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들도 참 바보같은게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근데 안그런 사람들도 있으면 지혜롭게 칭찬을 해주면서 반복을 시켜서 하게끔 만들어야지 무조건 니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하면 반감이 안 생기냐고. 똑똑한척 하지말고 지혜롭게 굽시다 좀. 집안일이 아니니 했다고 하지마 라고 하면 상대가 어떨까? 더 안하려고 하지. 가만 보면 진짜 사람 다룰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음
@@천라이언 아내는 유치원 교사가 아니고 저 남편도 5살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남편은 당연히 본인 일을 하는 것으로 칭찬 스티커를 받는 유아도 아니구요. 님이 말하는건 개를 교육시킬때 하는 행동입니다. 개는 몰라서 안하는거라 반복교육으로 칭찬과 간식으로 하게끔 만들면 죽을때까지 배운걸 잊지 않더군요. 하지만 사람은 이 남편처럼 이.미.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안하는 거라 본인이 귀찮아지면 배운대로 하지 않고 또 멋대로 안하더군요.그럼 또 아내분은 칭찬과 반복교육으로 남편을 하게 만들어야겠네요. 그러다 또 귀찮아지면 안하게 되구요 ㅎㅎ 님의 교육 방식은 이 남편같은 사,람,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사람을 다룰줄 모르다구요? 부부관계에 사람을 다룬다는 표현이 정말 신박하네요. 저 아내는 뭔죄를 지어서 집안일도 하고 바깥일도 하고 남편 육아 자식 육아까지 해야하나요? 당연히 해야 할일을 말해주는거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을 어르고 달래고 칭찬을 해서 교육을 해야 지혜롭고 참된 아내로군요 .남에게 개똥철학 뿌리지 마시구요.님이야말로 똑똑한척 하지말고 지혜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즉시 피시방 운영 열심히 안해서 고민이라고 나왔데? 집안일 반반 하자잖아 자꾸 열심히 타령하는데 집안일 열심히 했으면 애초에 저런 불만이 생겼을까? 남편이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만이였을까? 운동 할 시간은 있고 애들 학원 들릴시간은 없고? 그게 피시방 열심히 운영하는거랑 뭔상관이야? 아내는 일 안해?
아내가 2배를 버는데도 자기 옷하나 세탁기에 안넣는 정도로 집안일을 안하고(심지어 이건 집안일도 아닙니다;) 그와중에 헬스 타령 하고 있는게 정말 답답하네요..ㅋㅋ6a~10p 근무해서 230버는거면 그냥 pc 방 접고 월급받으며 다른 일 찾는데 낫겠습니다... 부인이 센터운영하면서 대학원 다닐동안, 남편은 시간 여유있는 일이나 알바 구하시고 집안일 나눠서 하시길......
여자분이 경제력이 높은데도 육아와 가사를 도맡는데다가 남편은 도와주는 거라고 표현하다니. 앞으로 평생동안 같이 헤쳐나갈 인생인데 벌써부터 한 명이 가사 담당이고 남은 한 명은 돕는 수준으로 생각하면 담당하는 쪽이 지칩니다. 분업해서 한 명은 경제활동 없이 가사만 담당한다 해도 아이 생기고 나면 일이 엄청 많아서 누가 할 일이라고 나눠선 끝이 없다합니다 둘이 같이 해나가야죠 요즘은 부부가 둘 다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가사를 한 명이 담당하는게 아니라 가사 중에서도 자신이 잘하는 걸 주로 맡는 추세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분업도 아니고 서로 도울 수 있으면 같이 해서 빨리 일 끝내고 서로 휴식할 시간을 만들죠
@@user-fr5fz8ts7y 지능 낮은걸 굳이 자랑할 필요 있을까요? 누가봐도 남편이 노답인데.. 결혼은 커녕 방구석에서 겜만 쳐하고 집안일은 불쌍한 어머니가 다하고 있나봐요? 저런집이 정상이라고 느끼면 어머니가 먼저 홧병나서 죽어요~ 어머니 죽길 바라는 폐급아들인척 하지마시고 현생사세욤
@@윤지-v6h 16시간 일하고 월 200~300버는 아버지가 집안일도 안하면 .. 걍 한쪽이 월 2천이상 못벌면 집안일은 경제력 관계없이 부부 둘이서 하는게 맞죠 월2천 벌어다주면 여사님 고용해서 16시간 일하고 월 5백정도 지출하면 알아서 다해주니.. 별 트러블도 없죠 집안 싸움 대부분은 언어능력과 돈때문에 발생하죠. 다만 신기한게 돈을 못벌면 언어능력도 떨어지더라구요
애 등원을 운동한다고 못시키겠다는게 부모자격까지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아이등원을 와이프 일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아빠로서의 책임이 안하려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애도 아니고 집안일은 고사하고 본인 스스로 할일조차 못하는 모습,,, 나이만 먹은 아이도 아니고 도와주는게 아니고 해야할 일이고 책임의무입니다,,,어휴
둘 다 맞벌이 중인 것 같은데 한 명이 전업주부라 할 지라도 육아는 무조건 같이 하는 겁니다. 전 회차부터 느끼는데 보살님들도 도와준다라는 표현은 좀 알맞게 사용해주세요. 자기 앤데 좀 제발 아휴 + 영상 내용에서는 남편이 육아 참여도가 영 꽝일 뿐더러 아내가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는데 육아는 아내의 책임인 마냥, 아내의 몫인 마냥 보살님은 도와줘라~ 남편은 도와줄게~ 표현이 맞냐는 거죠 ,, 영상 좀 봅시다. 오해없게 수정했습니다. 그만 물고 싸우세요ㅋㅋㅋㅋ 육아 같이 해야 한다, 도와준단 말 한 마디 했더만 페미소리 듣네 속상해라~;
@@clh6695 지금 세대가 과도기라서 여자들한텐 최악이라 당연히 절벽일 수밖에 없음ㅋ 이것도 많은 거라고 봄..ㅋ 성선별 낙태로 제일 피해본게 8090년생들인데 이제 와서 애 낳으라는 것도 어이털리는데 맞벌이까지 하면서 예전 여자들이 하던 일은 싹 다해야하고 사회나 시댁, 직장에서의 인식은 거의 달라진게 없는데 당연함.. 멀리 갈것도 없고 친구들만 봐도 아무도 안 행복한데ㅋㅋ
남편개때리고싶다 지금 가정에서의 존재가치가 아무것고 없는데 얼굴 당당히 까고 변명하는게 꼴볼견임 출산을 했나 육아를 했나 집안일을 했나 그렇다고 경제력이 있어서 돈을 대주는것도 아니고 외모도 기둥서방 노릇하기에는 후달리고;; 에휴 그냥 사업 때려치고 여자 뒷바라지나 해라
@@ho_woo 지능이 딸리나? ㅋㅋ 여자도 일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남자가 더 적게 벌잖아 ㅋㅋ 더 많이 버는 사람한테 다 하라 하지 말고 일 그만두고 시간 집안일 나눠서 하라고 ㅋㅋ 편의점 알바 하루에 8시간씩 해도 지금이랑 큰 차이 없겠는데 ㅋㅋ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거 하라니까 정색하는 표정 보소... 그냥 집안일이 하기 싫은거지 ㅋㅋ 여자가 400버는데 자기가 한 600이나 800벌면서 저러면 맞벌이 하더라도 여자가 집안일 하는거 어떻게라도 이해해주겠는데 400버는데 250벌면서 난 바쁘니까 400버는 사람한테 떠맡기는게 ㅄ같은거라고 ㅋㅋ
남편분 하루 16시간 일하는데 월 평균 수입 250만원이면 수지타산이 너무 안맞는데? 편의점 알바를 그정도로 하면 돈 훨씬 더 많이 버는데 굳이 피씨방을 운영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최저시급 보장되는 알바나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피씨방보단 몸도 덜 상하고 돈도 더 벌겠네; 피씨방 빨리 때려치우쇼
돈도 여성분이 더 잘벌고 집안일도 육아도 더 많이 하면 저 징징이랑 살아야할 이유가있나? 그냥 돈주고 징징안대는 도우미 부르겠네. 육아는 부부의 공동 의무 책임이고 집안일과는 차원이 다른거고 상대가 전업이어도 육아는 공동 의무임.. 돕는다는 외벌이일때 집안일을 하는게 돕는거라면 돕는거지 맞벌이면 집안일도 부부의 공동 의무가 되는건데 돕긴 뭘도와. 지 혼자 살면 니가 혼자해야하는 일인데..
