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열등감이 아니고 본인이 열심히 살아온 건 몰라주고 주변에서 모든게 아내 덕이네 아내 잘 만났다 하는 게 섭섭한거임 본인도 아내처럼 똑같이 열심히 하는데 남편이 노력한 과정은 몰라주는데 어떻게 안 섭섭하겠어 미용실은 아내 덕분에만 잘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두 분이 열심히 하는 게 복합되서 잘 되는거임 제발 아내 없었으면 망했다 이런 악담좀 하지마;; 반대로 남편 없었어도 안 됐어
어려운 시절을 보내셔서 그런가 지금 시점에서 잘된만큼 그동안의 설움에 대한 보상을 받고싶으신듯. 나름의 피해의식도 내재되어있으니 와이프 잘만났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발끈하게되는 것 같고요..보통 그런말 들으면 아쉬울거 없음 기분 좋거든요. 실장하라고 보살들이 멘트던졌을때 남편분 아내분 반응 각각보면 상황이 대충 그려짐 아내분도 조심하려는게 보이고
이수근이 바로 말해주네ㅋㅋ 그렇게 살아 그냥ㅋㅋ 저 사람 참 답답하다 자기가 미용실무 없는건 사실이지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게 싫음 아예 시작을 다른걸 했었어야지 내돈투자해서 했으니 내가 사장이다 소리 듣고 싶으면 다른분야서 했어야지 참 못나보임ㅋ 그리고 모든것에 핑계가 너~~무 많고 말많네 진짜 전생에 나라 구한게 맞다 부인이 저성격 다 받아주는것부터가ㅋ
진짜 삼촌과 조카뻘인줄 남자는 50대 여자는 20대후반같은데 그냥 복받았다 생각하고 살면되지 뭔 와이프 상대로 자존심 챙길려고하냐 한심하다 와이프가 예쁘고 실력있으니 장사도 잘되는거겠지 그냥 남들이 와이프 이쁘고 능력있으니 부러워서 하는말인데 어깨 으쓱하면서 자랑스러워 할 일을 가지고 어휴 진짜 여자가 아깝다 여자는 남편 치켜세워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답답하다
진짜 공감 솔직하게 자상한 남편이고 뭐 아내 위해주고 그건 정말 좋은 남편 역할 하는건데 아내 분이 전생에 유관순이었냐 아내가 자기 잘 만났다??? 주변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몰라도 뭐 이혼경험 재혼 부부이런거 다 떠나서 미용실은 경영이니 뭐니 할게 없이 디자이너들 역량이 대부분임 아내분에게 뭐 더 크게 키워보자 제안하고 자기 돈 투자한건 알겠는데 솔직히 디자이너도 아니고 사장 노릇은 하고싶고?? 흠 모르겠네요 외모까지 평하기 싫은데 아내가 더 잘나면 남편 고마움 모르고 딴 생각할까봐 불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어필하려고 뭐 셔터맨은 아니다 어필하는데 본인 우유배달 했다면서요 고생하면서 산거 다 인정하고 뭐 하는데 지금 그 위치에 있는건 본인 자본도 들어갔지만 아내분 능력이 좋은 겁니다 그리고 미용실 나머지 디자이너들과 말단 직원들도 말이죠 제가 봤을 때 그래요 창업비용이야 은행 대출이든 뭐든 내면 되는거고 저도 단골인 미용실 쌤이 혼자 하는데 실력도 괜찮고 외모도 나쁘지 않아서 잘 할거 같은데 규모를 넓히지 못하는 것 같아서 사업 확장하면 돈 더 벌텐데 제안도 하고 그러는데 남편 분이 애초에 아내한테 그렇게 제안한 것 자체도 아내 분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더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그런 도전 의식을 일깨워 준 분의 공도 있지만 미용실 사업의 핵심은 디자이너와 직원들이지 경영 사장은 아니예요 그래도 아내분이 남편 많이 