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착각하는게 에이전트쪽에서 농간 한다고 선수쪽이 무분별하게 계약 싸인 할정도로 멍청하진 않음 지능 문제가 있지 읺는 한 그냥 대부분의 민심이 제우스는 피해 보고 에이전트쪽이 문제였다 라고 자딸 하고 싶은 생각이겠지만 가장 확률이 높은건 이미 한화생명이랑 롤드컵 우승전에 합의가 대부분 이루어졌을 확률임 그 과정에서 에이전트든 제우스든 그거에 맞춰서 행동했을 확률이 솔직히 구십구프로라고 생각함
중국쪽 LOL은 무너지기 직전 > 그렇다면 슈퍼스타 페이커를 데리고 오던 우승을 하던 해야함 > 하지만 둘다 불가능이거나 쉽지 않음 > 우승 하기 위해 가장 큰 벽이라 느끼는 티원이 없어진다? 그나마 가능성 있음 > 하지만 방법이 없음 감코진 포함 선수들은 전부 잔류를 원하기 때문에 > 제우스 거액 오퍼 했지만 실패 > 근데 생각해 보니 담원때 그 에이전트? 그래서 제우스(선수가아닌) 쪽이 아닌 에이전트 쪽을 타겟으로 함 > 거액을 에이전트에 준다? 티원 폭파 가능성 생김 > 폭파가 안되더라도 적어도 중국 쪽에선 도란을 엄청나게 과소평가 하기에 한화랑 트레이드 되기만 해도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할거임 > 그리고 중국쪽 썰쟁이 등ㅅ들이 북치고 장구쳐주니 날파리 ㅅ끼들이 달라붙고 언플시작 > 조마쉬 등장으로 판도 바뀜 그 에이전트 묵념과 동시에 선수 뒤에 숨어서 방패막이 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음 썰만 쳐 믿는 그집단들 마냥 그냥 뇌피셜로 끄적여봄~ 그나라에 파렴치함 이라면 츙분히 가능성도 있다고 봄 나도 한번 해보자 그 집단처럼 아님말고 ㅋ
나갈거면 진작에 나간다고 이야기 했어야지 왜 이 사단을 내고 나가는지 괘씸함 회사나 팬이나 다 재계약할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아니 팬아닌 사람들도 제우스 재계약 안할거라 생각한 사람 있긴했나?? 제우스의 행동이 언행이 그러했는데 그래서 회사측은 플랜B따윈 생각도 안하다가 통수 맞았고 도란마져 없었으면 진짜 새되는거 였는데 열이 받지 어이없고 제우스가 애초에 나갈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행동한거면 진짜 이기적이고 기본예의도 모르는거지 누구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팩트는 떠난 거 제우스 선수 본인의 의지 맞음. 변명 할 거리도 아니고 변명 할 것도 없음. 핀트가 엇나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제우스가 T1을 떠난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식으로" 떠난게 문제고 화 나는 거임. 조마쉬 인터뷰대로 떠나는 건 선수 본인 자유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유스부터 월즈리핏까지 함께 한 팀에서 떠나는데 보인 태도가 문제로 지적 되는게 마땅하다고 봄. 그 부분에서 제우스의 의사, 에이전시의 행동, 계약 진행절차 등에서 의문점이 있는 거고 T1은 거기에 어느정도 해명?을 했고, 제우스 측은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이게 다임. 일,이주 정도 지나고 사건추이 보고 나서 욕 해도 늦지 않다
음 님들이 한화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미 전적 화려함..ㅋㅋ 1. 21년도) 쵸비 데프트 모셔와놓고 모두아요윌 2. 22년도) 그 다음해에 쵸비 데프트 남아줘ㅠㅠ 우리가 너구리 캐니언 사올게 -> 못사옴 -> 팀 펑-!! -> 22년도 강제 탱킹 시즌 on!! 두온카쌈뷔!! 3. 23년도) 제카 바이퍼 모셔옴 -> 정글에 그 녀석 영입 -> 롤드컵 진출 실패 ㅅㅂ.. 일단 첫 날이니 제우스 올인해보고 안되면 도란한테 얘기했을수도 있고 뭐 한화만 알겠지.. 근데 일단 전적은 이미 화려하긴함 ㅋㅋ
확신은 모르겠고, 님들이 한화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미 전적 화려함..ㅋㅋ 1. 21년도) 쵸비 데프트 모셔와놓고 모두아요윌 2. 22년도) 그 다음해에 쵸비 데프트 남아줘ㅠㅠ 우리가 너구리 캐니언 사올게 -> 못사옴 -> 팀 펑-!! -> 22년도 강제 탱킹 시즌 on!! 두온카쌈뷔!! 3. 23년도) 제카 바이퍼 모셔옴 -> 정글에 그 녀석 영입 -> 롤드컵 진출 실패 ㅅㅂ.. 일단 첫 날이니 제우스 올인해보고 안되면 도란한테 얘기했을수도 있고 뭐 한화만 알겠지.. 근데 일단 전적은 이미 화려하긴함 ㅋㅋ 일단 풀베팅 박고 보는 롸끈한 팀 ㅋㅋㅋ
가는건 문제 없지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티원이랑은 더 계약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재계약할 것처럼 굴며 티원의 스토브를 망치려고 했다는거...도란이 끝까지 남아 기다린게 아니었다면 티원은 제우스와 더플레이 에이전트의 분탕질로 인해 오페구케의 1년과 티원 구단 전체의 1년을 날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 진짜 티원 팬이면 절대 제우스를 용서해서는 안되는 상황인거지 오페구케 한번 제대로 망해보라고 악의 가득한 스토브를 보낸 친구인데 ㅋㅋㅋ
팩트는 새벽에 페이커 있다는 말에 달려온 플레임, 잇몸 만개 앰비션, 지건 마타, 형들이 사람 한 명 부르라니까 4만명 앞에서 서든하는 오창섭, 분탕충 근본 티쪽 대상혁, 안 올거처럼 말해놓고 뱅이 부르니까 결국 온 울프, 그리고 집들이 아직도 안 한 뱅 방송 재밌었다는것임
