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좀 핀트가 안맞는듯. 지금에서의 논란은 제우스에 대한 논란이 아닌 더플레이에 대한 논란임. 결국 선수 본인 싸인이라고 하는데 그 싸인 하는 과정에서 에이전트 농간으로 인해 협상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 보장되지 않았다면? 정보들이 오염되었다면? 한화와 에이전트의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다면? 얘기가 아예 달라짐.
다르게 생각하면 제우스도 공범이자 한배탄게 맞죠 유튜브만 켜도 수많은 논란과 티원이 재협상 하겠다고 항상 말하는데 제우스가 티원이랑 전화를 하거나 협상을 하거나 했음 ? 에이전트 뒤에있으니 다 에이전트 잘못같아 보이는거지 에이전트도 제우스랑 같이 윈윈할려고 하는거고 좋은옵션 돈보고 가는건 좋음 근데 그과정을 제우스가 아무것도 안했다고 ? 그거대로 제우스 잘못이 맞음
~~한다면 한다면 애초에 가정을 깔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어떤 결론에도 이를 수 없음.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 에이전트가 어쨌건, 티원이 어쨌건, 한화가 어쨌건, 결국 선택은 선수가 함. 제우스가 FA 희망하지도 않았는데 FA로 나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티원이 대체 뭘 얼마나 대우를 안해줬는지 몰라도, 지난번 계약보다 메리트가 있었고 추가 협상 의지도 충분했는데, 에이전트가 가로막은건, 선수 의지가 그만큼 컸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냥 제우스는 먼 미래를 보지않은거임. 후회하는 결정이었기를 바라고, 인생을 살면서 좋은 경험이 되기를.
원래 제우스도 T1에 남고 싶은 마음있었음. 제우스는 Top포지션에서 1순위 매물 그냥 시장에서 갑인 입장 갑=시장평가 다들어보고 그중에서 젤 좋은거 골라서 가면 되는 입장 근데 t1이랑 재대로 협상도 안해보고 6시간만에 한화랑 계약한다? 너무 이상함 만약 제우스 입장에서 한화가 엄청난 제안을 했어도 T1이 80~90퍼센트 맞춰주면 남을수 있음 반대로 T1이 못 맞춰줘서 한화로 가면 팬이고 T1 프런트 이고 다 이해함 돈 없어서 못 잡았다 깨끗하게 승복함 프로 세계니깐 돈 차이면 당연히 다 인정함 근데 문제는 T1이 협상조차 못함 제우스가 친정팀에 그렇게 까지 해서 볼 이득은 없음 충분히 다 협상하고 이득되는곳으로 갔어도 됐음 하지만 fa되자마자 급하게 6시간만에 시장에서 갑인 매물이 협상도 없이 한곳으로 직진한거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의심할수밖에 없음 이 퍼즐을 다 마추려면 무조건 한화와 계약을 체결 시켜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의심됨
매우 동감하는게 이번 스토브리그는 특히 탑 매물 쪽에서 시간이 흘러서 기인선수가 오피셜이 나오는 순간 탑 최고 매물인 제우스의 몸값은 오르면 더 오르지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었음 근데 스토브가 시작 되자마자 마무리 되는데 이걸 시장평가 받고 싶었다는 말이 전혀 납득이 안됨 에이전트가 정말 선수에게 최고의 금액으로 대우 받는 것을 원했다면 적어도 기인선수 오피셜이 뜨고 협상을 했어야 함
T1이랑 제우스랑 사전협의를 제외하면 만난적이 없는거 아님? 만난것도 에이전시에서 계속 회피해서 유선으로만 한거아님? 제우스가 팀에 남고싶다는데 저울질 해서 몸값 뻥튀기 한것도 아니고 왜 못만나게함? 둘 다 공통된건 결국 서로 보지도못하고 계약협상 내내 유선으로만 했다는건데 뭐가 구려서 계속 회피한건지가 알고싶은데?
@민대풍-q9x t1은 협상도 못해봣다하고 한화는 최고대우 해줘서 상관없는데 작년엔 38억에 제우스 lpl보내려고 했던사람이 돈을 뻥튀기한것도 아니고 선수가 재계약 우선이라하더니 시장평가받고 싶다한순간 t1이랑 접촉을 막았는데 에이전트가 뒤가 구린거 아님? 시장평가 받는 다 하고 fa풀린날 바로 싸인? 어느구단도 제우스 풀릴줄 몰랏댓는데? 심지어 업계내에서 악질로 유명한 에이전시라는데?
@@ensutocer58 가스라이팅은 아니겠지만 면대면으로 합의를 했던 것도 아니고 유선상으로만 했다고 함. 유선상 협상은 면대면 보다는 분명 한계가 있음. 계약 관련은 에이전트가 관리하니까 제우스는 에이전트를 통해 협상 내용을 듣는 게 많았을 거임. 그럼 중간에 어떤 필터를 거쳤을지 모르지.
반박할 가치가 없는 글인데? 핀트를 못잡는거임?? 제우스가 나갈 의지가 있었다한들 시장평가를 받아서 선수 몸값을 불리고 협상으로 이득을 보는게 일반적인데 애초에 그런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만들어질 수 없었던 뭔가가 있었다는게 핀트지 그 뭔가는 제우스의 의지로 어찌할 수 없었고 한화랑 에이전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가 핀트인건데 뭘 협상테이블을 깔수 있었음
@@궁가-d5m그래 니 말대로 시장 평가 받아서 몸값 불린 다음에 재협상하는게 일반적이야. 근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를 너는 에이전트가 구라치고 한화랑 계약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보는거잖아?? 근데, 작년에는 꼬감한테 직접 연락해서 티원에 남고싶다고 한 애가 이번에는 뭐 핸드폰이라도 압수 당했나?? 재협상하고 몸값 불릴만한 상황이 안만들어진건, 나는 제우스의 의지가 가장 컸다고 생각함. 그거 아니면 다른 경우의수는 가능성이 너무 낮음.
우제야 인생 길다 앞으로 살다보면 니가 잘나갈때 지금처럼 니 주변에서 니 살과 피를 파먹으려고 들러붙는 기생충들이 분명히 있을거다 그로 인해 니 인생 꼬이지 않으려면 이번 사건 반면교사 삼고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사귀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신중히 생각해라 돈만 많다고 인생 편한거 아니다 정글의 왕 김병만 봐라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 망했잖니 너도 이번 계기로 크게 깨닫길 바란다
우제가 남고 싶다는건 100% 립서비스라 봐야지. 시장평가 받고 싶다는건 자유인데, FA 첫날에 바로 계약서 사인한다? 남고 싶었으면 고민이라도 좀 했겠지. 가면 가는거지 뭐 FA인데. 다만 이렇게 나갔으면 나중에 팀 레전드 행세만 안하면 되는거. 차라리 도전해보고 싶다고 나갔으면 몰라.
근데 이게 양비론으로 가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음. 오구케랑 그 에이전트들은 뭐 개호구라서 걍 다 재계약 했겠음? 유독 그 과거 전력이 있는 그 에이전트에서 석연치 않은 방법으로 뭔가 반드시 한화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 한화도 덤탱이 쓰기 싫고 진짜 선수 보호가 목적이라면 입장을 똑바로 하는 게 좋아보임.