치켜세워 주는거 같은데 사러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누가 더 잘났느냐 누구 공이냐 남 눈치 그렇게 따지지말구요 아내 잘 만났다 치켜세워주면 아 그래 내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울 아내 대단하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본인이 아무리 어필해도 주변에서 그럴 정도면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겁니다
실제로 돈말고는 없으니까 사람들이 정곡찌르는말 하면 열받지.. 따지고 보자면 재혼한 아내가 미용기술없었음 아무리 돈있었어도 지금처럼 미용업으로 성공못하잖아? 아내는 작지만 자기 가게있었고 어쨋든 둘이 합쳐져서 시너지효과가 난건 맞는데 뭘 저렇게 혼자 감투에 목숨거냐 ㅋㅋ 아내는 남편 치켜세워주는구만 자기도 아내덕 1도 안봤다고 말할 처지는 아니구만
@@Hehekitt 내말은 아내분이 미용기술이 없었음 첨부터 저 사업을 할생각도 안했을거고 그럼 지금의 성공은 없으니 아내덕이 아니라곤 할수없지요 손님이많은 이유도 아내가 기술이 좋거나 , 원래 하던 가게에서 오던손님들도 잇을거구요. 남편의 돈이 중요한역할을 안했단게 아니라 아내도 인정해주고 치켜세워주는데 자기혼자서 다 쌓은 덕인양 생각하고 주변의 인정과 감투에 목숨거는 남편의 태도가 문제란 뜻이에요. 냉정히 말하면 첨부터 남편의 기술로 차린건 아니니까요.미용실 운영구도가 어찌되는지는 모르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중요한 사항이아님.
나도 저 기분 대충 암 강아지 키울때 밥챙겨주고 놀아주기 이런 귀찮은일들 내가 다 도맡아서 했는데 정작 인정받는건 개들 훈련시킨 내 여동생이였음 아빠도 남들한테 소개할때 여동생이 개들을 가장사랑한다 말하다가도 내 눈치보면서 물론 너도 사랑하고 이런식으로 마무리 짓기도 하고 기분이 나빴음 내가 개들을 사랑하는건 분명 변함없는데 저런 취급받으면 괜히 힘빠지고 짜증남 분명 인정을 바라고 시작한일은 아닌데 막상 나는 인정을 못받고 동생은 인정을 받으니까 열등감이 자라는거지~ 일단 저 상황도 왜 만들어지냐면 아내는 미용사라는 기술을 가졌고 남편은없으니 억울하지만 사람들은 아내를 좀더 높게 볼수밖에없음 그게 현실임 당연히 남들의견 신경안쓴다 난 내 일을 하는것 뿐이다! 라면서 정신승리하려해봐도 안되는게 사람임 오히려 열등감이 커지기만 할뿐이지 저런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간단함 남편도 미용을 배우면됨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일단 무작정 시작해보면 그게 아님 미용에대해 잘모르지만 자격증 따고 5년정도 하다보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아내복받았다 그런소리 들을일은 없을거임
선녀보살님 말대로 아내가 남편 편이 되어 줘서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위로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고, 또 한가지 중요 한건 이 방송을 보고 주위에서 남편에게 셔터맨이라고 한사람들 가서 남편한테 그런 말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맞는 겁니다. 잘되니까 부러워서 그랬다 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내가 더 나서서 우리남편한테 그런 말을 안 해 줬으면 좋겠다고 커버를 해줘야죠.
