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감상) 11:00 사랑해서 그랬어&너라면 다 괜찮아. : 도회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사랑해서 그랬어라는게ㅠㅠㅠㅠㅠ 왜냐면 도회가 가장 주영이에게 하고 싶었을테지만,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할 말이었을테니까요. 훈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판치는 다참마을이 너무도 싫었던 도회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영이를 12년동안 혼자 두었으며 상처주고 내쳤던 것을 용서하지 못했을테니까 그런 주영이가 도회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라면 다 괜찮아. 상처를 줘도, 혼자 뒀어도, 기다렸어도 너라면 다 괜찮다고. 그저 버리지만 말라고. 옆에 있을거라고. 아아아ㅠㅠㅠㅠ 왜 너희는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거야 시즌2도 기대못하게ㅠㅠㅠㅠ
도회가 더 사랑했다 vs 주영이가 더 사랑했다. 정말 세기를 넘어 서기의 밸런스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팀원 분들의 의견이 1:1로 갈린 것이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래도 주영이가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12년을 일편단심 기다린다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보살이나 할 일이지. 하물며 잠수이별?! 사내새끼가 되가지고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잠수?! 확 그냥...아. 요즘 갱년기라^^^^ 그런데 이 인터뷰를 보고서 여러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특히 도회 배우분께서 주영이는 도회에게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말을 듣고 싶을거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더욱 깊이 사색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말의 바탕에 깔린 문장이 혹시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 그걸 위해 제가 되새겼던 지난 사색은, 세 남자 모두 사랑 앞에 몰랐던 핏덩이였다는 사실입니다. 신주영은 어떻게 이도회라는 아이를 떠나야 하는지, 왜 떠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렇기에 12년간 오지 않는 도회의 연락을 기다리며 도회태권도 관장을 돌봤으며 다시 만난 도회에게 지치지 않고 내달립니다, 사랑하니까요. 하현호는 어떻게 이도회라는 아이에게 솔직해야 하는지, 왜 솔직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렇기에 12년간 도회의 옆에서 그의 거짓을 도왔으며, 마음을 숨긴 채 친구도 연인도 아닌 채 옆을 지켰습니다, 우습게도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을 반대로 되짚으면 주영이와 현호는 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떠나지 말아야 하는지, 왜 떠나지 말아야 하는지(주영)그렇기에 지난 12년간 해왔던 일들과 망설임없던 마음 어떻게 솔직하지 말아야 하는지, 왜 솔직하지 말아야 하는지(현호)그렇기에 역시 지난 12년간 해왔던 일들과 이제와서 갈팡질팡하는 마음. 그렇다면 이도회는 어떨까요? 이 남자는 12년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났으며, 장례식장에서 간신히 만났는데도 남보다 못하게 대했으며 고급 레스토랑에서까지 떨거지처럼 두었으며, 끊임없이 내치려는 말을 퍼부었습니다. 주영이가 7화에서 너는 왜 자꾸만 나를 버리려 하느냐고 제발 나를 버리지 말라고 간청하는게 이상하지 않을만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니가 제발 꺼져달라고 내가 너무 싫다고 빌 때까지 끝까지 옆에 있을게" 꺼져달라는 말 대신 수고했다고, 네가 너무 싫다는 말 대신에 자기를 욕 하라고 비는 이 남자 역시도 신주영이라는 남자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모르며 왜 버려야 하는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라서. "난 네가 알고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어. 그러니까 제발 내 인생에 나타나서 끼어들 생각도 말고 도와줄 생각도 말고 그냥 모르는 사람 하자 제발!!!!' 이도회는 알고 있었습니다, 신주영과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리도 현실이 저주받았으니까요. 