맞아 한화팬도 화날듯 사실 한화는 티원한테 진실을 얘기 해줬잖아 한화가 먼저 작업한 거 전혀 아니고 걍 데리고오고 싶었는데 이적할수도 있다니 기다리다가 계약한거 로밖에 안보이는데 악감정 없음... 좋은 로스터 만들었으니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었음 좋겠다. 물론 티원팬 입장에선 개빡치지만
[ 뇌피셜이니 걸러들으심시오 ] 뇌피셜의 대전제 1. 티원은 제우스를 잡을 의지가 강했다. 2. 에이전시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case 1 : 어떤 이유에서든 제우스는 티원을 떠나고 싶은 경우. -> 그럼 걍 나가는건 선수 맘이라 문제되는건 '태도'뿐. case 2 : 한화가 제우스를 빼내기 위해 에이전시와 모종의 계약을 한 경우. 에이전시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 에이전시는 계약한 연봉에 비례해 이익을 얻는 구조이기에 선수의 몸값을 불리려고함. 근데 제우스 에이전시가 한 행동은 몸값을 불리는 행동이 아님. 왜냐면 티원측과 한화측 모두와 협상을 하면서 점점 값을 키워야하는데 조마쉬의 주장에 따르면 ☆애초에 티원측과 햡상을 하려하지 않음.☆(대전제 1에 의해서 조마쉬의 주장은 설득력이 올라감) 그러면 티원과 계약하지 않고 한화랑 무조건 계약하게 하는게 에이전시에게 금전적으로 이득이라는 소리... 한화입장에서 생각해보자. 한화가 제우스를 빼내기 위해서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2가지. 첫번째는 높은 연봉을 부르는 것. 두번째는 적당히 괜찮은 조건에 물밑작업하기(꼼수부리기) 첫 번째는 작년 징동 40억 오퍼를 거절한 사례가 있고 티원도 자본력이 만만치 않은 팀이라 두번째로 자연스래 생각하지 않을까. 제우스 에이전시에게 한화랑 거래하면 얼마를 주는 식으로. 심지어 티원이랑 협상조차 안하고 "6시간 만에" 한화랑 계약이 바로 났다는 점. 한화가 lck3대장 탑 중 하나인 도란 재계약을 1도 고려하지 않은 듯한 도란의 발언까지...
뭔 개소리냐 case1이 제우스가 처음부터 나갈 생각이었던 경우면 제우스의 태도만 적을게 아니지 제우스는 어차피 떠날 생각이었는데 티원 망하라고 의도적으로 계약을 질질 끌며 티원이 타 선수와 접촉하는걸 늦췄다는거잖아 지금 4명의 S급 선수와 감코진들, 더 나아가 한 구단의 1년 농사를 시작도 전에 박살내고 나간건데 이건 아무 문제도 없음? 어떻게 보면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저거 이렇게까지 속일 수 있으면 제우스가 싸인하게 할수도 있지 않나? 티원 오퍼가 너무 터무니 없이 말도 안됬다 티원에서 너를 버린거 같다 한화에서 좋은 조건이 왔으니 여기그냥 가라 아니면 1년 쉬거나 다른리그로 가야할 수도 있다라고 해버리면 제우스도 싸인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심지어 3시 데드라인이라고 급박하게 우기면?? 아니면 작년에 중국넘길때 혼자서 행동한거 때문에 이번에는 전권 우리한테 맞겨라 라고 한걸수도 있고 전권을 달라 대신에 티원 최우선으로 계약검토하겠다 하고 몰래 티원 무시하고 3시 데드라인 언급하면서 티원이 도란 가져감 님 한화 안가면 큰일남 할 수도 있잖아
커뮤발 찌라시긴 한데 LPL 쪽에서 우제 에이전트한테 일종의 비리(?) 개념으로 티원에서 우제 빼오게 오퍼 넣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거면 진짜 에이전트랑 그쪽(?)이랑 같이 나락가야지. 작년에 에이전트가 무리하게 LPL 행 추진한 것도 그렇고 LPL 담당자 티원 전력 약해졌다고 설레발 치는 것도 그렇고 흠...찌라시가 찌라시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제우스 계약서 검토한거보다 더 오래 검토한 입장문이 얼마나 명문일지 너무 기대된다
아직도 안나왔누
사람들이 너무 착각하는게 에이전트쪽에서 농간 한다고 선수쪽이 무분별하게 계약 싸인 할정도로 멍청하진 않음 지능 문제가 있지 읺는 한
그냥 대부분의 민심이 제우스는 피해 보고 에이전트쪽이 문제였다 라고 자딸 하고 싶은 생각이겠지만
가장 확률이 높은건 이미 한화생명이랑 롤드컵 우승전에 합의가 대부분 이루어졌을 확률임 그 과정에서 에이전트든 제우스든 그거에 맞춰서 행동했을 확률이 솔직히 구십구프로라고 생각함
@@태지한 그럼 템퍼링인데
중국쪽 LOL은 무너지기 직전 > 그렇다면 슈퍼스타 페이커를 데리고 오던 우승을 하던 해야함 > 하지만 둘다 불가능이거나 쉽지 않음 > 우승 하기 위해 가장 큰 벽이라 느끼는 티원이 없어진다? 그나마 가능성 있음 > 하지만 방법이 없음 감코진 포함 선수들은 전부 잔류를 원하기 때문에 > 제우스 거액 오퍼 했지만 실패 > 근데 생각해 보니 담원때 그 에이전트? 그래서 제우스(선수가아닌) 쪽이 아닌 에이전트 쪽을 타겟으로 함 > 거액을 에이전트에 준다? 티원 폭파 가능성 생김 > 폭파가 안되더라도 적어도 중국 쪽에선 도란을 엄청나게 과소평가 하기에 한화랑 트레이드 되기만 해도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할거임 > 그리고 중국쪽 썰쟁이 등ㅅ들이 북치고 장구쳐주니 날파리 ㅅ끼들이 달라붙고 언플시작 > 조마쉬 등장으로 판도 바뀜 그 에이전트 묵념과 동시에 선수 뒤에 숨어서 방패막이 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음
썰만 쳐 믿는 그집단들 마냥 그냥 뇌피셜로 끄적여봄~ 그나라에 파렴치함 이라면 츙분히 가능성도 있다고 봄 나도 한번 해보자 그 집단처럼 아님말고 ㅋ
@@태지한그걸 템퍼링이라고 부르고 그게 확실할 시, 해당 에이전시는 자격증과 업계 매장이라는 큰 일을 당합니다.