도대체 얼마 투자해줬으면 저럴까 싶네요 ㅜ 한 3억이상 이렇게 투자해줬으면 좀 인정 본인 돈 얼마 투자했는지 몰라도 아내한테 돈 투자한걸로 뭐라 할거면 그냥 배당금만 받고 무르면 되겠네요 투자로 치면 대박치신 겁니다 막말로 2억 자본금 투자해놨다쳐도 연 매출 자본금 3배인 6억대 올리는 가게 만든 장본인은 본인이 아니라 아내분입니다 아저씨 전생에 나라구한 이순신 장군 옆에 병사는 되는거예요 셔터맨 취급이 싫다고 하는데 본인이 진짜 미용실 마케팅을 위해서 인스타나 유튜브 운영을 하거나 뭐 사장으로서 획기적인 경영 능력을 보여준거라면 몰라도 주변에서 그렇게 보이니까 셔터맨 취급을 하는거죠 본인 아내 안 만났으면 지금 위치에 못 있어요. 그걸 아셔야 합니다 진짜 아내 떠받치고 사시길
와이프머슴처럼 보이면, 손님들이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남편 사람이 됐다, 생각합니다, 대놓고 말을 안해서 그렇죠, 셧터맨이건 머슴이건, 그만큼 배우자 잘 뒀다는 뜻임.
그러게요 칭찬해주지는 못할망정 저런 얘기하니 남자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게 안하지 ㅋ 남자들끼리 부러워서 하는 소리에 휘둘리면 자기 손해
맞아요 그런말하는 남자들은 부러워서그러는거임ㅋㅋ못난 남자들이죠ㅋ
뭔 사람이됐다라고 생각함?ㅋ 걍 머슴같으면 머슴같이 보이는거지ㅋ 그런 이상한 괘변으로 가스라이팅은 하지말자~
아내가 남편 머슴처럼 보이면 사람이 됐다 생각함? 뭔 개같은 소리하고 앉았노
@@2글용 현명하심ㅋㅋ 저말 가스라이팅임ㅋ
이건 열등감이 아니고 본인이 열심히 살아온 건 몰라주고 주변에서 모든게 아내 덕이네 아내 잘 만났다 하는 게 섭섭한거임 본인도 아내처럼 똑같이 열심히 하는데 남편이 노력한 과정은 몰라주는데 어떻게 안 섭섭하겠어 미용실은 아내 덕분에만 잘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두 분이 열심히 하는 게 복합되서 잘 되는거임 제발 아내 없었으면 망했다 이런 악담좀 하지마;; 반대로 남편 없었어도 안 됐어
주변사람들이 페미라서 저기 여자만 올려치는듯
정답 !!!!
걍 행복한 부부가 자랑하러 방송 나온거니 너무 심각하게 굴지 마세요 ㅋㅋ
남들이 부러워서 하는 소린데 뭘 그런걸 마음에 둘까요...돈벌어서 다른 사업도 하면 되겠네요 남편이
이게 맞지 막말로
남편이 아내 득만 보고
조빱 취급당하는데, 좋겠음?
MC분들이 말 할 때마다 열심히 경청하고 다 듣고나서는 본인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모습에서 인품이 보이고 사람됨이 드러나서 멋지심. 남편분 응원합니다!!
남편분도 열심히 하시네요...화이팅 남의말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부부끼리 아이랑 행복하게사세요..
