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 이 영상은 2024년 1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의 일부입니다.
ㅑ
늑대와 싸운 뒤에도 가족옆에선 순하디 순한 너무 사랑스러워요
입양하는 강아지를 등자 사이로 통과시키는 의식 왠지 감동적이네요.
멋지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하는 깅아지를 잃고 가장 위로를 받은 방송입니다. 책이나 지인들의 위로보다도.. 주인과 초원을 걷는 모습에서 언젠가 제가 울 아기를 만났을때의 모습이라 떠올리니 마음에 평안이 오더군요.. 감사합니다. ❤
반려견과 진정한 가족으로 지내는 몽골 유목민들. 숙연해진다
서로 믿고 사랑해왔음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하늘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사고없이 노견으로 주인 옆에서 죽는것도 어찌보면 행복한거 맞죠 ᆢ ㅠㅠ
감동 입니다 많이 울었네요먼저 떠난 강아지 생각도 많이 나고~~우리 나라도 강아지를 귀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다가 눈물콧물 다 흘렸어요. 강아지를 대하는 몽골인 순수함과 다정함에 감동입니다..
개들을 대하는 방식과 진정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방카르 너무 든든하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못난 사람보다 훨씬 낫다. ㅠㅠ
이게 뭐라고 울고 ㅜㅜ 으아아 ㅜㅜ
울만 합니다. 진심이 느껴지잖아요
개를 대하는 자세가 아주 훌륭한데요. 개통령도 감동할 통과의례네요. 저기는 말도 사람도 개도 모두 강인하네요
강형욱 아직도 좋아해요?
@@자고일어나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감정이 있으니까요
@@박서준-c9m유튜브댓글에서 보기드문 배운사람
@@박서준-c9m 등자는 말 타는데 필수 장비고 기마민족 전사들의 상징이죠. 강아지를 저래 통과시킨다는건 내 부족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겠죠.
몇번을 본 영상인데도 볼때마다 뭉클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개와 사람의 공존, 아름다운 동행, 반려견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인 애견..좋은곳에서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시길.. 갑자기 몽골 마렵다. ㅡㅡ
개를 대하는 몽골분들 참 존경스럽네요.
몽골인의 삶을 완성하는 조력자이니사람대접 받는군요.사랑이 깊게 느껴집니다.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늑대와 겁없이 싸우는 방카르!독립군같군요^^지금 한국인은 방카르를 좀 닮기를~~~
EBS는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아지 꼬물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
몽골 강아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 인거 같습니다
13년간이나 함께 생활했던 조쉬의 죽음이 넘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이 한번쯤은 다 있을듯...
보낼 때 가슴 찢어질 거 같아서 개 못 기르겠음. ㅠ.ㅠ
보면서 울고 있네요
아무리 돌아올거라 믿어도 내 곁을 떠나는 가족의 모습에 어떻게 눈물이 안 떨어질수있겠습니까.. 벌써 보고 싶다..
혼자서 늑대와 싸워 이기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너무 아플거 같아 ㅜㅜ
남도일이(강수진성우님)~ ㅎㅎㅎㅎ 목소리 반가워라
ㅋㅋ 남도일이 말하는거 같아 완전 몰입돼요:
짝짝짝 짝짝짝짝 감사합니다
너무귀엽고용맹하구나
방카르의 멋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착하고 충성스러운 개들이지요
생명을 대하는 몽골인들의 마음가짐이 너무 뭉클합니다.
남자중의 남자인 몽골남성도 반려견이 생을 다할때 우는구나
늑대를 이기는 개라니..방카르 용감하네요😊
너무 이쁘다 천사냐 뭐냐
정말 멋진견생이다.
아르타니스가 설명해주는 지구의 문화
방카르 진짜 귀여워
드넓은 자연 속에서 행복해보여요❤
이누야샤가 해설해주는 더 도그는 귀하네요.
ㅋㅋㅋ 저도 딱 그생각 들었는데
방카르 너무 귀여워요
떠나간 강아지들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너무 그립다
우리나라 외로움 달래기용 토이도그랑 완전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에겐 더더 용맹하고 더 귀여운 진돗개가 있드아👍👍👍
저렇게 용맹한 개는 살다 첨봤네목숨걸고 주인을 지킨다는게 숭고하기까지 하네요!!