에이전시님 1시까지 데드라인입니다
개추 ㅋㅋㅋㅋ
40분만 시간을 더 주세요..
데드라인 12시인데요 에이전시 데드라인 안지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분 늦게왔다고 문전박대하고 계약 이행한 에이전시답게 시간약속 철저하네요
근데 지금 상황이 제우스랑 에이전시가 판 벌린거에 비해 ㅈㄴ조금 얻어 맞고 있는 것 같음
지금 상도덕 문제고 가스라이팅이고 뭐고 티원의 2025를 그냥 날릴뻔 했다니까?ㅋㅋㅋㅋㅋㅋ
티런트가 삔또상하게 했다느니 오피셜도 아닌 연봉삭감& 사전협상기간 드립치던 퀴벌들 다 어디감?
사사삭 숨어야죠 ㅋㅋㅋㅋ
ㅋㅋㅋ 벌래새끼들
진짜 불 켜면 빠르게 숨는 퀴벌들같이 코빼기도 안 보이는 게 웃음벨ㅋㅋㅋㅋ
그저 "샤샤샥"..
바퀴벌레 이론 연전연승
하 진짜 몇 번을 생각해도 도란 너무 감사하다... 감동란.. 대황란. .
뭘 감사할거까지야 도란이 개이득이지
t1팬 입장에선 t1든든 볼뻔했는데 감사한거지 도란정도면 @@frowty28
도란이 국제전만 아쉽지 lck 4회 우승한 유일한 탑임
@@frowty28둘다 윈윈한거지 뭔 도란만 개이득이야 ㅋㅋ
든오페구케를 봤어야 정신차리나
만약에 도란 못 잡았으면 탑에 남은게 든든 퍼펙트 리치? 그나마 킹겐
에이전시 뭐하냐 팩트관련 입장은 하나도 없고 빙빙 돌리는 입장문만 올리네
그거 부터가 T1은 떳떳하고 에이전트는 떳떳하지 않다는거임 머리 있는사람이면 에이전트 잘못이란걸 알수밖에 없음
쏠수있어!!! 쏠수있어!!!
모든과정 다 깔수있다메요
아무튼 3시까지 입장문 마감기한이니까 까세요
@@이은혁-f3g ㄹㅇㅋㅋ
ㅋㅋㄲ한화랑 크로스체크하고왔으니..ㅋㅋ 무슨데드라인이야 누가봐도 정황상 ㅈㄴ의심되는데 협상을 막은건지 칼협박한건지 여러모로 역대급스토브다 @@이은혁-f3g
당당하면 오늘 오전중에 반문해야지 ㅋㅋㅋ 어케 변명할지 머리굴리고있겠지
톰, 마타 2년인거 보면 티원도 돈 아낄 생각없었는데 에이전트, 최우제 둘다 티원 생각 없는거 팩트인듯?
그쵸. 그 많은 추억과 감동과 환희가 그에겐 개뿔 의미가 없었다는 거에 개실망. 팬들의 행복한 추억에도 쓰레기를 투척하고 가는 느낌
@@santorin9899 뭐 그것도 그건데 난 의도적으로 오페구케의 2025를 망치려고 했다는게 너무 역겨움 일부러 최대한 늦게 발표내서 다른 선수랑 제대로 접촉하지도 못하도록 막은건 진짜 존나 역겨운 행위임
팬들 생각 안하는 사람이다
생각해야죠 뭐 도란 응원 하면됨
@@재키러브가문제에요나갈생각을 이미했다면 좀더 빨리 해줬으면 기인 접촉이라던지 zofgk 굿즈생산같은건 추진안했겠지 공교롭게도 기인 거취 명확해지고 나서야....
나갈거면 진작에 나간다고 이야기 했어야지 왜 이 사단을 내고 나가는지 괘씸함 회사나 팬이나 다 재계약할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아니 팬아닌 사람들도 제우스 재계약 안할거라 생각한 사람 있긴했나??
제우스의 행동이 언행이 그러했는데 그래서
회사측은 플랜B따윈 생각도 안하다가 통수 맞았고 도란마져 없었으면 진짜 새되는거 였는데 열이 받지 어이없고
제우스가 애초에 나갈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행동한거면 진짜 이기적이고 기본예의도 모르는거지 누구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현준페구케 응원합시당 ㅋㅋ 화이팅 잘해보자
도란 개 귀요미임 우리 탑은 이제 도란!!!
팩트는 떠난 거 제우스 선수 본인의 의지 맞음. 변명 할 거리도 아니고 변명 할 것도 없음.
핀트가 엇나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제우스가 T1을 떠난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식으로" 떠난게 문제고 화 나는 거임.
조마쉬 인터뷰대로 떠나는 건 선수 본인 자유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유스부터 월즈리핏까지 함께 한 팀에서 떠나는데 보인 태도가 문제로 지적 되는게 마땅하다고 봄.
그 부분에서 제우스의 의사, 에이전시의 행동, 계약 진행절차 등에서 의문점이 있는 거고 T1은 거기에 어느정도 해명?을 했고, 제우스 측은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이게 다임. 일,이주 정도 지나고 사건추이 보고 나서 욕 해도 늦지 않다
맞아요. 티원팬들은 가슴 벅찼던 추억에 오물투척하고 가서 짱나는 거임.