아 이 남자분 ㅋㅋㅋㅋ 열등감 자존심 이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순박한 웃긴분이네 ㅋㅋㅋㅋㅋ 와이프랑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직장이랑 가정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아내가 더 실무에 집중해서 잘되는거죠! 주변에서 부러워서 깎아내리는 말 듣고 흔들리면 그 사람들 목적에 당한거니까 무시하시고 맘껏 행복 누리세요~
저정도 규모이면 아내분 실력도 실력이지만 남편분 경영능력도 뛰어나시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가 좋아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남자 사연자분에 몰입해서 듣다보니 다 자기 자랑이었네요ㅋㅋ아내 예쁘고 능력좋고 돈 잘 벌고 본인 성공이 남편 덕인줄 아는 겸손함까지..남자분은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지금 행복을 즐기세요!😊
와이프복도 자랑입니다~~장항준감독처럼 와이프 자랑하시고 즐기세요😄
자랑 하러 나오셨네 ㅋㅋㅋㅋ 정말 보기 좋아요 그런 아내 만난것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잘 살아요~~~~ 아내도 마찬가지요~~~ 행복해요
남편분이 머리 잘쓰셨네 아주 싸게 마케팅 제대로 하셨네
와이프 진짜 이쁘네 남자가 땡잡은거 맞는듯ㅋㅋ
말도 이쁘게 잘한다 잘웃고 복덩인데
가정도 화목하고 사업도 잘 되다보니 주변 수근거림이 고민거리가 되었나봅니다. 고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고민하는 게 인간이잖아요. 남편분도 보살들 이야기를 수용하는 모습이 남자답고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ㅎㅎㅎ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자랑 하려는게 아니라
고생하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을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 이었던것 같아요^^두분 행복하세요
프사 이쁘다
아내 잘 만났다는 얘기는 사실인거 같은데요 ㅋㅋ 뭘 그리 억울하신가요 ㅋ
남편분이 엄청 아내를 사랑하네요
넘 예쁜 부부 😁💕💕💕
아내분이 미용실기반을 잘다져놓아서 지금 잘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아내분 너무 상냥하시고 기술도 좋으시고 예쁘시고 그래서 사업도 잘되는거여유
어려운 시절을 보내셔서 그런가 지금 시점에서 잘된만큼 그동안의 설움에 대한 보상을 받고싶으신듯.
나름의 피해의식도 내재되어있으니 와이프 잘만났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발끈하게되는 것 같고요..보통 그런말 들으면 아쉬울거 없음 기분 좋거든요.
실장하라고 보살들이 멘트던졌을때 남편분 아내분 반응 각각보면 상황이 대충 그려짐 아내분도 조심하려는게 보이고
사람이니까 섭섭한 마음 들죠ㅋㅋ 이번기회에 주변에서 너무 그러지마셨으면ㅋ 그나저나 참 남편도 아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ㅋㅋㅋ
남편분 뭔가 생각이 많고 좀 말도 많은편이라.. 단순하게 그래 나 배우자 잘만났다! 하고 말고를 못하시는듯.. 그냥 좀만 더 단순해져보세요 손해있는거 아닌이상 가족 상대로 서운해봤자 머리만 아파요
말씀하시는거보니 매장.고객.직원 관리 다 하시는데 정말 대단하세요~~샷다맨 소리하는 사람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두준 사이 좋으셔서 보기 참 좋아요~
아빠와 딸 인줄 알았어요. 남편분이 아내 분한테 잘 하셔야할듯...
10:00 이 아저씨 욕심이 많네..서장훈 진짜 정확하다
이수근이 바로 말해주네ㅋㅋ
그렇게 살아 그냥ㅋㅋ
저 사람 참 답답하다
자기가 미용실무 없는건 사실이지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게 싫음 아예 시작을
다른걸 했었어야지
내돈투자해서 했으니 내가 사장이다 소리
듣고 싶으면 다른분야서 했어야지
참 못나보임ㅋ 그리고 모든것에 핑계가
너~~무 많고 말많네 진짜 전생에 나라 구한게 맞다
부인이 저성격 다 받아주는것부터가ㅋ
남편분도 아내분도 착하신 마음 다 보이네요.. 미용실 계속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전생에 나라 구한건 맞네 ㅋㅋㅋ 저정도 아내 저정도 얼굴에 미용실력도 좋으면 나라구한거지뭐. ㅋ 얼굴 뜯어먹고살껀아니지만서도. ㅋㅋㅋ 남자가 진짜 잘해야된다.