@@yejivlcy2959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마치고 오면 바로 육아시작입니다.. 와이프가 손목이랑 엘보가 많이 안좋아서 당연히 제가하지요.. 그전까지 고생했으니.. 그래서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설거지하고나면 시간은 11시.. 그때부터 일 마무리안된거있으면 해놓고 잡니다. 12시에 끝날때도 있고 1시돼서 마칠때도 있습니다. 진짜 안해보시는분들은 1도 공감못할겁니다. 육아는 아내에게만 전적으로 해당됐다는건 조선시대에 있는 말이지... 진짜로 아내들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만... 조금만이라도 모든 남편들이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정말 수고많이하십니다. 아빠들 힘냅시다
@@딩고-c4t 아니요.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심지어는 하나님 예수님 알라 부처 등등의 신의 영향에서도 자유로운 초월체입니다. 태어나는 순간 식욕 수면욕 성욕과 질병 고통 번뇌와 종교 사후세계 등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서 살다 죽는 겁니다.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겁니다 이젠 현 시대는 예전 전업주부시대가 아닙니다 서로 맞벌이면 서로 공통으로 해야 합니다 앞으론 이런 사람과는 결혼도 안 할 시대가 올것임 지금 부모님들 아들 키우시는 분들 마인드도 바꿔야 함 돈만 공용이 아니고 일도 공용임 방송국 사람들도 현실에 맞게 대본 쓰세요
@@즉시 님 되게 멍청하네요 여성분이 가사를 반반 부담하자고 했나요? 자기가 웬마한건 다 부담할테니 휴지 갈아끼우고 지나가다가 보이는 쓰레기좀 주워주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바라는건데 심지어 육아도 독박으로 하고 계시다는데 뭔 자꾸 똑같이 일한다는 헛소리를 함ㅋㅋㅋ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집안에 신경 못써주느니 차라리 최저시급만 받고 9시~6시 까지만 일해도 200은 벌어가는데 피시방 때려치고 알바하면서 사는게 낫지. 똑같이 결혼해서 똑같이 애 낳았는데 왜 와이프가 당연하다는듯이 혼자맡아야함?
@@즉시 시간 나는 사람이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논리 쉴드도 어느정도 선이 있지 ㅋㅋㅋㅋㅋㅋ 그 논리면 운동 할 시간은 있고 애들 픽업 할 시간이 없다는데 그래도 바쁘단 핑계로 일을 남한테 미루기만 할껍니까? 여기저기 댓글 싸질러 놓은 수준 보면 솔직히 피해 망상에 이기주의자 같아요
오늘도 이렇게 비혼률은 올라갑니다 부모들 제발 자기 자식이 어른이 되게끔 키워서 결혼시킵시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싶고 아주 자라다 만 어른이로 키워 보내서 배우자가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데 부모 역할을 하게 만들고 결국 이혼 소리까지 나오면 진짜 수치스러운 집안이라고 광고하는 겁니다. 자기 집안 욕먹이면 좋나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 말고도 평소에 식단 관리나 일상 생활을 활용한 운동들 (가까운 거리는 조깅으로 가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로도 건강 관리를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대학원생의 시선에서도 아내분이 요즘 보기 정말 드문 훌륭하신 분 같은데 어렵게 만나게 된 인연인만큼 어떻게든 출연자 가족 분들이 좋은 쪽으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남자분.... 사랑하는 부인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집안일 뚝딱 육아 뚝딱 나보다 연봉도 두 배 뚝딱 벌어오는 능력 있는 노동자가 필요하신 건가 착각이 들 정도네요 피곤하고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셔야죠 여자분이 뭐 대단한 것 바란 것도 아니고 집안일 좀 같이 하자는데 그게 하기 싫어서 이렇게까지.... 힘들어도 집안일은 같이 하세요... 여자분도 안 힘들어서 집안일 육아 혼자 다 하는거 아님
아니 그 시간에 운동안하면 안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이네요... 그냥 애들 등원시키는게 귀찮은거지... 딱 30분이면 와이프도 출근할때 편할텐데...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꼼짝도 안하는 스탈.. 그냥 기본적인 본인일은 본인이 하세요. 이혼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나도 남자이지만 그렇게는 안합니다.. 와이프분도 잔소리하지 많이 하시지말고요.. 양쪽 이야기 충분히 들어야 알겠지만 초반 와이프분 이야기할때 딱 알겠더라구요.
남자분도 집안 일이든, 육아든 도와준다는 표현 쓰시지 말고, 같이 가정일은 함께 하는거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시길 바래요. 말 한마디가 서운하게 들릴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부부 두분 모두 서로 잘 합의 하셔서 육아문제는 아이들이 느끼지 않게 엄마, 아빠 라는 걸 잊지 않고 마음으로 대해주시면 힘든 일 많아도 결국은 아이들 모습에 웃음이 띄게 될거에요. 저도 혼자 11.13살 독박육아 했지만 나는 부모다 이런 맘으로 아이들 대하니 이거쯤이야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그 나이 오래 안가요. 부모와 아이들 애착관계 형성 무지 중요해요. 잠시 서로 돈은 조금만 뒤로 미루고 아이들 하고 마음으로 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은 아이들 커가는 모습으로 결과가 나오거든요.
여자들 너무 착함. 저런 남자랑 살지말고 제발 버려요. 자식들도 그대로 보고 배워요. 남녀 바뀌어서 남자가 돈도 훨씬 잘벌고 육아에 살림에 거의 다 한다고 했어봐. 병신소리 듣지. 왜 이혼안하고 그러고 사냐고. 여자분들 제발 자존감 좀 높여요. 당신들은 아내지 엄마가 아닙니다!!
오전7~10 3시간 /저녁 3시간 알바생 구하고 본인의 수입을 줄이고 집안일에 더 집중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남편분 아내분 여장군 같고 멋지고 이런 사람은 내 인생에 없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셨을텐데. 아내도 쉬고싶고 일 하기 싫은 같은 사람입니다. 벌이가 더 적을때 아내한테 자존심 상하고 미안하겠지만 아내분이 100~150만원 더 많이 버니까 아내한테 조금 기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알바 안해보셨죠 ? 오전 오픈타임인데 3시간만 하는 알바생이 구해질까요 ? 7시부터~13시까지면 모를까 알바생들이 이런 파트타임 시간대 제일 싫어함. 주휴수당x. 아침일찍기상. 시급 3시간? 그냥 야간 알바를 3시간 더 일찍 출근시켜서 엄마 육퇴 일찍 시키는게 더 나음. 오전 등원은 어쩔수 없이 서로 포기하구
남자분... 바가지 긁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운동 시간은 옮기면 되는 거잖아요. 여자분은 아침 등원 시간에 일하는 거니까 빠질 수 없는 거고요. 그리고 남자분 과로로 쓰러질 것처럼 힘드시면 일은 그만두시고, 여자분 사업을 도와주시거나 육아가사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요. 돈도 여자분이 훨씬 더 많이 버시네요. 그리고 남자분, 돈은 부부 같이 벌면서 가사는 여자를 '도와주는 거' 라고 말하시는 게 좀... 가사를 하는 겁니다. 도와주는 게 아니라.
남자 진짜 최악이네ㅎㅎ 돈도 못벌고 .. 육아도 안하고 엄마가 씻기고 재우고 나면 집가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종일 하는지 머하는지 어케아냐... 수입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데 무슨 사업이냐 사업에 소질이 없고 힘든일 하기 싫고 좋은 직장 못들어가니까 피시방 하는거 같은데 ...아 여자분 걍 이혼해라 안타깝도다
본인 옷 세탁기에 넣는거 화장실 화장지 갈아 끼우는건 집안일이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에요 ㅜㅜ 아내분은 아이 3명을 키우고 계시네요 ㅜㅜ
22 유분데 그게 집안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그냥 마지막으로 쓴 사람이 갈고, 옷 벗으면 세탁바구니에 넣는 건데ㅋㅋ 그걸 안 한다는 건 마치 수도 잠그기, 화장실 물 내리기를 안 한단 소리 같음ㅎ
@@오구리-z9i 그렇죠. 이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말입니다. 오구리님의 비유가 아주 찰떡이네요.
그쵸.. 집안일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요. 일한다고 하는건 변명이에요. 누구나 해야 되죠.
난 이런 사람들도 참 바보같은게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근데 안그런 사람들도 있으면 지혜롭게 칭찬을 해주면서 반복을 시켜서 하게끔 만들어야지 무조건 니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하면 반감이 안 생기냐고. 똑똑한척 하지말고 지혜롭게 굽시다 좀. 집안일이 아니니 했다고 하지마 라고 하면 상대가 어떨까? 더 안하려고 하지. 가만 보면 진짜 사람 다룰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음
@@천라이언 아내는 유치원 교사가 아니고 저 남편도 5살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남편은 당연히 본인 일을 하는 것으로 칭찬 스티커를 받는 유아도 아니구요.
님이 말하는건 개를 교육시킬때 하는 행동입니다. 개는 몰라서 안하는거라 반복교육으로 칭찬과 간식으로 하게끔 만들면 죽을때까지 배운걸 잊지 않더군요. 하지만 사람은 이 남편처럼 이.미.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안하는 거라 본인이 귀찮아지면 배운대로 하지 않고 또 멋대로 안하더군요.그럼 또 아내분은 칭찬과 반복교육으로 남편을 하게 만들어야겠네요. 그러다 또 귀찮아지면 안하게 되구요 ㅎㅎ 님의 교육 방식은 이 남편같은 사,람,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사람을 다룰줄 모르다구요?