몽골평균수명이 50이라는데 1/3을 같이 했으니 가족이죠
차름 늠늠하네 ㅎ ㅎ 댕댕미도 잇고
1:16 방카르 힘내...!!!!!!!!!!!!!!!!!!!!!!!!!!
아 방심하고 봤다가 엄청 울었네 에라이
아 이거 전에 봤던 거잖아요..두번이나 울뻔했네..😢
울어도 됩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개에 대한 저 존중은 마땅히 한국인들은 배울 필요가있습니다.
방카르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소중한 나의 개
강쥐는 사랑입니다.
이누야샤가 나레이션 맡은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인데~
늑대한테 물려서 가죽이긴 해도 아플탠데 옆에서 흔들던가 말던가주변 경계 하며 얌전히 있는 방카르 멋지네요
댕댕아....ㅠㅠㅠㅠ
이름 세번 불러주고, 축복해주고, 세레모니 하고 품에 쏙 안고이거 얼마에요, 카드 결제하고, 이름 대충 짖고, 대충 키우다 버리고
감정이입을 하시는분들 마음은이해합니다.불편하더라도 댓글하나 남겨둘게요저도 개를사랑하는 견주에요.저분들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수백년간 지켜온 그들만의 전통과 문화의 방법이있습니다. 사람이 스코프달고 총알한방이면 사자도 한방에보내는건데 머하러 싸움을시켜요저긴 전통방식대로살아가는 유목민이고, 원주민들이에요. 히터틀고 차끌고다니면되지 추워죽겠는데 머하러 말을타요. 반대로얘기해봅시다. 저분들이 시대가변한걸 모를까요 혹시?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ㅋㅋㅋㅋ 어휴 경계성
털이랑 생긴게 되게 품위있게 생겼네
티베탄 마스티프하고 조금 달라보이네요....늑대도 먹고 살기 힘들겠네요..
슬로우 모션으로 보니까 방카르가 늑대한테 놀자고 하는것 같음 ㅋㅋ
둘이 장난 치는거 같아
10:19 ㅠoㅜ;
방가루 귀엽
이거 보고 또 괜히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좁은 아파트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람 나올까봐 걱정이네...
9:41 길이형...?
다른건 모르겠고 아저씨 너무 잘생김 ㅋㅋㅋ
목소리가 낯익더니 강수진 성우님이네요ㅋㅋ
방카르 사람보다 낮다사랑해~
난 "등자에 매달려서 집에올때까지 매달려 있어야 몽골의 강아지다" 할줄 알고 식겁했는데 그냥 통과만하는 의식이었네ㅋㅋㅋ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
졸귀네... 저건 품종이 모징.. 방카르?
한 생명을 책임을 지는게 참 배울만 합니다
도일이가 해설해주는 더 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신관님 겸 남도일겸, 가오가이거 가이
반려견을 떠나보낼때 너무 슬프다.. 저래서 강아지를 못키우겠음..
개 다큐라서 이누야샤가 나레이션 해주는고얌?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
도일이 형 투잡뛰네
남도일의 목소리가 들리네
오 이누야샤 성우님 강수진님이 나레이션 하셧네
12:40
사람으로 환생하기 직전에 개로 온더고 믿는 저쪽 신앙 때문에 개한테잘해줌.
진짜 용맹하네 영상 자세히 보니까 개 크기도 장난아니게 크네
몽골 낭만뒤진다....
개 전문 성우가 하는 개 이야기
차라리 이런게 펫샵같은것보다 훨 좋은 문화죠ㅠㅠ
와 늑대랑1:1짱뜨네 ㅎㄷㄷ
왜 여러마리가 달려가서 한마리만 싸울까요? 궁금
멍멍
그래도 잘해줘라
네레이션 : 아르타니스 집정관
어 성우 남도형님이시다
우리나라삽살개시조라는분도잇던데?
후치료 차이로 늑대는 안싸우고 도망가는게
남도일이 더빙했네
이누야샤 성우도 담당했습니다그레서 나레이션 한것 같아요 ㅎㅎ
@@SJ-lr5gt 안물어봤어요
와 털이 두꺼ㅏ우니깐 개사기네
왜 목줄을 안 메주지.. 날카로운 목줄
강아지도 추우면 벌벌떠는구나..
땅속에 묻는게 아닌건가?
몽골어는 희한한게 한국어랑 비슷하게 들림
※ 이 영상은 2024년 1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의 일부입니다.
