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싸우는 걸로 보이나봐요 주눅 들었는데 움찔 ㅠㅅㅠ일방적으로 당하는 거 같은데..잠도 못자게 하네 보는사람이지만 진짜 답답하고 속상하고 짜증나는데.견주는 그냥 말안할래요 어휴~~ 본인이 생각하지도 않고 노견이 있는데 데려와서 아이 고생만 시키고 고양이 구해주신건 고맙지만은 솔직히 기존 아이는 생각하셨어야죠 따로 격리 해주세요 11살이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예요 사람도 그런데 멍이랑 고양이 합사가 쉽지 않은데 ㅠㅅㅠ고양이를 입양을 하셔서 저두 시츄를 키우지만 고양이가 너무 하긴 하네요 고양이든 멍이든 미워는 안하지만은 좀 안타깝네요 시츄아가야 힘내 ㅠㅅㅠ
강아지나 고양이나 혼자 집에 잇기 외롭다고 무작정 둘째 데려오지 마세요!!둘째 아무생각 없이 데려오다가 첫째 강아지 입장에서는 혼자 잇는게 편할수 잇는데 덥석 둘째를 데리고 오면 스트레스 받고 쉴공간이 없으니 힘들어해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면 둘째 어린 강아지가 노견인 첫째 강아지에게 들이대면서 놀자고 하고 노견인 첫째는 체력이 약하니 둘째에게 괴롭힘 당하고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서 안나오고 안 좋은 상황까지 갑니다!!그냥 외로워 보인다고 둘째 들일 생각 말고 외동으로 키우세요!!
고양이는 다른 좋은 가정에 입양보내고 강아지나 계속 잘 키워라 내가 보기엔 2마리를 다 책임질수없어보인다 그거 니 욕심이다 캣타워 살 돈도 없는데 고양이가 아플때는 어떻게 책임질껀데? 노견인 강아지도 있으면서 병원비 감당가능하냐 그리고 강아지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냐 이건 고양이 잘못이 아니고 니 잘못이다 생각 좀 하고 살자 공간도 좁은데 어떻게 2마리나 키울생각을 한건지 진짜 짜증난다
경제력 있어도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는것들은 고양이 2마리 차고에 화장실만 두고 쳐박아 키우는 사람도 있어요.하루1번 사료는 운전기사가 퇴근하면서 준데요. 집에 가정부2명 운전기사1명 있는데 집에 털 날리고 집안가구 가만 안둔다고 키운다고 데려온지 1주일만에 차고행.....
노견에게는 노년의 평화가 잇어야 하는데 왜 힘좋은 냥이를 데려다 붙여 놓앗을까? 그것도 작은 같은견종도 아니고 냥이는 바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시추눈은 도드라져서 다치기 쉬운데 제발 노견에게는 다른 아이를 붙여주지말아요 친구가 아니라 힘들어요 노견에게 하이 파이브도 무리 견주가 만사에 웃음으로 해버리고 잠도 못자게 하고 저게 보미에게 뭐가 좋은가요 심각성을 모르는견주 정말 아니다 냥이 발톱은 깎아주나?
어쩐지 뽀또가 부미를 많이 괴롭히긴 했지만 적으로 인식하는거 같지는 않더라ㅎㅎ 하악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미를 해치려고 공격하는 느낌은 아니었음ㅋㅋㅋ 한편으로는 부미가 크게 안다쳐서 정말 다행~ 만약 고양이가 적개심을 가지고 발톱 세우고 제대로 공격했으면 시츄 같은 소형 노견은 크게 다칠수 있음..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너무 막말하네요. 반려인이 원룸 생활 청결히 하며 저렇게 스트레스 관리에 애쓰시는데. 저분에게 냥이 강아지 이제 두아이 다 내 가족이에요. 그러니 방송에 도움까지 요청했됴. 폭행이 아니라 저 과격한 레스링 우다다가 고양이 애들 놀이입니다. 같이 레스링하고 신나게 놀 친구가 필요하죠. 노묘도 어린 고양이는 힘들어 해요. 8개월 고양이는 같은 친구랑 지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여러 고민을 해봐야죠. 사람들이 어쩌자고 비난만 해대는지.
![[#개는훌륭하다] 개훌륭 최초 헬퍼켓의 등장? 어부바 犬 스탠더드 푸들 '봄' 🐶ㅣKBS 220919 방송](/img/n.gif)
노견인데 저아이 스트레스를 상상도 못할걸요 견주님 ㅠ
견주님, 매일 싸우는 게 아니라 매일 폭행당하고 있습니다. 노견이 어린고양이에게..!!
