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남편이 내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사사건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들거나 지시하려한다면 내 마음속에서는 분노가 올라오죠. 난 무시당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분노란 감정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모든 감정은 무의식적으로 올라옵니다.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5살짜리 내면의 어린아이가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분노와 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남편은 왜 나한테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라고 사사건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걸까요?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어릴 때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켜 본 적이 드물겠죠.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돼서 결혼하고 나면 배우자한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함으로써 내 생각을 관철시키고 싶어합니다. 내 생각이 관철될 때 내 존재를 인정받았다,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다, 나는 사랑받는다, 나는 인정받는다 이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좀 해줘, 이래야 돼, 저래야 돼...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죠. 우선 내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게 되죠. 이것은 내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라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5살 짜리 꼬마가 만들어내는 감정이구나, 5살 짜리 꼬마가 난 사랑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서 분노나 미움과 같은 감정을 만들어내는구나 하고 감정을 나와 분리시켜서 바라보겠죠. 그러니까 나는 감정에 휘말려들지 않게 되겠죠. 또 남편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남편이 나한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남편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내면의 어린아이가 사랑받고 싶다고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남편과 남편의 생각을 분리시켜서 바라보게 됩니다.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남편에 대해서 화가 나죠. 하지만 남편이 저러는게 아니고 남편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남편도 어쩔 수 없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에 휘말려서, 사랑받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이런 사실을 이해하면 화가 나지 않게 됩니다. 내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 남편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존재는 바로 관찰자입니다. 진정한 나는 내 몸도 아니고 내 감정도 아니고 관찰자입니다. 내 몸을 둘러싼 넓은 공간에는 수많은 나들이 들어있습니다. 5살짜리 내면의 어린아이가 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만들어낸 부정적인 감정들이 응어리 져서 인격화돼서 사람속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수많은 나들은 몸이 없습니다. 몸이 없기 때문에 내 몸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표현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화나는 나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이 울그락불그락 해지고 내 행동도 거칠어지죠. 우울한 나가 내 몸을 차지하게 되면 내 표정도 우울해지고 내 몸도 축 늘어지게 됩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잠을 자꾸 자고 싶어하고 이렇게 되죠. 남편도 마찬가집니다. 남편의 몸이 남편이 아니라 남편의 에너지장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자아들이 남편이 아니라 수많은 자아들과 몸을 거느리고 세상경험을 하는 남편의 영이 남편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죠. 내 몸이 나가 아니고 내 에너지장 속의 수많은 자아들이 나가 아니고 수많은 자아들, 내 몸을 거느리고 세상경험을 하는 영이 나입니다. 영의 마음은 시야만 넓히면 넓힐수록 무한히 넓어지죠. 영이 시야를 무한이 넓힐 때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죠. 근원의 마음은 관찰자입니다. 관찰자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존재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히 관찰하게 됩니다. 내 마음속에서 저런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반응하게 되는구나 이렇게 자신의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나는 내 몸도 아니고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자아도 아니고 바로 관찰자가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알 때 나는 어떤 감정에도 휘말려들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를 다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생각을,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늘 자동차의 내비처럼 저 멀리서 내려다보고 항상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요며칠 남편의 행동이 계속 거슬리고 짜증나고 거울 명상을하며 사연자처럼 남편이 내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대로하니 너무 짜증나고 무기력해진다는걸 알아차리고 명상을 했습니다. 근데 오늘 또 남편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고나니 미칠정도로 짜증이 올라오고 죽고싶다. 살기싫다. 다싫다 . 근원의 빛 니가 바라는게 내가 이렇게 괴로운걸 원하나. 이 더러운 감정 다 느껴 치가 떨린다. 내 존재가 소멸되면 좋겠다. 그러면서 울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몸서리치고 또 거울보며 분노하고 하루종일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힘들었고 마지막에 나는 근원의 빛이다 억지로 한마디했습니다 ㅠ ㅠ 제가 명상하며 힘든게 주객이 전도되어 관찰자 시점이되어 바라봐야 하는데 . . 반대로 홀로그램인 나가 관찰자한테 말을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영상이 마침 저에게 올라와 놀랐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이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현실이 홀로그램이라는 것과 두려움은 그저 느껴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두려움이 예전만큼 두렵지 않았습니다. 또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느껴주니 감정과 분리되어 관찰자의 입장에서 내면아이의 감정을 느껴주고 인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네요..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마음 공부하고, 마음 수련할게요!😊