부부관계에 사람을 다룬다는 표현이 정말 신박하네요. 저 아내는 뭔죄를 지어서 집안일도 하고 바깥일도 하고 남편 육아 자식 육아까지 해야하나요? 당연히 해야 할일을 말해주는거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을 어르고 달래고 칭찬을 해서 교육을 해야 지혜롭고 참된 아내로군요 .남에게 개똥철학 뿌리지 마시구요.님이야말로 똑똑한척 하지말고 지혜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준다는 표현 진짜 듣기 싫음
맞벌이에다가 심지어 와이프가 돈을 더 버는데 왜 도와주는거임??본인이 주도적으로 더 맡아서 하던가 해야죠.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yejivlcy2959 애를 놓습니까? 낳는거지...사투리를 말할때나 하는거지 글로 적을때도 사투리로 적어요?
@@bmlee9113 마 꼽나 한다이 할래
@@bmlee9113 저 부산산지8년됐는데 가끔 에스엔에스에도 사투리쓰는
남녀 바뀌어도 똑같나요 ?
도와주다니.......뭘도와줘? 너의일이야.
남편아 스스로살아라 스스로!
집안일도 너 스스로하는거야!
육아도!!!!! 니새끼들인거다!!!!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ㅡ
사이다 발언!!
부인 잘 만났구만...
난 저러고 못살거 같은데 아내분 진짜 대단하시다.. 일에다 집안일에다 육아에다... 혼자사는게 백배 천배 나을듯
@@즉시 피시방 운영 열심히 안해서 고민이라고 나왔데? 집안일 반반 하자잖아 자꾸 열심히 타령하는데 집안일 열심히 했으면 애초에 저런 불만이 생겼을까? 남편이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만이였을까? 운동 할 시간은 있고 애들 학원 들릴시간은 없고? 그게 피시방 열심히 운영하는거랑 뭔상관이야? 아내는 일 안해?
페미들 많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대체 뭐가 페미인가요?설명 좀...페미라고만 남기지말고.여기서 페미가 왜 나온건가요?ㄹㅇ 궁금하네
저건 퐁퐁녀 사례인듯 돈도 훨 더 벌고 애도 낳아주고....
@@happyjong-t7s 무조건 여자편만 드는게 페미 아니냐
운동한다고 하지만
어딜봐서 운동하는 몸인지
수입도 아내보다 적게 벌고있고
빚도 갚아야하고
솔직히 육아와 집안살림은
남편분이 전담하시고
아내분이 경제활동 하시면서
아내분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쪽이
더 나을듯...
아내분은 사업을 더 크게하실
능력과자질이 있어 보이네요!!!
남편분은 깨진독에 물붓기!!!
운동 존나 많이한 몸인대요?
혹시 무슨 운동한다고하면 이소룡 멸치근육만 생각하시는지?
@@길동홍-h4k 살집이 있어보이긴 함.. 체격이 좋은거지.. 몸 자체가 좋은지는 잘..
@@길동홍-h4k 뭘 운동존나 한몸이야 근돼도 아니고 그냥 살찐 사람이구만
체지방만 많아선 저런 몸 안될텐데.. 체형이 좋은건가
누가 봐도 다부져보이는데 왜 그럴까 거울로 본인 몸뚱아리나 보시길
두 분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남편 분은 전체적인 상황을 보지 못하고 본인 피곤함에만 너무 의미를 부여하네요. 열심히 살아서 피곤한게 자랑스러운일 아니니, 안 피곤하게 효율적으로 가정을 운용할 방법을 찾는 것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요.
@@즉시 주어진 상황속에서 열심히? 일에만 열심히를 말고 가정에서 기본은 해달라는 부탁이였는데 과한 부탁인가? 휴지 다쓴거 갈아끼우고, 본인옷 세탁기에 넣고, 장난감 눈에 보이면 줍는게 ?
@@즉시 일 열심히 안한단말이 아닐텐데요? 아이를 낳았으면 집안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게 정상이죠
님편한태 이래라 저래라 할시간에 공부나 해라 페미들아 ㅉ
@@즉시 ㄹㅇ 본인인가....
이 댓글에 뼈부러졌다고합니다
아내가 2배를 버는데도 자기 옷하나 세탁기에 안넣는 정도로 집안일을 안하고(심지어 이건 집안일도 아닙니다;) 그와중에 헬스 타령 하고 있는게 정말 답답하네요..ㅋㅋ6a~10p 근무해서 230버는거면 그냥 pc 방 접고 월급받으며 다른 일 찾는데 낫겠습니다... 부인이 센터운영하면서 대학원 다닐동안, 남편은 시간 여유있는 일이나 알바 구하시고 집안일 나눠서 하시길......
돈은 거짓말을 안하듯이 저정도 시간에 저돈이라면 pc방 에서 노는겁니다 ㅎ그래놓고 아 오래 근무해서 힘들다 약간 엄살 오바하는거죠 ㅎ ㅎ
ㄹㅇ 16시간 근무면 아무 알바만 해도 230보다는 잘벌듯.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음.
@@xtime2655 동감합니다. 수입이 저정도밖에 안된다는건 그만큼 손님이 없다는건데 솔직히 앉아서 그냥 피씨하는시간이 대부분일듯..;
@@bbb-rz4up 왜하기는 ㅋㅋ 한남은 원래 저래요 여자가 지보다 잘나면 남편대접 못받을거같으니까 뉴가봐도 아닌데 피씨방 접고 가정주부 하면서 아내 보필하고 집안일 해야 풀릴거를 ㅋㅋ 지가 자존심 상하니까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회피하는거죠
그냥 제마트에서 주 3일만 알바하면 월 200임
다만 저 나이에는 품위유지를 중요시합니다
월 200~300도 못버는 최저시급도 못버는
편의점을 운영하는게 같은 맥락임
아동발달센터면 대학원을 나왔냐 아니냐가 생각보다 매출에 영향을 크게 줌(국가 바우처 지급 유무로 인한 학부모들의 선호도 등) 여자분의 욕심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때 저 직업에 있어 대학원은 필수임
아내의 대학원은 단순한 자기 계발이 아님 발달센터는 사회복지사있으면 국가 지원 받을 수 있어서 만약 그쪽 대학원 다니는 거면 계속 하는게 맞다고 봄. 남편이 직업을 바꾸시는게 좋겠다 ㅠㅠ
먼말이야 사회복지사란 연관없음 언어치료사지
뭘 도와준다는거야 맞벌이에 애까지 있는데 여자가 돈은 두 배 가까이 벌어오는데 왜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지 ;; 먼저 나서서 해야 될 일을 단단히 잘못됐네
@@즉시 본인 아내보다 돈을 적게 버시나봐요 .. 왜케 화가 나셨어요 진정하세요^^
운영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시 베베 꼬여가지고 세상 참 힘들겠다
@@즉시 당사자인가봐... ㄷㄷ
@@즉시 운영자 이러고잇노 ㅋㅋㅋㅋㅋㅋ
맞벌이면 집안일은 같이 하는거지 도와주긴 뭘 도와줘...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yejivlcy2959바쁘면 인터넷에서 이딴 주작똥글쓰면서 시간낭비할시간도 없다 이머저리년아 육아? 끽해봐야 요즘 주부들 5살까지만 돌보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보내면 끝인데 뭘그리 열심히한다고 징징거리는거지? 심지어 학원까지보내면 완전프리아니야?
여자분이 경제력이 높은데도 육아와 가사를 도맡는데다가 남편은 도와주는 거라고 표현하다니.
앞으로 평생동안 같이 헤쳐나갈 인생인데 벌써부터 한 명이 가사 담당이고 남은 한 명은 돕는 수준으로 생각하면 담당하는 쪽이 지칩니다. 분업해서 한 명은 경제활동 없이 가사만 담당한다 해도 아이 생기고 나면 일이 엄청 많아서 누가 할 일이라고 나눠선 끝이 없다합니다 둘이 같이 해나가야죠
요즘은 부부가 둘 다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가사를 한 명이 담당하는게 아니라 가사 중에서도 자신이 잘하는 걸 주로 맡는 추세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분업도 아니고 서로 도울 수 있으면 같이 해서 빨리 일 끝내고 서로 휴식할 시간을 만들죠
혹시 페미니스트세요?
@@user-fr5fz8ts7y 이게 어찌 페미에요? 난독증이세요?