조마쉬 글이 팩트라는 가정 하에 에이전시 글 까지 보고 느낀점. 에이전시는 구단 뿐 아니라 선수까지 속였음. 티원측에서 이렇게 까지 적나라하게 깔줄 몰랐기 때문에 제우스에게 했던 거짓말(티원의 연봉 제안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말 등)들이 안들킬줄 알았는데 마쉬햄이 대놓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다 들켜버려서 에이전시와 제우스 간의 신뢰가 떨어진듯. 그러니 이렇게 정반대 스탠스의 해명글이 나올 수 밖에...(둘 중 하나는 거짓) 안타깝다. 하필 저런 비인격적이고 선수보호란 1도 없는 에이전시를 골라서 갔을까..(에이전시의 탑 매물보고 갔니..?7)
우제야.. 너 잘못이 있든 없든 너가 너무 걱정돼ㅠㅠㅠ 어쨋든 넌 3년간 성실히 임했고 성과도 내면서 티원과 팬들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잘있는거지..? 어른들의 싸움에 너가 너무 크게 휘말린 거 같아서 안타깝다ㅠㅠ 너가 방송에서 팬들에게 해준 말들 티원에 남고싶어하는 듯한 행동들이 거짓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아 속히 너에게 좋은 쪽으로 해결이 났음 좋겠다ㅠㅠ..
걍 티런트는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 끝나고 다시 돌아와도 환영하다는 입장이고 저번 질의응답에서도 선수가 결정해서 한화를 갔겠지만 그 과정에서 에이전시가 업계의 일반적인 일처리 방식이 아니였고 티원 구단 측을 최하위권팀 대하듯이 했다고 말함. 티원을 완전 을의 입장에 놓고 푸대접했다는 거임. 티런트 입장 요약하면 "에이전시 니네가 선수랑 우리 사이에서 뭔 짓거리 했노." 임. 입장 표명은 여기서 끝내지만 질의응답에서 밝힌 입장은 그대로 고수한다는 거 보니까 우리가 구라 없이 전부 사실이다 라고 돌려 말하는 거임. 누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일처리 방식을 보면 에이전시는 제우스 들먹이면서 선수를 방패로 내세우는 입장문을 밝혔고 티원은 "선수가 한화 간 건 본인 결정이지만 에이전시가 구리게 일함. 제우스는 여전히 우리 티원의 유산이다." 말하면서 제우스 보호하는 발언함. 여기서부터 에이전시가 욕 처먹어야 하는 거임. 진실을 말했든 아니든 일처리 더럽게 못해서 잡음 존나게 냄
일단 조마쉬가 말한거랑 반대되는 말들이 많은데 양쪽말 다 들어보면 아무래도 에이전시측 말이 좀 이상함...걍 다른거 다떠나서 돈 최대한 받아내는게 목적일텐데 fa 풀리고 몇시간만에 바로 도장을 찍는다고? 티원 한화 그외 lpl팀들 간보면서 몸값올리기는 커녕 지들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3시 30분에 파토나고 처음나왔던 기사내용대로라면 3시 40분에 바로 한화랑 도장을 찍었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
T1이 제시금액을 낮췄다는게 맞으면 이건 T1의 과실이 큼. 다만 협상이라는건 서로 의견을 내고 이견이 있으면 좁히거나 상대에게 맞춰주기 위해 설득을 한다든가 돈을 올려준다든가 의견을 공유해야함. 근데 제우스측은 미팅도 안했고 일방적으로 데드라인을 맞췄으며(이건 입장이 달라 한화가 해명해야함) 심지어 역제시도 안함.(이건 에이전트가 이전에 한 입장이고 지금은 했다고 말바꿈) 거기에 찾아간 COO도 만나지 않음. 가족놀이니 ㅈㄹ이니 이딴 소리하지 말고 진행된 상황만 봐도 누가 과실이 더 큰지 답 나오지 않나? 더 이상한 점은 T1이 전원재계약 의사를 밝혔고 이후 기인은 재계약 한화는 도란과 재계약 할 의사가 없었음. 그럼 매물이 제우스, 도란, 든든, 킹겐인데 도란 스스로도 말한거지만 중국행을 염두해둔 상태였고 T1은 제우스를 무조건 잡아야하는 상황이었는데 한화는 도란을 버리고 누굴 잡을 생각이었던걸까? 든든은 알다시피 순위권에도 안들어갈테고 남은건 킹겐인데. 한화가 킹겐을 잡으려고 했을까? 현시점 탑매물은 기인 제우스인데 돈풀어제낀 한화가 킹겐을? T1이든 에이전트든 한화와 크로스체크를 해서 3시 데드라인은 없었다 저쪽은 있었다고 했는데 정작 한화측은 선수보호를 위해 입꾹닫.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 때문에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심될만한 정황은 한둘이 아니긴 함. 그리고 과연 제우스는 이 과정을 정말 모르고 있었을까?
근데 제우스가 안나갔으면 젠한dkktblg 등등 모든 팀들에게 제오페구케는 엄청난 재앙이됐을것임 왜냐면 월즈 우승을 둘다 2번씩 해봤고 각각 개인들도 자기 라인에서 1위 할정도로 막강한데 모든 팀들 전부 월즈는 너무 가고싶은 목표일 것이고 zofgk 로스터가 이어지는걸 바라지않았을것임
T1이 아쉬운 제시를 했단거부터 ㅈ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전부 재계약 한거 보면 T1의 지출이 소극적이였을거 같지도 않고 제우스가 이 셋에 비해 더 연봉을 받을 구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구케가 개 호구라서 후려친 연봉으로 재계약 한것도 아닐텐데 우제한테만 갑자기 인정 못할 연봉을 제시한다고?
@@DeaDenDCortes 왜 가만히 있는다고 끝인거죠 양쪽 입장이 완전 반대 되는 상황에서 진정 선수 보호를 하려면 제대로 된 사실을 말해주는게 맞죠..? 이 일로 매일매일 불타고 있는데,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위해서도 현재 중심에 있는 한화에서 사실을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나갈 의사가 어느정도 있었다 봄 제우스가 월즈2회 우승도하고 다른 팀 가서도 다른 친구들과도 경험 해보고싶다라고 축구도 레알마드리드 카세미루도 챔스3회 우승하고 쌩뚱맞게 맹구로 이적 ㅋㅋ 돈은 당연히 많이주는거고 제우스는 나갈의사가있어서 에이전트한테 시장평가 받아보고싶어요 했을 수 있음 그걸 들은 에이전트는 엥? 대박기회가? 한화가 떠오름 한화와의 대화가 이어지고 이미 자기들끼리는 어느정도 끝난상태에서 T1과는 만나주지않음 제우스한테는 이러저러해서 잘 안됬다하고 한화와 계약하러감 끝. 솔직히 난 FA시장평가 자체가 어느정도는 나갈 맘이 크다 봄 구마유시, 오너, 케리아는 계약할때 이런 잡소문조차 없음 왠만하면 최고대우니까 제우스가 나쁘다는게 아니린 그냥 의지가 크게 없다고 고 봄 에이전트는 이걸 이용한거고 의문인건 에이전트가 중간에 먼짓을 했다해도 제우스는 T1에있는 아무사람과도 한 마디 대화조차 없었다는게 신기함 어? 난 의지가있는데 왜 에이전트는 대면협상조차 안하지 이리 생각했을텐데
다른 스포츠 처럼 선수 몸값 및 계약 기간에 내용을 공개해야 투명해지겠다.. 에이전시가 이간질 한건지 같이 움직인건지 누가 공정거래를 저버리고 빼돌린건지 아님 터무니 없는 계약금으로 노예계약을 하려 한건지.. 결국 연봉및 계약기간만 공개되어도 해결될 문제이네.. 예전부터 몸값 및 계약기간 관련 내용을 숨기니까 이런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거 같음 너구리 칸나 제우스. 같은 일이 다음에 또 일어 나겠지..
