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에 치이고 목에 이상 생겨서 입원 자주하다보니까 내 주먹만큼 큰 바늘 졸라많아 밖아봤는데 그랬더니 이제 작은 바늘은 모기임(진짜 장난 아니고 졸라 굵고 큰 바늘을 손목 핏줄에 다 넣음 그 상태로 몇일동안 있다가 퇴원할때 뽑는거임 근대 뽑으면 피 개같이 졸라 많이 나옴)
릴파님 호칭을 언니 언니 라던가 돈 주면 바꿔 주나… 이런말씀 사실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듣기에 불쾌할 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릴파님 평소 마인드 성격 정말 존경하고 존중하고 정말 정말 팬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쪽으로는 조금 더 생각하고 말씀해주셨으면해요.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만 26살😆
릴하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서른인 아저씨도 주사가 무서워서 주사 안맞으면 안될까요 하면 옆에 있던 간호사 분의 얼굴에서 입술이 순간 사라지는걸 종종 봤습니다
ㄱㅇㅇ
아니 문명 방송한다고 밤새셨으면서 아직 깨있으시네 ㅋㅋㅋ
현직간호사입니다 아프게찌를려면 얼마든지 아프게찌를수있습니다 ^^
ㄱ
ㅇ
ㅇ
사실 막상 주사 맞을때 그렇게 아프진 않은데 간호사분의 맴매와 주사 맞는다는 공포감 때문에 싫은거죠..
아파요!
그게 좋은건데? ㅋㅋ
@@장준우-p7q 네?
@@장준우-p7q 예...?
@@장준우-p7q 맞는 취향인가 보네
주사보다 무서운...초보 간호사...
수술전에 피 1L뺄때 정말 어질어질 하더군요 저 6:05 저거보다 큰걸로 빼더군요, 두번 나눠서 뽑는데 저거만큼 주사기가 큰게 있을까 싶더군뇨 음음
5:21ㄱㅇㅇ
ㄷㄷ
릴파 ㄱㅇㅇ
😊😊😊😊
아..아프다 어라(?)저는 12살인데 안아픈데숍..이해 못하겠네
박쥐단이 피 빤다고 생각하세요
귀여운 거 싫다고 하셨지만 귀여운 거 다 가지고 있으신 릴파넴
오피셜 "싫은 게 아니라 부끄러운 것"
패시브 ㄷㄷ
난 차에 치이고 목에 이상 생겨서 입원 자주하다보니까 내 주먹만큼 큰 바늘 졸라많아 밖아봤는데 그랬더니 이제 작은 바늘은 모기임(진짜 장난 아니고 졸라 굵고 큰 바늘을 손목 핏줄에 다 넣음 그 상태로 몇일동안 있다가 퇴원할때 뽑는거임 근대 뽑으면 피 개같이 졸라 많이 나옴)
피를 무서워 하는 뱀파이어 이건 좀 귀하내요
자도 피곤 피곤 피곤은 이...ㅁ시...ㄴ은 아니겠죠?
700..
"700"
700
😁
700
❤❤
우울증이나 조울증 초기증상이랑 비슷한데...혹시 방송하고 이런거에 압박을 많이 받으시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저 주사 하나도 안무서운데 대신 맞아드리는 건 아무래도 곤란하겠죠... 네.... 아쉽다.......
피뽑을때 피빨리는느낌보단 바늘꽂혀서 통증이이더심해요
병원에서 주사맞는게 좋다면 정신병원이나 약물치료센터로...
자고일어나도 피곤하면 두뇌를 휴식해야합니다.
유튜브에 두뇌휴식으로 검색해서 해보세요.효과좋아요
으아아아아아.. 나도 피. 뿁는거 넘모 싫어...
헌혈도 한번 안해봄...ㅠ.ㅠ 주사바늘 댕 무서오ㅓ...ㅜ.ㅠ.ㅠ.ㅠ.ㅠ
저도 만성피로 한달가까이 치과갔더니 입안 혈색이 너무않좋다고 검사좀받아보라고 해서 갑상선문제있나하고 건강검진했는데 이상없더라구요 그냥 코로나후유증이였던거같아요 생각보다오래가더라구요
여러분 검강검진 미루시다가 당뇨같은거 오면 피 10통씩 뽑습니다...알고싶지 않았어요. .