왓칭은 저에게 새삶을 확장시켜준 인생책이 되었습니다. 혼자 느껴왔던 소소한 현상들을 책 왓칭으로 확인하며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이 풍요롭습니다. 고통과 인내로써 굉장한 지식으로 빛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처음부터 우연히 선생님을 뵙게 된 것부터 저에게 행운이었어요! ) 선생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분노라는 감정은 무의속적으로 나옵니다. 이 감정은 내가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내 안에있는 5살짜리 꼬마 아이가 만들어 내고 있구나. 이것을 이해한다면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보는 이는 누군가? 바로 관찰자이다. 수 많은 나. 넓은 공간에 내가 내 몸을 통해서 표현하고있다. 수 많은 자아들, 몸을 거리리고 있는 영이 나이다. 영이 시아를 넓힐 때 무한해진다. 관찰자가 되연 이 모든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전체를 다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하는지 자동차의 네비처럼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전에 선생님께 메일보낸후로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마음공부중입니다~ 요즘은 마음이 점점 편해지고 있어요~^^ 강의듣다가 문득 호오포노명상에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에서 왜 미안하다고하지? 하고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조금 알것같아요 바로 눈앞에 상대방과 현실이 나의 무의식이 였기에 마음을 정화하기위한 언어였네요 삶에서 깨달음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애정결핍은 남편 자신이 관찰해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정화하면 더 좋을텐데 사연보내신 분이 다 떠맡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남편 내면의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사연자 무의식의 한 조각이라서 그런 걸까요? 결국 하나의 참자아가 존재한다면 사연 속 남편의 어린 시절 상처는 결국 우리 모두의 무의식 속 한 조각일까요?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받아들여서 텅빈 마음이 될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지금 내 앞으 현실을 내 무의식임을 알고 받아들이려는 하고 있지만 텅빈 마음이 되어 완젠히 무의식이 정화되어 현실이 변화되기 까지 인내하면서 나아가지만 더디기도하고 가끔은 텅빈 마음이 되는 날이 올까 절망스러운 마음도 듭니다만 조급히 굴징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듣기싫은 말을 사람들이 계속 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예를들어 ‘자신감을 가져라’ 라고 하는데 저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수가 계속 그런얘기를 할때마다 욱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무엇때문에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그런말을 들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관찰자이라는건 잘 알겠지만 남편의 5살짜리 자아가 계속 자기주장을 하면서 자기가 해달라는대로 해주기만 요구할때 그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주면 그 아이는 언젠가는 달래질 수 있는걸까요? 그걸 다 받아주는것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힘들때가 있거든요. 내 맘은 관찰자 시점으로 편안해 지긴하나 그로인해 육체가 지치면 또 저의 짜증도 슬슬 올라옴을 느껴요. 언제까지 받아주어야 상대가 충분해 할까요? 그리고 기다리면 상대가 변화될순 있을까요?
@@watchingI 아 ~그렇군요. 제 안에도 똑같은 어린아이가 같이 되받아치고 있는거군요. 전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것같은데 안읽은게 있나봐요. 더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한번에 이해가 되었네요. 저 자신을 더욱 많이 들여다 봐야겠어요.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http://i.ytimg.com/vi/IVY2CevK_Lc/mqdefault.jpg)
만일 남편이 내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사사건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들거나 지시하려한다면 내 마음속에서는 분노가 올라오죠.
난 무시당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분노란 감정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모든 감정은 무의식적으로 올라옵니다.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5살짜리 내면의 어린아이가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분노와 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남편은 왜 나한테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라고 사사건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걸까요?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어릴 때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켜 본 적이 드물겠죠.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돼서 결혼하고 나면 배우자한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함으로써
내 생각을 관철시키고 싶어합니다.
내 생각이 관철될 때 내 존재를 인정받았다,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다, 나는 사랑받는다,
나는 인정받는다 이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좀 해줘, 이래야 돼, 저래야 돼...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죠.
우선 내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게 되죠.
이것은 내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라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5살 짜리 꼬마가 만들어내는
감정이구나, 5살 짜리 꼬마가 난 사랑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서 분노나 미움과 같은
감정을 만들어내는구나 하고 감정을 나와 분리시켜서 바라보겠죠.
그러니까 나는 감정에 휘말려들지 않게 되겠죠.
또 남편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남편이 나한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남편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내면의 어린아이가
사랑받고 싶다고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남편과 남편의 생각을 분리시켜서 바라보게 됩니다.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남편에 대해서 화가 나죠.
하지만 남편이 저러는게 아니고 남편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남편도 어쩔 수 없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에 휘말려서, 사랑받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이런 사실을 이해하면 화가 나지 않게 됩니다.
내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 남편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존재는 바로 관찰자입니다.