돈으로 평가받는건 이해하지만 그 돈을 더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가운데 그리 끝나버리니 그냥 맘상했어로 끝났다는거 아닌가? 그럼 돈이야기 하지 말던가... 에이전트랑 t1이랑 서로 말이 다른데 서로의 명예를 위해 소송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ㄱ록 거짓말한 곳이 최대한 처벌받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
제우스는 작은 마음이더라도 페이커급으로 원앤온리가 되고 싶었을 거임 왜냐면 지난 시즌까지 선수들 중 상수를 가장 지켜냈고 최고가 되기 위해 프로게이머를 시작 했으니까 그 작은 불씨를 에이전시가 부채질 하면서 교묘하게 꼬셨고 티원과 한화에서 만약 같은 연봉을 제시 했더라도 우제는 굿즈나 마케팅 파워로 큰 이득을 가질 수 있는 반면 한화에서 비슷한 연봉을 받았을 때 에이전시는 전보다 더 많은 금전적인 이득을 볼 수 있음 결국 에이전시의 이간질이 가장 확률이 큼
그래 다 맞다고 쳐. 근데 왜 그렇게 한화랑 싸인을 그렇게 서둘렀을까??? 한화가 데드라인을 줬다고 해도 올해는 제우스가 슈퍼 갑인 상황인데, 응 기다리기싫음 기다리지마 하면 되고, 다른 팀에서 오는 오퍼들도 더 받아보고 저울질 하면 됨. 어차피 티원이 최소조건도 못맞춰줘서 떠나는걸로 결론냈다면 반드시 한화로 가야 할 이유도 없는거잖아. 제우스가 티원 안되면 무조건 한화로 갈게요 한게 아닌이상...
아무리 생각해도 에이전트의 의도성이 너무 보임. 안보일수가 없음. 1억만 높아도 계약 수수료 커미션떨어지는게 7%라 치면 700만원 더 챙김. 한푼이라도 더 받는곳으로 빨리 종결 지으려고 서사. 스토리. 브랜딩. 팬등의 기대따윈 뒷전이고 속전속결로 진행시켰음. 즉 선수가 어디에서 지내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지를 먼저 고려한게 아니라 자기들 에이전트회사에 이익을 한푼이라도 더 남기려는 선택을 했다. 즉 선수를 방패삼아 양ㅇㅊ짓 했다.
에이전트가 악질인게, 선수를 방패막이로도 삼지만 공격수단으로도 내걸고 있다는 거임. 에이전트가 모순 투성이 입장문을 보란듯이 내놓은게 “T1 니네가 뭘할 수 있는데?” 이런 거로 보임. 수상해서 조사 들어가면 제우스선수도 탬퍼링 이슈로 선수생명에 위협받을 수 있음. T1은 절대 제우스선수가 그렇게 되길 원치 않기 때문에 더이상 뭘 할 수 없다는 걸 에이전트가 이용한 거 같음.
팬들 : 선수 보호를 위해 에이전트와 한화가 어떤 짓을 했는지 밝혀 달라
한화 : 선수 보호를 위해 모르겠다. 우린 몰라.
에이전트 : 선수가 직접 통화했어. 우리는 선수가 시킨대로 한거야.
한화 : 선수 보호를 위해 모르겠다. 우리는 모른다.
티원: 시이발 저새끼들이 우리 얘기 안들어줬다고
한화는 원래 코구판에서도 템퍼링 이슈로 유명하고, 정작 에이전트도 입장문 발표에 제우스 방패막이로 세우는거 보면..ㅋ
ㄹㅇ 한화 정근우 이용규
한화가 템퍼링 이슈로 유명하다니 ㅋㅋ 첨듣는 소리인데 고소당하실려고
@@goskymc 야구판에서요...
@@goskymc 유명한데?ㅋㅋ 이글스
@@goskymc이글스 템퍼링은 유명하긴 함 욕도 디지게 먹기도 했고
작년 징동 거액 오퍼 선수 개인 일탈로 파토 났는데 이번년도는 중간다리 느낌으로 어떤 수단 방법이든 티원에서 때놓으려고 어거지 쓴듯 다음 스토브때 1+1 조항으로 몸값 불리기 존나 하다가 중국 팀 거액 이적 성사하고 웃돈 든든히 챙기려는 속셈 같은데 걍 존나 역겹다
6번째 우승은 도란을 위해서입니다
전부터 걍 존나 역겨움 ㅇㅇ
결론 입장문엔 제우스 보호할 의지나 정황이 없다 ㅇㅇ
한화나 에이전트나 제우스 핑계만 대고 있음
너구리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역겹긴 하지. 중국 한번 잘못갔다가 은퇴를 해버렸는데...
@@nexuscaelum진짜 더 커리어 많이 쌓을 줄 알았는데…
@@stayhard9184제우스가 원했던 거니까 ㅋㅋㅋ 본인 의지인데 뭔 선수보호..?
한화나 에이전트가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다냐??
그리고 진짜 에이전트 잘못이면 제우스가 이렇게 욕 쳐먹는데 입장문 하나 안낸다고?? ㅋㅋㅋ
그냥 제우스가 나가고 싶었던거임
@@아프리카코끼리-v2j 선수를 보호하고 앞에서 탱킹하는게 에이전트가 할 일인데? 제우스가 선택한것도 맞으나 에이전트면 선수를 지킬 생각을 해야지 오히려 선수를 고기방패로 쓰고있으니
결론이 좀 핀트가 안맞는듯. 지금에서의 논란은 제우스에 대한 논란이 아닌 더플레이에 대한 논란임. 결국 선수 본인 싸인이라고 하는데 그 싸인 하는 과정에서 에이전트 농간으로 인해 협상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 보장되지 않았다면? 정보들이 오염되었다면? 한화와 에이전트의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다면? 얘기가 아예 달라짐.
다르게 생각하면 제우스도 공범이자 한배탄게 맞죠
유튜브만 켜도 수많은 논란과 티원이 재협상 하겠다고 항상 말하는데
제우스가 티원이랑 전화를 하거나
협상을 하거나 했음 ?
에이전트 뒤에있으니 다 에이전트 잘못같아 보이는거지
에이전트도 제우스랑 같이 윈윈할려고 하는거고 좋은옵션 돈보고 가는건 좋음
근데 그과정을 제우스가 아무것도 안했다고 ? 그거대로 제우스 잘못이 맞음
~~한다면 한다면
애초에 가정을 깔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어떤 결론에도 이를 수 없음.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 에이전트가 어쨌건, 티원이 어쨌건, 한화가 어쨌건, 결국 선택은 선수가 함. 제우스가 FA 희망하지도 않았는데 FA로 나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티원이 대체 뭘 얼마나 대우를 안해줬는지 몰라도, 지난번 계약보다 메리트가 있었고 추가 협상 의지도 충분했는데, 에이전트가 가로막은건, 선수 의지가 그만큼 컸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냥 제우스는 먼 미래를 보지않은거임.