@@user-fr5fz8ts7y 대체 어느 부분에서 페미얘기가 나와?평소 가치관을 알 수 있는 댓글이네
@@user-fr5fz8ts7y 지능 낮은걸 굳이 자랑할 필요 있을까요? 누가봐도 남편이 노답인데.. 결혼은 커녕 방구석에서 겜만 쳐하고 집안일은 불쌍한 어머니가 다하고 있나봐요? 저런집이 정상이라고 느끼면 어머니가 먼저 홧병나서 죽어요~ 어머니 죽길 바라는 폐급아들인척 하지마시고 현생사세욤
@@윤지-v6h 16시간 일하고 월 200~300버는 아버지가 집안일도 안하면 .. 걍 한쪽이 월 2천이상 못벌면 집안일은 경제력 관계없이 부부 둘이서 하는게 맞죠 월2천 벌어다주면 여사님 고용해서 16시간 일하고 월 5백정도 지출하면 알아서 다해주니.. 별 트러블도 없죠 집안 싸움 대부분은 언어능력과 돈때문에 발생하죠. 다만 신기한게 돈을 못벌면 언어능력도 떨어지더라구요
아내분은 몸이 몇개인 사람처럼 사시네... 대단..
@@즉시 아내분 대단하다고하는데 갑자기 남편 얘기가 왜 나옴? 아내는 일도 하고 집안일까지 하니까 몸이 몇개인 사람처럼 사는게 맞는데?
@f f 일단 나오고 그말해라 없어보인다
@f f 당신 대학원 안 갔으면 개나 소보다 못하다는거고, 대학원 갔으면 개나 소라는 말인데,
사상이 글러먹었네.
@f f 저 센터를 운영하려면 필요할 수도 있죠 ㅡㅡ 우리 남편도 사업하는데 자격요건 때문에 대학원 다녔음.
남자분 알바하시고 육아랑 집안일 같이 하세요 여자분이 훨씬 능력이 있네요
우리나라는 애낳는 순간 육아랑 집안일 다 여자몫이고 헬지옥이죠 남녀평등 절대안되요 ㅜ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이 영상이, 여자들이 결혼 안 하려고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뭐 운동의 필요성 실감?
와이프는 무쇠다리 무쇠팔이냐?
여자도 몇가지 일을 다 해내고 있구만.
남자가 안해주니까 못하는거지
뭘 안하려고 해 ㅋㅋㅋㅋ
보통 남자가 수입이 높거나 전업주부 하려는 여자가 태반인데 개솔하고 있네 ㅋㅋㅋ
@@히히히히히히-n4l 요즘 평범한 사람들이 전업해서 살수 있는 세상인가요?
애기 어릴 땐 어쩔 수 없이 하는거고..
그나마도 돈 땜에 핏덩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는 사람이 태반인데..꿈 속에서 사시나
맞벌이가 기본인데..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신가
@@히히히히히히-n4l 이런애들 특 : 여자가 전업할만큼 돈도 못벌어옴..ㅠ 보통 남자가 웅앵 하는거 보니 본인은 제외하고 말하는거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솔직하네.. 그만 현실을 살아...
@@동동-i2s2p 응 저놈은 전업할만큼 돈 못벌고 너는 그런 남자 못만남 그게 너희들 페미와 일베충들 특징 이란다 ㅎㅎ
@@로로-h5s통계적으로 OECD국가중에 맞벌이률 최하위인데 현실은 니가좀 살아라 ㅋㅋ
자기가 애 안봐놓고 나중에 애들이 엄마를 더 좋아하면 가장의 무게 이러면서 술잔 기울이겠지
그걸 왜 네가 판단함?
ㄹㅇ 뻔한 한남들의 레파토리. ㅈㄴ 한심함
ㄹㅇㅋㅋ atm드립치면서 ㅋㅋㅋ
@@삭승-r6l 뻔하니깐 ㅋㅋ
반대로 오바하고 집착해서 키운 자식이 성장해서 집 떠나면 또 외롭다고 징징 거리는 여자들도 많아요
빈둥지증후군이라고 있답니다.
주로 집착하고 오바해서 육아한 여자들한테 나타나죠
핑계를 댄다는게 고작 코로나가 터져서 힘들어졌다? 남편분만 힘든거 아니고 다들 힘들지만 육아 같이 하면서 생활하시는 분 많습니다. 아내분이 진짜 뭐 크게 바라는것도 아니구만 심지어 맞벌이ㅎ..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즉시 고만해라 추하다
애 등원을 운동한다고 못시키겠다는게 부모자격까지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아이등원을 와이프 일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아빠로서의 책임이 안하려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애도 아니고 집안일은 고사하고 본인 스스로 할일조차 못하는 모습,,, 나이만 먹은 아이도 아니고
도와주는게 아니고 해야할 일이고 책임의무입니다,,,어휴
저도 그 생각 ㅋㅋ아내는 애들이 일순위라 하고 싶은 일도 뒤로 미루는데 남편은 자기가 우선순위 ㅋㅋ이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인가요ㅠㅠ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ㅇㅈ 운동 해도 되는데 운동 시간 줄이면 되늗 걸...
맞벌이인데 ㅠ 같이 애놓은거 아닌가요??😅 왜 여자들만 ㅠㅠ
뭘 자꾸 도와준다고...
와이프가 능력도 있고 자기계발도 계속 하고 수입도 더 높고 남편에게 하고싶은일 찾으라는 여유와 배포가 있으니 와이프 바쁜동안에 남편이 전업주부로 하면서 아이와 집안일 케어 하면서 다른일 찾아보는 시간도 갖고 열정높은 아내가 업무에 집중할수있도록 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말잘한거같은데 왜케 꼬였음??
@@즉시 아이들이 있으니 누가 더수입이 높은지도 중요하지만 남편이 건강축나가며 비효율적이라 안타까워 그렇지요. 건강과 가정의평화를 위한 선택지를 생각해봤을뿐이에요^^
@@즉시 자꾸 열심히 하고있다는데 열심히가 중요한게 아냐 아내는 대학원에 육아에 일까지 바쁜걸로 치면 남편 못지않게 바쁜데 ? 수입이 높다는 이유로 희생 해야하냐는데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정도 책임도 안질꺼면 낳질 말았어야지. 돈버는 와이프는 갑이고 남편은 을이라는데 그건 아무도 얘기 안했고 너도 그렇게 생각 하나보지.
@f f 자기가 지금 하는 일이 잘되고있고 그거에 도움이 될수도 있는 일이면 시도 해보는게 나빠보이지 않는데 대학원을 안다닌다해도 남편이 집안일을 안하는건데 여자가 무슨 문제인가요?
와 어피치님 댓글 개꼬였다 저런 사람 누가 만나줘...
아니 지 벗은 빨래 빨래통에 넣는 것도 안 하고, 발에 채이는 애 장난감 통에 넣어주는 정도도 안하는데 지금ㅋㅋ집안일 도와줘라 이러고 있네ㅋㅋㅋㅋ보살들이 너무 남편한테 좋게 말해줌. 정신이 쏙 빠지게 혼내야지 정신 차릴까 말까인데
니 마누라는 안 쓰러진다니? 남자가 되서 지 일 하나 꼴랑 하는거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대냐? 마누라도 자기일 하며 육아 살림 다 해내고 있구만.
심지어 여자가 더 잘버는데 ㅋㅋ 육아도집안일도 여자 혼자다하는거 뭐임
더잘버는건 평균적으로 남자가 더잘버는데 집안일 혼자 하실꺼임?
외모로 평가하면 안되는데 관상적으로 두분 다 기가 세서 어떻게든 갈등이 생길 것 같은데....
@@TopJeusㅋ
남자가 순종하면 행복해질 듯
근데
중반부까지는 고집이 남아있어
그때까지 고비일듯 합니다
남자가 잘벌때 : 많이 번다고 유세냐! 집안일은 반반이지
여자가 잘벌때 : 여자가 잘버니까 집안일은 남자가 해야지
내로남불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바바-e5u 야 누가 남자가다하랬냐? 영상에서는 여자가칩안일다하는데 반반은해야되는거아니냐 도태남아
6-10시에 들어오고 발앞에 치이는 장난감. 옷.. 수건 암것도 안치우면 그냥 하숙하는거 아니에요? 남편분 마음도 이해해요. 혼자힘으로 사업잘운영하고싶은거. 근데 혼자 아니고 가족이랑 살거면 바뀌셔야해요
도와준다라.. 집안일을 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 맞벌이인데? 돈도 못 벌어 육아도 안 해 집안일도 안 해 본인 생각만 그득그득 ~ 누가 더 잘못하고 있는지 명확한데 굳이 따지자고 나온 것도 웃겨 ~
남자가 집해왔으면?
@@maostargram 그래서 해왔어? 그런 가정을 왜 두는거야? 지금 아내가 더 많이 벌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돈버는데요??하여튼 이방송은 페미방송 어휴
@@천진반-v2e 남자 누가 돈 안번다고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니까 집안일도 같이 하자는데 뭔 페미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상 진짜
@@isfp9702 페미방송이랬지 그쪽보고 페미라고한건 아닌데요??여자가 잘못하고 욕먹을땐 내용은 댓글중지시키고 남자가 잘못하고 욕먹는일은 댓글 다 공개하는 페미방송
남편분 잘하세요. 아내분 정말 능력도 있고 엄마 역할도 열심히 잘 하고 있으세요. 스케쥴이 너무 빡세네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고 서로 공격하고 비난하고 탓해봐야 감정만 상합니다. 결혼해보니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화이팅!!
