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서구 유럽국가" 라고 하면, 흔히들 문명화에 인권 인문사회로 인식해 왔지만, 실상은 유럽의 왕족, 귀족계급, 성직자들을 제외하면, 유럽국가들에서의 서민들, 농민, 노동자...들에겐 인권 자체가 없었고, 그들의 삶도 참으로 비참했다. 지옥같은 하루하루가 지속되었다. 특히나 여성과 아동 학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정도로 참혹했고, 성착취와 노동착취, 인신매매도 다반사였다. 그야말로 노예적 삶, 그 자체였다.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아내를 경매에 붙여 팔기도 했다. 여성, 아동들의 사소한 범법, 범죄행위에도 사형판결 내렸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인권이 부각되면서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어갔으나, 그것마저도 2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미국의 경우에도 여성들과 아동인권, 여성 참정권이 법제화된 것은 겨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가능했다.
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같다고는 볼수 없죠. 미국에서는 싱글맘, 노인, 장애인에 대해 각 주별로 여러가지 지원이 있는것은 물론이고, 젊은 노숙자라도 언제라도 shelter에 들아가면 음식과 숙소가 보장되고, 일자리도 알선해주며, 병이 있는데 돈이 없는 극빈층은 여러 가지 무료 의료혜택도 있어요.. 심지어는 불체자인 경우 신원도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만 한다면 최저임금자리는 널려있습니다.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나고, 설사 일을 구해 주7일을 일해도 가족의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빅토리아 시대와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소수의 이도저도 해당하지 못하는 어쩔수없는 사람들도 없는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거라고 봐야되요, 일 대신 x약을 택한거죠. 아니면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반면에 빅토리아 시대에는 살다가 어려움에 닥친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거리로 나온거구요. 예컨대 일하다 다치거나 병들거나 늙으면 가족이 돌봐야되는데 가족이 형편이 안되거나 없으면 꼼짝없이 노숙자가 되는거였죠. 현대 선진국의 노숙자들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같은게 아니죠
@@hyunmin771 같습니다 ㅎㅎ 노숙자가 되는게 자발적 선택은 아니죠 ... 마약이요? 그것도 자발적 선택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요? 일자리 해고되서 이번달 말 월세 못 냈는데 보살필 가족 없으면 바로 길거리 나가야 됩니다. 그 와중에 몸도 아프면요? 병원 갔다가 병원비 때문에 빚더미.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든 면에서 비슷하죠. 오히려 저 때가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최고 선진국인 영국도 저런역사의 암울한부분도 솔직히 말하고 있는데 한국의 조선시대에는 왜그리도 많은 구설과 왜곡이 있는지 모두들 조선판타지 빠져서 정확한 조선역사에 대해 알수가 없네요 그나마 거짓말 안하는 외국선교인들의 기록과 보존 보관에서 월등한 일본의 기록을 믿을뿐, 한국인들의 해석은 혼란스럽고 시대에 맞지도 않은것같고 믿을수가 없어요
그래도 3살 아이 46억 치료비 사연을 이길수 있을까요 지금 뉴스타고 있는 46억 치료비 3살 아이 아빠 복권이 1등 당첨 되도 몇번이나 되야 가능성이 있는데 그 사연 보니 모르는것이 행복일수도 있겠다..... 전 목사는 “사랑이를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제가 미국에 있고, 치료제의 골든타임은 만 4~5세”라며 “그런데 330만달러(한화 약 46억원)이라는 치료비가 거대한 장벽으로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리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국내엔 듀센 근이영양증을 치료하는 약이 없어 대부분 스테로이드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엘레비디스’라는 치료제가 개발됐으나 46억원에 달하는 약값 때문에 주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 그당시엔 중국이 청나라였는데 공장이란게 없었죠 있어봐야 다 가내수공업 이는 조선도 마찬가지 다만 이두나라는 서양과 일본이 산업화-근대화 루트를 갈때 아직도 16세기 병자호란 수준때에 머물러 있었기에 나라에 모든수준이 처참했죠 우리와 중국은 말그대로 나라가 망해가는 망국이었기에 나온 현상인데 반해 서양은 너무 빨랐던 발전으로 생긴 부작용이었습니다 즉 격이 너무나도 다르고 비교하기 참 창피한 일이죠 오늘날의 성공적인 우리나라가 있는것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럼 40퍼는 또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리고 40퍼면 적은건가요? 백성대부분이 성씨도 없고 단 몇퍼의 양반한테 지배받았던 역사가 조선의 역사인데요?ㅋㅋ 사람들 성씨도 일제치하 이전 양반가가 몰락하니 개나소나 양반가 성씨를 샀죠 ㅋㅋ 이때문에 일제 치하때 조선인 학생들 조사해보니 다 양반가인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ㅋㅋ
저때 영국은 전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해가지지않은 나라라고 했는데 그 런던에서 빈민들의 삶은 정말,, 충격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낙수효과가 개소리인 이유
식민지를 가진 나라들 특권층들만 부를 누렸지 그외에는 없었어요
@@wjLee4319 낙수가 되는게 아니라 댐을 만들어서 물이 세지 않게 만들죠.