ㄹㅇ 떠날 수 있는데 ㅈ같이 떠났으니
나도 이런식으로 댓글 썼다가 패드립 먹고 내가 잘못 생각한줄 앎
이게 맞말이긴해~ 이번 AMA 더플레이 에이전시 이슈로 가려져서 그렇지 구마유시와 티원 상호간의 리스펙은 가슴 벅찼슴
아니 ㅋㅋㅋ CEO가 제우스 탓 아니다 박는데 뭔 제우스를 욕하냐 욕 먹어야하는건 프런트인데
아모르겠고 이제부터 티원탑자리 은퇴까지 비켜줄 생각없는 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란에이전트도 깜짝놀래서 불러낸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자 우리 황란은 종신해야겠지?
님들 모르는 게 제우스가 사인한거임 저 녀석도 에이전트 만큼 싸가지 없는거지 어이없네
Z€U$
나갈 마음은 좀 있었는데 거기에 에이전트가 장난질 쳐서 부채질 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거 같네.
집나간 자식 신경 쓸 겨를 없다 도란이나 챙겨
@@niumma330나가고 싶어서 나간거 ㅇㅈ 그럼 말을 쳐 하던가 잠수만 타다 런한게 5년동안 키워준 팀한테 취할 태도임? 도란 놓쳤으면 오페구케 붕 뜰뻔 했는데 ㅋㅋ
갈 때 가더라도 가기전에 별풍 쫘아악 땡기기
님들 모르는 게 제우스가 사인한거임 저 녀석도 에이전트 만큼 싸가지 없는거지
제우스도 재계약 의지가 없었던거지. 다른 애들은 집에서 계약하고 사옥가서 재계약하고 했는데 에이전시랑 같이 아예 노쇼 때린거면. 그럼 말이라도 하던가. 에이전시가 양아치짓한거 맞지만 그렇다고 제우스가 마냥 끌려만 다녔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ㅋㅋㅋ 누가 애 폰뺐고 감금해놨냐고 하더라
근데 뭐 작년에 제우스가 대놓고 재계약할라고 액션너무취해서 재계약박히는꼴 보고 중국못보내서 수수료 억단위로 못먹는거 봤으니 애초에 스토브까지 액션 취하지말고 fa로 일단 나가보자 라고 꼬셔놨을거같긴함 뒤에선 한화나 다른팀 더높은 연봉 오퍼오면 바로박아야지 ~ 하고있었을듯ㅋㅋㅋㅋㅋ
근데 저 정도 양아치짓 한거면 당한 제우스도 와중에 속상하면서 본인탓 하고 있을 거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짐.
그래서 제우스 탓 안하고 싶음. 피해자 탓 하는것 같아서..
@@lee-t5w8x 이게 정배인데 안좋게 들린다? 티원은 최고의 대우 해준다매? 근데 최고 대우를 해줬으면 잡혔지 않을ㅋ가 싶은데? 15일에 찾아가서 만났다면서 그 이후 내용도 싹 빼놓고 ㅋㅋ 결론은 15일에 벌써 최고의 대우를 못해줬다는거임
@@rocker_2 뭐가 안좋게들린단거임? 안좋게들린거 하나도없는데 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조마쉬측으로 입장확인된게 3차까지 연봉, 계약기간 한화만큼 맞춰준댔는데도 에이전트가 협상자체를 할생각없었다는게 정배아님? 조마쉬 위치에 있는사람이 거짓으로 선동하다가 다들통날거 뻔할텐데 뻥카칠리도없고 그럴이유도없는데
이미 제우스 나간거 하나도 안아쉽고, 새로 들어온 대황란은 ㅈㄴ게 환영한다.
솔직히 어제 방송보고 마음속에 도란밖에 안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좋아~! 뭔가 전략적으로 더 좋아진느낌이랄까?
우리 도란 현준이 오너 현준이랑 함께 앞으로 꽃길 ❤
현준페구케 가즈아아아 ❤❤❤
솔직히 아쉽잖아 ㅋㅋ 도란이 차선책이였어서 행복회로 돌리는건 알겠는데 그런거 할때는 제우스 얘기하지 말고 도란 칭찬만 하셈 커리어나 지표나 비교 안되는건 팩트니까
ㅈㄴ게 귀엽다
제우스놓치고 도란 마타 톰얻음
오히려 개이득인것같기도
내년에 트럭보낼거야 니네는
@@sobi4000 왜 부들부들하노 또 기어나오제 ㅋㅋㅋㅋ
@@sobi4000 샤샤샥
@@sobi4000일단 올해. 끝날때까지는 숨어있어. 더 볼것도 없잖아😊
@@sobi4000트럭이고 지랄이고너네한번도못한거 페이커5번 리핏2번 ㅋㅋ ㅈㄴ배아프지? ㅅㅂ? ㅋㅋ
제우스도 느낄거임 그 인기가 본인의 실력도 있지만 티원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걸
사실 지나가던 개도 앎
당장 지금 도란 팔로워 수 급증하고 제우스 유니폼 단체로 환불되고 있는거 보면 이미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재키러브가문제에요그건 걍 티원이 인기가 많은거지 실력이랑 별개 아닌가요
@@이준혁-t5w똑같은 말 아니에요? 결국 제우스 본인 실력이 좋은것도 맞지만 티원이라는 구단에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윗분도
@@임성빈-b9u맞음 걍 쟤가능지부족한거임ㅋㄲ
우스야 이제 갔으니 뭐 상관 없다만 우스 방패 세우고 넘어가려한 에이전시는 ㄹㅇ 괘씸하긴하네;;
결국 제우스도 똑같음. 사인한건 제우스임.
이번이 계약 3번짼가
어려도 사인은 지가한거고
에이전시가 야랄했으면 다이다이 쳐 이제 성인이야
우스가 갈 마음이 없었으면 작년처럼 꼬감한테 물어봤겠지 그냥 바로 간건 본인 의사임
제우스가 에이전트 뒤에 있는거 뿐이지 한배를 탄게 맞음 인터넷만 켜도 이상한게 많은데 티원에 먼저 문의한거 조차 없는데
돈도 보고 나간건 맞음
그게 제우스 뜻이야 빡머가리야
1. 에이전트는 선수를 방패 막이로 세우고 있다.