그런데도 정작 어떻게 그를 버려야 하는 지 몰라서 경기도 일산에 붙박혔으며 끝내 왜 버려야하는지 몰라서 계속 이렇듯 눈 앞의 남자에게 허물어집니다. 어쩜 이리도 변함이 없을까요 12년 전 처음 그가 맞았던 상처를 발견했던 그 순간, 신경쓰기 싫다고 아무리 말해도 어떻게 그래야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던 그 떄와 이 남자는 진정 저초자 알지 못하는 사랑을 했던 것입니다.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사랑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배우님의 말씀을 통해 지난 이틀간의 사색기간동안 제 마음속에 형태잡은 사색입니다.(개인적이지만, 오독이지만!!!!!부디 관용으로) 만일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문장의 바탕이 있다면 그것은 그렇기에 저는 도회가 더 사랑한다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결국에는 가장 몰랐던, 가장 알지 못했던, 그렇기에 가장 사랑했던. 그렇기에 "너라면 다 괜찮아"라는 다음 말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어리고 이제 함께 알아가면 되니까. 하지만 잠수이별은 진짜.... 잠수이별!!!!!!!!!!!!!! 사내놈의 새끼가 할 짓이 없어서 잠수이별이나 쳐하고 앉았어?! 확 그냥 다리몽둥이를 갖다가...아 요즘 갱년기라 자주 욱해^^^^
누림님이 Never not 노래가 도회주영 상황이랑 비슷해서 추천한다고 한 거 보고 적어보아요~ 전 일본 가수 Gackt의 君が追いかけた夢는 주영이가 도회에게 전하는 마음, Gackt의 Last song은 도회가 주영이에게 전하는 마음 같아서 들으면서 계속 도회주영 생각나서 찡해요😢
오늘도 이렇게 시즌2를 염원하게 된다,,,,,시즌 2 기원 다시 1일차,,,,ㅠㅠ
If they do what will they show?
@@dianaosazenaye1313I really want to see their love story more.. but I’m wondering what they can show us as you said.
태저풀..컨텐츠 올라올때마다 영상 분량 긴거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이선 싱그럽다 진짜
소처럼 일해주세요 필모 찾다가 첫작품 인거 보고 깜놀
화이팅~
도회 윗도리 너무 이뿌당 복슬족제비ㅋㅋ
정말 일 잘 하네요,, 태저풀팀 짱…!
14:18 서로 더 좋아한다고 사랑 싸움하는데요??
ㅋㅋㅋ 주영도회 넘 좋다 진짜
각자 설명하는 시선부터가 완전 달라서 흥미로워요!! 주영이는 도회보면서, 도회는 앞을 보면서ㅋㅋ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영이는 캐릭터도 본캐도 너무 귀여움ㅜㅜ 댕댕미❤
이번 영상 이선배우님이 훨씬 밝고 편안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전보다 주영이랑 싱크로가 높아졌어요 ㅋㅋㅋ
아 아 귀여워... 그리고 도회 목소리 너무 좋당
ㅠㅠ
배우님들 캐해석에 또 과몰입을 안할수가없어요.....천재만재 배우들아니냐구여👍 하
값진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5-8화의 reaction을 보고 싶다~~~
더 일해라 밤새워서 일해라 이것저것 다 만들어라❤❤❤❤❤ 고마워요 헤븐리
감사합니다 아주 닳도록 보겠습니다 시즌2만 있으면 완벽하네요
소소하게 넘 귀엽다😢 콘텐츠 또 있나요?!?
우와 대박이다!!우리 도휘랑 주영이랑 정말 귀여워요!
도휘❌️ 도회⭕️
둘만 나오는게 좋다 ㅎㅎ
They’re too cute 😭 and already such excellent actors, their character analysis is another level
너무 귀엽네요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갓다슬 기본 베이스에 두 배우 진짜 연기 잘해서 이 작품 자체를 훨씬 더 고퀄로 끌어올렸어요👍🏻
그리고 왜이래 선한 겁니까??? 둘 다 선한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특히 이선(!) 배우는 이름값 제대로 하는 듯💙
응원할게요!
너무 조으다💖💖💖💖서로 적어주는 글들이 넘 와닿아 감동에요!!!! 즌2 기원🙏🙏🙏🙏🙏
오늘 저녁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 🎉🎉
당장 시즌2 진행시켜주세요 도희 주영 너무 찰떡이라구❤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오늘하루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개인감상)
11:00 사랑해서 그랬어&너라면 다 괜찮아.
: 도회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사랑해서 그랬어라는게ㅠㅠㅠㅠㅠ
왜냐면 도회가 가장 주영이에게 하고 싶었을테지만,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할 말이었을테니까요.