지랄 남편이 자금 대줘서 미용실 확장해서 돈도 많이 벌고 한거지 혼자서하면 되겠냐?무조건 얼굴보고 에휴😩
@@박진철-w8e 얼굴예쁘신거 맞아서 남편이 전생에 나라 구한거 맞는것 같은데 저정도 미모면 더 부자 능력남도 쌉가능임
진짜 삼촌과 조카뻘인줄
남자는 50대 여자는 20대후반같은데
그냥 복받았다 생각하고 살면되지 뭔 와이프 상대로 자존심 챙길려고하냐
한심하다 와이프가 예쁘고 실력있으니 장사도 잘되는거겠지
그냥 남들이 와이프 이쁘고 능력있으니 부러워서 하는말인데 어깨 으쓱하면서 자랑스러워 할 일을 가지고 어휴
진짜 여자가 아깝다 여자는 남편 치켜세워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답답하다
진짜 공감
솔직하게 자상한 남편이고 뭐 아내 위해주고 그건 정말 좋은 남편 역할 하는건데
아내 분이 전생에 유관순이었냐
아내가 자기 잘 만났다???
주변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몰라도
뭐 이혼경험 재혼 부부이런거 다 떠나서
미용실은 경영이니 뭐니 할게 없이
디자이너들 역량이 대부분임
아내분에게 뭐 더 크게 키워보자
제안하고 자기 돈 투자한건 알겠는데
솔직히 디자이너도 아니고 사장 노릇은
하고싶고?? 흠 모르겠네요
외모까지 평하기 싫은데 아내가
더 잘나면 남편 고마움 모르고
딴 생각할까봐 불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어필하려고
뭐 셔터맨은 아니다 어필하는데
본인 우유배달 했다면서요
고생하면서 산거 다 인정하고
뭐 하는데 지금 그 위치에 있는건
본인 자본도 들어갔지만 아내분
능력이 좋은 겁니다
그리고 미용실 나머지 디자이너들과
말단 직원들도 말이죠
제가 봤을 때 그래요
창업비용이야 은행 대출이든
뭐든 내면 되는거고
저도 단골인 미용실 쌤이
혼자 하는데 실력도 괜찮고
외모도 나쁘지 않아서 잘 할거 같은데
규모를 넓히지 못하는 것 같아서
사업 확장하면 돈 더 벌텐데
제안도 하고 그러는데
남편 분이 애초에 아내한테
그렇게 제안한 것 자체도
아내 분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더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그런 도전 의식을
일깨워 준 분의 공도 있지만
미용실 사업의 핵심은 디자이너와
직원들이지 경영 사장은 아니예요
그래도 아내분이 남편 많이 치켜세워
주는거 같은데 사러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누가 더 잘났느냐 누구 공이냐
남 눈치 그렇게 따지지말구요
아내 잘 만났다 치켜세워주면
아 그래 내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울 아내 대단하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본인이 아무리 어필해도 주변에서
그럴 정도면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겁니다
가게 홍보하러 나온거 같아요. 아내 자랑 가게 자랑
이런 마음 가진애들이 이혼하는거ㅋㅋ
울 동생도 보고 놀래더라
아내가 잘 나가면 좋은거지 왜 열등감을 느끼시죠..
열등감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해온 것들이 모두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그런 거같음
이걸 열등감으로 치부해버리네..능지수준
콩주머니 능지 처참
왠열등감이 나오남 ㅋㅋ 에휴
이런 사람들한테 설명해줘도 소귀에 경읽기 수준임ㅋ
아빠랑 딸인줄....
열등감 자존감 운운 하시는분들 있는데 진짜 그런거면 그렇게 집안일 안하고 아내한테 잘해 주지 않아요~왜냐면 원망을 돌리기 때문에 그마음으로 그렇게 못해요.두분다 좋으신분들 찐인연 만나 행복하신거 같아요~~
아내 없었으면 망했을 겁니다.
비용은 비주얼이 중요합니다.
원장님께서 이런 미모시고 실력도 있으시면 당연히 아내분을 잘 만나셔서 잘 되신 겁니다.
