다 보고 많이 울었네요 지금은 추적검사중인데 너무 내일 같아서 슬펐네요
힘내세요 ㅜ 많이 힘드시겠내요
부인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아자아자!! 찬찬히 우리 넘어가 보아요!!
눈물나네요 목소리톤이나 표정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젊은사람에게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다른 아름다움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분의 배우라서 잠깐만 보려했다가 두번이나 보았네요. 6년전 아내가 대장암으로 먼저 하나님곁으로 떠나게된 나의 사연과 너무 똑 같아서,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서, 먹먹해져서 66년을 살아온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생애 처음으로 써보는 댓글이지만 마음이 편안하네요.
첫 댓글 너무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셨던 기억 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편안한곳에서 한마음으로 지켜주실거라 믿어요ㅠ
서로가 이해하면서 살아간다는것은
쉽지만 참 어렵고 인생 살아가면서 평생 숙제인것같아요~~^^
아내를 먼저 보내고 지낸 지난 시간들....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곁에 있을때 사소한 일로 싸우지들 마시고, 서로를 위하며 아름답게 살아 가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금방 지나갑니다. 누가 먼저 사과하고 사과받고 이런 쓸데없는 일로 마음아플 시간이 없어요
서로를 사랑하며 위하며 나누는 삶을 누리며 살다 가세요. 유한한 인생입니다
우리부부의 사연과 흡사하네요ㆍ 모든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할께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와 한석규 목소리...ㄷㄷ
한석규 배우님 진짜 연기 잘하세요~^♡^
정말 잘하시죠
보고있는동안 눈가는 촉하게만드네요 가슴이뜨거워지고 머리속은 멍멍해지고 이렇게 따뜻한 실화같은 드라마를 보게되어 마음이따뜻해요 끝이나도 멈춘화면 계속 보고있어요
맞아요 ㅠㅠ 여운이 남는 드라마죠
한석규님의 사랑 가득한 목소리는 모든이의 가슴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왜 수년간 미디어 뒤에서 쉬고 계셨는지. 어쩌면 지금을 위해 준비하고 계셨는지요. 너무 충만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숏츠로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인데 한석규님 목소리로 레시피 읊어 주시는게 좋아서 길게 보려고 찾아 봤네요… 정말 따뜻하게 아린 작품이었어요. 배우님들 연기가 담담해서 정말 현실의 가족 생활을 엿보는 것 같았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아 더 좋았어요!
너무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서영 석규배우의 연기 참 좋네요.
연기력 최고죠
감사합니다 드라마를통해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인가 되돌아보며 그렇게도 경멸하던 애들 아빠가 넘 가여워지네요 한없이 우선이던 아이는 성인이되어 무능한 부모에게 차가워지건만
ㅠㅠ아이고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난 한석규 작편중 이번 드라마가 제일좋았다. 자극적이지도 않아도 휴먼도있고 잔잔함이좋다.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났어요
두분 연기 정말 최고네요
정말 현실 드라마.. 항암말기를 겪고 살아남은 1인 입니다..지금도 혹여나 남은 분들한테 부담될까..늘 쌘척하고 살아나가는 3년차 치료중인 사람인데..이게 심지어 기억이라면...얼마나 무서울까요..저두..뇌암전이 확뉼이 높은 넘이라..글구 그런 오빠를 보낸 동생..서형님 딱 죽기전 울오빠랑 넘 똑같아서...울 오빠도 암으로 세상 떠난...
아이고 ㅠㅠ마음이 아프네요
이 드라마 처음보고 넘 따뜻하고 잔잔한데도 울림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맞아요!!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죠
정말 이영화가 실화 인가요...
슬픈스토리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서로에대한 깊은 사랑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것들..
아름다워서 더 슬프네요~~ ㅠ ㅠ
연기는 또 왜 이렇게 잘 하시는건지..
김서형,한석규님 정말 베테랑연기 호흡이...
ㅜㅜ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된 드라마입니다
대장암을 앓고 수술 후 요양하고 있는데... ... 많은 생각이 나게 하네요. 주르륵 눈물로 엉킨 감정 씻어봅니나. 배우들의 연기가 현실감 있습니다.
두배우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눈물이 안멈춤 ㅠ ㅠ
ㅜㅜ
잔잔하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강추합니다.
맞아요.가슴 따뜻해 지는 드라마죠~!! 강추합니다
너무 담담하게 이별을 준비하는 듯해서...담담하게 보다가...담담하게 스며든 슬픔에 이별에는 준비가 없다는걸 역시나 깨닫게 되네요.보고싶네요 엄마..