견주님이 적극 격리부탁드립니다.
매맞는 시추 불쌍해서 어째 .. ㅠㅠ
그 어떤 동물을 반려 하고 싶으시면
제일 먼저 아이의 특성과 반려할수 있는
여러가지 (알러지,금전적인 능력,등등)
환경이 되는지 체크 먼저 하고 함께 하는게 맞지 않나요?
단지 "외로워 보인다"는 이유로 단순하게 접근 하는건
본인 욕심 같아요
사람들이 화가난게.. 애들힘든문제를 애기하며ㅠ 집사님은 너무 밝기때문;; ㅠㅠ
개는 힘들어 죽을라하는데..보호자가 그걸 모르네..개가 병나고 나서는 보증금빼야 할정도로 돈 많이 들어가는데..
울집 시츄16살인데..12살 넘어가면서 매년 150이상 자잘한 시술,수술 치료비로 나가고 있는데...맘편하게 지내는애도 저러는데..
시츄가 성격이 무던해서 지가 죽어나가는걸 티를 안 내서 문젠데..그걸 모르네..
어떻게 12살 노견이랑 어린 고양이를 같이 키울 생각을 하지...
반려견 말년에 개고생 하네요 고양이 개 반려동물은 외동이 정말 행복 합니다!
동반 입양이 아닌이상 혼자 쭈욱 애정주면서 키우는게 맞죠.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견주의 대표적인 예. 저 나이의 노견이면 혼자 있는게 세상 편한건데 진짜 어디까지 생각이 없는 거냐...
참..해맑게 무지하다..
보는 내내 한숨이...
저게 싸우는 걸로 보이나봐요 주눅 들었는데 움찔 ㅠㅅㅠ일방적으로 당하는 거 같은데..잠도 못자게 하네 보는사람이지만 진짜 답답하고 속상하고 짜증나는데.견주는 그냥 말안할래요 어휴~~ 본인이 생각하지도 않고 노견이 있는데 데려와서 아이 고생만 시키고 고양이 구해주신건 고맙지만은 솔직히 기존 아이는 생각하셨어야죠
따로 격리 해주세요 11살이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예요
사람도 그런데 멍이랑 고양이 합사가 쉽지 않은데 ㅠㅅㅠ고양이를 입양을 하셔서
저두 시츄를 키우지만
고양이가 너무 하긴 하네요
고양이든 멍이든 미워는 안하지만은
좀 안타깝네요 시츄아가야 힘내 ㅠㅅㅠ
나중에 부미 무지개 다리 건너면 생각없는 집사는 그때야 고통을 알고 눈물흘리려나..정말 부미 불쌍하다,,저 노견이 하루하루 지옥에 사는게,,,ㅜ
격리해줘용
출근하실때 격리 시키고 가세요 댕댕이는 산책 고양이는 많이 놀아주세요
시츄불쌍 ㅠㅠㅠㅠ....이제라도 부미 편하게 살게해주시길 저대로가면 스트레스받아서 얼마못살거같아요..;;
환경이 너무 지루해보여요.. ㅠ 고양이도 숨고 올라갈 곳이 잇고 혼자있을 곳이 필요한데.. 어려서 에너지 넘치고 스트레스에 지루함에 괴롭힐 만만한 상대까지.. ㅠㅠ
무분별한 입양의 결과... 에휴
시츄가 생각없는 주인 만나서 고생이 많다
너무 불쌍해요 노견인데 편안한 노후생활 해야 하는데 아이 스트레스 너무 심할것 같아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혼자 집에 잇기 외롭다고 무작정 둘째 데려오지 마세요!!둘째 아무생각 없이 데려오다가 첫째 강아지 입장에서는 혼자 잇는게 편할수 잇는데 덥석 둘째를 데리고 오면 스트레스 받고 쉴공간이 없으니 힘들어해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면 둘째 어린 강아지가 노견인 첫째 강아지에게 들이대면서 놀자고 하고 노견인 첫째는 체력이 약하니 둘째에게 괴롭힘 당하고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서 안나오고 안 좋은 상황까지 갑니다!!그냥 외로워 보인다고 둘째 들일 생각 말고 외동으로 키우세요!!
작은 원룸에 개랑 고양이라 본인 외로움만 채우시지 마시길
훈련사들이 항상 말하는거 있죠.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지말라고!!! 시츄가 워낙 착해서 더 불쌍하다 ㅜㅜㅜㅜ 진짜…..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되면 입양을 하지 말아주세요..