옛날에 응급실갔는데 간호사가 진통제놔줄라하다 바늘을 10번찌르더라
제목이 잘못적혀있는대요?
주사가 무서운 26살 이게아니라
주사가 무서운 26짤 이거아닌가요?
겨우 헌혈 80대번한사람이 말할건아니고.....
누나야 내도 주사 무서워서 엉덩이 주사맞는데 간호사분한테 아... 살살 놔주시죠??
아 잠만.. 아 잠만.... 하다가 엉덩이 쥰네 찰지게 한대맞고 놔주시더라 그때부터 아구지 꾹 닫고 맞고있어
혈관안보여서 계속치면 무서워짐 ㅋㅋ 그리고 피안나온다고 더찌르면 으악...
혈관주사
피검사할때 피뽑는거보면 기분 묘해서 얼굴 돌리고 뽑습니다.. 덜아프기도함
수액맞으셔야할듯...
진통주사,마취주사 바늘
수액 어린이젓가락
릴파님 저되시면 트라우마상기실듯ㄷ
옛날에 제가 링거 주사바늘 3연속으로
꼿친적있었어요 ㄷ
주사를달고 살앗더니 이런생각은못햇네요
ㅋㅋ 하도 어릴때부터 주사많이 맞아서 그런가 신검때 피검사하는데 피뽑는거 기분 이상했음 ㅋㅋ
공포증때문에 주사 맞으면 실제로 급성 스트레스성 저혈압.. = 쇼크 오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호흡 못하면서 앞이 까ㅏㅏ매지고 픽 쓰러지는 그런..?? 진짜 쪽팔린데 위험해서 애초에 주사맞으면 누워서 맞고 충분히 쉬다가 나가요ㅠ 진짜 내 몸뚱이 머선일
와 주사 그런거였어...? 어렸을때 전신마취 수술하고 간호사가 헛방 7번이나 했었는데,,, 그리고 그 간호사분이 어린나보고 운동좀하라고,,,
전그래서 시술받아요 심장쪽으로 선 넣어서 거기서피도빼고 주사도맞고 참 편함
혈관주사는 몇번 해도 적응이 안됨....
ㅈㄴ 길고 두꺼운 그 바늘을 보고 있으면 참...
피뽑을때 무섭긴 한데 눈 감는것보단 그냥 보는게 나을거같아서 봄.
근데 바늘들어가는거랑 피 나오는거 직관할때 자꾸 웃음이 나올려하는데 비정상인가....?
6:38
???:미친놈인가? 환불을 하네?
주사맞을때 찍먹겜 입에 물려주면 팔이 벌집되도 모르시겠던데?
이제 신규 간호사들은 주사 무섭다고 다른 분 불러주시면 안되냐고하면 식은땀 줄줄남.. 선배 간호사한테 대신 요청하는거...? 진짜 손 덜덜 떨면서 부탁함... 실제로 뭐라 하시기도 하고 환자 앞에서 신규인거 티내면 어떡하냐부터 시작해서 어쩌구저쩌구
주사...는 별로 안아프지. 링겔 맞고있는 부위에 염증생기면 ㅈㄴ아픔. 염증 왜생기냐면 꽂혀있는부위를 가만 냅둬야되는데 많이 움직였나봄. 초딩때 병원안에 10분에 500원인가 넣고 하는 컴퓨터로 메이플 하느라 양쪽 손등 팔오금까지 염증나서 컴퓨터 금지당했던 기억이..
주사를 왜 엉덩이에 놓는건지 궁금하기도하네요
아 간호사 업계비밀인데.......
피 뽑을때 빨려나가는 느낌이 내가 요구르트가 된거같은느낌...