후회하는 결정이었기를 바라고, 인생을 살면서 좋은 경험이 되기를.
@@아프리카코끼리-v2j 맞는말씀임
@@아프리카코끼리-v2j이게 맞음
제우스에 대한 논란이지 뭔 소리야
제우스가 심신미약자임? 에이전트가 최면어플 가지고 있음?
보면 제우스 쉴드치려고 제우스를 능지미달로 쳐만들고 있어
원래 제우스도 T1에 남고 싶은 마음있었음.
제우스는 Top포지션에서 1순위 매물 그냥 시장에서 갑인 입장
갑=시장평가 다들어보고 그중에서 젤 좋은거 골라서 가면 되는 입장
근데 t1이랑 재대로 협상도 안해보고 6시간만에 한화랑 계약한다?
너무 이상함
만약 제우스 입장에서 한화가 엄청난 제안을 했어도
T1이 80~90퍼센트 맞춰주면 남을수 있음
반대로 T1이 못 맞춰줘서 한화로 가면
팬이고 T1 프런트 이고 다 이해함
돈 없어서 못 잡았다 깨끗하게 승복함
프로 세계니깐 돈 차이면 당연히 다 인정함
근데 문제는 T1이 협상조차 못함
제우스가 친정팀에 그렇게 까지 해서 볼 이득은 없음
충분히 다 협상하고 이득되는곳으로 갔어도 됐음
하지만 fa되자마자 급하게 6시간만에
시장에서 갑인 매물이 협상도 없이 한곳으로 직진한거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의심할수밖에 없음
이 퍼즐을 다 마추려면
무조건 한화와 계약을 체결 시켜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의심됨
매우 동감하는게 이번 스토브리그는 특히 탑 매물 쪽에서 시간이 흘러서 기인선수가 오피셜이 나오는 순간 탑 최고 매물인 제우스의 몸값은 오르면 더 오르지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었음 근데 스토브가 시작 되자마자 마무리 되는데 이걸 시장평가 받고 싶었다는 말이 전혀 납득이 안됨
에이전트가 정말 선수에게 최고의 금액으로 대우 받는 것을 원했다면 적어도 기인선수 오피셜이 뜨고 협상을 했어야 함
ㅋㅋㅋ 무슨 제우스가피해자인냥써놨네 ㅋㅋㅋㅋ
내말이 이거임 자꾸 에이전시는 처음 티원조건이 너무 후려쳐져서 시장조사하고오겠다고 한거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시장조사하고와서 티원에 다시 지금 시장가 이거니까 맞춰달라고 역제안하고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다시 얘기 나눴어야함 왜냐?에이전시가 제우스는 티원에 남고 싶어했다고 말했다고 했으니까! 그래서 선수 입장 존중해주겠다며!근데 19일 한화가 제안 넣자마자 갑자기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FA된지 6시간만에 사인을한다고??말이안되잖아요…
@@후룹-q9v4e 시장에서 갑인 상황에서 6시간만에 다른구단과 구체적 협상도 없이 급하게 계약된게 이해가 되지않아서 이걸 다이해 시키는 시나리오를 그냥 적어본거임
@@헛소리하지마임마-w6j 맞지 그리고 T1이 조건 못마추면 깔끔하게 한화랑 계약하면 잡음도 없고 돈은 그대로 받음 아니면 양구단 경쟁붙어서 더 받을수도 있는거고
에이전트 입장문은 그냥 모순이던데
11월 20일 기사에선 역제안 안했다고 했다가 오늘 입장문에서 갑가지 역제안 했다고 한것부터 못믿겠음
그냥 기다리셈 그게 틀렸으면 또 티원이 반박 하겠지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이 잇다는 이야기지
역제안 유무는 계약과정에서 잘못 말할 수가 없는 이슈인데 이거 말바꾼거 보면 뻔함. 그냥 에이전트가 한화랑 뒷거래 했을 가능성 농후하고 제우스는 어리니깐 말로 꼬득였겠지. 그리고 제우스는 덥석 물었겠고
T1이랑 제우스랑 사전협의를 제외하면 만난적이 없는거 아님? 만난것도 에이전시에서 계속 회피해서 유선으로만 한거아님?
제우스가 팀에 남고싶다는데 저울질 해서 몸값 뻥튀기 한것도 아니고 왜 못만나게함?
둘 다 공통된건 결국 서로 보지도못하고 계약협상 내내 유선으로만 했다는건데 뭐가 구려서 계속 회피한건지가 알고싶은데?
그거 알면 뭐하게 따지게?
@민대풍-q9x t1은 협상도 못해봣다하고 한화는 최고대우 해줘서 상관없는데 작년엔 38억에 제우스 lpl보내려고 했던사람이 돈을 뻥튀기한것도 아니고 선수가 재계약 우선이라하더니 시장평가받고 싶다한순간 t1이랑 접촉을 막았는데 에이전트가 뒤가 구린거 아님?
시장평가 받는 다 하고 fa풀린날 바로 싸인? 어느구단도 제우스 풀릴줄 몰랏댓는데?
심지어 업계내에서 악질로 유명한 에이전시라는데?
에이전트는 진짜 뭐냐 그냥 빌런이네;;
이거 그냥 과정만보면 에이전시에서 FA를 유도하고 FA되자마자 에이전트가 연봉 올려치기도 안하고 한화로 칼이적 시켰다는건데 이거 냄새가 너무나는데? 이거 한화랑 중국만 너무 이득인데?
우제 불쌍하다야
T1 팬들한테 미운털 박혔고
한화나 에이전트나 선수보호는 안중에도 없고
이적도 본인이 선택한거니 이런 상황도 본인이 헤쳐나가야지 뭐
ㄹㅇ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게 답. 아 물론 더플레이는 불청소가 답. 🔥🔥🔥🔥
불쌍할 것 없음..
제우스는 더 좋은 조건의 팀으로 가는게 최우선이었음 실제로 그렇게 했고
걱정은 되지만 사실 에이전트 입장이 저렇게 나온 이상 우제도 책임을 피할순 없음 그냥 건강만 하길 바랄뿐
이거는 그냥 페이커가 미친인간인거임 그냥 신임
돈보다 중요한것들은 있지요 커리어 생삭하면
그냥 페이커가 미친인간인거임 그냥 신임ㄷㄷㄷ
에이전시 입장문 보면 그냥 거짓말에 모순투성이던데 그냥 t1만 불쌍하네
첨엔 제우스한테 화나고 허무하고 석나갔었는데 지금은 제우스가 걱정됨;; 저게 진짜 제우스 의견도 있어서 계약 됬다해도 에이전시나 한화나 선수 보호할 생각이 없어보여 ㅡㅡ.. 욕은 욕대로 먹고 앞으로 선수 생활 어찌하라고 이러는거냐
나도 지금 딱 이느낌임 정말 밉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얘 곁에 있는 애들이 우제 보호해줄 생각은 하나도 없고 이용해먹을 생각 방패로 쓸 생각밖에 없어보여서 우제가 너무너무.... 걱정됨 우제가 다치는 건.. 싫어
정말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탑이었는데...