저러다 스트레스로 ~~가요
후회하지마세요ㅡ 분리시켜요 못된양이
안타깝게도 집사라는 사람이 개 또는 고양이라는 동물 종의 구분을 떠나서, 반려동물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이 전혀 갖추어져잊지 않은 것 같군요. 개가 됐든 고양이가 됐든 반려동물을 키울 자세를 갖추지 못하고 있네요…
참 부미 보니 맘이 아프네요. 둘중 한종류만
키우시는게 좋지 않아요.... 보호자 위주말고요
ㅠㅠ 😢😢😢
뭔가 모자란 보호자 때문에 개와 고양이가 고생했겠네...
집 정리부터 하시는게......; 고양이 키우는데 캣타워도 없고 참 ㅠㅠ
부미가 불쌍해죽겠네 진짜
부미가 얼마나 서러울까.. 안됐다참
개가 외롭다고 어떻게 고양이 데려올 생각을 할까 ㅉㅉ
그냥 뭐하나 키우고 싶었는데 할말없어서 한거죠
훈수둘생각말아요
개와 고양이는 천적인데 정말 이해가 안데네요?저견주는 왜그렇게 해맑게 웃나 즐기는것 같아요 ㅠㅜ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네요
보호자가 문제네 밉상스럽게 즐기네
노견 너무 불쌍하다 견주문제있네
바닥에 매트 좀 깔아주셔야 할거 같아요.
캣타워를 좀 주세요 ㅜㅜㅜㅜ 놀거리가 없으니 노견을 놀이감 삼은듯
보고 있자니 혈압 올라가네 심하게 말함 동물 확대의 영상 주인님 정말 왜 그리 생각이 없으심
이런 방송 내보내지 마라.
혈압올라 쓰러진다..고구마 백만개다 ㅡ설쌤도 안되는건
안된다 말려 달라.
나응식 수의사님 이에요 :) 냥신 🐱
답없다 진짜 노견은 혼자 있는게 젤 좋을것 같은데 제 생각인가요?
아니 왜자꾸 실실 웃기만 해? 솔루션 받는 사람아 웃을때가 아니고요, 정신 좀 차려요. 생각도 없이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다니 미친거 아냐?
무식하다 진짜.. 이런 영상보면 내가 스트레스 받음
한심하다 견주 무책임 해 시츄 불쌍해서 우짜노 ㅜㅜ
언제 촬영한건지 모르지만 주인분 제발 정신차렸기를. 으흐흐~ 아아~ 하고 리액션할 일이 아닌데... 캣타워 하나 사줄 여유가 안되면서 대체 왜?? 노견 하나 만으로도 이런저런 진료비, 치료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아이고 한숨만 나오네
고양린성별같은 2마리입양해야 서로 놀고 장난치고 챙겨주면서 힘빼고 사회성키우는데 외동묘 독불장군 강쥐랑 노는 방식 행동패턴 다 다른데 고양이 1마리일때 많이놀아줘야하는데 ..강쥐하고 스타일다르게생활.....캣휠 .캣타워..놀이시간 필수
요즘 정보가 많아서,,노견노묘 있을 때 어린 반려동물 들이지 않는게!!!~좀 더 신중하셨으면^^!!~그리고 냥이 키울환경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아무튼 부미가 넘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고양이는 다른 좋은 가정에 입양보내고 강아지나 계속 잘 키워라 내가 보기엔 2마리를 다 책임질수없어보인다 그거 니 욕심이다 캣타워 살 돈도 없는데 고양이가 아플때는 어떻게 책임질껀데? 노견인 강아지도 있으면서 병원비 감당가능하냐 그리고 강아지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냐 이건 고양이 잘못이 아니고 니 잘못이다 생각 좀 하고 살자 공간도 좁은데 어떻게 2마리나 키울생각을 한건지 진짜 짜증난다
캣타워 저렴하고 가성비좋은
제품들도 찾아보면 꽤있는데...
지금 시츄애도 그렇고
냥이도 나이들면
들어갈돈 무시못하는데..
뭐라 할말이없네요...
진짜 욕나온다 생각없고 능력도없는 ..보호자 소리도 안나옴!!저게 무슨 보호자냐 아 진짜 멍청하네
솔루션도 받고 아이들 각자 영역도 잘 노나주셨으니 가족들 이제 잘지낼 거라 믿어요ㅜㅜ부미 건강해❤ 온가족 화이팅
주인이라고 짜증나네요 .노견시추가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실실웃고 있는게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고양이를 통해 동물 학대하는거 같아요 . 저러다 시추 죽으면 박수칠거 같아요 .재미있다고.