2. 계약사인보다 오래 걸리는 입장문 발표.
3. 한화에서 도란과 계약 협상도 아예 안하고 있었다.
(이게 제일 궁금한게 제우스가 어떻게 될 줄 알고 아예 협상도 안해?!)
음 님들이 한화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미 전적 화려함..ㅋㅋ
1. 21년도) 쵸비 데프트 모셔와놓고 모두아요윌
2. 22년도) 그 다음해에 쵸비 데프트 남아줘ㅠㅠ 우리가 너구리 캐니언 사올게 -> 못사옴 -> 팀 펑-!! -> 22년도 강제 탱킹 시즌 on!! 두온카쌈뷔!!
3. 23년도) 제카 바이퍼 모셔옴 -> 정글에 그 녀석 영입 -> 롤드컵 진출 실패 ㅅㅂ..
일단 첫 날이니 제우스 올인해보고 안되면 도란한테 얘기했을수도 있고 뭐 한화만 알겠지.. 근데 일단 전적은 이미 화려하긴함 ㅋㅋ
한화쪽은 제우스안되면 2군콜업 생각했다고 썰이있었긴함
에이전시 입장문 결국 싸인은 우스가 함 하것지
그냥 피해자는 티원 하나다. 제우스가 불쌍하다느니 뭐니는 모르겠고 가장 피해본건 티원인데 왜케 잡설이 많은거야 ㅋㅋㅋ 바퀴벌레들은 약먹고 그냥 가라
그와중에 민석이 ㅋㅋㅋㅋ 삭발때문에 집에서 계약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다 다시할줄알고 재계약후 훈련소갔는데 탑이바껴있음 아 ㅋㅋ
케리아: 뭐야? 훈련소 갔다 왔더니 도란 형이 내년 시즌부터 우리 팀 탑이야?
마지막에 오너랑 도란 이야기하는게 킬링 포인트다 ㅋㅋㅋㅋ
티원 나가는건 이미 마음에 있었던거 같음 근데 과정에서 잡음이 심해 아무리 마음 떠났다고 이런식으로 하는건 팬들 그리고 티원엔 너무 예의가 없었음
인간관계에서 조질려면 확실히 조지고, 아니면 척지면 안되는거다. 나가기로 마음 먹었으면 당당히 나간다고 하면 되는데 ....저렇게 지저분하게 나가는거 보니, 심히 미래가 걱정된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수 없고
저는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도란 선수 T1에서의 생활과 앞으로의 활약 화이팅하고 응원합니다.
AMA던 입장문이던
스토브 성공적으로 끝난거에 기분좋은 T1팬이면 개추ㅋㅋㅋㅋㅋ
도며든다😅😅😅
*제우스 계약서 검토한거보다 더 오래 검토한 입장문이 얼마나 명문일지 너무 기대된다 (미성년자는누르면안됨 내프사..ㅋ)*
개이득
😍
@@HeidiLee-q2s
@@HeidiLee-q2s
ㅋㅋㅋㅋ
우리 탑 도란 환영한다
25 세체탑 증명하는 날까지 응원 할께
결국 결정은 제우스가 했다는거
근데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게 진짜 무서운거지
@@고랑이-b5l에이전시가 제우스 협박하고 대신 계약함 그럼?
@@고랑이-b5l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
@@고랑이-b5l에이전시가 결정한다고?ㅋㅋ
그게 뭐가 문제임
근데 한화는 뭔 확신으로 제우스를 무조건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까? 어제 도란 방송한거 보면 도란한테 재계약 얘기 일절 안한거 같던데 기인은 애초에 젠지에 남는다고 했었던 상태였고 궁금하네
확신은 모르겠고, 님들이 한화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미 전적 화려함..ㅋㅋ
1. 21년도) 쵸비 데프트 모셔와놓고 모두아요윌
2. 22년도) 그 다음해에 쵸비 데프트 남아줘ㅠㅠ 우리가 너구리 캐니언 사올게 -> 못사옴 -> 팀 펑-!! -> 22년도 강제 탱킹 시즌 on!! 두온카쌈뷔!!
3. 23년도) 제카 바이퍼 모셔옴 -> 정글에 그 녀석 영입 -> 롤드컵 진출 실패 ㅅㅂ..
일단 첫 날이니 제우스 올인해보고 안되면 도란한테 얘기했을수도 있고 뭐 한화만 알겠지.. 근데 일단 전적은 이미 화려하긴함 ㅋㅋ 일단 풀베팅 박고 보는 롸끈한 팀 ㅋㅋㅋ
얘네 전적 보면 늘 1안선수 데리고 오거나 아니면 콜업임...그래서 돈이 넘치는데도 로스터 망친전적이 좀 많음....ㅋㅋㅋㅋㅋ
돈 존나마노
아니 이걸로 안되면 탱크 하나 더 팔면된다고 ㅋㅋㅋㅋ
현준씨 너무 힘들지 ㅋㅋ 여기가 슼거스에온걸 환영해 아 참고로 메인보컬 확정이시고요 티원콘에서 부를 5곡 준비하세요 ㅋㅋ
템퍼링 가능성 진짜 있음
단순히 에이전시가 돈미새라 그랬다기엔 너무 허겁지겁 계약을 체결함(충분히 lpl쪽 팀들도 건드려서 몸값 뻥튀기 시킬수있었음)
이미 에이전시가 거짓말한게 들통난 상태에서 모든 가능성은 다 열려있는거
한화가 티원하고 돈싸움하긴 힘들어보이니 탬퍼링 + 수고비 명목으로 윗돈 얹어주는 조건으로 무조건 제우스 데려오라 했을듯
이러면 모든 행동이 이해됨
@@Hellookaynowwhat 한화는 무죄인 경우
1.에이전트가 티원 리핏 꼴받아서 1년 망치고 싶다
2.중국이 뒷돈 찔러 주면서 지시
@@Hellookaynowwhat지랄을해라 한화가 돈싸움이 안된다네 씨발 ㅋㅋㅋㅋㅋㅋ 더플레이같은년
@@Hellookaynowwhat 돈쌈은 무조건 되지 한화인데... 정면승부가 불안했던 거라면 모를까
템버링 해서 빼온거라면 한화가 마감설정을 안 한걸 티원에 알려줄 이유가 없지 않나
도란은 매번 자다가 에이전시가 깨워서 계약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도 도란 에이전시는 일은 잘하는듯 ㅋㅋㅋㅋ 선수는 에이전시복도 중요하구나 😢
도란 말 들어보면 한화는 뭘 믿고 도란이랑 접촉안했던 거임? 기인이나 제우스가 온다는 확신이 있었나? 근데 공교롭게도 기인이랑 제우스가 같은 에이전시네? 기인이랑 제우스 둘다 안오고 도란이랑도 접촉안했으면 뭐 2군 콜업해 쓰려고 했나?
