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내가 딸을 태우고 상간남과 드라이브 하다가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데.. 폐인처럼 산 10년 후 백화점 보안 요원으로 첫출근~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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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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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듣는내내가슴이 울컥하면서 눈물이나네요 이제라도 아빠와따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시길축복함니다
살 운명이었던 리아네요
좋으신 양부모님 만난것도 리아의 복이구요
늦게나마 찾은 리아와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기적같은 일입니다
늦게나마 훌륭하신 양부모 밑에서 예쁘게 잘 커서 친아빠 만났으니 이제는 아빠로서 역할을 잘 하겠지요 아빠와 딸 즐겁고 행복하세요
불행중 다행이네요! 따님을 만나서요.
늦었지만 다시 만난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기적입니다. 하늘의 인도로 기적처럼
친딸을 다시 만났군요.행복하게 사세요!
너무너무 감격입니다
따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여자와 상간남 죄받아죽은거에요.
다잊고 새로운맘으로 새출발해서살았음좋겠어요.다행히 딸을만나 새로운삶을사시니 잘되었어요.하느님이도와주셨어요.
양부모님 감사하고 인성이 참좋으시네요 잘지네세요 왔다갔다하시고
참 불행중 다행인가 딸을 만난 사실자체는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따님과 행복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군요
오래도록 행복 하세요 ..^^💛💛
정말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연일까? 할 정도로 드라마 같은
사연이네요~ 인격이 좋은 양부모님 덕에 친딸을 찾았네요~
사연자님이 착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니 이런 기적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하늘이 도왔어요~ 따님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그아이 엄마가삶을포기한것같아요 아이가돌아와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양심은있었나봐요 딸을 휴게소에 내려놓고갔으니까 아빠도 만낫잖아요 정해놓고 만나지 말고 딸이 양쪽집에 자주 왕내했음좋겠네요 갑자기 양부모님들이 얼마나 허전하겠어요
못된친모
같으니라고
바람편면서 딸까지
차에 태워가.
그바람 딸은 휴게소에 버리고
그 덕분에 딸은
살았지만
아빠 의 그 십년간은 뭘로
보상을 받아야하나
글고 양쪽 집안을 자유롭게 만나는 것이 좋겟네요
날짜를 정해놓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ㅜㅡㅡㅡㅡ
.
쓰레기같은 친엄마가 산간남과 바람난 딸만 딸이라고 친딸을 휴게소에 내리기에한것도 하느님의 뜻인가봐요 못된년의 사고가 날걸 생각이라도 한것처럼
자기네 세가족 잘살려고 도망치다가 뒈졌네요
벌받은거얘요
마음착한 양부남과 자주만나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양부모님 참말로 선량한분이군요
항상행복하길바래요.
쓰님의 착한 마음을 하늘에서 보시고 예쁜따님을 찿아 주션내요
건강하시고 따님과 영원히
행복하세 사세요
양부모님들도 건강하시고
예쁜자녀도 얻으시길빕니다❤❤❤
친엄마가 버려줘서 감사하고
양부모도 너무 감사합니다.
보육원에서 계속컸거나 다른
양부모라면 그 백화점 VIP실
쪽으로 데려오지 않았을거
아닙니까? 보육원이나 다른
양부모한테서 자랐다면 그기서 만날일은 없었을겁니다. 죽은줄
알았으니까 보육원에 찾으러
다닐생각을 꿈에라도 몰랐을
겁니다. 너무 너무 잘된일이
고 다행입니다. 완전 기적
같은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슬픔을이기고 평범하게 잘
살아갔다면 백화점에 근무할
일은 없잖아요. 딸을못잊어서
술로써 힘들게 살았던게
헛되지 않았습니다. 딸도 친
아빠께 잘 적응을했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딸찾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만약에
딸을 휴게소에 안버렸다면
사고도 안났을지도???
애 버리고 맘이 불안해 사고가 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나~를 버리고 가시는 어~엄마,
십 리도 모~옷 가서 발병난다.. 🎶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긴 다큐멘터리를 본 기분입니다.
리아를 살리기 위해 휴게소에 버렸다면, 자기 죽음을 예지 했다는게 되고, 아니면,
친 딸을 버린 비정한 몹쓸 년이 되는 건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운명이란게 이런거네요
언제적이야기ㅡ자꾸되풀이할건가요
막
욕을하고
싶네요.
😢
여자고 남자고 예쁘고 잘생기고 그거에 빠지지말고 사람됨됨이와 인성을봐야죠 평생인물보고 살것아니잖아요 여자나 남자나 서로잘만나야됩니다 평생을함께할 동 반자니까요 아내가천벌받았네요 딸을찾아서다행이네요 양부모님도 천사네요 서로왔다갔다하면서 행복하게사시길기원합니다
이번 경우에는, 여자가 글쓴이한테, '나 임신했으니, 책임져' 라고 해서, 결혼한겁니다.