여자가 남자와꾼데 ㅋㅋㅋ 아내가 고마워해야지
@@레니-j2r 와꾸얘긴 왜하시는지 여자분의 반도 안되보이시는데
@@sorcpark 와꾸얘기를 왜 하면안됨? 남편도 가정에 소홀한것도아니고 하루 15시간씩 일하는데? 애초에 누가 아깝다 누가 잘해라 이렇게 할 상황이아닌데 뭔 여자 혼자 다 희생하단듯이 말쳐하지마셈
@@레니-j2r ㅋㅋㅋㅋㅋ....말을 말자........
@@레니-j2r 일의 총량을 따질꺼면 일의 질도 따져야죠. 16시간 일하고 200~300벌면 그건 바보죠.. 16시간일하고 월 2천 벌고 집안일 못하는 만큼 여사님 고용하면 트러블 안생기겠죠 그럼 누가 문제..?
동료업계 형님이 쓰러진거보다 부인이 쓰러지겠다.
둘 다 맞벌이 중인 것 같은데 한 명이 전업주부라 할 지라도 육아는 무조건 같이 하는 겁니다. 전 회차부터 느끼는데 보살님들도 도와준다라는 표현은 좀 알맞게 사용해주세요. 자기 앤데 좀 제발 아휴
+ 영상 내용에서는 남편이 육아 참여도가 영 꽝일 뿐더러 아내가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는데 육아는 아내의 책임인 마냥, 아내의 몫인 마냥 보살님은 도와줘라~ 남편은 도와줄게~ 표현이 맞냐는 거죠 ,, 영상 좀 봅시다.
오해없게 수정했습니다. 그만 물고 싸우세요ㅋㅋㅋㅋ 육아 같이 해야 한다, 도와준단 말 한 마디 했더만 페미소리 듣네 속상해라~;
같이 만든 가정 그리고 똑같은 부모인데
멀 도운다고 표현하는거예요 의무이지..
남의 애도 아니고
내말이요
육아는 무조건 같이지 집안일도 맞벌이면 같이 외벌이면 그래도 주부가 많이 하고 도와주는거고
가정주부가 아니면 육아를 무조건 같이 가 아니라 육아는 원래 같이하는거에요.... 나는 바깥일하고 쟤는 가사노동하니까 육아도 한쪽 몫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임신계획전 다시생각해보세요 아이를 위해서.
부각임 예민보스네여 페미세요?
어떻게 된 게 세대가 바뀌어도 육아는 여자 몫이라는 의식은 바뀌지가 않는걸까?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똑같은 댓글을 몇번을 쳐 다는거야
남자는집 이라는 인식이 바뀔때쯤이면 바뀔듯
부모세대가 키워서 그럼 한 세대 더 지나면 좀 더 바뀔텐데 결혼도 출산도 절벽이니…
@@clh6695 지금 세대가 과도기라서 여자들한텐 최악이라 당연히 절벽일 수밖에 없음ㅋ 이것도 많은 거라고 봄..ㅋ 성선별 낙태로 제일 피해본게 8090년생들인데 이제 와서 애 낳으라는 것도 어이털리는데 맞벌이까지 하면서 예전 여자들이 하던 일은 싹 다해야하고 사회나 시댁, 직장에서의 인식은 거의 달라진게 없는데 당연함.. 멀리 갈것도 없고 친구들만 봐도 아무도 안 행복한데ㅋㅋ
남편개때리고싶다 지금 가정에서의 존재가치가 아무것고 없는데 얼굴 당당히 까고 변명하는게 꼴볼견임 출산을 했나 육아를 했나 집안일을 했나 그렇다고 경제력이 있어서 돈을 대주는것도 아니고 외모도 기둥서방 노릇하기에는 후달리고;; 에휴 그냥 사업 때려치고 여자 뒷바라지나 해라
저라면 사람을 두고 그런 말 입에 못 올릴 거 같은데... 그다지 현실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남을 헐뜯는 이유가 뭐예요?
@@우리집고양이좀보세요 틀린말임 저게? 님은 저런 남편하고 결혼하고 애낳아서 살 수 있음?
고양이가 저런 남편인가보죠
저런 아내 없다 진짜..
남편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즉시 왤케 베베 꼬였어 피해 망상이 심각한데
@@즉시 님 왜 여기저기에 남편 편들면서 댓글달고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Raini_S2 심지어 무지성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각해요 ㅠ
@UCgQFqjLoJyFkZ2CIclM9FJw ㄹㅇ 본인인가봐용....
본인이 결혼안해보면 모르는거다~
맞벌이인데 남자놈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지
못 한다??" 마인드가
와...진짜... 욕 나올 수준이네요
남자분 정신 차리세요
뭘 도와줘요? 집안일은 부부
모두의 일이지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맞벌이여도 업무시간때문에 집에있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감 ㅎㅎ 왜 이해 못하지 ㅎㅎ
@@ho_woo 여자는 노냐? 지가 벗은 옷 세탁기에 넣는게 어렵냐?
@@ho_woo 지능이 딸리나? ㅋㅋ 여자도 일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남자가 더 적게 벌잖아 ㅋㅋ 더 많이 버는 사람한테 다 하라 하지 말고 일 그만두고 시간 집안일 나눠서 하라고 ㅋㅋ 편의점 알바 하루에 8시간씩 해도 지금이랑 큰 차이 없겠는데 ㅋㅋ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거 하라니까 정색하는 표정 보소... 그냥 집안일이 하기 싫은거지 ㅋㅋ 여자가 400버는데 자기가 한 600이나 800벌면서 저러면 맞벌이 하더라도 여자가 집안일 하는거 어떻게라도 이해해주겠는데 400버는데 250벌면서 난 바쁘니까 400버는 사람한테 떠맡기는게 ㅄ같은거라고 ㅋㅋ
@@internette7229 사업체에 들어간돈도있고 빚지고한거라면 쉽게 폐업신고도 힘들고 남한테 넘긴다거해도 당시 코로나시기엔 받을사람도없고 똥값으로 양도양수진행하는거니 버티는시기로 보여지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좋아졌을것 같음.
사업이나 장사나 업황이 안좋을때가 있는데, 적게번다고 쉽게그만두고 다른일알아보라는거 만큼 무책임한 말이없지.
업을 안해봤더라도 업종별 특성이 존재하므로 난 어느정도이해가됨.
고된노동에 집에와서 케어까지,, 남녀모두 힘든시기지만 서로이겨나가는게 부모아닐까
준규는 보빨남이네 ㅋㅋ
출산율이 낮은 이유를 이 영상을 보면 전부 설명이 된다
출산율 저하랑은 상관없는거 같은데..
출산율이랑 엄청 상관많은데요? 내가 능력있어도 집안일 육아는 오롯이 내몫이잖아요 남편은 도와준다는 소리나 해대고요
저걸보고 누가결혼하고 싶겠냐고요
@@aronkim1001 맞죠 여자혼자 살아도 400벌면 저 남자 애까지 낳아주고 데리고 살아줄 이유가 없잖아요... 혼자 살아도 즐길거 많은 시대인데...
@@aronkim1001 직접 결혼해봐라 저거 출산기피사유된다
@@user-td8ul1sh7o 헉 애를 낳아줘? ㅋㅋ
자기애를 같이 낳은거지?
뭐 대리모에요? ㅋㅋ 뭘 낳아줘 ㅋㅋ
남편분 하루 16시간 일하는데 월 평균 수입 250만원이면 수지타산이 너무 안맞는데?
편의점 알바를 그정도로 하면 돈 훨씬 더 많이 버는데 굳이 피씨방을 운영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최저시급 보장되는 알바나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피씨방보단 몸도 덜 상하고 돈도 더 벌겠네; 피씨방 빨리 때려치우쇼
코로나로 존버하던 자영업자들 수지타산 맞아서 존버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자영업자들은 나라에서 툭하면 지원금 퍼줬잖아
남자 수입이 여자보다 두배인 800 이어도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에요
맞아요 남성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400으로 낮춘뒤에 함께하면 되겠어요 ^^
돕는다니... 딱 반은 남편일입니다. 본인일을 안하는거구요. 거기서 갈등의 시작입니다.
14시간 일하면서 250 벌거면 그냥 알바하면서 150 벌고 집안일 반반씩 하세요
이게 일반적인 현실 부부의 모습이다.
이러니 2030여자들이 애를 안낳고싶어하지…
결혼해서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바로 이혼할거임
일반적이진 않은거같네요
ㅋㅋㅋ일반적이진 않지.
일반적임
맞죠. 이것도 모자라 시월드까지면.. 어휴..