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세계최강 대영제국의 어두운 면이네요...식민지에서 부를 약탈해 왔으면 자국 빈민들에게 조금만 베풀어도 저지경은 안될텐데...안타깝다..
눈물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울고 말았네요. 19세기 영국 빈민들의 삶이 비참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례들을 접하니 정말 가슴이 먹먹 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면서 영국을 부러워해본적도 좋아하거나 좋게 생각한적도 없는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는 나라였는데 속은 더 깊고 어두웠네요
크롤러ᆢ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마음 아프네요. 잘봤습니다
하위계층의 피를빨아마셔가며 그덕에삶를즐기는최상위층 하층민의피고름를짜내 마시며살아가는상위층인간들은 현시대에도존재하는것
"서구 유럽국가" 라고 하면, 흔히들 문명화에 인권 인문사회로 인식해 왔지만, 실상은 유럽의 왕족, 귀족계급, 성직자들을 제외하면, 유럽국가들에서의 서민들, 농민, 노동자...들에겐 인권 자체가 없었고, 그들의 삶도 참으로 비참했다. 지옥같은 하루하루가 지속되었다. 특히나 여성과 아동 학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정도로 참혹했고, 성착취와 노동착취, 인신매매도 다반사였다. 그야말로 노예적 삶, 그 자체였다.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아내를 경매에 붙여 팔기도 했다. 여성, 아동들의 사소한 범법, 범죄행위에도 사형판결 내렸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인권이 부각되면서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어갔으나, 그것마저도 2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미국의 경우에도 여성들과 아동인권, 여성 참정권이 법제화된 것은 겨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가능했다.
라고ㅋㅋ 노, 예 신분제도. 불평등과 유교사상으로 어떤 근대적 문명의 발전에도 기여하지 않은 쓰레기 국가의 끝판왕인 '조선'의 왕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고서 이런 댓글을 쓰면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
제상황보다 더 밑으로 떨어지지 안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사회 안전장치가 없는 삶은 현재 길위의 다른 생명들과 다를바 없는 고되고 비참한 삶이였군요...인간임에도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 저 시대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이 느껴집니다.
영국이 지금도 계층사회인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때는 더 심했죠. 게다가 지금처럼 복지제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니 당연하죠.
대영제국-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본토-해가 없는 나라....이게 현실이구만
영국 가보지도 않았나? 영국이 아직도 저런 현실로 사는줄 아네 옛날의 암울했던 계층의 한부분을 말한건데
@@eternity2442국민의힘 지지자임?ㅋㅋ
@@eternity2442 저 시대 말이지요
@@eternity2442
밥 굶는 애들 많다고 방송에 나오던데?
일을 못하는 주된이유가 옷이 없어서 였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레미제라블~~~~~ 영국도 그랬군요.