훈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판치는 다참마을이 너무도 싫었던 도회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영이를 12년동안 혼자 두었으며 상처주고 내쳤던 것을 용서하지 못했을테니까
그런 주영이가 도회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라면 다 괜찮아.
상처를 줘도, 혼자 뒀어도, 기다렸어도 너라면 다 괜찮다고. 그저 버리지만 말라고. 옆에 있을거라고.
아아아ㅠㅠㅠㅠ
왜 너희는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거야 시즌2도 기대못하게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진짜 젭알젭알 시즌2 제발여ㅓㅓㅠㅠㅠㅠ
시즌2 만들어주세요오...ㅠㅜ😢😢
Please give us more contents of them together, i miss dohoe and juyeong so much 😍🥹
이 드라마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ㅣㅣ배우님들 연기천재 미모만재 ❤❤❤
넘나 잼께 본 태저풀 잊을수 없어~~ 시즌2 기대해봅니다 ~~❤❤❤
좋은 작품. 배우분들의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이선 배우님 마스크가 정말 좋아요. 엄청난 배우가 되실 듯...
시즌2 제발!!!!!
두 사람의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
진짜 갓작 .. 두 배우분들 연기도 미쳤음
4:47 6:44 10:00 11:04 11:32 12:44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보기에 너무 기뻐요. 어서 주변기기를 꺼내주세요. 정말 필요해요! !
이렇게 캐해 잘하는 배우들이라니.ᐟ.ᐟ.ᐟ 캐해×연기 선누림이라 모든것이 다 좋았다😭😭😭😭😭
도회가 더 사랑했다 vs 주영이가 더 사랑했다.
정말 세기를 넘어 서기의 밸런스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팀원 분들의 의견이 1:1로 갈린 것이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래도 주영이가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12년을 일편단심 기다린다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보살이나 할 일이지.
하물며 잠수이별?! 사내새끼가 되가지고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잠수?! 확 그냥...아. 요즘 갱년기라^^^^
그런데 이 인터뷰를 보고서 여러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특히 도회 배우분께서 주영이는 도회에게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말을 듣고 싶을거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더욱 깊이 사색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말의 바탕에 깔린 문장이 혹시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
그걸 위해 제가 되새겼던 지난 사색은, 세 남자 모두 사랑 앞에 몰랐던 핏덩이였다는 사실입니다.
신주영은 어떻게 이도회라는 아이를 떠나야 하는지, 왜 떠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렇기에 12년간 오지 않는 도회의 연락을 기다리며 도회태권도 관장을 돌봤으며 다시 만난 도회에게 지치지 않고 내달립니다, 사랑하니까요.
하현호는 어떻게 이도회라는 아이에게 솔직해야 하는지, 왜 솔직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렇기에 12년간 도회의 옆에서 그의 거짓을 도왔으며, 마음을 숨긴 채 친구도 연인도 아닌 채 옆을 지켰습니다, 우습게도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을 반대로 되짚으면 주영이와 현호는 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떠나지 말아야 하는지, 왜 떠나지 말아야 하는지(주영)그렇기에 지난 12년간 해왔던 일들과 망설임없던 마음
어떻게 솔직하지 말아야 하는지, 왜 솔직하지 말아야 하는지(현호)그렇기에 역시 지난 12년간 해왔던 일들과 이제와서 갈팡질팡하는 마음.
그렇다면 이도회는 어떨까요?
이 남자는 12년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났으며, 장례식장에서 간신히 만났는데도 남보다 못하게 대했으며
고급 레스토랑에서까지 떨거지처럼 두었으며, 끊임없이 내치려는 말을 퍼부었습니다.
주영이가 7화에서 너는 왜 자꾸만 나를 버리려 하느냐고 제발 나를 버리지 말라고 간청하는게 이상하지 않을만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니가 제발 꺼져달라고 내가 너무 싫다고 빌 때까지 끝까지 옆에 있을게"
꺼져달라는 말 대신 수고했다고, 네가 너무 싫다는 말 대신에 자기를 욕 하라고 비는 이 남자 역시도
신주영이라는 남자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모르며 왜 버려야 하는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라서.
"난 네가 알고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어.