11:36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아내가 얼마나 됭까? 저 남편분 복받은 사람
물론 둘다 좋은 사람인것같지만
왜 여자한테 본인 경력 높이려고 하는일에 일을 벌였냐는 소리를 들어야하지. 계획해둔 일이라면 남편이 이 부분을 커버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아내한테 뭐라고 할게 아니라
아내도 커버해야지? ㅋㅋ
@@너바나-r8t 뭘? 아내 커리어 올리가는 소리가 궁극적으론 가게를 위한 일인데
@f f 여자분이 스펙 더 쌓아서 사업 확장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왜 자꾸 학자타령?
@f f 아내가 전공하는 과목이 상담심리잖아. 대부분 대학원까지 가서 공부하는 전공과목이야. 전문적으로 더 배워야 금전적으로도 리턴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과목이고. 순순히 협조나하지 넌 무슨 말이 많냐?
@f f 말그대로 자본주의는 냉정해. 경험 많고 더 배운 사람한테 상담받고 돈쓰고 싶어하지 안그런 사람한테 쓸 것 같니?
돈도 여성분이 더 잘벌고 집안일도 육아도 더 많이 하면 저 징징이랑 살아야할 이유가있나? 그냥 돈주고 징징안대는 도우미 부르겠네. 육아는 부부의 공동 의무 책임이고 집안일과는 차원이 다른거고 상대가 전업이어도 육아는 공동 의무임.. 돕는다는 외벌이일때 집안일을 하는게 돕는거라면 돕는거지 맞벌이면 집안일도 부부의 공동 의무가 되는건데 돕긴 뭘도와.
지 혼자 살면 니가 혼자해야하는 일인데..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겁니다.
양육권이 부모 두 사람에게 있는거니 함께하는게 당연하지요..
그러나, 늘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은 가져야합니다..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yejivlcy2959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마치고 오면 바로 육아시작입니다.. 와이프가 손목이랑 엘보가 많이 안좋아서 당연히 제가하지요.. 그전까지 고생했으니.. 그래서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설거지하고나면 시간은 11시.. 그때부터 일 마무리안된거있으면 해놓고 잡니다. 12시에 끝날때도 있고 1시돼서 마칠때도 있습니다. 진짜 안해보시는분들은 1도 공감못할겁니다. 육아는 아내에게만 전적으로 해당됐다는건 조선시대에 있는 말이지... 진짜로 아내들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만... 조금만이라도 모든 남편들이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정말 수고많이하십니다. 아빠들 힘냅시다
@@yejivlcy2959 아이고 힘내세요 글만봐도 힘들어보이네.외벌이신데
집안일도 아내가 다 하고 돈도 아내가 더 잘 벌고 육아도 아내가 다 하고 남편은 자기도 힘들다느니 정신병 올 것 같다느니 핑게만 한트럭 남편이 아내 앞 길 막고 있네 하루빨리 이혼해서 아내분 본인 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은 불시에 오니까 알겠는데 아내가 힘든거 생각 안하고 운동 타령하는건 에바지
ㅋㅋㅋ 코로나로 자영업자 좆빠지게 가게 지키려고 일하려는 사람들 거짓말만 하는 핑계대는 사람으로 만드내... 코로나 직격탄맞고 돈못벌면 이런취급받는거임?
@@몽이-s9d 가게만 지키려고 가정을 안지키는데 어떻게 사람대우받음?
@@missingno12 저 남편이 가정을 포기함? 퇴근하고와서 와이프 육퇴시켜주고 애들재운다자나여 서로 조금도 포기안하려고하니까 그러는거지.. 와이프는 스펙업하면서 돈도벌고 애도키우려는거고 남편은 투자금이있는데 사업을 접을수없으니 지키려는거고
사연자들 각자 사정이 있고 서장훈한테 혼나지도 않았다 ㅋㅋㅋㅋㅋ 혼날 만한 일도 없었고 ㅋㅋㅋㅋ 상담 잘 받고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 ㅋㅋㅋㅋ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혼 ㅇㅈㄹ ㅋㅋㅋㅋㅋ
야 너 영상 보기는 했냐? ㅋㅋㅋㅋ
6시부터 10시까지 일하는데 250~300 번다고 해서 놀라서 최저임금 시급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주휴수당 제외, 주5일로 계산해도 380만원입니다. PC방은 접고 주부로 전향하시는게 낫겠는데요.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를 해도 벌이가 그것보단 나은데 집안에서 자기 앞가림도 못하시면 안되지요. 알바로 전향하셔서 건강, 가족 모두 잡는게 나아보여요.
근데 처분하게되면 추가손해가 발생하니 견뎌보시는듯해요
코로나를 격으면서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버티는게아닙니다
접으면 더큰 손해를 감당해야하니까 참아보는거죠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시 경제가 살아나길 희망품고 기다리는거예요.
지금은 코로나라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데요
죄송한데 6시부터 10시까지 주휴수당줘가면서 쓰는 미친고용주는 없습니다..
@@wnseka 내 말이요..
가서 코로나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들한테 가서 나와서 돈까먹지말고 언넝언넝 폐업신고하고 나가서 편의점알바뛰세요 라고 해보세요
제발 피씨방 같은거 하나 하면서 사업이라고 말 하지마. 한달에 200~300 벌면서 뭔 사업이야? 까놓고 경제적으로만 따져도 남편이 피씨방 관두고 애 보다가 중간에 남는 시간에 벌어도 150은 벌수 있지 않나?
저시간 최저임금 알바뛰어도 저거보다 많이 버는데.....
이래서 우리아이들은 잘 키워야 하고 교육이 필요한거임 아이들을 제대로 독립시키기 위해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살림 경제 다 가르치고 사회로 보내야함
낳지 않으면 모든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li0v2y0u 종족번식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남자들이 기본적인 살림을 할줄 몰라서 발생한일이면 남자들이 변하면 됩니다
@@딩고-c4t 아니요.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심지어는 하나님 예수님 알라 부처 등등의 신의 영향에서도 자유로운 초월체입니다. 태어나는 순간 식욕 수면욕 성욕과 질병 고통 번뇌와 종교 사후세계 등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서 살다 죽는 겁니다.
저는 행복한데요
@@li0v2y0u 그래서 지금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살고 계신다는 말씀이군요 저런
혹시 남편분은 애 낳아주고 키워주는 돈도 안드는 가정부가 필요했나요?? 그럼 성공하셨네요👏
제발 아들들 ᆢ좀 제대로 키워서 장가보냈으면ᆢ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겁니다 이젠 현 시대는 예전 전업주부시대가 아닙니다 서로 맞벌이면 서로 공통으로 해야 합니다 앞으론 이런 사람과는 결혼도 안 할 시대가 올것임 지금 부모님들 아들 키우시는 분들 마인드도 바꿔야 함 돈만 공용이 아니고 일도 공용임 방송국 사람들도 현실에 맞게 대본 쓰세요
@@즉시 님 되게 멍청하네요 여성분이 가사를 반반 부담하자고 했나요? 자기가 웬마한건 다 부담할테니 휴지 갈아끼우고 지나가다가 보이는 쓰레기좀 주워주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바라는건데 심지어 육아도 독박으로 하고 계시다는데 뭔 자꾸 똑같이 일한다는 헛소리를 함ㅋㅋㅋ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집안에 신경 못써주느니 차라리 최저시급만 받고 9시~6시 까지만 일해도 200은 벌어가는데 피시방 때려치고 알바하면서 사는게 낫지. 똑같이 결혼해서 똑같이 애 낳았는데 왜 와이프가 당연하다는듯이 혼자맡아야함?
@@즉시 시간 나는 사람이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논리 쉴드도 어느정도 선이 있지 ㅋㅋㅋㅋㅋㅋ 그 논리면 운동 할 시간은 있고 애들 픽업 할 시간이 없다는데 그래도 바쁘단 핑계로 일을 남한테 미루기만 할껍니까? 여기저기 댓글 싸질러 놓은 수준 보면 솔직히 피해 망상에 이기주의자 같아요
그럼 여자들도 집장만 같이하자 내집에 주거침입하지말란말이야.... ㅠㅠ
@@Ricky-x9c 뭔 ㅋㅋㅋㅋ 대출껴서 같이 갚는게 집 해오는거냐? 이런애들이 집 살 돈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Ricky-x9c 나가서 여자부터 만나셈 없는 와이프 찾고있네
피시방 손님없는곳이면 20시간일해도 힘든일 머가있음? 피시방 많이다녀봤는데 손님없는 피시방이면 사장도 알바도 놀면서하던데 게임하고싶어서 장사도안되는 피시방에
붙어있는건가
남편 개꿀빠네 ㅋㅋㅋㅋㅋㅋㅋ 가장으로서 돈도 못벌고 집안일도 안하면 집에서 뭐하는 거임,,?
그렇다고 키크고 잘생긴 것도 아님. 그래서 더 괘씸함.
