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든 일 속에 살아왔던 것 같다. 대학교 4학년 마음 놓고 쉬어본 적이 가물가물 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휴학도 신청했고 조금 쉬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더 가슴에 와닿았고 눈물이 난다. 그치만 이 영상으로 힐링이 되었고 용기를 얻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 화이팅
하린님 지금까지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셨어요!! 열심히 살아온 만큼 쉬어가는 시간도 있어야 더욱더 보람찬 인생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쉬어가면서 어쩌면 일하는 시간 속에 놓쳐버린 중요한 것들을 알게되고 비로소 인생의 가치란 무엇인가, 나에게 진정 도움되는 것들은 무엇인가를 찾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쉬어간다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린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여신강림,도봉순 등등...드라마 명대사들 공감 갑니다...다들 왜그렇게 나에 대한 기대감이 클까 아무리 노력해서 열심히 해봐도 안되는걸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부모들은 자식을 막 대하고 자식이 행복하는게 싫어서 이러는것 같은 기분 들고 밥 안먹는다고 그러면 쫄쫄 굶으라고 하고 실제로 저러면 이게 덜 혼났나 요즘에 안 혼내니까 더 그러네 이럴거고 내 앞에서도 아들 타령이나 하고 나 맨날 차별하고 본인이 화풀이 할곳이 없으니까 자식 한테 다 화풀이 해가면서 혼내고 짜증내고 상처 주는말 하고 부모는 자식이 우울증 와도 신경 1도 안쓸듯 초딩때 친구들은 날 되게 부러워 했었는데 초딩때 친구들아..부러워 하지마..난 너네가 더 부러워 ... 엄마들은 자식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덕질 하겠다는데 포스터 하나 못 붙이게 하고 앨범, 시즌그리팅,굿즈,포카 등등 살때마다 눈치 봐야되고 매일 같이 허락 받아야 했고 자식을 호구로 보는것 같음
남들보다 힘에 센 대신 마음이 약하다는 도봉순 대사 보고 울었다 나도 똑같아서.. 남들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키도 좀 더 큰 편이고 나름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고 성격도 털털하지만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해서 성격 덕에 식성덕에 온갖 욕 다 처먹고 비하당하면서 살아와서 난 너무 약한데. 생각만큼 강하지 않은데..
헐...진짜 멋있으세요!!😢😢 힘든 순간이 생겼을때 막상 자신은 할수있을거라,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이루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쉽지 않은 일을 해내시고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해보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우신 것 같아요ㅠㅠ eun hye님의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나는 그저 친구 관계 때문에 그렇게 학교가기 싫어하고 밤마다 울고 그런건데 엄마는 내가 나약해서 그런다 이럴거면 시골로 내려가서 할머니랑 살아라 이러고 알지도 못 하면서 너 왕따 당해? 엄마가 학교 찾아가? 이겨내! 니가 포기하지 말고 이딴 소리만 하고 난 그저 위로를 원한건데 계속 그러니까 내가 엄마한테 고민을 말 안 하는거야 엄마가 나의 대해서 다 안다고 나한테 말하지만 그건 진짜 내가 아닌거야 요즘에는 시골로 가도 나 같은 애는 못 살아남더라 그냥 없어지고 싶은데 아플까봐 두려워서 못 하겠어..
진짜 도봉순 대사듣고 광광울었네요 중2인데 외동딸이라 부담감도 크고 친구관계도 힘들고 나 놓고 싶은데 집에서도 엄마는 저한테만 화내고 아빠 갱년기니까 니가 이해하라 하고 제가 사춘기가 왔을땐 사춘기면 다 이해해야하냐고 하시고..
아고...힘드셨겠어요...저도 고3때도 매일 같이 엄마 한테 시달리고 했었거든여..