역시 명품배우 의 명품연기 를 이 늦은나이에 새로운감성으로 느껴보았습니다,
진짜 명품 배우의 명품 연기죠
저도 신장투석 할때 애들 아빠가 넘 잘해줬어요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맘은 너무 행복했답니다 지금은 신장 이식하고 좋아졌어요 근데 신랑은 변했네요 다시 나를 힘들게 하든 지난날로 맘이 돌아섯거든요 그래도 그때 잘해주던 모습 생각하면서 지금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살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신장 이식 이후에 관리가 더 중요해요. 절대적으로 무리하지 마시고 몸 챙기시고 면역도 잘 챙기시구요
착한 드라마 같네요! 보면서 용기가 생기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속편이라고 해도 되겟네.
염증 관리만 잘 해도 암은 피할수 있다 좋은 배우자 만나 스트레스 적게 받고 술담배 끊으면 건강하다 인생 제일 중요한 선택이 배우자다
맞는 말씀입니다
술은 어찌 끊는거죠 ㅜㅜ
천천히 헤어지자라는 대사가 진짜.......
영상 고맙습니다❤
이거 보면서 잠들어야겠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잔잔하니 담백하게 잘 그렸네요
우리네 인생사 가 다 그렇겠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암1기 항암없이 수술로 끝냈지만..
처음 암선고 받을때 사형선고 받은기분과 수술실 들어갈때 그 무서움이란..
수술후 마취가 풀리고 진통제가 안들정도에 고통이란..정말 끔찍했습니다..
재밌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네요
맞아요.감동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암 환자가 고통속에 숨을 거둘때 까지 그 옆에서 생생하게 지켜보는건 생지옥이랑 다를바가 없음.
환자가 넘 고통스러워 하면
스스로 선택하는 안락사가 필요합니다.
1:25:36
거친다 (X)
걷히다 (O)
1:51:18
물이라서 (X)
무리라서 (O)
고맙습니다.
좋은, 감동의 드라마 올려주셔서요. 기억은 그리움이고 기다림이지요
감사합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한석규 배우님의 목소리는 사기인거 같습니다. 목소리 하나가 드라마를 살린거같아서 좋습니다!
pc로 시청하다 이런 댓글을 남기고싶어 다시 모바일로 검색해 들어왔습니다
이런 의미깊은 영상을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내의 소중함..그 어떤것보다
지금 곁에있는 배우자가 소중한것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는 드라마였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구독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해서 더 슬픕니다
맞아요 ㅠㅠ
마음으로울지않을수없는 작품이라
가슴이 뭉클하게만든 연기력이 대박이었어요😢
진짜 강추하는 드라마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항암치료 겪은 입장인데 너무 많이 공감이 됩니다
리틀 포레스트 감성을 한국에서 이런 수작으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울림이 있는감동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의 소중함,무탈한 일상의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야겠다는 것을 전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와 아내의 음식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이 먹먹함은 뭔지 .....왜 눈물이 나는지
ㅜㅜ저도요
용기가 없어서 헤어지는거라면 많이 후회하게 될꺼야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필요한 것, 딱 한번의 용기 같아.
ㅠㅠ
김서형 한석규
귀한 배우입니다❤❤❤
먹먹하게,그리고도
😢😢감명깊게
아련하게 잘 보았습니다.
한 편으로 같은병을
앓고 계신분들과 보
호자님들의 시간시
간을 체감치못하지
만 희망을 잃지않고
🤏의 삶에 대한 🍀
를 찾기를 바라며
Good luck 🍀
감사합니다!!저도 정말 감동 받았던 작품이라서 꼭 추천 하고 싶었습니다
❤👍
굿
모든 역에 잘 어울리지만
한석규.김서형 두 분 연기 진심인 드라마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 보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ㅜㅜ끝까지 꼭 보세요
감정은 중추신경계의 반응이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먹는 기능까지 잃어버린치매 본인은 연명치료 거부 가족들같이 마지막 이별일주일을 잠들다 깨었다가177키 92키로. 거구가 떠날때는 쌀 한포대보다 가벼워서. 많이울었던 기억. 그곳에서는 배도않고프고 꽃길만 그나라에서 다시 만나
아이고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Umovielove 조금한가해서 산길을. 걸었는데요 너무 추워서 고드름 될뻔했지요 남편은 지난시월 초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깊은잠에 빠진 모습이 지워지지않네요
😊 🙏 감사 감사
넘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은 처지라서,
카드까지가 무슨말씀이신지 도박을하셨다는건가..