진정한 나는 내 몸도 아니고 내 감정도 아니고 관찰자입니다.
내 몸을 둘러싼 넓은 공간에는 수많은 나들이 들어있습니다.
5살짜리 내면의 어린아이가 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만들어낸 부정적인 감정들이
응어리 져서 인격화돼서 사람속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수많은 나들은 몸이 없습니다. 몸이 없기 때문에 내 몸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표현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화나는 나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이
울그락불그락 해지고 내 행동도 거칠어지죠.
우울한 나가 내 몸을 차지하게 되면 내 표정도 우울해지고 내 몸도 축 늘어지게 됩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잠을 자꾸 자고 싶어하고 이렇게 되죠.
남편도 마찬가집니다. 남편의 몸이 남편이 아니라 남편의 에너지장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자아들이 남편이 아니라 수많은 자아들과 몸을 거느리고 세상경험을 하는
남편의 영이 남편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죠. 내 몸이 나가 아니고 내 에너지장 속의 수많은 자아들이 나가 아니고
수많은 자아들, 내 몸을 거느리고 세상경험을 하는 영이 나입니다.
영의 마음은 시야만 넓히면 넓힐수록 무한히 넓어지죠.
영이 시야를 무한이 넓힐 때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죠. 근원의 마음은 관찰자입니다.
관찰자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존재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히 관찰하게 됩니다.
내 마음속에서 저런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반응하게 되는구나
이렇게 자신의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나는 내 몸도 아니고 내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자아도 아니고
바로 관찰자가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알 때 나는 어떤 감정에도 휘말려들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를 다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생각을,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늘 자동차의 내비처럼 저 멀리서 내려다보고 항상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귀한 영상 정리 감사드립니다 ~^^
글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달면 귀찮으실까 봐 표현은 안 했지만 늘 감사합니다.^^
동트는하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트는하늘님 항상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내안의 어린아이를 놓아주면 더 이상 공명이 안 일어나 나한테 떼를 쓰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앞에 여러 번 언급한 내용인데 다시 한 번 설명드립니다.
짝짝짝 ~~~
한번 더 공감공감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해서 반복해주세야 조금 알듯합니다 🙆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알려주시여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합니다 . 왓칭셈 가르침으로 우리모두 화가 없는나라 평화가 올것 같습니다. 사랑하트100개 보냅니다.
어떻게 놓아주는지..
놓아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그감정을 바라보는건가요? 이걸 한번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참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영상도 몇년간 듣고있는데 김상운님 영상을 반복해서 듣고나서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표현된 법륜스님 말씀 한마디가 실은 근원적 이치를 담고있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지요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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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Mordechai Instablaster =)
님의말씀 공감해요
법륜스님 아무런감정없이 그러면돼
이러면돼 처음엔 뭐야 ??했는데
지극히 진리의말씀 ㅎㅎ
요며칠 남편의 행동이 계속 거슬리고 짜증나고 거울 명상을하며 사연자처럼 남편이 내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대로하니 너무 짜증나고 무기력해진다는걸 알아차리고 명상을 했습니다. 근데 오늘 또 남편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고나니 미칠정도로 짜증이 올라오고 죽고싶다. 살기싫다. 다싫다 . 근원의 빛 니가 바라는게 내가 이렇게 괴로운걸 원하나. 이 더러운 감정 다 느껴 치가 떨린다. 내 존재가 소멸되면 좋겠다. 그러면서 울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몸서리치고 또 거울보며 분노하고 하루종일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힘들었고 마지막에 나는 근원의 빛이다 억지로 한마디했습니다 ㅠ ㅠ
제가 명상하며 힘든게 주객이 전도되어 관찰자 시점이되어 바라봐야 하는데 . . 반대로 홀로그램인 나가 관찰자한테 말을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영상이 마침 저에게 올라와 놀랐습니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므로 우선 나자신의 내면아이부터 온전하게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라는 루이스 헤이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이클 싱어나 에크하르트 톨래 같은 영성지도자들의 '몸과 감정과 생각이 진정한 내가 아니다' 라고 할 때 이해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가장 와닿고 이해가 잘 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희일비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에너지라고 생각하니 크게 동요되지 않고 에너지가 서서히 사라지길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남편의 낮은 에너지에 동요되서 나도 함께 낮아질 이유는 없습니다♥
선생님 설명이 갈수록 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실천도 잘됩니다
선생님의 맑은 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와 신랑이 다투는 것이 아니라 어릴적 5살 둘이 다투고 힘들어하는 거 였네요.
