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으로 전직?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다냥.." 집사의 간곡한 부탁에도 간식을 훔치며 일탈을 일삼는 고양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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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 18마리의 고양이가 오순도순 살아가는 북카페 옆 고양이 보금자리.
그런데, 보금자리를 탈출하는 고양이가 있었으니,
햇님이는 틈만 나면 문을 밀고 나와 간식이 있는 곳으로 직진한다.
햇님이의 지나친 간식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간식 도둑냥 햇님이
📌방송일자: 2020년 11월 27일
#고양이 #도둑 #간식 #먹이 #밥 #탕비실 #수법 #북카페 #공간 #방묘문 #집사 #건강 #과자 #장난감 #급식 #친화 #훈련 #교육 #사냥 #본능 #목표 #스트레스 #보상 #장난 #놀이 #활동 #에너지 #체력 #집착
대답도잘하네요 저지리꾼 예쁜 햇님이너무 귀여워요❤
아가들 넘 착하당
울애기도 저랬으면 부러워요^^
ㅋㅋㅋ 귀여워😂
Adorables
오구오구 ㅋㅋ 🤣 햇님이
이쁘다냥 ㅎㅎ 저걸 찢는다공!?
애교가 넘치네
허어억ㅠ 너무 귀엽다 햇님이!
왜 우리 동네는 없는거야 😢😢
저렇게 식탐이 많으면 간식으로 훈련잘될꺼같은데 ㅋㅋㅋ
저희집도 한아이가 엄청 식탐 많은데 전혀 ㅋㅋㅋ
맞아요 식탐많은애들은 훈련하기쉽대요 손! 앉아!는 무조건 됨
어디에요 귀엽다
저기 어디에요? 공부 핑계대고 고냥이랑 놀러 가야겠어요~
저희집 치타 같아요
서랍에 넣어도 가방에 넣어도
다찿아네서 먹어요
추르60개들이 사다가
감춰두면 언제 왓다갓는지
구멍이 뚫린 상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