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13묘를 돌보는 하루 A day of housework and taking care of 13 cats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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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블레스블레스
    @블레스블레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정 많고 ~~사랑스런 아리
    아리야 !!~아빠곁에서 아리가 아빠지지켜드리고, 위로해드리고,아빠 많이 사랑해드려,ᆢ언제봐도 멋진 왕자님 🤴 👍 ❤ 아리 😊

  • @user-nx9wp1ps6g
    @user-nx9wp1ps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착한아이 아리~❤❤

  • @행운행복맘
    @행운행복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리도 아빠 구루밍해주고 좋네요 ㅎ 근데 어째요 오늘부터 머리 기르기로했는데 아리의즐거움아빠의행복......아~~~ 턱이있었네요ㅋ❤❤❤

  • @user-토르
    @user-토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송 끄시고 안주무셨나봐요 잠이 보약인데...너무 자신을 혹사하시는거 아닌가요? 조금쉬셨으면 좋겠어요

    • @user-토르
      @user-토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레스블레스 블레스님 어제그분 가짜예요 문장이 하나도 안맞아요 제가 오해일까요?유튜브에는 남의 아픈걸 가지고 장난치는 악플이 많아요 다 믿으면 안되요

    • @user-토르
      @user-토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레스블레스 그분들도 진짜같다고 하셧다구요? 마지막 쳇에 아 걸렷다 ㅋㅋ 라고 했는데요 제가 가짜라고 할때....집사님 흥분하시고 그래서 못 읽으신듯해요

    • @user-토르
      @user-토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레스님 실방 꼭 오세요 안그럼 삐져요 집사님만 생각하세요​@@블레스블레스

    • @블레스블레스
      @블레스블레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토르 토르님.감사합니다 🙏 방학끝내고 ᆢ수업중입니다. 늘 아빠집사님곁에서 힘주시고 용기주시고,가는 방향 알려주시고,고맙습니다. 저는 이제는 제자리에서 작업하며 조용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일주일에 문자 한 통 안하는 저인데 ᆢ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 나미를 통해서~~!!
      댓글 창에서는 못뵙더라도 .. 토르님 건강과 토르님께서 그토록 만나기를 원하시는 신 ᆢ그분께서 직접 찾아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 🙏
      늘 강건하시고,하시는 사업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user-토르
      @user-토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레스블레스 블레스님 스페너는 누가 하구요? 그동안의 열정을 말한마디에 버리시겠어요 집사님과 함께 키워 온 체널이라면서요?
      함께 끝까지 가셔야죠 지금 처한 상황이 상당히 곤혹스러운 시점에 잡은 손 놓으시면 휘청거릴지도 몰라요 큰 마음으로 품어주시길 바래요 저도 오늘부터 일해요 너무 바빠서 이제 봅니다 살펴봐주시길 바래요 블레스님 총명한 시선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집사님이 많이 의지 하십니다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자주 들려서 도움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