ㅑ
늑대와 싸운 뒤에도 가족옆에선 순하디 순한 너무 사랑스러워요
입양하는 강아지를 등자 사이로 통과시키는 의식 왠지 감동적이네요.
멋지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하는 깅아지를 잃고 가장 위로를 받은 방송입니다. 책이나 지인들의 위로보다도.. 주인과 초원을 걷는 모습에서
언젠가 제가 울 아기를 만났을때의 모습이라 떠올리니 마음에 평안이 오더군요.. 감사합니다. ❤
반려견과 진정한 가족으로 지내는 몽골 유목민들. 숙연해진다
서로 믿고 사랑해왔음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하늘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사고없이 노견으로 주인 옆에서 죽는것도 어찌보면 행복한거 맞죠 ᆢ ㅠㅠ
감동 입니다 많이 울었네요
먼저 떠난 강아지 생각도 많이 나고~~
우리 나라도 강아지를 귀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다가 눈물콧물 다 흘렸어요. 강아지를 대하는 몽골인 순수함과 다정함에 감동입니다..
개들을 대하는 방식과 진정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방카르 너무 든든하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못난 사람보다 훨씬 낫다. ㅠㅠ
이게 뭐라고 울고 ㅜㅜ 으아아 ㅜㅜ
울만 합니다. 진심이 느껴지잖아요
개를 대하는 자세가 아주 훌륭한데요. 개통령도 감동할 통과의례네요. 저기는 말도 사람도 개도 모두 강인하네요
강형욱 아직도 좋아해요?
@@자고일어나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감정이 있으니까요
@@박서준-c9m유튜브댓글에서 보기드문 배운사람
@@박서준-c9m 등자는 말 타는데 필수 장비고 기마민족 전사들의 상징이죠. 강아지를 저래 통과시킨다는건 내 부족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겠죠.
몇번을 본 영상인데도 볼때마다 뭉클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개와 사람의 공존, 아름다운 동행, 반려견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인 애견..
좋은곳에서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시길..
갑자기 몽골 마렵다. ㅡㅡ
개를 대하는 몽골분들 참 존경스럽네요.
몽골인의 삶을 완성하는 조력자이니
사람대접 받는군요.
사랑이 깊게 느껴집니다.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늑대와 겁없이 싸우는 방카르!
독립군같군요^^
지금 한국인은 방카르를 좀 닮기를~~~
EBS는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아지 꼬물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
몽골 강아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 인거 같습니다
13년간이나 함께 생활했던 조쉬의 죽음이 넘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이 한번쯤은 다 있을듯...
보낼 때 가슴 찢어질 거 같아서 개 못 기르겠음. ㅠ.ㅠ
보면서 울고 있네요
아무리 돌아올거라 믿어도
내 곁을 떠나는 가족의 모습에 어떻게 눈물이 안 떨어질수있겠습니까..
벌써 보고 싶다..
혼자서 늑대와 싸워 이기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너무 아플거 같아 ㅜㅜ
남도일이(강수진성우님)~ ㅎㅎㅎㅎ 목소리 반가워라
ㅋㅋ 남도일이 말하는거 같아 완전 몰입돼요:
짝짝짝 짝짝짝짝 감사합니다
너무귀엽고용맹하구나
방카르의 멋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착하고 충성스러운 개들이지요
생명을 대하는 몽골인들의 마음가짐이 너무 뭉클합니다.
남자중의 남자인 몽골남성도 반려견이 생을 다할때 우는구나
늑대를 이기는 개라니..방카르 용감하네요😊
너무 이쁘다 천사냐 뭐냐
정말 멋진견생이다.
아르타니스가 설명해주는 지구의 문화
방카르 진짜 귀여워
드넓은 자연 속에서 행복해보여요❤
이누야샤가 해설해주는 더 도그는 귀하네요.
ㅋㅋㅋ 저도 딱 그생각 들었는데
방카르 너무 귀여워요
떠나간 강아지들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너무 그립다
우리나라 외로움 달래기용 토이도그랑 완전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에겐 더더 용맹하고 더 귀여운 진돗개가 있드아👍👍👍
저렇게 용맹한 개는 살다 첨봤네
목숨걸고 주인을 지킨다는게 숭고하기까지 하네요!!