의사 그만두고 요리한는 김사부라 캬 낭만있네
아주 좋은 영화네요.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힘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드라마가. 참잘 만들었네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어떻게 표현을 못할만큼 감동적이네요
가슴아파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액션만 좋아하는 내가 눈 적시며 본 최고의 행복한 영화요 사랑이요 힐링였습니다. U muvi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감동감동
주르륵
ㅜㅜ
앜 이거 11화까지 이야기라 12화 틀었더니 바로 장지네 ㅠㅠ;;
갑장인 한석규배우 내가봐도
멋진친구
요리하는게 힐링된다
개재밌다 ㄹㅇ
❤❤
회사에서 절반정도 보다가 왈칵해서. 깜짝 놀람. 에휴.....
김서형 배우님은 절대 성형 안하셨으면함 선이 너무 국보급임
좋네요
감사합니다!!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본인이 한 요리를 본인이먹지않는사람은 요리하지마세요
잡채❤
요즘 방송과 차별화된 시끄럽지 않은 정적인 언어와 그에 마춘 행동이 보기 편하다..
정말 힐링되는 드라마죠
내리머리ᆢ단백한ᆢ나물 입가는 ᆢ그냥쓴ᆢ맛처럼ᆢ화을내며 ᆢ매콤한 ᆢ맛에ᆢ그냥 무시하는ᆢ시간ᆢ그리고ᆢ힘든아내ᆢ똑똑ᆢ뿌리는ᆢ추억ᆢ이맛 ᆢ싸늘한ᆢ저멀리ᆢ물결
내 얘기네 😢
ㅜㅜ
6년전 모친과사별하고 지난해 삼촌과또사별한뒤 다른사람들에게 그 두사람이야기는 꺼내지못하게했죠. 만약1마디라도꺼내면 살기뿜으며 입닫으라했고요.
ㅜㅜ
감사합니다. 영상에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동식물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사물에 감사합니다. 지금과 여기에 감사합니다. 반복과 훈련이 성공적인 삶의 요건입니다.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가? 나는 무한하고 공정하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왓챠에서 나온 수작
완전 수작이죠~!!
이것도 여운이 좀쎄다
나도집사람 유방암
말기로전이돼서
보냇는데 저주인공처럼 못해줘서 정말미안하다
저런신랑없다고 말들었는데
저주인공처럼은 ~~~
살폰시ᆢ다가오는ᆢ참기름ᆢ찜눈은 ᆢ저어버리ᆢ시간ᆢ아픈ᆢ 향기에ᆢ더욱ᆢ아픈일까ᆢ달래는ᆢ그냥ᆢ식탁일까ᆢ아ᆢ그시간ᆢ그향기 ㆍ오늘당신ᆢ음식이ᆢ그립구요ᆢ찜하게ᆢ?
🎉🎉🎉🎉🎉
감사합니다
와이프의 병만 아니라면 잔잔한 먹방이라 해도 될 듯…
이영화가 실화라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네 ㅠㅠ 저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나는 왜 이 드라마를 봤을까요.
솔직히 배우님들 팬이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근데 이 드라마는 묘하게 집중되는
드라마에요.
한석규배우님의 나레이션에 집중되구요.
두 배우의 흡입력있는 연기에 집중되어요!
최고의 드라마에요.
맞아요!! 몰입도 장난아니죠
희망 없는것, 언제 생 이 끝나는지 다 통계도 있고, 그런데 뭔 수술한다고, 검사해대고, 속 비우고 굶기고, 마치 끄댕이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는게 뻔한데…
ㅠㅠ
살려면 환자가 스스로
시골가서 혼자투병해
서 좋아져요요새는
대장암은 암도아니래요
실화라서 하는얘긴데
내가 저 실제 주인공이라면 만약 내 얘기라면 소송걸었을듯
남의 아픔을...
시청률로 돈버는 드라마라니...
허락도 안했는데~
뭘로 고소하는데...?😊
대장암 기름에 튀기거
먹이면 좋지않아요
이재명 만큼 하는 사람 있으면 나오라해라
형수 찢고 검사사칭하면서 음주운전을 어케이겨...
요즘같은 삭막한세상 .. 따듯한가족드라를 시청하게 해줘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환자에게 현대 의학에서 권하는 항암치료와 수술은 환자에게 치명적입니다....결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겁니다.....보고 싶다..... 그기에선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