엇! 그러고보니 도란 재계약을 아예 배제한 한화도 정상적이진 않은데요. 믿는 구석이 있던건지…
2군 콜업 얘기있긴 했음
진짜 생각 해보니까 그러네…
2군콜업하면 바이퍼가남겠냐?ㅋㅋ
@@user-ys6hh7on6m 바이퍼랑 제계약 해놓고 2군 콜업? 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퍼펙트꼴 날텐데
"T1의 ama에 사실이 아닌 부분과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디."
와우 이젠 한화까지 적으로 돌리네 ㄷㄷ
한화는 이해안갈정도로 신사적이네 ㅋㅋ 이제 자기선수인데 ㅋㅋ
@@user-jm6mn7ng7h 여기서 까딱하면 템퍼링 의심 받을수 있으니까 깔끔하게 하려고 하는거지
@@user-jm6mn7ng7h신사적으로 나와야지.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오고있는데
맨날 저격만하고 입장문은 왜안내냐고
도란 화이팅!!
빠르게 티원와준 도란 최현준 선수 갓맙습니다! 리그는 도란선수만 믿겠습니다
쓰리핏 가능성은 불투명 하니
리핏으로 몸값 최고일 때 제일 좋은 조건 제시한 우승권팀으로 간거지
근데 거긴 페이커가 없어 우제야..
가는건 문제 없지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티원이랑은 더 계약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재계약할 것처럼 굴며 티원의 스토브를 망치려고 했다는거...도란이 끝까지 남아 기다린게 아니었다면 티원은 제우스와 더플레이 에이전트의 분탕질로 인해 오페구케의 1년과 티원 구단 전체의 1년을 날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
진짜 티원 팬이면 절대 제우스를 용서해서는 안되는 상황인거지 오페구케 한번 제대로 망해보라고 악의 가득한 스토브를 보낸 친구인데 ㅋㅋㅋ
구원투수 도란 아니었음 욕 배는 더먹긴 했을듯 티원 탑할사람이 없으니
ㄲㅈ 제우스 해도 되는 상황이네 ㅋㅋ 에이전트가 진짜 쓰레기지만 최종 선택은 제우스니까
대 황 란 당신의 호다닥 계약의 진정성 믿습니다
제우스도 보내줘 그냥 사인한건 제우스 본인 맞고.. 팬들 입장에선 배신이 맞음 ㅇㅇ 아니야?? 을사오적들도 사인만했다
팩트 너구리
에이전시 제우스에이전시 = 더플레이
이게뭔상관이냐
너구리 중국갈때 그리고 컴백했을때
몸값 끝까지올리려고 언플하고 타팀 역오퍼하고 그러다가 마지막에올릴거다올리고 계약하고 그때욕많이했죠? 담원팬들 그때그에이전시입니다
헐..ㄷㄷ
에이전트 입장문 빨리내라!! 도란 순둥순동하고 먼가 호감임
돈안밝히는척 의리있는척 간만보는척 피해자인척 미안한척 아쉬운척
이런 애들 보면 역겨운 가족놀이 탈출한 제우스 지능이 높은거네
@@호걸너구리너같은 바퀴벌레 데리고도 역겨운 가족놀이하시는 부모님이 계시잖니
@@호걸너구리 네 다음ㅋㅋㅋㅋ댓목록만봐도 그 미드거리는 페까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커가 이번 월즈 멱살잡았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음?
@@호걸너구리 티응갤하는 애들이 이런 능지 가진애들이 가는구나 ㅠㅠ
그래도 롤드컵 리핏멤버를 이따구 대접하는 새끼들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네 이런 새끼들이 살면서 감사함은 모르고 지 ㅈ대로 사는 백수새끼들임
조마쉬실제인터뷰내용 에이전시가 무슨최하위팀대하듯이했다 제안해도대답도없고ㅋㅋ 솔직히ceo가쓸만한워딩은아닌데 그만큼빡친거임
구마유시 ㅈ간지네 ㄷㄷ
ㄹㅇ ㅈ간지…
걍 이새끼는 스타성이 지림
난 하나만걱정인게 한화간 제우스가 잘하고 도란이 삐끗하면 얼마나 욕을먹을까가 걱정임...티원팬이지만 제발 욕만하지말자.