먹먹하네. 저런 세월을 우리도 겪었으니...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이집 영상 잘하네 ㅋㅋㅋ 구독
인권과 물질적으로 현재가 인류 역사상 가장 풍족한 때이죠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고향과 나라를 탈출해야 하고 북한도 그러하다
도시빈민
지금도 있지요
미국산 rts에서 크롤러라는 단어 가끔 나오던데 여기서 따온거네요
영국도 자국민 노예화 했네
지금도 마찬가지 라고 하더군요 10년전이었나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은 A4용지 분량의 장문의 글을 봤어요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5년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국도 그리될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그게 우리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뭐랄까, 고려장의 영국 버전이네요.
저럼에도 한국은 자기만 깎아내 반성과 비하는 다른데
현대의 노숙자...비슷한듯...
저당시 세계 최선진국이 저정도 였는데 조선은 어떻겠어요
저당시 영국서민들은 지하철 탔지만 조선은 달구지 끌었슴 먼길 갈때는 짚신 짊어지고감(짚신닳으면 갈아신는용)
저긴 산업사회고 조선은 농사를 지었다. 보리밥이어도 먹을 순 있었다. 스스로를 노비로 팔아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했는데, 외거노비는 현대의 직장인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조선시대가 현대인들보다 일을 더 적게했습니다 현대는 배부른 사회지만 일은 저때보다 훨씬 많이하고 살지요
주님에 축복이 있기를 🙏
저런 크롤러들은 현재 미국에 가도 수백만명이 있는데 ??? 굳이 19세기 영국 크롤러들이 특별하게 불쌍한 사람들이.아님. 현재도 전세계 대도시에 저보다 불쌍한 거지들 넘쳐남.
같다고는 볼수 없죠. 미국에서는 싱글맘, 노인, 장애인에 대해 각 주별로 여러가지 지원이 있는것은 물론이고, 젊은 노숙자라도 언제라도 shelter에 들아가면 음식과 숙소가 보장되고, 일자리도 알선해주며, 병이 있는데 돈이 없는 극빈층은 여러 가지 무료 의료혜택도 있어요.. 심지어는 불체자인 경우 신원도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만 한다면 최저임금자리는 널려있습니다.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나고, 설사 일을 구해 주7일을 일해도 가족의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빅토리아 시대와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소수의 이도저도 해당하지 못하는 어쩔수없는 사람들도 없는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거라고 봐야되요,
일 대신 x약을 택한거죠. 아니면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반면에 빅토리아 시대에는 살다가 어려움에 닥친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거리로 나온거구요. 예컨대 일하다 다치거나 병들거나 늙으면 가족이 돌봐야되는데 가족이 형편이 안되거나 없으면 꼼짝없이 노숙자가 되는거였죠. 현대 선진국의 노숙자들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같은게 아니죠
@@hyunmin771 같습니다 ㅎㅎ 노숙자가 되는게 자발적 선택은 아니죠 ... 마약이요? 그것도 자발적 선택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요? 일자리 해고되서 이번달 말 월세 못 냈는데 보살필 가족 없으면 바로 길거리 나가야 됩니다. 그 와중에 몸도 아프면요? 병원 갔다가 병원비 때문에 빚더미.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든 면에서 비슷하죠. 오히려 저 때가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도 크게 다르지 않지...
지금 한국의 서민층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이렇지는 않죠
세계 최대의 악은 영국이다.
유럽 선진국 여행좀 하고 사세요 동네만 빙빙 돌지말고
최고 선진국인 영국도 저런역사의 암울한부분도 솔직히 말하고 있는데 한국의 조선시대에는 왜그리도 많은 구설과 왜곡이 있는지 모두들 조선판타지 빠져서 정확한 조선역사에 대해 알수가 없네요 그나마 거짓말 안하는 외국선교인들의 기록과 보존 보관에서 월등한 일본의 기록을 믿을뿐, 한국인들의 해석은 혼란스럽고 시대에 맞지도 않은것같고 믿을수가 없어요
@@eternity2442 뉴라이트ㅋㅋ
@@eternity2442 님은 서양+일본 판타지 빠진듯ㅋㅋ
@@eternity2442 에릭홉스봄 혁명의시대 읽어보면 산업혁명의 영향은 1840년대 이전까지 의미 없었음ㅌㅋ 당시까지도 조선이랑 영국이랑 별차이 없었다고
@@eternity2442 무식하면 용감하네 진짜ㅋㅋ
@@홍차-o8e조선판타지 범인 요기있구만
저런 동네 애들이 인도 아프리카 말레이지아에선 왕노릇
거기 갈 돈이 어딘나
@jamanewang7641 군인으로 갔죠
@paulkwon5340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데 무슨
그래도 3살 아이 46억 치료비 사연을 이길수 있을까요
지금 뉴스타고 있는 46억 치료비 3살 아이 아빠 복권이 1등 당첨 되도 몇번이나 되야 가능성이 있는데
그 사연 보니 모르는것이 행복일수도 있겠다.....