몽골평균수명이 50이라는데 1/3을 같이 했으니 가족이죠
차름 늠늠하네 ㅎ ㅎ 댕댕미도 잇고
1:16 방카르 힘내...!!!!!!!!!!!!!!!!!!!!!!!!!!
아 방심하고 봤다가 엄청 울었네 에라이
아 이거 전에 봤던 거잖아요..
두번이나 울뻔했네..😢
울어도 됩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개에 대한 저 존중은 마땅히 한국인들은 배울 필요가있습니다.
방카르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소중한 나의 개
강쥐는 사랑입니다.
이누야샤가 나레이션 맡은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인데~
늑대한테 물려서 가죽이긴 해도
아플탠데 옆에서 흔들던가 말던가
주변 경계 하며 얌전히 있는 방카르 멋지네요
댕댕아....ㅠㅠㅠㅠ
이름 세번 불러주고, 축복해주고, 세레모니 하고 품에 쏙 안고
이거 얼마에요, 카드 결제하고, 이름 대충 짖고, 대충 키우다 버리고
감정이입을 하시는분들 마음은이해합니다.
불편하더라도 댓글하나 남겨둘게요
저도 개를사랑하는 견주에요.
저분들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수백년간 지켜온 그들만의 전통과 문화의 방법이있습니다. 사람이 스코프달고 총알한방이면 사자도 한방에보내는건데 머하러 싸움을시켜요
저긴 전통방식대로살아가는 유목민이고, 원주민들이에요. 히터틀고 차끌고다니면되지 추워죽겠는데 머하러 말을타요. 반대로얘기해봅시다.
저분들이 시대가변한걸 모를까요 혹시?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ㅋㅋㅋㅋ 어휴 경계성
털이랑 생긴게 되게 품위있게 생겼네
티베탄 마스티프하고 조금 달라보이네요....늑대도 먹고 살기 힘들겠네요..
슬로우 모션으로 보니까 방카르가 늑대한테 놀자고 하는것 같음 ㅋㅋ
둘이 장난 치는거 같아
10:19 ㅠoㅜ;
방가루 귀엽
이거 보고 또 괜히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좁은 아파트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람 나올까봐 걱정이네...
9:41 길이형...?
다른건 모르겠고 아저씨 너무 잘생김 ㅋㅋㅋ
목소리가 낯익더니 강수진 성우님이네요ㅋㅋ
방카르 사람보다 낮다
사랑해~
난 "등자에 매달려서 집에올때까지 매달려 있어야 몽골의 강아지다" 할줄 알고 식겁했는데 그냥 통과만하는 의식이었네ㅋㅋㅋ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
졸귀네... 저건 품종이 모징.. 방카르?
한 생명을 책임을 지는게 참 배울만 합니다
도일이가 해설해주는 더 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신관님 겸 남도일겸, 가오가이거 가이
반려견을 떠나보낼때 너무 슬프다.. 저래서 강아지를 못키우겠음..
개 다큐라서 이누야샤가 나레이션 해주는고얌?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
도일이 형 투잡뛰네
남도일의 목소리가 들리네
오 이누야샤 성우님 강수진님이 나레이션 하셧네
12:40
사람으로 환생하기 직전에 개로 온더고 믿는 저쪽 신앙 때문에 개한테잘해줌.
진짜 용맹하네 영상 자세히 보니까 개 크기도 장난아니게 크네
몽골 낭만뒤진다....
개 전문 성우가 하는 개 이야기
차라리 이런게 펫샵같은것보다 훨 좋은 문화죠ㅠㅠ
와 늑대랑1:1짱뜨네 ㅎㄷㄷ
왜 여러마리가 달려가서 한마리만 싸울까요? 궁금
멍멍
그래도 잘해줘라
네레이션 : 아르타니스 집정관
어 성우 남도형님이시다
우리나라삽살개시조라는분도잇던데?
후치료 차이로 늑대는 안싸우고 도망가는게
남도일이 더빙했네
이누야샤 성우도 담당했습니다
그레서 나레이션 한것 같아요 ㅎㅎ
@@SJ-lr5gt 안물어봤어요
와 털이 두꺼ㅏ우니깐 개사기네
왜 목줄을 안 메주지.. 날카로운 목줄
강아지도 추우면 벌벌떠는구나..
땅속에 묻는게 아닌건가?
몽골어는 희한한게 한국어랑 비슷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