바늘 꽂고 피안나온다고 상하좌우로 여기저기 쑤시더라고요. 근데 생리적인 꺼림칙한 느낌?? 제외하면 그렇게 들쑤신다고 아픈건 아니더라고요
릴파님 호칭을 언니 언니 라던가 돈 주면 바꿔 주나… 이런말씀 사실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듣기에 불쾌할 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릴파님 평소 마인드 성격 정말 존경하고 존중하고 정말 정말 팬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쪽으로는 조금 더 생각하고 말씀해주셨으면해요.
진짜 진짜 진짜 진짜 ㄱㅇㅇ
악력기하는데도 왼팔 혈관이안보이는...
피 잘 안나오는 사람은 알꺼야.
주사바늘 푸욱 넣었는데 혈관이 피해서.
찌른 상태로 휘적휘적 하다 안돼서 반대쪽도 똑같이 하고. 안돼면 굵은바늘로 바꿔서 손등에서..
킹치만 나는 그걸 가만히 바라보고있지
나다음달 건강검진인데...하...
사실 내 몸뚱이에 무언가 들어온다는게 막혀있는 부분인데 그걸 뚫고 들어오는게 진짜 거부감 드는거지 정말로 아파서 그러는게 아니라 ㅇㅇ 아프진않지 살짝 따아끔 정도인데 진짜 저 사실이 거부감드는거지 아암
뱀파이어라 그런지 확실히 피 뺏끼는걸 싫어하시네요 ㅋㅋㅋ
저두 초등학생때 아파트앞에 작은병원에서 주사맞는데 간호사분이 혈관이 잘 안보인다며 양팔에 주사 5번 넣다뺏다해서 (결국 끝까지 못해서 의사가 직접와서 해줌) 아직까지도 주사만보면 본능적으로 몸에서 식은땀이 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간호사인데 피뽑는거 저도 싫어요 ㅠ 징그러움... 근데 line 잡는거 어쩔 수 없어요 ㅠ
진짜 입원은하면 안되겠네 입원하고2주 지나면 양팔이다 피멍 들정도거든요
그럼 그다음은 원큐누나와도 원큐에찾고 놓으면 혈관이 터져요
동생이보건고를 나오고 대학교 학과가 간호학과면 주사는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동생이 자기 실습한다고 가족들 팔에 주사 놓으니깐요
학교에서 검진한다고 피 뽑는데 바늘은 굵은데 구멍도 커서 별로 안아프고 바늘에 집중을 안하면 들어온지도 몰랐을듯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ㄱㅇㅇ
엥왜주사가무섭죵 그럴수있죵
저 릴파님이랑 같은 증상입니다 그거는 간이 안좋으면 빨리 피로해지고 그런거래요
그래서 저는 우루사랑 종합 비타민 챙겨 먹으니깐 증상이 쫌 완화 됬어요 해보세요
20대 중반 여성 불규칙적 수면에 만성피로면 갑상선 문제일지도?
그나저나 주사가 무서워서 울었다니 타고난 귀여움이네. ㅋ
주사 바늘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피부를 누르고 푹 들어가는 느낌
변태같나?
입이 자연스러워졌네요
ㄱㅇㅇ…..
주사맞으면 맛있어요
저도 혈관이 안보여서 양팔에 몇번씩 맞다가 결국 손등에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zzzzzzz 주사가 무서울수도 있죠 음음
주사 하나도 안무서워했는데 이거 보니까 막 좀 무서워지는거 같아...
좋다...
백신들어가면 뇌가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평소 주사가 무섭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헌혈 하러가서 두꺼운 바늘 보면 섬뜩하긴 함 ㅋㅋㅋㅋ 고개 돌려야함 두꺼운건 ㅋㅋㅋ
주야근무 느낌이라니
링거로 단련됐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 때는 안 아픈데 맞고나서 그 부어오른 느낌이 너무 싫음.....
응애릴파
살쪄서 잘 안 보이는데
쫄보
킹아
ㄱㅇㅇ
ㄱㅇㅇ
ㅋㅋㅋ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참고로 저는 두꺼운 주사맞고 흉터남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