감정과 진정한 나를 분리시켜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명철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가 어떤 생각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전체를 지켜보는 관찰자가 진정한 나 이다
멋집니다!!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이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현실이 홀로그램이라는 것과 두려움은 그저 느껴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두려움이 예전만큼 두렵지 않았습니다. 또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느껴주니 감정과 분리되어 관찰자의 입장에서 내면아이의 감정을 느껴주고 인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네요..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마음 공부하고, 마음 수련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전에 이메일로 인사드렸던 창원사람입니다..
일러 주신대로 다시 생각, 감정, 텅비우기를 설명하신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 중 입니다 ㅎㅎ
계속들었는데 갑자기귀에확들어오네요.제가남편한테끊임없이해대는잔소리.멈추고싶어도멈추지못하고있던잔소리.이게 어린시절의사랑받지못한내면아이였네요..내잔소리가멈추면남편도알아서잘하겠죠 감사합니다
그래서 예전의 이병헌이 나왔던 영화 또 배경노래..'내 안에 내가 어쩔수 없는..내가 너무도 많아~~'
저도 제 안에 불안한 아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는 듯 합니다..두려워하는 아이...자꾸 바라봐줘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드려요..😊👍
선생님 영상과 책에 늘 등장하는 근원의 마음. 관찰자.
내가 진정한 관찰자라는 사실을 오롯이 깨달아가는 나
가르침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영상을 다 보기도 전에 감사합니다, 2 ^^
직장동료가 강요하고 자기주장 강해서 힘들어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내가 만드는 감정이 아니라 다섯살짜리 꼬마가 만들어내는 감정이구나.. 사랑을 못받고자라면 자신의 의견을 사랑스럽게 피력하지 못함 ㅡ 관철시키려함
왓칭은 저에게 새삶을 확장시켜준 인생책이 되었습니다.
혼자 느껴왔던 소소한 현상들을
책 왓칭으로 확인하며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이 풍요롭습니다.
고통과 인내로써 굉장한 지식으로 빛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처음부터 우연히 선생님을 뵙게 된 것부터
저에게 행운이었어요! )
선생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네비처럼, 저 멀리서, 지혜로운 선택 …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은 무의속적으로
나옵니다.
이 감정은 내가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내 안에있는 5살짜리 꼬마 아이가
만들어 내고 있구나.
이것을 이해한다면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보는 이는 누군가?
바로 관찰자이다.
수 많은 나.
넓은 공간에 내가 내 몸을
통해서 표현하고있다.
수 많은 자아들, 몸을 거리리고 있는
영이 나이다.
영이 시아를 넓힐 때 무한해진다.
관찰자가 되연 이 모든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전체를 다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하는지
자동차의 네비처럼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들을수록 이해가 더 많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다 보기도전에 감사합니다
저도요♡
전에 선생님께 메일보낸후로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마음공부중입니다~
요즘은 마음이 점점 편해지고 있어요~^^
강의듣다가 문득 호오포노명상에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에서 왜 미안하다고하지? 하고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조금 알것같아요
바로 눈앞에 상대방과 현실이 나의 무의식이 였기에 마음을 정화하기위한 언어였네요
삶에서 깨달음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늦었지만 구독자 만 명 넘은거 축하드려요. 내 안의 어린 아이부터 잘 다스려야 내 현실이 편안하게 전개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앵커님 이미 방송에 올려주신 내용으로 말씀 하신 분량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로 행동이 거칠었던 시간이 이제 잘 헤쳐 나갈수있는 디딤돌이됩니다.!좋은통로가되어주심
참 고맙습니다.
남편의 애정결핍은 남편 자신이 관찰해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정화하면 더 좋을텐데 사연보내신 분이 다 떠맡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남편 내면의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사연자 무의식의 한 조각이라서 그런 걸까요? 결국 하나의 참자아가 존재한다면 사연 속 남편의 어린 시절 상처는 결국 우리 모두의 무의식 속 한 조각일까요?
비슷한게 있기에 그런사람을 만나 그런 상황을 상대를 통해 보여주는듯요. 결국 상대를 통해 보여지는건 나의 무의식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그런 상황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결국 자신의 무의식 속에도 그런 면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힘들게 느껴진다고합니다.