*에이전시님 1시까지 데드라인입니다 (미성년자는누르면안됨 내프사..ㅋ)*
프사지리눜.ㅋㅋㅋㅋㅋ
개이득
@@간다-n7i ♥
@@간다-n7i ♥
느그미 슈밤바야 니 프사 안꼴려
오히려 잘된것같아 ㅋㅋㅋ 02라인 재예약 톰버지 마타코치 그리고 귀여운 도란까지!!!! 벌써 도며들었다 젠장
팩트는 새벽에 페이커 있다는 말에 달려온 플레임, 잇몸 만개 앰비션, 지건 마타, 형들이 사람 한 명 부르라니까 4만명 앞에서 서든하는 오창섭, 분탕충 근본 티쪽 대상혁, 안 올거처럼 말해놓고 뱅이 부르니까 결국 온 울프, 그리고 집들이 아직도 안 한 뱅 방송 재밌었다는것임
어벤져스 예고편보다도 더 기대중ㅋㅋㅋ얼마나 대단하길래
애초에 작년에도 에이전시가 장난질하던걸 직접 바로 잡은 사람이 이번에 가만히 있었단건 다 제우스 의도대로 진행된게 아닌가 싶다 작년 얘기하니까 의심이 강하게 드네
지가 돈이 좋다는데 뭐 어쩌겠냐
그리고 이미 에이전트랑 한화랑 말이 안맞는데 에이전트쪽에서 의견내도 신뢰안감 ㅋㅋㅋㅋ
그래도 톰 마타 있어서 ㅈㄴ 든든하면 개추 ㅋㅋ 소잃고 외양간 제대로 뚞딱 고쳐버렸네
도란으로 티원의 또다른 색갈을 보여주거나 기존의 색갈을 더 진하게 만들수 있길
와 단년 구마가 선제안?!?! 민형아 씨 넌 걍 종신해주라(아니 해주세요 ㅜ)
오너 현준씨 하는거 너무 귀엽잖아 ㅋㅋ 선수들은 별문제 없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그래 뭐 상혁이형이 간건 아니잖아 얘들아 파이팅
우제 시장평가 어디어디했는지 공개좀해주세요 에이전시님덜
시장 평가는 한화한테만 받지 않았을까요? 일단 S급 선수들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로스터도 중요함. 그럼 티원 제외 젠한 중에 받으면 되는데 젠지는 이미 기인 있음.
22 준우승의 주역 제우스 잘가고~ 월즈 쓰리핏 못한거는 현준페구케가 해준다!
근데 이건ㅋㅋㅋㅋㅋ 한화팬들도 빡쳐야 하는거 아님?
프런트에서 돈풀어서 떳떳하게 데리고 간건데
에이젼시가 중간에서 ㅂㅅ짓해가지고
분위기만 애매해지고 ㅋㅋㅋㅋㅋㅋ
난 티원팬이지만 한화한테 제우스 뺏긴거?
속상하긴해 근데 그게 한화 잘못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함 근데 분위기 곱창은 났음 ㅋㅋㅋㅋㅋ 내가 한화
팬이였으면 에이전시 불질렀다 ㅋㅋㅋ
우리도 지금 황당한데 한줌단이라 어쩔 수 업서ㅣ 우리 탓 아니라고 댓글 달고 있는데 티원 화력이 너무 쎄
맞아 한화팬도 화날듯 사실 한화는 티원한테 진실을 얘기 해줬잖아 한화가 먼저 작업한 거 전혀 아니고 걍 데리고오고 싶었는데 이적할수도 있다니 기다리다가 계약한거 로밖에 안보이는데 악감정 없음... 좋은 로스터 만들었으니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었음 좋겠다. 물론 티원팬 입장에선 개빡치지만
따로 뒷돈이라도 받기라도 했나
명분이 너무 없는데
잘만하면 티원에서도 더 좋은 조건 받을수도 있는거잖아 ㅋㅋㅋ
도란 잘 했으면 좋겠네
도라가스에 맞았던 임팩트가 커서 그런가 나는 도란을 저평가해본적은 없음. 플레이가 좀 독특하긴하더라 정도...ㅎㅎ
2:38 현준씨~ 게임하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직 야자 안텄나 보네.. 근데 도란이 형인데???
저거 숙소에 짐 처음풀고 처음 방송한거자너ㅋㅋ
도란 심성이 너무 착해서 그냥 잘될꺼같은 느낌이다
뭐 간 제우스는 어쩔수없지만 그쪽도 걍 애이전트가 뭔가 속여했으면 하는 마지막 믿음든 가져봄. 어쨌건 적어도 25년은 도란과 함께이니 잘 부탁한다
근데 유니폼에 새길려면 DOFGK 이게 좋을듯 ㅋㅋ
현준페구케는 영어로 새기기가
어쨌든 제우스도 한화가는거 동의한거임 에이전트가 가스라이팅을했던 어쨌던 둘다 동의한거니 갈사람가고 우린 도란이나귀여워해주면될듯
제우스도 결국 본인도 인정하고 에이전트한데 이야기햇겟지 제우스도 문제잇는거임
프로의 세계가 그런거니 떠난건 어쩔수없다만...살아보면 느끼는게 있음 사람은 끝맺음이 좋아야함..
[ 뇌피셜이니 걸러들으심시오 ]
뇌피셜의 대전제
1. 티원은 제우스를 잡을 의지가 강했다.
2. 에이전시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case 1 : 어떤 이유에서든 제우스는 티원을 떠나고 싶은 경우.
-> 그럼 걍 나가는건 선수 맘이라 문제되는건 '태도'뿐.
case 2 : 한화가 제우스를 빼내기 위해 에이전시와 모종의 계약을 한 경우.
에이전시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 에이전시는 계약한 연봉에 비례해 이익을 얻는 구조이기에 선수의 몸값을 불리려고함. 근데 제우스 에이전시가 한 행동은 몸값을 불리는 행동이 아님. 왜냐면 티원측과 한화측 모두와 협상을 하면서 점점 값을 키워야하는데
조마쉬의 주장에 따르면 ☆애초에 티원측과 햡상을 하려하지 않음.☆(대전제 1에 의해서 조마쉬의 주장은 설득력이 올라감) 그러면 티원과 계약하지 않고 한화랑 무조건 계약하게 하는게 에이전시에게 금전적으로 이득이라는 소리...
한화입장에서 생각해보자. 한화가 제우스를 빼내기 위해서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2가지.
첫번째는 높은 연봉을 부르는 것.
두번째는 적당히 괜찮은 조건에 물밑작업하기(꼼수부리기)
첫 번째는 작년 징동 40억 오퍼를 거절한 사례가 있고 티원도 자본력이 만만치 않은 팀이라 두번째로 자연스래 생각하지 않을까. 제우스 에이전시에게 한화랑 거래하면 얼마를 주는 식으로.