제우스가 불쌍하다고 하시지만 ㅋㅋㅋ
한배를 탄 선수인건데
무슨 ..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부모도 아니고 ㅋㅋ
어디까지나 제우스를 도와주면서 길을 선택지 보여주며 서로 윈윈할려고 할거고
그래 다떠나서 에이전트 잘못이라고 쳐도
제우스가 티원에 남고 싶으면 충분히 연락하거나 티원이랑 협상해보면서 몸값좀 올려보던가
아무것도 안함 에이전트만 움직였고
왜 제우스는 잘못이 없는거임 ?
@@행복하고싶은쿼카싸인한건 제우스임 뭐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한건가?
@@ensutocer58 가스라이팅은 아니겠지만 면대면으로 합의를 했던 것도 아니고 유선상으로만 했다고 함. 유선상 협상은 면대면 보다는 분명 한계가 있음. 계약 관련은 에이전트가 관리하니까 제우스는 에이전트를 통해 협상 내용을 듣는 게 많았을 거임. 그럼 중간에 어떤 필터를 거쳤을지 모르지.
님 병신임?
탑이 탑했다
제우스가 걱정된다는것들은 뭐지
니네가 평생일해도 만질수없는돈을 만지고있고. 부모님하고 가족한테 돈펑펑쓰면서 효도하고있을텐데??
19년부터 키워준 팀을 대면 협상도 없이 끝낸다고? 그거 하나로도 옥 먹을 일이야
결론 : 2023처럼 본인이 의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협상테이블 판을 깔수있었다
즉 나갈의지도 다분해보였다
반박가능?
이 말이 맞음. 내가 보기엔 제우스, 에이전트, 한화 셋이서 만들어낸 합작품임.
반박할 가치가 없는 글인데? 핀트를 못잡는거임?? 제우스가 나갈 의지가 있었다한들 시장평가를 받아서 선수 몸값을 불리고 협상으로 이득을 보는게 일반적인데 애초에 그런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만들어질 수 없었던 뭔가가 있었다는게 핀트지 그 뭔가는 제우스의 의지로 어찌할 수 없었고 한화랑 에이전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가 핀트인건데 뭘 협상테이블을 깔수 있었음
가능하짘ㅋㅋ
제우스가 티원 남고싶은데 돈은 많이 올리고 싶어요를 가정으로 가자나?
에이전트 ㅇㅋ 돈이 우선이야
근데 생각해봐 에이전트라는건 이적을 시켜야 자기들 성과가 보이는 집단이고
전적으로 맡겼어?근데 에이전트가 다 차단하고 티원은 생각 없다 근데 한화가 3시까지래 이러고 죽음의 2지선다 걸면
제우스나이에 뭘할까?
@@cloud421 애초에 한화가 걸은 데드라인이게 좀 이상하긴함 에이전트 쪽이 유리한 입장인데 한쪽팀 데드라인건거에 휘둘린거지 뭐
@@궁가-d5m그래 니 말대로 시장 평가 받아서 몸값 불린 다음에 재협상하는게 일반적이야. 근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를 너는 에이전트가 구라치고 한화랑 계약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보는거잖아??
근데, 작년에는 꼬감한테 직접 연락해서 티원에 남고싶다고 한 애가 이번에는 뭐 핸드폰이라도 압수 당했나??
재협상하고 몸값 불릴만한 상황이 안만들어진건, 나는 제우스의 의지가 가장 컸다고 생각함.
그거 아니면 다른 경우의수는 가능성이 너무 낮음.
우제야 인생 길다
앞으로 살다보면 니가 잘나갈때 지금처럼 니 주변에서 니 살과 피를 파먹으려고 들러붙는 기생충들이 분명히 있을거다
그로 인해 니 인생 꼬이지 않으려면 이번 사건 반면교사 삼고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사귀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신중히 생각해라
돈만 많다고 인생 편한거 아니다
정글의 왕 김병만 봐라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 망했잖니
너도 이번 계기로 크게 깨닫길 바란다
이유가 뭐든 이제 제우스는 보기싫어짐
우제가 남고 싶다는건 100% 립서비스라 봐야지. 시장평가 받고 싶다는건 자유인데, FA 첫날에 바로 계약서 사인한다? 남고 싶었으면 고민이라도 좀 했겠지. 가면 가는거지 뭐 FA인데. 다만 이렇게 나갔으면 나중에 팀 레전드 행세만 안하면 되는거. 차라리 도전해보고 싶다고 나갔으면 몰라.
근데 이게 양비론으로 가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음. 오구케랑 그 에이전트들은 뭐 개호구라서 걍 다 재계약 했겠음? 유독 그 과거 전력이 있는 그 에이전트에서 석연치 않은 방법으로 뭔가 반드시 한화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 한화도 덤탱이 쓰기 싫고 진짜 선수 보호가 목적이라면 입장을 똑바로 하는 게 좋아보임.
조마쉬 글이 팩트라는 가정 하에 에이전시 글 까지 보고 느낀점.
에이전시는 구단 뿐 아니라 선수까지 속였음.
티원측에서 이렇게 까지 적나라하게 깔줄 몰랐기 때문에 제우스에게 했던 거짓말(티원의 연봉 제안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말 등)들이 안들킬줄 알았는데
마쉬햄이 대놓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다 들켜버려서 에이전시와 제우스 간의 신뢰가 떨어진듯.
그러니 이렇게 정반대 스탠스의 해명글이 나올 수 밖에...(둘 중 하나는 거짓)
안타깝다. 하필 저런 비인격적이고 선수보호란 1도 없는 에이전시를 골라서 갔을까..(에이전시의 탑 매물보고 갔니..?7)
아니 에이전시와 제우스 신뢰도가 떨어졌는데 왜 제우스와 같이 검토하고 입장문 냈다고 적어겠음?ㄱㄱㅋ
@@딸기먹고싶음 신뢰도는 이제야 떨어진거지.. 왜냐면 제우스는 몰랐거든 티원의 입장문 발표내용을 읽기 전까지 에이전시가 하는 말이 다 진실인줄 알았겠지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볼만 하지 않나?
@@Fuheehee 아니 그러니깐 티원 입장문 보고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하시는데 그 이후 에이전시 입장문에서 제우스랑 확인하고 올린거라잖아요 ㅎ
시장 평가를 받는다는 명분인데 계약은 왜 그렇게 빨리 박음? 좋은 조건을 바란다면 제안 들어보면서 간보는게 나을텐데.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만 보면 에이전트는 계속 말을 바꾸고 있음. 그것도 제우스 욕먹을 때는 조용하더만 자기가 타깃이 되니까 입장문이 빨리 나오는
우스야 그냥 솔직히 나가고 싶었다고 해라
앰비션형 말 못들었냐 우제야…
암만 회사가 ㅈ 같아도 남아야 하는 한곳 그곳이 바로 T1 이래잖아ㅠㅠ 이바보야ㅠㅠㅜㅜㅜㅜㅜ
선배들이 T1에 남고 페이커랑 친해지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우제야.. 너 잘못이 있든 없든 너가 너무 걱정돼ㅠㅠㅠ 어쨋든 넌 3년간 성실히 임했고 성과도 내면서 티원과 팬들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잘있는거지..? 어른들의 싸움에 너가 너무 크게 휘말린 거 같아서 안타깝다ㅠㅠ 너가 방송에서 팬들에게 해준 말들 티원에 남고싶어하는 듯한 행동들이 거짓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아 속히 너에게 좋은 쪽으로 해결이 났음 좋겠다ㅠㅠ..