와 저러면
너는 여자애가 시끄럽게
부모한테 따박따박 말대답이야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뭐야
하루세끼 밥 먹여주고 따뜻하게 자게하고
어쩌구 저쩌구 듣겠지
부모들이 상처받은 표정 보여주는거
참 판타지 같다
그래서 드라마죠 ,,🥺🥺
항상 힘든 일 속에 살아왔던 것 같다. 대학교 4학년 마음 놓고 쉬어본 적이 가물가물 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휴학도 신청했고 조금 쉬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더 가슴에 와닿았고 눈물이 난다. 그치만 이 영상으로 힐링이 되었고 용기를 얻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 화이팅
하린님 지금까지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셨어요!! 열심히 살아온 만큼 쉬어가는 시간도 있어야 더욱더 보람찬 인생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쉬어가면서 어쩌면 일하는 시간 속에 놓쳐버린 중요한 것들을 알게되고 비로소 인생의 가치란 무엇인가, 나에게 진정 도움되는 것들은 무엇인가를 찾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쉬어간다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린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여신강림,도봉순 등등...드라마 명대사들 공감 갑니다...다들 왜그렇게 나에 대한 기대감이 클까 아무리 노력해서 열심히 해봐도 안되는걸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부모들은 자식을 막 대하고 자식이 행복하는게 싫어서 이러는것 같은 기분 들고 밥 안먹는다고 그러면 쫄쫄 굶으라고 하고 실제로 저러면 이게 덜 혼났나 요즘에 안 혼내니까 더 그러네 이럴거고 내 앞에서도 아들 타령이나 하고 나 맨날 차별하고 본인이 화풀이 할곳이 없으니까 자식 한테 다 화풀이 해가면서 혼내고 짜증내고 상처 주는말 하고 부모는 자식이 우울증 와도 신경 1도 안쓸듯 초딩때 친구들은 날 되게 부러워 했었는데 초딩때 친구들아..부러워 하지마..난 너네가 더 부러워 ... 엄마들은 자식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덕질 하겠다는데 포스터 하나 못 붙이게 하고 앨범, 시즌그리팅,굿즈,포카 등등 살때마다 눈치 봐야되고
매일 같이 허락 받아야 했고 자식을 호구로 보는것 같음
여신강림에 대사가 너무슬프고 도봉순도 슬픈대사 같아요 다슬퍼요....ㅜㅜㅜ
맞아요ㅠㅠ 울컥하는 대사죠ㅠㅠ
네
@@찌융-s4d (다른 명대사 있나요?있으면 댓글로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오가을-i7t 아 혹시 원하시는 명대사 부분 있으실까요?? 아님 원하시는 주제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참고하여 만들겠습니당!!
@@찌융-s4d 네 저는 명대사 찿아보시면 목표가 생겼다 그거누르면 명대사 나와요^^
나 도봉순대사에 눈물 쪼로록
나도 우리 엄마가 언니를 더 챙겨 주는데 ㅜㅜ 그래서 이거 보고 울었음❤
드라마 대사 공감이 돼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ㅠ
🥺🥺
엄마 아빠 마음 편하라고 어른스러운척 했다는 대사에 마음도 목청도 꽉 막히네요..
남들보다 힘에 센 대신 마음이 약하다는 도봉순 대사 보고 울었다
나도 똑같아서.. 남들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키도 좀 더 큰 편이고 나름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고 성격도 털털하지만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해서 성격 덕에 식성덕에 온갖 욕 다 처먹고 비하당하면서 살아와서
난 너무 약한데. 생각만큼 강하지 않은데..
그 누구보다 제일 아름다우세요 🤍
저도...남들보다 덩치랑 키는 조금 작지만 힘은 그래도 세구... 게다가 저도 공부도 못해서 다른애들 이랑 비교 되는것 같고 욕은 욕대로 처먹고 ... 비교 까지 처 당하면서 살아오고..공감 갑니다..
도봉순 시리즈 재밌어요 세>
이거 보고 울었어요😢
하지만 전 이제 눈물훔치고 다시 나아가보려합니다.
헐...진짜 멋있으세요!!😢😢 힘든 순간이 생겼을때 막상 자신은 할수있을거라,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이루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쉽지 않은 일을 해내시고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해보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우신 것 같아요ㅠㅠ eun hye님의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가끔 이영상 보는데 예전에는 너무 내 생각만 했었나 싶다 진짜 내가 이런맘을 가지고 부모님을 바라봤고 나만 불쌍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마음속으로 찢어지고 충격있었을텐데
나보다 내 부모님이 더 힘들고 마음이 찢기고 찢겼을거 같다 너무 죄송스럽다
열심히 했는데 안돼..나도 진짜 죽을만큼 하는데..진짜 다들 왜 나에대한 기대가 높은거야..