애효 노견이 불쌍하다.ㅠㅠ
씨츄 딱해서 어째 ㅠㅠ 얼마나 잘 참는데... 분리가 답 아닐까.....😢
저주인 정신상태가글러먹었네 그냥답이안나오나
솔루션 신청한게 집사님이 개선의지가 있다는거지 뭘 댓글들이 이렇게 공격적이냐.
남의 일에 대해 너무 공격적이네요... 반려인이 마음 아플 듯해요ㅠ
그래서 제가 왔잖아요~~
댕댕이도 예뻐해 주시고, 이제 사회초년생인 반려인의 상황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해 주신 냥신과 제작진 완전 멋지십니다!!!
캣타워 들여놓을때 뽀또 표정 좀봐 너무 좋아하는거보니 흐믓하네요 ㅎㅎ뽀또표정 와 저게 머냥 내가좋아하는건데 ~~
아 주인 너무 못됐다
웃음이 나오는지..?
견주님 제발 따로 격리 시키세요
강쥐 나이도 있는데 저런 상황이 계속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오래 못살아요
시츄가 넘 불쌍하네요 ㅠ.ㅠ
모르고 고치려고 신청하신거죠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심하게 많지만
방치해두는집 많아요
아가들이랑 오래 행복하세요
마음대로 편히 쉬지도 못하고....조금 분리를 해 주던가 해야겠네여😢 단 한시도 편하지 못하니 어떡해요😢😢😢
스트레스는 다 주면서 오래살라고 영양제 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멍청한 주인때문에 불쌍해 죽겠다
시츄 어뜨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음이 나오냐?
이거 언제 나온거지? 이거 잘... 해결이 안됐을 거 같다..ㅜㅜ
견주는 상담중에도 얘기를 들을때도 계속 웃는거 이해가 안간다 도데체 뭐냐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는 견주
귀담아 들어라
제발 노견은 쉬는게 좋다
외롭지 않다
앞으로 잘지내겠죠 그러려고 솔루션신청하신건데
영상 보고 화가 많이 나네요 에~휴
답답한 관상 임 사람 안변함
요즘엔 반려동물 장난감 신기한거 많네 움직이는 고등어라니 ㅋㅋ
경제적으로힘들면 고양이입양은 신중히결정하시지강아지도고양이도힘들듯ㅜ환경자체가넘안좋네요 저도2냥이의집사로써 캣타워 스크레쳐등등 숨숨집등등 사료만준다고다가아닙니다
경제력 있어도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는것들은 고양이 2마리 차고에 화장실만 두고 쳐박아 키우는 사람도 있어요.하루1번 사료는 운전기사가 퇴근하면서 준데요.
집에 가정부2명 운전기사1명 있는데 집에 털 날리고 집안가구 가만 안둔다고 키운다고 데려온지 1주일만에 차고행.....
분리시켜요!!!!!냥이입양보내
반려견한테 영양제 먹이지말구
당장 분리부터 하세요 ㅠ
그럼 비슷한애를 데려와야지요 에고 참 하나는 젊고 하나는 늙고 안맞아요
개념없다ㅠ
고양이혼자높은곳에서쉴수있게 캣타워라도사세요…..걍관심이1도없어보임 고양이는고양이대로 시츄는시츄대로 스트레스에 힘든환경이네
캣타워 하나없이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겠다고 생각한 주인에
당황스럽네요.
참 어이없다
생각이업는건지 웃음이나오나싶네
얄밉기까지하구 ㅉㅉ...
고양이 안 이뻐하는게 보여요
강아지도 그냥 당하게 하나요
시츄는 원래 순둥이예요
고양이 캣타워도 진짜없구
왜 간식도 강이지만 주나요?
내가볼대도 고냥이는 몰아달라고 하는댕 개는 나이도잇고귀찬아하는표정이엇음 긍대 고냥이도 문치가 없긴하지 어느정도 안놀아주면 귀찮게 안해야하는댕 자꾸 하니가 개는 점점더 스트래스 받는거지 싫은댕 자꾸 깐족대면 저것처럼 진자 스트래스 받는게 없다
부미가살기힘들겠네.
노견에게는 노년의 평화가 잇어야 하는데
왜 힘좋은 냥이를 데려다 붙여 놓앗을까?