우제 본인이 감당해야할 일은 맞지만, 선수를 보호해야하는 놈들이 오히려 그걸 욕받이로 이용해먹으려는 행태는 진짜 역겹다 어쨌거나 힘내라 제우스
역제안을 해야지 돈을 맞춰주지 ㅋㅋㅋ 역제안도 안하는데 돈을 어떻게 맞춰줌 ㅋㅋㅋ
ㅋㅋㅋ역재안 거절했잖아 ㅋㅋ2년 해달랬는데 끝까지 1+1 안해준게 ㅋㅋ잡을생각없는거지 ㅇㅇ
걱정 ㄴㄴ 마쉬형 내일까지 반박글 낼 예정임
마쉬: 난 지는 싸움은 안해
@@전성-p6b 어 형은 지는싸움은 안해 하지만 사실은 다 가
T1이 일은 좀 멍청하게 해도 지는 싸움을 건적은 없었음 T1이 침묵하는 상황은 진짜 ㅈ된거고
제우스한태 피해갈까봐 반박글 안쓴다는거 같던데
제우스 별일 없길 바래본다
감정과 서사에 화가나있는것도 아니고 대상도 잘못되었음 핀트가 잘못된듯 에이전트가 계약협상할때 취했던 태도에 화가나있는거고 그리고 이번 에이전트 입장문에서 시간때별 행적을 표로 정리한게 있는데 거기서 선수 대면을 fa전 단 한번 만나게 해준거 보면 더 화가난다는 거임
두번 만났던데요
글쎄..제우스가 손해를 보고서라도 남으려고 했다라는 말은..포장용 멘트이고..그냥 팀상관없이 더 좋은 조건 제시한 팀으로 가려고 한것 같은데?남으려는 의지가 있었으면 티원과 대면협상을 최소 한차례는 했었어야 함..
이미 진실이 뭐가됐든 엎질러진 물이다.
분명한건 에이전시의 일처리는 매우매우 전문성이 부족해보임.
??: 선수 위해 입 닫는다
걍 티런트는 제우스가 한화랑 계약 끝나고 다시 돌아와도 환영하다는 입장이고 저번 질의응답에서도 선수가 결정해서 한화를 갔겠지만 그 과정에서 에이전시가 업계의 일반적인 일처리 방식이 아니였고 티원 구단 측을 최하위권팀 대하듯이 했다고 말함. 티원을 완전 을의 입장에 놓고 푸대접했다는 거임. 티런트 입장 요약하면 "에이전시 니네가 선수랑 우리 사이에서 뭔 짓거리 했노." 임. 입장 표명은 여기서 끝내지만 질의응답에서 밝힌 입장은 그대로 고수한다는 거 보니까 우리가 구라 없이 전부 사실이다 라고 돌려 말하는 거임. 누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일처리 방식을 보면 에이전시는 제우스 들먹이면서 선수를 방패로 내세우는 입장문을 밝혔고 티원은 "선수가 한화 간 건 본인 결정이지만 에이전시가 구리게 일함. 제우스는 여전히 우리 티원의 유산이다." 말하면서 제우스 보호하는 발언함. 여기서부터 에이전시가 욕 처먹어야 하는 거임. 진실을 말했든 아니든 일처리 더럽게 못해서 잡음 존나게 냄
그냥 우리들은 이런 입장을 갖고 내년을 지켜 봐야함
"떠난 제우스가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 T1의 대처도 아쉽고
한 번 더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응원은 못 해줄 것 같음
우제야 좀 더 생각해봐라"
일단 조마쉬가 말한거랑 반대되는 말들이 많은데 양쪽말 다 들어보면 아무래도 에이전시측 말이 좀 이상함...걍 다른거 다떠나서 돈 최대한 받아내는게 목적일텐데 fa 풀리고 몇시간만에 바로 도장을 찍는다고? 티원 한화 그외 lpl팀들 간보면서 몸값올리기는 커녕 지들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3시 30분에 파토나고 처음나왔던 기사내용대로라면 3시 40분에 바로 한화랑 도장을 찍었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
솔직히 티원이 금전 지출에 소극적이었을 것 같지는 않은게,
도란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톰 마타 등 이번 스토브에 재계약하고 영입한 매물들만 봐도 최상위 매물들임.
근데 이 사람들이 다 바보라 후려치는데도 티원에 있겠나.
티원 조건이 아쉬웠다는 소리까지 석연찮음.
T1이 제시금액을 낮췄다는게 맞으면 이건 T1의 과실이 큼.
다만 협상이라는건 서로 의견을 내고 이견이 있으면 좁히거나 상대에게 맞춰주기 위해 설득을 한다든가 돈을 올려준다든가 의견을 공유해야함.
근데 제우스측은 미팅도 안했고 일방적으로 데드라인을 맞췄으며(이건 입장이 달라 한화가 해명해야함) 심지어 역제시도 안함.(이건 에이전트가 이전에 한 입장이고 지금은 했다고 말바꿈)
거기에 찾아간 COO도 만나지 않음. 가족놀이니 ㅈㄹ이니 이딴 소리하지 말고 진행된 상황만 봐도 누가 과실이 더 큰지 답 나오지 않나?
더 이상한 점은 T1이 전원재계약 의사를 밝혔고 이후 기인은 재계약 한화는 도란과 재계약 할 의사가 없었음. 그럼 매물이 제우스, 도란, 든든, 킹겐인데
도란 스스로도 말한거지만 중국행을 염두해둔 상태였고 T1은 제우스를 무조건 잡아야하는 상황이었는데 한화는 도란을 버리고 누굴 잡을 생각이었던걸까? 든든은 알다시피 순위권에도 안들어갈테고 남은건 킹겐인데. 한화가 킹겐을 잡으려고 했을까? 현시점 탑매물은 기인 제우스인데 돈풀어제낀 한화가 킹겐을?
T1이든 에이전트든 한화와 크로스체크를 해서 3시 데드라인은 없었다 저쪽은 있었다고 했는데 정작 한화측은 선수보호를 위해 입꾹닫.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 때문에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심될만한 정황은 한둘이 아니긴 함.
그리고 과연 제우스는 이 과정을 정말 모르고 있었을까?
걍 제우스랑 에어전트랑 분리할 필요 없음 에어전트 입장문에서도 계속 선수랑 소통했다고 되어있음 그리고 막말로 솔직히 티원이랑 계약하고 싶으면 작년처럼 하면 될일임 걍 제우스가 티원에 대한 맘 뜬 거 순수 팩트라는 거임 걍 곱게 떠나야 하는게 그걸 에어전트가 존나 이상하게 떠나게 된거고
솔직히 처음에는 우제한테 너무 서운했는데 지금은 그냥 간 팀에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고 이 상황도 빨리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 선수가 뭔 잘못이냐..ㅠ
제앙스가 뭐 사인하라고 협박당함? 걍 배신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선수들은 문제가 없음 이건 ㄹㅇ임
에이전트 시스템이 걍 좋은 건지 모르겠음
근데 제우스가 안나갔으면 젠한dkktblg 등등 모든 팀들에게 제오페구케는 엄청난 재앙이됐을것임 왜냐면 월즈 우승을 둘다 2번씩 해봤고 각각 개인들도 자기 라인에서 1위 할정도로 막강한데 모든 팀들 전부 월즈는 너무 가고싶은 목표일 것이고 zofgk 로스터가 이어지는걸 바라지않았을것임
T1이 아쉬운 제시를 했단거부터 ㅈ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전부 재계약 한거 보면 T1의 지출이 소극적이였을거 같지도 않고 제우스가 이 셋에 비해 더 연봉을 받을 구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구케가 개 호구라서 후려친 연봉으로 재계약 한것도 아닐텐데 우제한테만 갑자기 인정 못할 연봉을 제시한다고?