아내분 정말 대단하시다
서장훈씨도 자꾸만 ‘도와’주라고 하네요 ‘같이’해야하는 일을…너무 기대가 높았나
아니 ㅋㅋㅋ 등원 도와주는게 무슨 하루 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잠깐 하는건데 그것도 안해주는게 미친거다 ㅋㅋㅋㅋ 걍 남자가 개노답
애 키우면서부터 진짜 결혼 생활이지 자식 없으면 소꿉장난임
일은 퇴근이후에 쉴 수 있지만 육아는 끝이 없다
애를 키우는게 왜 힘드냐면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기분...내 시간이 없어짐
애 안키워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지
자식농사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ㅠ
백번 옳은 말씀 ㅠㅠㅠ 아이는 신중히 낳아야해요…
남자분이 아내의 일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이 이 집은 돈을 더 벌 거 같아요.
좀 도와준다는 표현좀 쓰지마라. 도와주긴 뭘도와. 당연히 같이 하는거지. 집에서 육아하고 전업하는건 일하는거 아니냐? 육아하고 집안일이 더힘들어. 도와주는게 아니라 여자가 해달라는건 해주는게 당연한거다. 그게 가정이 평화로워지는 길이고 그게 싫으면 혼자 살아라.
아니 pc방 사장으로 250 벌꺼면 그냥 어디 가서 알바를 해라. 최저 시급보다 더 준다는곳이 널렸는데, pc방 사장으로 250 벌려면 때려 쳐야되는거 아니냐? 사장이랑 알바랑 벌이가 비슷한거면... 하........ 답이 없는거지.
ㅜㅜ 코로나 직격탄맞은 자영업자 사장님들한테 가서 돈못벌거 언넝 떄려치고 편돌이 알바하세요 라고해보셈 ㅠㅠ..
@@몽이-s9d 그럼 계속 하세요. 끝까지 하세요. 잘 될꺼에요. 화이팅!
님 얼마버시는데요? 250이 누구집 개이름임?
@@호걸너구리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_b_ba 저분은 열심히 안사나요?
아빠가 pc방 그만두고 회사다니는게 나을듯요
회사다녀도 지금보단 덜 피곤할거에요 매일 16시간 일하고 어떻게 살아요 ㅠㅠ
회사다니면서 집안일도 육아도 시간나는 사람이 더 하면 되졍
회사다닐 능력이 없으니 월250도 안되는 사업 하는거죠..
16시간 일하면서 250 번다는건 pc방에 손님 별로 없다는 뜻인데~
손님 별로 없어서 편해서 인터넷하고 게임하고 주로 편하게 있으니까 16시간 있어도 250벌고 그냥 유지하는듯요
방법은 하나입니다..
남편분이 수입을 조금더 포기해서
저녁시간대에 2~3시간을 알바을 구하거나 저녁알바생의 시간을 조금늘리면됩니다..
50~70정도 포기한다면 가정에 평화가옵니다
동감요
사업 접기엔 손해가 클것같아요
정상적인 답글..
근데 이건 마인드 문제라서 원래 가사를 분담하려는 사람은 자기가 개바빠도 잘해요 저 사람은 알바 구해도 양말 세탁기에 넣고 이정도면 됐지 할 양반임
남자가 조금만 현명하게 굴면 행복할 부부인데….ㅜㅜ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육아를 도와준다라는 표현 자체가 애초에 그런 일은 당연히 아내몫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으니.. 고쳐야할건 맞긴 함 당연히 같이해야지
오늘도 이렇게 비혼률은 올라갑니다
부모들 제발 자기 자식이 어른이 되게끔 키워서 결혼시킵시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싶고 아주 자라다 만 어른이로 키워 보내서
배우자가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데 부모 역할을 하게 만들고 결국 이혼 소리까지 나오면
진짜 수치스러운 집안이라고 광고하는 겁니다. 자기 집안 욕먹이면 좋나요?
ㄹㅇ 어른으로써 독립시킨게 아님 저건. 부모가 자식 교육 실패한거고
자식도 지 부모 욕먹이는 꼴
분명 지금은 2022년인데 아직도 육아와 살림은 전적으로 아내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차라리 옛날이면 여자는 집안일에만 신경쓰면 됐지만 요즘은 맞벌이가 기본인데.....
피시방 한켠에 운동기구 두어대 넣어놓고 손님뜸한 짜투리시간 운동하고 그럼 되겠네. 손님들도 기구사용료 내시면 건강한 체력피시방이 되는거고 입소문나면 영업도 잘될테구.. 몸만드는 과정 찍어 유툽하면 부수입 올리고 마케팅도 되구. 집에 아침시간 남편이 아이들 책임지구.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 말고도 평소에 식단 관리나 일상 생활을 활용한 운동들 (가까운 거리는 조깅으로 가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로도 건강 관리를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대학원생의 시선에서도 아내분이 요즘 보기 정말 드문 훌륭하신 분 같은데 어렵게 만나게 된 인연인만큼 어떻게든 출연자 가족 분들이 좋은 쪽으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f f 아니 학자된다고 대학원 가냐고; 중졸이라서 자격지심있음?
운동한 몸이 아닌디
@f f 아동센터 운영하려면 대학원 나오는게 더 좋다 자꾸 학자타령하는거 눈살 찌뿌려지네요
@@오룰루-i 저거 완전ㅄ임 자꾸 학자 타령하면서 대학원 나오는사람들 바보취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사랑하는 부인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집안일 뚝딱 육아 뚝딱 나보다 연봉도 두 배 뚝딱 벌어오는 능력 있는 노동자가 필요하신 건가 착각이 들 정도네요 피곤하고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셔야죠 여자분이 뭐 대단한 것 바란 것도 아니고 집안일 좀 같이 하자는데 그게 하기 싫어서 이렇게까지.... 힘들어도 집안일은 같이 하세요... 여자분도 안 힘들어서 집안일 육아 혼자 다 하는거 아님
집안일을 왜 도와준다고 말하지????
맞벌이면 무조건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럼 결혼을 하지말던가 엄마구할려고 결혼했네 우쭈쭈 애기여 응애 응애
똑같이 사회생활하면서 육아에 살림까지...정말 힘드셨겠어요!
함께 잘살기위해 경제활동하는 것이니만큼
함께 가정일도 나눠서하는게 맞다고봐요~
두 분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
@@즉시 그 논리면 여자는 놀고있나요? 서로 같이 일하니까 집안일도 분담해서 같이 하자는게 그렇게 잘못된 생각이에요?
@@isfp9702 저사람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시간에 운동안하면 안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이네요...
그냥 애들 등원시키는게 귀찮은거지...
딱 30분이면 와이프도 출근할때 편할텐데...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꼼짝도 안하는 스탈..
그냥 기본적인 본인일은 본인이 하세요.
이혼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나도 남자이지만 그렇게는 안합니다..
와이프분도 잔소리하지 많이 하시지말고요..
양쪽 이야기 충분히 들어야 알겠지만
초반 와이프분 이야기할때 딱 알겠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출산율 낮은이유! 저 남편분이 다 설명해줌.
아내가 훨씬 많이버는데 독박육아 하는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남자분도 집안 일이든, 육아든 도와준다는 표현 쓰시지 말고, 같이 가정일은 함께 하는거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시길 바래요.
말 한마디가 서운하게 들릴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부부 두분 모두 서로 잘 합의 하셔서 육아문제는 아이들이 느끼지 않게 엄마, 아빠 라는 걸 잊지 않고 마음으로 대해주시면 힘든 일 많아도 결국은 아이들 모습에 웃음이 띄게 될거에요.
저도 혼자 11.13살 독박육아 했지만 나는 부모다 이런 맘으로 아이들 대하니 이거쯤이야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그 나이 오래 안가요.
부모와 아이들 애착관계 형성 무지 중요해요.
잠시 서로 돈은 조금만 뒤로 미루고 아이들 하고 마음으로 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은 아이들 커가는 모습으로 결과가 나오거든요.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집안일을 도와준다니..
집안일은 여자꺼라는 생각을 하는구나..
저 아내 왜 이혼하자는거야?
여자들 너무 착함. 저런 남자랑 살지말고 제발 버려요. 자식들도 그대로 보고 배워요. 남녀 바뀌어서 남자가 돈도 훨씬 잘벌고 육아에 살림에 거의 다 한다고 했어봐. 병신소리 듣지. 왜 이혼안하고 그러고 사냐고. 여자분들 제발 자존감 좀 높여요. 당신들은 아내지 엄마가 아닙니다!!
저분은 자존감 있는거 같은데 남편을 사랑하고 애들도 사랑하다보니 저러는거 같은데요...
애초에 사랑하지도 않으면 여기 나오지않고 이혼을 하겠죠...
그리고 남편도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아니라 사업을하고있고 새벽6시~밤10시까지하니...
오전7~10 3시간 /저녁 3시간 알바생 구하고 본인의 수입을 줄이고 집안일에 더 집중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남편분 아내분 여장군 같고 멋지고 이런 사람은 내 인생에 없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셨을텐데. 아내도 쉬고싶고 일 하기 싫은 같은 사람입니다.
벌이가 더 적을때 아내한테 자존심 상하고 미안하겠지만 아내분이 100~150만원 더 많이 버니까 아내한테 조금 기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알바 안해보셨죠 ? 오전 오픈타임인데 3시간만 하는 알바생이 구해질까요 ?