전 목사는 “사랑이를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제가 미국에 있고, 치료제의 골든타임은 만 4~5세”라며 “그런데 330만달러(한화 약 46억원)이라는 치료비가 거대한 장벽으로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리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국내엔 듀센 근이영양증을 치료하는 약이 없어 대부분 스테로이드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엘레비디스’라는 치료제가 개발됐으나 46억원에 달하는 약값 때문에 주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게 이 주제에 왜나옵니까?
전광훈이 목사인 나라....
저건 산업화에 따른 급격한 경제성장이 원인이지 먼 자국민 노예화거리는애들은 머임 국가가 돈없고 힘없어서 노비가 전국민 대부분이던 조선이랑은 현상의 원인의 격이 다른데ㅋㅋ저런 극빈층의 등장과 산업화시대의 경제성장으로 동반한 실업문제때문에 그 차가웠던 자본주의가 수정자본주의 된거임 이거덕분에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나오는거다
18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영국은 지금의 중국 처럼 세계의 공장이었고, 그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은 지금 중국의 노동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했었음.
공산주의가 생길만 했음.
평균 수명만 봐도...
-리버풀 (대표적인 공업도시)의 경우
지주,부르주아 계급: 35세
농민, 상인 계급: 22세
노동자 계급: 15세
-라트란드 (농촌지역)의 경우
지주, 부르주아 계급: 52세
농민, 상인 계급: 41세
노동자 계급: 38세
@ 그당시엔 중국이 청나라였는데 공장이란게 없었죠 있어봐야 다 가내수공업 이는 조선도 마찬가지 다만 이두나라는 서양과 일본이 산업화-근대화 루트를 갈때 아직도 16세기 병자호란 수준때에 머물러 있었기에 나라에 모든수준이 처참했죠 우리와 중국은 말그대로 나라가 망해가는 망국이었기에 나온 현상인데 반해 서양은 너무 빨랐던 발전으로 생긴 부작용이었습니다 즉 격이 너무나도 다르고 비교하기 참 창피한 일이죠 오늘날의 성공적인 우리나라가 있는것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비가 전국민의 대부분이라는건 어디서 들은 헛소리입니까. 많을 때도 인구의 40%만 노비이고 조선 말기에는 한 자리 수로 떨어졌는데.
@ 그럼 40퍼는 또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리고 40퍼면 적은건가요? 백성대부분이 성씨도 없고 단 몇퍼의 양반한테 지배받았던 역사가 조선의 역사인데요?ㅋㅋ 사람들 성씨도 일제치하 이전 양반가가 몰락하니 개나소나 양반가 성씨를 샀죠 ㅋㅋ 이때문에 일제 치하때 조선인 학생들 조사해보니 다 양반가인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ㅋㅋ
김대중 덕에 imf 때에 저런 환경에 처해진 한국인들 많습니다. 부관참시할 김대중
imf는 1997 김영삼 때 김대중은 1998-20002. imf 조기 탈출시킨 정권 대체 어디서 이런 소리를 듣고있는걸까
조선족이구나..
ㅋ ㅋ imf는 김 영삼 인디 뭘 보고 배웠냐
하 역사왜곡을 이렇게 하네
역시 일본베스트라는 일베
이런 병신도 세상 사는 구나. ㅎㅎ
음악불필요 합니다 빼십시요
인생은 트럼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