제시요 제시요 제시요 이러다 끝났는데 티원에서 안빡치는게 이상함 그리고 시장가로 몸값 받겠다 말하고 FA 6시간만에 한화랑 계약이 맞나? 하루만 더 퐁당퐁당해도 더 오르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템퍼링 의심가도 증거가 없으니
이제 한화생명 등판해주세요^^ UFC 가자 입꾹닫하고 있으면 지들 스스로 구린내 난다는걸 인정하는 꼴일텐데ㅎㅎ
한화입장에서는 제우스 영입 목표 이뤄냈고 괜히 말해봤자 이미지가 여기서 더 내려갈수도 있기 때문에 입꾹닫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고 가만히 있어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DeaDenDCortes 왜 가만히 있는다고 끝인거죠
양쪽 입장이 완전 반대 되는 상황에서 진정 선수 보호를 하려면 제대로 된 사실을 말해주는게 맞죠..? 이 일로 매일매일 불타고 있는데,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위해서도 현재 중심에 있는 한화에서 사실을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22이수현 이마 판단하고 있을겁니다
까는게 나은지 덮는게 나은지 결정권은 한화에 있으니까요
아마 템퍼링 의혹생기면 까지 않을까 싶네요
@@황미르-e9g한화 야구에서도 템퍼링 벌이고 입 싹 닫는데 퍽이나ㅋㅋ
@@yurisia2565 저 XX들 유명함?
나갈 의사가 어느정도 있었다 봄 제우스가 월즈2회 우승도하고 다른 팀 가서도 다른 친구들과도 경험 해보고싶다라고
축구도 레알마드리드 카세미루도 챔스3회 우승하고 쌩뚱맞게 맹구로 이적 ㅋㅋ 돈은 당연히 많이주는거고
제우스는 나갈의사가있어서 에이전트한테 시장평가 받아보고싶어요 했을 수 있음 그걸 들은 에이전트는 엥? 대박기회가? 한화가 떠오름 한화와의 대화가 이어지고 이미 자기들끼리는 어느정도 끝난상태에서 T1과는 만나주지않음 제우스한테는 이러저러해서 잘 안됬다하고 한화와 계약하러감
끝. 솔직히 난 FA시장평가 자체가 어느정도는 나갈 맘이 크다 봄 구마유시, 오너, 케리아는 계약할때 이런 잡소문조차 없음 왠만하면 최고대우니까 제우스가 나쁘다는게 아니린 그냥 의지가 크게 없다고 고 봄 에이전트는 이걸 이용한거고
의문인건 에이전트가 중간에 먼짓을 했다해도 제우스는 T1에있는 아무사람과도 한 마디 대화조차 없었다는게 신기함
어? 난 의지가있는데 왜 에이전트는 대면협상조차 안하지 이리 생각했을텐데
조 마쉬가 '좀 아쉬'운 경우가 많긴 했어도 이번에는 깔끔한거같은데..
우하하..
마쉬형 입이 문제지 일처리는 확실했죠ㅋㅋㅋㅋ
애가 평소에는 좀 등신같애도 지는 싸움을 거는 양반은 아님
나거한의 나라에서도 성범죄 무고당한 남자가 풀려나는 딱 하나의 경우가 있는데 바로 무고한 사람의 '일관되지 않은 진술'이다 ㅋㅋㅋㅋ 에이전시 처음에 역제한 한 적 없다고 기사까지 내더니 갑자기 역제안을 했다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여기가 법정이라면 걍 패소야.
다른 스포츠 처럼 선수 몸값 및 계약 기간에 내용을 공개해야 투명해지겠다..
에이전시가 이간질 한건지 같이 움직인건지 누가 공정거래를 저버리고 빼돌린건지
아님 터무니 없는 계약금으로 노예계약을 하려 한건지.. 결국 연봉및 계약기간만 공개되어도 해결될 문제이네..
예전부터 몸값 및 계약기간 관련 내용을 숨기니까 이런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거 같음 너구리 칸나 제우스. 같은 일이 다음에 또 일어 나겠지..
돈으로 평가받는건 이해하지만 그 돈을 더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가운데 그리 끝나버리니 그냥 맘상했어로 끝났다는거 아닌가? 그럼 돈이야기 하지 말던가... 에이전트랑 t1이랑 서로 말이 다른데 서로의 명예를 위해 소송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ㄱ록 거짓말한 곳이 최대한 처벌받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
우제 그냥 에이전시 바꾸길 기원함🙏🙏🙏
결국 Legacy vs 좋은 조건인것 같은데, 단기적으로 제우스가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에이전트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지만, 에이전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제우스는 작은 마음이더라도 페이커급으로 원앤온리가 되고 싶었을 거임 왜냐면 지난 시즌까지 선수들 중 상수를 가장 지켜냈고 최고가 되기 위해 프로게이머를 시작 했으니까
그 작은 불씨를 에이전시가 부채질 하면서 교묘하게 꼬셨고
티원과 한화에서 만약 같은 연봉을 제시 했더라도 우제는 굿즈나 마케팅 파워로 큰 이득을 가질 수 있는 반면 한화에서 비슷한 연봉을 받았을 때 에이전시는 전보다 더 많은 금전적인 이득을 볼 수 있음
결국 에이전시의 이간질이 가장 확률이 큼
원앤온리 프차 되고 싶어서 피넉 제카 바이퍼가 있는 한화를 감?
상수를 가장 지켜낸건 협곡의 정상화 우리 정글 오창섭이다
@@탁성환-t8w 걔넨 제우스 입장에서 지울 수 있다 봤다고 생각함
@@noname-y5h3m 것도 인정띠
@@백두산-l3w 제카는 재낄 수 있는데 젠지 룰러 티원 페이커 한화 피넛 이 레벨에 제우스가 올라가진 못할거 같은데 심지어 최대 2년 계약이고 피넛 군대간다 해도 바이퍼 있는데
지금은 제우스 욕보다 더플레이 욕이 더많은데 뭘 끝내 확실하게 넘어가야지 저것들이 기인 제우스 독점하고있다고 이번시장을 가지고 논 느낌을 지울수없다 이거임
그래 다 맞다고 쳐. 근데 왜 그렇게 한화랑 싸인을 그렇게 서둘렀을까??? 한화가 데드라인을 줬다고 해도 올해는 제우스가 슈퍼 갑인 상황인데, 응 기다리기싫음 기다리지마 하면 되고, 다른 팀에서 오는 오퍼들도 더 받아보고 저울질 하면 됨. 어차피 티원이 최소조건도 못맞춰줘서 떠나는걸로 결론냈다면 반드시 한화로 가야 할 이유도 없는거잖아. 제우스가 티원 안되면 무조건 한화로 갈게요 한게 아닌이상...