그러니까 제발 내 인생에 나타나서 끼어들 생각도 말고 도와줄 생각도 말고 그냥 모르는 사람 하자 제발!!!!'
이도회는 알고 있었습니다, 신주영과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리도 현실이 저주받았으니까요.
그런데도 정작 어떻게 그를 버려야 하는 지 몰라서 경기도 일산에 붙박혔으며 끝내 왜 버려야하는지 몰라서 계속 이렇듯 눈 앞의 남자에게 허물어집니다.
어쩜 이리도 변함이 없을까요
12년 전 처음 그가 맞았던 상처를 발견했던 그 순간, 신경쓰기 싫다고 아무리 말해도 어떻게 그래야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던 그 떄와
이 남자는 진정 저초자 알지 못하는 사랑을 했던 것입니다.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사랑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배우님의 말씀을 통해 지난 이틀간의 사색기간동안 제 마음속에 형태잡은 사색입니다.(개인적이지만, 오독이지만!!!!!부디 관용으로)
만일 "사랑해서 그랬어"라는 문장의 바탕이 있다면 그것은
그렇기에 저는 도회가 더 사랑한다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결국에는 가장 몰랐던, 가장 알지 못했던, 그렇기에 가장 사랑했던.
그렇기에 "너라면 다 괜찮아"라는 다음 말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어리고 이제 함께 알아가면 되니까.
하지만 잠수이별은 진짜....
잠수이별!!!!!!!!!!!!!!
사내놈의 새끼가 할 짓이 없어서 잠수이별이나 쳐하고 앉았어?! 확 그냥 다리몽둥이를 갖다가...아 요즘 갱년기라 자주 욱해^^^^
저도.. 사랑하는 방법?은 도회보다 주영이가 더 잘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누가 더 사랑했냐고 물으면 도회가 주영이를 더 사랑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당
누림님이 Never not 노래가 도회주영 상황이랑 비슷해서 추천한다고 한 거 보고 적어보아요~ 전 일본 가수 Gackt의 君が追いかけた夢는 주영이가 도회에게 전하는 마음, Gackt의 Last song은 도회가 주영이에게 전하는 마음 같아서 들으면서 계속 도회주영 생각나서 찡해요😢
왓챠에 드디어 풀리다니!!!!!!!!
대박!! 더 많은 분들이 보게 되다니!!!!!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도 장윤정의 꽃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태저풀 더 풀어주세요 ㅎㅎ 둘이 꽁냥꽁냥도요 ~
I was smiling like crazy even though I didn't understood anything
快出第二季吧!!!期待后续的周边!!❤❤
Even I don't understand to see them both I'm very happy 😊❤❤❤❤
❤❤❤wow new material❤❤❤Thursday is a veryyyy nice day
태저플 사랑해~~❤️❤️❤️
세번째 봐었어요 너무너무 재밌게 봐었어요 또 보고싶다
두 배우들 잘생긴
주영도회 영원히사랑해라❤😂✨
태저풀은 시즌2 해야됨
도회 대학생활도있고 주영이 체육관 관장님도 해야되고
PUT ENGLISH SUB! 🙏🏻🙏🏻
Support our boys
so cute
可爱宝宝nurim
Oh wow ❤❤❤
where is the eng subs
Ah muito fofos ameii vcs juntos novamente ☺☺😚😚😍😍🤧
15:02 IM LITERALLY DIED IN LOVE ❤
프로필 쓸때 배속,, 풀어줄 피디님 감독님 ,, ㅜ
I need English subs
시즌2내놔
I need subtitle 🥹🥹🥹
好想听懂😭😭
아 주도만 생각한다 요즘은...
So sad there is never an english translation😢
First❤
PLEASE ENG SUB
❤😗❤
Tôi xem không hiểu! Bạn hãy để chế độ dịch tự động cho tôi hiểu với! Nhìn 2 bạn vì nhớ 2 bạn ý, khi hết phim .
😊😊😊fofos
아니 OTT에안트냐 존나화나네
왓챠 웨이브 티빙에 풀렸다구요ㅜㅜㅜㅜ빨리보러가자요
@codename_plankton 진짜?
拜托第二季快来
wkwk YmY
Subs please
快出第二季吧!!!期待后续的周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