(자신과 남의 아이를 책임져줄 호구로 지명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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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미녀가 좋다고 하면 남자100 이 우째 해 볼려고 안 넘어가는 남자 있음 나와보라고 ~~
홧김에 자신이 낳은딸을 휴게소에 버리고갔어도 모성은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제 생각엔 자신이 낳은 딸을 상간남때문에 휴게소에 버린걸 문뜩 정신차리고 다시 데리러가려고 하다가
상간남과 다투게 되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난거 아닐까요? 참 진귀한 스토리 입니다. 죽은줄만 알앗던 딸이 살아왔고, 또 좋은 양부모 를 만나 잘컸고... 이건 뭐 드라마 작가님이 보시면
특급드라마한편 나오겠네요
그렇게 비정하고 악마같은 여자니까 칀벌받았네요
인간 쓰례기 하늘이 벌을 주셨네요
참 여자에 못땐바람 땜에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아이도 여기 저기
맘부친다고 힘들었겠구요 야부모도 키워 정들은는데 암튼 여러사람 힘들게 했네요
이젠 딸이 친아빠 양부모 왠 만하면 왔다갔다 오가며 잘 지내면 좋겠너요
정말로,슬프네요,리아하고,행복하게사세요,😂😂 56:39
그런데 십년간 사랑으로키운 사람다운 양부모의 허탈감,상실감은 어쩌나ᆢ입양이 운명이라여기며 또 입양해야되나ᆢ허전함을 무엇으로 대체할수있을까 ᆢ
남자나여자나 서로 잘 만나야 할듯~~
상간남녀 불륜커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하니 ᆢ왜 이리도 속이 시원한가 ? 이 사회에서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사라져야한다
쓴이는 양심이 없는것같아요
딸을 위해서는 편부보다는 10년을 사랑으로 키워준 양부모와 살게하는 맞다고 생각이드는군요
아이를낳아서 키운4-5년보다 입양해서키운 10년시간의 양부모의 허탈한 심정은 어떻게 보상할것인가요 딸도 자기를 키워준 양부모 보다 친부를 택하는 것을보니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것이 아니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되는것이 나만의 편견 일까요
아무리뭴몰라두
철이없어두
자식을 버리는맘가진 엄마나 아빠는부모가아니다
그건악마들이지 어떤힘든환경에두
같이함게 해야하는것이부모의맘이다
다행이 따님이살아서만나세상을얻은기분이겟네요끝까지행복하세요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딸과함께. 영윈히. 행복하셔요. 참한하시니. 딸님도.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사연듣는동일 많이. 울어었요. 행복하셔요*★^^
아니친딸도아니고아내가불륜으로낳은딸이라면서ㅡㅡ이해않됨
제발 남자 분들 예쁜 여자 로망 보담 인격에 더 중점을 두세요
얼굴이쁜 여자하고 결혼하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가? 여자나 남자나 심성을 봐야지 얼구보고 사는거 오래 안간다 얼굴 이쁘고 심성좋은 여자를 만나야 나라를 구한거지
거짓사연 듣는다고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화재로 인한 사체에서 DNA 체취가 안됩니다 관력서적을 보든지 아니면 자문을 구하고 쓰든지 이게뭐꼬? 그리고 글쓴이가 말한 리아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 같으면 결혼하고 애를 낳았다는건데 쓰니는 아내가 임신으로 배부른것도 감지안되는 멍청한 보안요원? 댓글이 길어질수록 화난다 ㅆㅂ
글쓴님도 바람난 녀편네한테 뭔 죄송하다고 하는지?
바보~~
다행이딸은놓고떠나서다행입니다앞으로딸과함께젛은일만있길기도합니다
오팔팔가면
이쁜여자많은데
결혼상대를외모보고좋다
바보
자기 딸을 휴게소에 버리고 상간남의 새끼만 태우고 상간남과 가다가 천벌을 받아 사고로 죽은건지, 불쌍하고 착한남편에게 딸을 남겨 주게하려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게 하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장모가 통곡하는 사위에게 한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
딸이 미혼모가 되는 것 면하게 해주었다는 말과 불쌍한 사위라고 한 말은 , 처음 전 아내가 임신 했다고 하여 결혼하기로 하고 결혼 준비 중 유산은 했다고 하였는데 , 그 아이는 사연자님의 책임이 아닌 듯합니다 . 그여자의 애인이 변심하는 바람에 소식도 없다가 임신 된걸 알고 , 찾아와서 착한 사연자님 을 속이고 결혼 하고 다시 만나서 정을 통 한것 같네요 . 어찌하였든 중요한건 딸을 찾았고 딸이 훌륭한 양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잘자랐고 딸이 친 아버지를 택했다는 것이죠 . 양부모님과도 왔다갔나 하면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 . 죄책감으로 10년간이나 시간을 허비하였고 , 딸을 찾았으니 이제는 마음 편하게 행복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
잘디졌네
신앙생활 교회에다녔으면 참좋겠네요 살아게신 하나님을섬기면서 행복하게하세요
천벌받았네요!!
그럴거면 아내바람을 용서하고살지 왜 자책하며 사는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