7시부터~13시까지면 모를까 알바생들이 이런 파트타임 시간대 제일 싫어함. 주휴수당x. 아침일찍기상. 시급 3시간?
그냥 야간 알바를 3시간 더 일찍 출근시켜서 엄마 육퇴 일찍 시키는게 더 나음. 오전 등원은 어쩔수 없이 서로 포기하구
@@JS-qg3wn 알바만 하고 살아왔어서 알아요. 어떻게든 구해집니다. 돈이 급하거나, 힘든 학생들은 돈을 적게 줘도 일 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알바를 한곳에서만 하지않고 이곳저곳 뜁니다.
요즘 뉴스도 나와요 시급 만삼천줘도 안구해진다고 ㅎㅎ
@@신세계-e6s 안구해지몀 지가 접고 가정주부해야지 한남들 꼴에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돠도않는 자존심때문에 몸이 고생하는거지; 지가 지인생 꼬우는거지 ;
@@신세계-e6s 존나힘든곳 기준일듯
저런 남편이면 진짜 혼자사는게 나은거같애ㅠㅠ
진짜 저눔의 도와준다 는 말 ㅡㅡ 와이프가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버는데 ㅡㅡ 차라리 집안일 애보는걸 남자가 하고 수업 두개 여자가 더 하는게 훨 낫겠네 애들 어린이집 학교 가는동안 운동하고
남편분ㅡ내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까, 휴지교체, 아기들 장난감. 머리끈 이런게 안보이는게아니라 그냥지나치는거임,
내가 아니면 누가하겠지ㅡ 배우자가 한다 라는 마인드가있으면 3개중에 하나라도 하게됨.
옷도 세탁기안넣으면 와이프가 그거 넣어야되잖아, 아기키우는사람들 다~ 다 힘들어요 다들그거 겪은거고 그걸겪어낸게ㅡ내가힘든만큼 배우자도힘들다 공감하고 이해하니까 하나라도 덜힘들게 해주려고 하는거임. 둘다 마인드를 좀 바꿔야함. 둘다힘든거알겠음. 서로 너만힘들어?나도힘들어ㅡ가아니라. 나도이렇게힘든데 저사람도 힘들겠지, 로 바꿔야함. 둘이 웃는게 닮았음. 잘살아요!ㅎ
1분26초에 벌써 집안일 도와준다란 표현나온거 부터가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네 ㅋㅋㅋ
맞벌이면 인간적으로 같이 합시다 어머니였어도 그렇게 안 할텐데
빚변제까지 포함해서 라는데 위에는 왜 그걸모르시나, 제가 보기엔 아마 피시방 차리면서 대출등이 있는것 같은데 아마 수입은 500만원 정도 될듯
@@youngtaehk6523 빚변제 뭐 다 쳐도 추측일뿐이고 그렇다고해서 집안일 같이 안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죠? 맞벌이 부부가 집안일 같이 하는건 당연한거니까요?
누가 더벌고 덜벌고를 떠나서 남편분이 운동 2시간하시던거 1시간만 줄여주시고
아내분도 그런남편을 위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운동시간 늘려주시고..그러신다면 더 돈독해지고 행복하실듯해요~~ 행복하세요 두분❤
두분 너무 열심히 사는부부인데 현명한 타협으로 행복하셨으면.
남자분... 바가지 긁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운동 시간은 옮기면 되는 거잖아요. 여자분은 아침 등원 시간에 일하는 거니까 빠질 수 없는 거고요. 그리고 남자분 과로로 쓰러질 것처럼 힘드시면 일은 그만두시고, 여자분 사업을 도와주시거나 육아가사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요. 돈도 여자분이 훨씬 더 많이 버시네요. 그리고 남자분, 돈은 부부 같이 벌면서 가사는 여자를 '도와주는 거' 라고 말하시는 게 좀... 가사를 하는 겁니다. 도와주는 게 아니라.
와이프가 넘 멋있고 사랑스럽네요~배워갑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월 2-300? 벌거면 자영업을 도대체 왜해.. 600이상 벌면서 집안일 안해주는 줄 ㅡㅡㅋㅋㅋ
그러게 이삼백 벌거면 회사 다니는게 낫지 않나
이런댓글 존나이해가안간다.. 다 그이상 벌려고 사업차린거고 현재진행형인 사람들한테 왜 그럴바에회사가낫지 ㄹㅇ ㅋㅋ 이지럴하는지참
남자 진짜 최악이네ㅎㅎ 돈도 못벌고 .. 육아도 안하고 엄마가 씻기고 재우고 나면 집가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종일 하는지 머하는지 어케아냐...
수입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데 무슨 사업이냐 사업에 소질이 없고 힘든일 하기 싫고 좋은 직장 못들어가니까 피시방 하는거 같은데 ...아 여자분 걍 이혼해라 안타깝도다
발에 치이는 장난감 치우는거나 휴지 갈아끼우는거나 자기빨래 세탁기에 넣고ㅋㅋㅋ이런게 집안일인가 초딩들도 하겠고만 .. 그 시간 근무에 그 수입에 건강도 갈거같으면 취직을 해야지 그것도 안될 것 같으면 그냥 차라리 알바를 해도 엇비슷하게 벌고 시간 여유는 생기겠고만요
제발~~우리딸은 좋은남자만나라~~저런남자말고 ㅜㅜ 우리신랑 쵝오는 아니지만 저런남편들보면서 나는 행복하다~ 생각하며 위로하네요 .
저런 능력없는 남자랑 결혼을 해주네....
와이프 갈려나가는데 그와중에 피시방 못접겠다고 자기 자존심 챙기네 그냥 이혼하세요 여자분 여자분이 아깝네요 남편이 그냥 짐덩이네요
진짜 우리나라 교육 너~~~무 잘못됐다.
나도 아들 키우지만 도와준다는 미친소리를 어떻게 하는지....
뭘 도와줘 도와주긴!!!!
지 새끼면 지가 키우는게 당연한거지!!!!!!
우리나라 교육이 이렇세 키우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그렇게 키우는 거네요!
애 있는 직장 남편으로써.. 육아랑 집안일 저 정도로 안 도와주면 와이프 죽는다. 남편아 제발 정신차려라. 와이프 진짜 힘들겠다.
맞벌이하는데 애까지있고 집안일도할려면 진짜 힘듭니다. 안해보신분들은 막말하시면안됩니다 저도 지금 혼자벌고 아내는 애둘놓고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저또한 야근하고 그러니 집에도일찍가서 못도와주고 미안한게 많구요 물론 다툼도 한번씩하죠 저도 피곤한데 자야 회사생활이되는데 밤마다 애들안자고 이러면 제가 새벽2시까지는 뜬눈으로 봐야하구요.. 돈잘벌고 돈많다고 안싸우는거 아니더라구요. 저 아내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같이 사시는게 그리고 도와준다는게아니라 의무입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요즘 세상에 맞벌이 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집안일은 왜 여자가 하는게 당연시 되고 남자들은 왜 "도와준다"고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누가 도와주고 말고가 아니라 집안일은 부부가 같이 하는거에요..
맞벌이면서 집안일을 왜 도와준다는거임ㅋㅋㅋㅋ ㅈㄴ 어이없네 도와준다는거는 여자가 전업주부일때나 쓰는 단어지 서로 돈 벌면서 무슨 도와줘야 집안일이 여자일이냐?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음 도와준다는 거 자체가 내 일이 아니지만 너를 위해서 거들어는 준다는 거잖아
나도 와이프인데 저런 와이프 존경스럽네요.. ;; 남편 하고싶은거 하라니... 대단합니다
결혼과 육아란...나를 다내려놓아야하는데..... 하고싶은거다하면서어떻게ㅜㅜ애를키움ㅜㅜ
쓰러져도 아내분이 먼저 쓰러질것 같구만. 남편 너무 철 없네요.
둘다 정말 열심히 산다...
솔직히 둘이 고민으로 나온 거지만,
정말 응원해 주고 싶다.
책임감이 둘다 강한것 같다.
남자는 책임감이 없는겁니다
애아빠면 가사 육아도 해야죠 여자한테 다 떠넘겨놓고 혼자만 힘들다고 징징징
두 부부 보기가 너무 좋았고
응원하고 싶네요.
힘내고 잘 잘자~아자 아자^^
본인보다 더 잘버니까 괜히 지고들어가는것같아서 자존심 지키려고 운동시간이든 뭐든 핑계대는것같음..
수입이 많은쪽으로 서로양보하고 서로케어가 되어야함.. 피시방이니뭐니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앞으로 새로해볼일이나 알아보면서 본인 여유시간 가지는동안 운동하는게맞지.. 조율도안하는데 부부생활을 어찌하자는거야;
대부분의 남자들, 특히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란 남자들은 육아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얘기해야 남편이 좀 나서서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우쭈쭈 해야 같이 살아가지더라구요. 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