엄마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집은 늘 딸이였으면 안시켰다 딸이 이쁘다 소리만 해서 아들들은 다 찬밥신세에 거의 머슴또는 샌드백 같은데.. 집안 마다 다르지만 맥락은 다들 같은 아픔이구나.. 차별이나 무시...
와 이 채널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지..
나중에 울고싶을때 봐야겟다..
아무것도 모르고 던졌던 대못을 박아놓고 그렇게 남은 후회로 사는 내가 싫어짐
와 도봉순이 너무 슬프네
근데 실제로 저렇게 말하면 공감은 커녕 오히려 더 뭐라할걸 겪어봐서 암
너무 재및었어요
๑ᴖ◡ᴖ๑
나빌레라에서 봐 모르잖아는 진짜 너무 슬퍼..
진짜로요 ,,🥺🥺
여기 맨처음에 경이로운 소문에 병규 소문역할 맡은 사람 나왔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죽겠어요.
아고ㅠㅠ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지금 순간은 힘들더라도 이 순간이 지나가면 견디길 잘했다고 생각할겁니다☺︎☺︎
진짜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나는 그저 친구 관계 때문에 그렇게 학교가기 싫어하고 밤마다 울고 그런건데 엄마는 내가 나약해서 그런다 이럴거면 시골로 내려가서 할머니랑 살아라 이러고 알지도 못 하면서 너 왕따 당해? 엄마가 학교 찾아가? 이겨내! 니가 포기하지 말고 이딴 소리만 하고 난 그저 위로를 원한건데 계속 그러니까 내가 엄마한테 고민을 말 안 하는거야 엄마가 나의 대해서 다 안다고 나한테 말하지만 그건 진짜 내가 아닌거야 요즘에는 시골로 가도 나 같은 애는 못 살아남더라 그냥 없어지고 싶은데 아플까봐 두려워서 못 하겠어..
아...ㅜㅜ 박보영 아픈거 ㅜㅜ 진짜 싫다 ㅜㅜ
드라마 안봐서 앞뒤 사정 하나도 모르는데 이 씬들 후에 무슨일 일어났는지 궁금하다
마지막꺼는 무슨 드라마에요
876번째 구독쟘❤❤❤
감사합니다 🤍🤍
너무 슬픈?????????????😭😭😭😭😭😭😭😭😭😭😭😭😭😭😭😭😭😭😭😭😭😭😭😭😭😭😭😭🥺🥺🥺🥺🥺🥺🥺🥺🥺😨😨😨😨😨😨😨😑😑😑😑😑😑😑😭😭🥺😨🥺👨❤️💋👨🥺😨🥺🥺😨🥺😨🥺😨🥺🥺🥺🥺😨🥺😨🥺😨🥺🥺🥺😨🥺😨
😢😢
부모가 상처받고 가만히 있는거부터 드라마
0:02 ??? : 나는 실패작이래..
(감동적인 분위기에 찬 물 끼얹어서 죄송...)
왜 봉순이만 닭고기줘 ㅠ 썩은거 줘 ㅠㅠ 나빠...
😇🐶
혹시 첫번째 드라마는 이름이 뭔가요??
맨 처음에 나왔던 드라마 이름 뭐예요..?
스카이캐슬
네네 감사합나당
처음에 나온 아빠가 실패작이야!이거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그 스카이캐슬이요!
찌융님 출저좀 해도돼나요 너무 슬퍼서(*´ ˘ `*)
넵 출처만 남겨주세요๑ᴖ◡ᴖ๑๑ᴖ◡ᴖ๑
넵
고맙습니다(,,•﹏•,,)
출자 남겼씁니다
첨에 드라마 이름 뭔가용??
스카이캐슬입니다!
맨 처음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스카이캐슬 입니다!
김밥만 먹었어 대사 무슨 드라마 여유?
나빌레라 입니다!
미안한데 아빠한테 뭐라하는데 사실 다 엄마가 결정해. 아빠는 돈이나 처발어
남의 컨텐츠 똑같이 베껴왔네 잼민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