오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상운님💕💕 좋은꿈 꾸세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들을 듣고 생각만 했는데도 몇년 동안 해결이 안되던 감정에 대해 실마리가 풀리는 꿈을 방금 꾸었습니다. 내일은 꼭 거울명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놀랍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듣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솜결
항상 감사드립니다
받아들여서 텅빈 마음이 될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지금 내 앞으 현실을 내 무의식임을 알고 받아들이려는 하고 있지만
텅빈 마음이 되어 완젠히 무의식이 정화되어 현실이 변화되기 까지
인내하면서 나아가지만 더디기도하고
가끔은 텅빈 마음이 되는 날이 올까
절망스러운 마음도 듭니다만 조급히 굴징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늘 감사하며 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듣기싫은 말을 사람들이 계속 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예를들어 ‘자신감을 가져라’ 라고 하는데 저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수가 계속 그런얘기를 할때마다 욱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무엇때문에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그런말을 들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생각을 억눌러놓고 있다가 남에게 투사합니다. 남에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의식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상운 선생님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자고 일어나면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걸 떨궈내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근원의 마음속에서 온전히 사랑을 느끼면 좋은데요. 자신의 마음을 보라고 그런 경험을 하는건가요? 영상 보고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나다.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원인에 의한 결과로서 올라오는 감정인데 그걸 피하는방법은 마주치고 피터질때까지 싸운다 그리고나서 허탈감과 후회가 올라오면 관찰하기 더 쉬운것 아닐까?
아님 선생님처럼 꾸준한 노력과 이해로 바라봐야 되는데 그또한 계속된 노력이 필요한것 같네요
근원과 가까워지는 명상을 하다보면 진정한 나가 느껴지는데 이것은 에너지 상승과도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원의 나는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한 근원의 빛입니다. 무극상태인 최상의 에너지 상승입니다.
@@watchingI
매번 궁금한 것들에 답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나를 많이 사랑하게 됐고 남도 내 맘 같이 대하려 변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제가 예전에 만난 분이랑 너무 똑같아서... 숨막힐 정도로 이래라저래라....자기마음 알아달라고 요구하고...그게 겉보기랑 다르게 어릴때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제 안에도 비슷한 어린아이가 있었나보네요..후..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고맙습니다 ^.^*
제가 관찰자이라는건 잘 알겠지만 남편의 5살짜리 자아가 계속 자기주장을 하면서 자기가 해달라는대로 해주기만 요구할때 그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주면 그 아이는 언젠가는 달래질 수 있는걸까요? 그걸 다 받아주는것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힘들때가 있거든요. 내 맘은 관찰자 시점으로 편안해 지긴하나 그로인해 육체가 지치면 또 저의 짜증도 슬슬 올라옴을 느껴요. 언제까지 받아주어야 상대가 충분해 할까요? 그리고 기다리면 상대가 변화될순 있을까요?
상대가 나한테 떼를 쓰는 건 내안에 같은 주파수의 어린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안의 어린아이를 놓아주면 더 이상 공명이 안 일어나 나한테 떼를 쓰지 않게 됩니다. 이거 앞 영상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watchingI 아 ~그렇군요. 제 안에도 똑같은 어린아이가 같이 되받아치고 있는거군요. 전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것같은데 안읽은게 있나봐요. 더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한번에 이해가 되었네요. 저 자신을 더욱 많이 들여다 봐야겠어요.
@@Iam36839 그래서 똑같으니깐
싸운다.. 하는군요
@@치비짱-p1p 손바닥이 마주쳐 소리가 나는 이유죠 ㅎㅜㅜ 남편=나
대단히 감사합니다^^
머리말고 감정으로일단 푸셔야 노력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되요 ㅠ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ㆍ사람관게에서ㆍ다른사람한데ㆍ힘든말ㆍ들었을때그사람무의식이구냐생각하니ㆍ이해가가고ㆍ수긍됩니다ㆍ인생에ㆍ많은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관찰자이다
엄마랑 싸우고 이 영상을 시청합니다ㅜㅡㅜ
어려워요.. ㅎㅎ
내면아이가 만들어내는 감정이라는것을 인지하고서도 짜증과 화에 휩싸이기도합니다. 내면아이를 어떻게 놓아주나요?!
내면아이가 진짜 있을까요? 나를 현격하게 낮추는 내면아이라는 존재. 과연 사람들이 그렇게 낮은 존재일까요?
내며아이에 얽매이는 것이 또 하나의 고통의 씨앗을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생각을 관철시킬 필요는 없음 하지만 난 나보다 약자에겐 늘 내 생각을 관철시켰음 한심함 딱하기도 함
하지만 아직까지 저 분 말뜻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여러번 되새길게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특히 저 사람이 날 싫어하나 하는 불안감...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한 경험> 14살 15살 나의 자아
감정이 쌓여서 인격화된다
불안 강박 또 왔구나~ 또 다른 자아가 나타났구나~
🙏일체유심조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일체유심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