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주 사개장부 만들기-한옥 목수[대목]이 하는 일 중에서.cut pillar tenon.forked t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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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사개맞춤은 모서리를 여러 갈래로 나누어 서로 물리게 하는 맞춤(dovetail joint,tenon joint)이기도 하고
    목구조 건축에서 기둥 위에 보나 도리,창방과 보아지가 결합되는 네 갈래로 따내진 장부(사파수)를 말 하기도 합니다.화통가지라고도 부르지요.
    전통 목조건축의 부재중에 동자주가 있습니다.동자주란 짧은 기둥의 총칭이며 주로 보 위에 세워서 종보나 종도리를 받는 기둥을 말하고,받쳐 고이거나 짜맞춘 공포재들도 구조재가 되는 것을 동자주란 개념으로 말한다.(목조p271)
    한옥을 올려다 보면(건물의 형식에 따라서 없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대들보와 종보 사이에 작은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상하 부재를 연결해 주기도 하면서 물매를 결정지어주는 작지만 아주 중요한 부재입니다.거의 사개장부맞춤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경우에 따라 만드는 방식이나 장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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