최대빌런: 에이전트
선수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 에이전트가 빌런이다...
애초에 티원 남을거면 어떻게든 재계약 하는 행동을 보여줬겠지 ㅎㅎ 그러지 않았으니 딴데 간거 아닌가 ㅎㅎ 남아 있을거면 어떻게 해서든 남아 있었을거다 근데 이미 갔잖아 ㅋ
우스가 본인 의지 백프로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화가 좀 나겠는걸..
지금 언급되는 그 에이전트 너구리 중국으로 보내 버린 에이전트 라던데 ㅋㅋㅋㅋ 냄새가 풀풀 나네
근데 한국정서엔 그래 그래도 같이한시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긴 힘들었을까...
결국 내년에 ㅋㅋ 본체 이커형만 잘잡자 갈사람 간거다
아무리 생각해도 에이전트의 의도성이 너무 보임. 안보일수가 없음. 1억만 높아도 계약 수수료 커미션떨어지는게 7%라 치면 700만원 더 챙김. 한푼이라도 더 받는곳으로 빨리 종결 지으려고 서사. 스토리. 브랜딩. 팬등의 기대따윈 뒷전이고 속전속결로 진행시켰음. 즉 선수가 어디에서 지내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지를 먼저 고려한게 아니라 자기들 에이전트회사에 이익을 한푼이라도 더 남기려는 선택을 했다. 즉 선수를 방패삼아 양ㅇㅊ짓 했다.
뭐 타팀 간놈 신경쓰지도 않는다
쌍방으로 에메한 말만 하고 모든 자료 공개는 꺼려하고 있고 서로 상반된 주장만 말하면서 저쪽이 거짓말이다 손가락질만 하고 있는거니
둘중 하명이 계약 관련 모든 자료 싹 오픈 하는거 아닌이상 이 분쟁은 해결 안됌ㅋㅋㅋㅋ 정황상이고 이미지고 나발이고 그게 현재 상황 팩트임
정말 잘 장리했다 ㅋㅋ 이게 중립적인 의견이 맞지..
싸인은 제우스 본인이 한거지나? 티원에서 기간이 4년인데 본인이 그냥 티원보다 에이전트를 믿었으니 이런 결과가 니온거임 그러니 각자 갈길 가는게 맞음 제우스 도란 두명을 위해서라도..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답을 안하는게 선수 욕먹이는거지 뭘 보호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
에이전트 티원 한화 중 그나마 제우스를 위한 행동을 한 건 티원 아님? 에이전트는 선수 위한다면서 입장문에 선수 엮을라하고 한화는 입꾹닫, 티원은 조마쉬 글 보면 제우스 선수보단 에이전트에 화내고 있음... 어른답지 못하다🥲
근데 여기서 한화가 입열면 둘 중 하나는 등지겠다는 말인데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지 않음?
@ 제우스선수 보호가 첫번째라고 생각했음.. 조용하면 결국 욕은 제우스 선수가 제일 많이 먹을 거 같아서 앞으로도 그렇고🥲 기업 입장에선 그게 맞겠지만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진정한 서커스가 시작되는 것인가
너는 3시간 동안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냐??
제우스 의사를 개무시했거나 구라로 제우스가 제대로 된 결정을 못하게 했거나 탬퍼링이거나 그게 아니면 이해가 안되는 흐름이다
지금 제우스 실물을 본사람이 에이전트밖에 없다. 도장이나 유선전화 뿐인데 과연 제우스 지금 살아는 있는거냐? 에이전트는 왜 유선만 고집했지?
자택이 아니라 협상 장소일텐데?
선수로서 몇년째 봐와서 잊엇는데 이제 20살된 어린애를 에이전트가 이용해먹으려는걸로 밖에는...
너구리에이전트면 빼박인듯.
이건 금액빼고 계약날짜 시간 다 공개해야할판이네;;
우재야 일단 에이전트랑 계약 해지하고 이미지부터 회복하자 지금 에이전트는 순수 돈만 보고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걸 보니 좋은 에이전트는 아닌것 같다
그냥 딱봐도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게 명확하게 나타는데..더이상 뭐 더 볼게 있나
에이전트랑 한화 둘이서 짜고 친거지 ㅉ
뭐 우제가 해준것도 있고 잘잘못 그만따지자 우리탑 도란.
그냥 시간이 지나야 더 밝혤 듯
에이전트가 악질인게, 선수를 방패막이로도 삼지만 공격수단으로도 내걸고 있다는 거임.
에이전트가 모순 투성이 입장문을 보란듯이 내놓은게 “T1 니네가 뭘할 수 있는데?” 이런 거로 보임.
수상해서 조사 들어가면 제우스선수도 탬퍼링 이슈로 선수생명에 위협받을 수 있음. T1은 절대 제우스선수가 그렇게 되길 원치 않기 때문에 더이상 뭘 할 수 없다는 걸 에이전트가 이용한 거 같음.
오히려 도란이 들어오면서 더 기대됨..
깔끔하다
에이전시가 제우스를 더 욕먹이고 있다
모르겠고 난 페이커 팬으로서 그냥 오페구케 4명의 1년을 망칠각을본게 괴씸해서 보고싶지도 알고싶지도않음 그냥 t1에서 라고하는건 에바네 그냥 페이커랑 같은팀 안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감정임 이글보는 사람보고 나랑같은 감정 가지라는거 아니니까 불편하면 불편하세요 니감정글 따로쓰든가
한화는 이거 안 까고 입닫는다? 상식적으로 t1 팀 입장에서는 이 ㅅㄲ들이 구라쳤나? 생각하게 되는거지. 상도덕이란게 없는 것이니
에이전시 왜 말바뀌냐ㅋㅋ
이제 t1 한명없는데 탑 스킨 하지말고 그냥 대상혁 두개로 사일갈리오하면 안되나 ㅋㅋㅋㅋ t1도아닌데 우승스킨뭐하러내줌?
24시즌 옵션정리
1. 페이커
2. 오너
3. 케리아
4. 구마 또는 제우스
구마는 이번시즌이 아쉬워서 자신을 채찍질한다고 1년단기박고 증명하려고 했는데
제우스는 몸값올리기로 저울질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미 템버린
그냥 결론은 사인은 우제가 했다. 잘가라
근데 사실 며칠내내 이러니까 이제는 별 마음이 없어요....이젠 사실 에이전트가 뭣같다 정도지 우리 티원이든, 우제선수든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잘해보자 정도임
제우스도 칸나꼴 나는건가..? 에이전트가 저런거 막아주고 협상 하라고 있는거 아닌가?
애초에 만나주질 않았는데 뭐ㅡㅡ
제우스 사가 때문에 유튭 컨텐츠 많아서 개행복한 "롤 탐구생활" 이면 개추
썸네일 글씨 오류 있어요!
충격저인 이적 ㄷㄷ
그냥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음 '구린내'
페이커가 잔류 했다고 해서 제우스가 잔류 해야됨?? 뭔 상관이지??
티원 팬들은 그냥 눈닫 귀닫 객관성이 1도 없음 같이 응원하며 눈물 흘렸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