그것도 작은 같은견종도 아니고
냥이는 바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시추눈은 도드라져서 다치기 쉬운데
제발 노견에게는 다른 아이를 붙여주지말아요
친구가 아니라 힘들어요
노견에게 하이 파이브도 무리
견주가 만사에 웃음으로 해버리고
잠도 못자게 하고 저게 보미에게 뭐가 좋은가요
심각성을 모르는견주
정말 아니다
냥이 발톱은 깎아주나?
주인에 대한 질투싱 이예요,
시츄란 견종이 외로움같은 거 잘 안 타는데 보호자 욕심에 입양해 놓고 딴 핑계를 댐 ㅋ
주인이 왜이리 웃고 깔깔거리냐… 별료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는것 같은데…
어쩐지 뽀또가 부미를 많이 괴롭히긴 했지만 적으로 인식하는거 같지는 않더라ㅎㅎ 하악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미를 해치려고 공격하는 느낌은 아니었음ㅋㅋㅋ 한편으로는 부미가 크게 안다쳐서 정말 다행~ 만약 고양이가 적개심을 가지고 발톱 세우고 제대로 공격했으면 시츄 같은 소형 노견은 크게 다칠수 있음..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너무 막말하네요. 반려인이 원룸 생활 청결히 하며 저렇게 스트레스 관리에 애쓰시는데. 저분에게 냥이 강아지 이제 두아이 다 내 가족이에요. 그러니 방송에 도움까지 요청했됴. 폭행이 아니라 저 과격한 레스링 우다다가 고양이 애들 놀이입니다. 같이 레스링하고 신나게 놀 친구가 필요하죠. 노묘도 어린 고양이는 힘들어 해요. 8개월 고양이는 같은 친구랑 지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여러 고민을 해봐야죠. 사람들이 어쩌자고 비난만 해대는지.
이런 마인드 인간들 특징이 무턱대고 애 싸질러놓고 방치함ㅋ
@@mhjo1876 니 가정사 안궁금하다ㅋㅋ
공포네요 부미에겐 ㅠ
싸우는게 아니라 일단적인 폭행이지 12시간 방치하면서 고양이를 또 입양해 생각없는 보호자 때문에~ 개고생. 지가 당해봐야지
그냥 답답하다. 본인이 데리고 오고싶은걸 노견핑계라니
캣타워 싼거 3만원이면 사더만.....하아..........저착한시츄가 저렇게 당하고있는데 화가나네 ㅠㅠ 그래도 사연보낸거보면 고쳐보려고 한거같으니 지금은 잘살고있겠죠? ㅠㅠ 개던 냥이든 늙어서 병나면 돈엄청 깨지는데 제발 감당안되는 사람은 안키움 좋겠다 ㅠㅠ 진짜 어마무시깨짐
견주 설명들을때 왜 웃으면서 듣고 있지. 난 보고있으려니 안타깝고 너무 속상한데.... 공감 능력 떨어지시나? 미안해서 그런건가?
같이 놀자는거 같은데
말도 안돼요
견주 좋을대로 ~
노견은 죽던지 말던지
그리고
헤헤거리고 웃고 잇냐 ? 내참
강아지 외롭다고 고양이를ㅜㅜ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저런 고양이를왜 같이키워
동물도 지들간 서열이 있는건데 ㅡㅡ 우리집 애들은 서로 의지하고 고양이가 그루밍도 해주는데. 이집은 고양이 성격도 온순하지 못하고 서열정리도 안된듯
견주님이 좀 답답한거 같네요 부미만 안됬네~~~
인간으로 치면
3살짜리 아기 두명을 케어하는 건데....
단디 외롭고 귀엽다고 애완 동물 키우지 마라....
아 부미 너무 안됐다…
견주님
시츄는 온순한 견종입니다
저건 동물학대에요 ㅠ
저런 모습을 계속 보면서
하물며 노견인데 ㅠ
분리도 안하고
촬영까지 시도합니까 ㅠ
보는 내내 정말 화가 나네요 ㅠ
저고양이보통이아니네
강아지 너무 불쌍타 ㅠㅠ
반려견 반려묘 키우면 안될 사람~~
개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시츄 너무불쌍.. 냥아치 그 자체네
냥이는 놀고싶은거네~
노견인 댕이는 귀찮은거고.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왜 사람 기준에서 외로울 거 같다는 이유로 기존 키우던 애들을 더 괴롭게 하는 지 모르겠다.
동물 프로 몇 개만 시청 했어도 늙은 애랑 어린 애랑 합사 힘든 거 알 수 있는데...
짜증 나서 보다가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