심지어 티원이랑 협상조차 안하고 "6시간 만에" 한화랑 계약이 바로 났다는 점. 한화가 lck3대장 탑 중 하나인 도란 재계약을 1도 고려하지 않은 듯한 도란의 발언까지...
뭔 개소리냐 case1이 제우스가 처음부터 나갈 생각이었던 경우면 제우스의 태도만 적을게 아니지 제우스는 어차피 떠날 생각이었는데 티원 망하라고 의도적으로 계약을 질질 끌며 티원이 타 선수와 접촉하는걸 늦췄다는거잖아
지금 4명의 S급 선수와 감코진들, 더 나아가 한 구단의 1년 농사를 시작도 전에 박살내고 나간건데 이건 아무 문제도 없음?
어떻게 보면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재키러브가문제에요 이걸 요약하면 제우스의 태도잖슴..
@@yuyeongjae2497 한 구단의 1년 농사 작살내기가 단순 태도와 상도덕 문제라고 보기에는 그 스케일이 너무 다름
저거 이렇게까지 속일 수 있으면 제우스가 싸인하게 할수도 있지 않나? 티원 오퍼가 너무 터무니 없이 말도 안됬다 티원에서 너를 버린거 같다 한화에서 좋은 조건이 왔으니 여기그냥 가라 아니면 1년 쉬거나 다른리그로 가야할 수도 있다라고 해버리면 제우스도 싸인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심지어 3시 데드라인이라고 급박하게 우기면??
아니면 작년에 중국넘길때 혼자서 행동한거 때문에 이번에는 전권 우리한테 맞겨라 라고 한걸수도 있고 전권을 달라 대신에 티원 최우선으로 계약검토하겠다 하고 몰래 티원 무시하고 3시 데드라인 언급하면서 티원이 도란 가져감 님 한화 안가면 큰일남 할 수도 있잖아
그럴가능성이.. 있죠 ㅠㅠ
이건 법적인 문제가 되죠 티원 한화가 바보도아니고
탑과 바텀이 개그라인으로 채워졌다. T1 서커스단이 완성되었다.
탬퍼링을 넘어 뒷거래 공방까지 가는건가
현준이들 대화ㅋㅋㅋ졸귀
커뮤발 찌라시긴 한데 LPL 쪽에서 우제 에이전트한테 일종의 비리(?) 개념으로 티원에서 우제 빼오게 오퍼 넣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거면 진짜 에이전트랑 그쪽(?)이랑 같이 나락가야지. 작년에 에이전트가 무리하게 LPL 행 추진한 것도 그렇고 LPL 담당자 티원 전력 약해졌다고 설레발 치는 것도 그렇고 흠...찌라시가 찌라시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뭔가 있긴 있을듯. 에이전시 파보면 뒷돈 받은 정황 나올거임
20년 너구리 이적파동 때랑 같은 에이전트임
ㅋㅋㅋㅋㅋㅋ 도란 첫날부터 개웃기네 😂
우린 t1 을 응원한거지 제우스을 응원한게아님 떠난사람은 이제 티원이 아니지 ㅋㅋ
우제 가스라이팅당한거면 불쌍하긴 한데 이제 20살이고 성인인데 본인이 결국 사인했으면 본인의 의지가 없다고 할순 없으니... 어쨋거나 돈미새 에이전트는 옮겨라 행복해라ㅠ
제우스가 새로운 도전한다고 간거면 아무말도안해 근데 과정이너무좀 그렇지않냐 절차대로만하면되는걸
어찌되었든간에 제우스의 선택임.. 앞으로 2년동안 성적으로 증명못하면 t1에서 나갔던 다른선수들처럼 잊혀질것..
도란선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네 ㅈ될뻔했다 진짜
제우스 그딴거 모르겠고 도란 귀여워보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마가 존나 리스펙이다
이거는 아무리봐도 우제가 그냥 떠날생각이었는듯. 티원의 무게. 디도스. 다년동일로스터 등 확실히 떠날 명분은 충분히 많았음.
에이전트 입장문 타임라인 보면 2시 10분에 데드라인 요청했대잖아ㅋㅋㅋㅋㅋㅋ 그게 3시인거고. 거의 20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ㅅㅂ 50분 안에 어케 진행하라고? 미친거야?
에이전트와 제우스를 자꾸 분리하려는데 정황을 보면 절대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는데?
진실이 뭐가 중요한가 이미 이적했는데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을
제우스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
도란 에이전트 일처리 개 빠르네 ㅋㅋㅋㅋㅋ
이러고 밤에 템퍼링 의혹인가 나왔을때 자기들이 놀라서 해명함ㅋㅋㅋㅋㅋㅋㅋ
세스코 출동이닷~!!
도란은 계약썰도 왜 웃기냐ㅋㅋㅋ
자다가 에이전시 전화 받고 급하게 강남가서 계약ㅋㅋ
ama뜨고 반응 미친듯이 뜨거워지니까 그 새벽에 우제 욕하지마!(아무도 제우스욕 안함. 에이전트 욕만함) 하면서 방패세워두고 아직까지 안나타나는중 ㅋㅋㅋㅋㅋ
조마쉬 대인배네.
벌써부터 월즈 토너먼트에서 티원vs한화 서사 기다려진다.
아 도란 너무 귀엽다 ㅠㅜ
우제야... 작년에 당하고도 또 당하니... 오픈하고 4시간만에 도장 찍으라는데 아무런 의심이 안들던?
뭐시 중한디 이미 나갔다
우린 현준페구케 에만 집중하자
도란 어제 방송보니 완전 귀욥더라 고맙고
글 전부 보니까 에이전트가 결국 장난질했고 뒤늦은 입장문으로 제우스 선수에게 책임전가까지 시켰네
낮잠 자다가 T1에서 미팅잡혔다고 전화오면 당장 빤스만이라도 입고가지ㅋㅋㅋ
진짜 너무 아쉽다 t1에 남았으면 길게보면 명예 연봉 다챙길수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