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회 上] 자신 아니어도 힘든 아들 짐만 된 것 같아 미안한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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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iryeongbark3552
    @miryeongbark3552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들까지 친척집에 버리고 갔으면 잘살았어야지 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겠어요 자식버린엄마는 이해할 수가 없지만 아들이 착하네요

  • @83jhjagainst
    @83jhjagainst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참으로 비정하다. 어떻게 자식을 버리냐... 그냥 조용히 돌아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