평생을 섬기며 사십쇼
인정
아내없으면 망햇다니 . 사업적 수완이 남편분이 있어서 잘된거지 아내분이 햇어도 그냥 동네미용실에서 밖에 못했을듯, 미용실차리는데 한두푼드는것도아니고
@@spacea2231 그런데 잘되는 미용실은 원장님이 스타일이 좋은건 맞아요
원장 아니여도
부원장 영입해서 해도 잘됨
장사는 결국 경영능력임
스타일 좋고 실력있어도
망하는사람 많아요
@@tomgstomgs 당연하죠. 서울대 나와도 변변한 직장 못구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서울대, 서울대 하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확률의 문제라는 겁니다.
아내 참 착하네.인상도 좋고
미용실로 지방에서 연매출 6억이면 원장님이 이쁘고 실력좋다고 되는 일이 아닐 것 같은데 주변에서 몰라주는 것 만큼 서운한게 없지ㅋㅋㅋ
솔직히 미용 기술 있는 아내 덕에 잘되는게 더 큰거 아닌가? 아내가 미용실 안했음 지금 아내를 만날 수도 없었을 거고, 지금 처럼 미용실 확장 할 일도 없었을 거고. 아내 잘 만난거 맞지 뭐가 아니래. 전생에 나라 구해서 아내 만난거 맞으니께 그냥 둘이 잘 사슈~
남편분 심정 이해가네요 주변분들이 그런말하면 와이프분이 남편분 더 치켜 세워주시면 해결될거 같네요 행복하시길.:
진짜 남자마음이 종지그릇이네 그냥 서로가 잘 만나서 잘된거지 투자한다고 다 잘되는건 아닌데 ㅎ
남편분이 너무 밝으시네요ㅎ
그래도 누구보다 아내가 인정해주니까 그게 최고죵~~ 행복하세요 두분❤
남편분도 성실함이 돋보이고 세심해서
덕과 돈이 따라오는 거구요.
아내분의 덕목이 한몫 하는 것도
맞네요
아내분이 예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암튼 가족과 행복한 가정 잘 지키시고
가끔 문지방 좀 넘나 드심이 어떠실지...
건강미 넘치는 남편 바람 나면 안되잖아요.
열심히 살아서 자수성가한 분들은 항상 존경스럽습니다.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남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어쩌네 하면
너는 전생에 나라 안구하고 뭐혔냐~ 이렇게 되받으세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였으면 친구놈들한테 '부럽지 새키들아 ㅋㅋㅋ' 이러고 살듯하네용 ㅋㅋ
금슬 좋아보여서 너무너무 좋다 ㅠㅠㅠ 아내분이 좀더 성숙하고 남편분이 조금 더 눈치없어서...ㅋㅋㅋ 더 궁합이 잘 맞으시는듯!! 다 제짝이 있다니까>
제가 봤을때 저렇게 이쁜 와이프 두셔서 주변에서 다 부러워 하는것같음 ㅋㅋㅋㅋ 그저 부럽읍니다!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입가에 미소가 번져있음 ㅋㅋㅋ
힘들게 자수성가 하신 분들이 사장님, 회장님 소리 쉽게 포기 못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열심히 성실히 사신 분이라 더더욱 그러실듯요ㅎㅎ
그래도 아내분께서 남편분 마음 헤아려주시고 존경해주시고 알콩달콩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실제로 돈말고는 없으니까 사람들이 정곡찌르는말 하면 열받지.. 따지고 보자면 재혼한 아내가 미용기술없었음 아무리 돈있었어도 지금처럼 미용업으로 성공못하잖아? 아내는 작지만 자기 가게있었고 어쨋든 둘이 합쳐져서 시너지효과가 난건 맞는데 뭘 저렇게 혼자 감투에 목숨거냐 ㅋㅋ 아내는 남편 치켜세워주는구만 자기도 아내덕 1도 안봤다고 말할 처지는 아니구만
내 말이요 ㅋㅋㅋ
미용실은 얼마든지 돈만 있으면 차려서 디자이너 월급 주면 됩니다
사실 모든 미용실 디자이너는 기본급이란것도 없고 샵인샵 개념으로 본인 매출에 많으면 사장 6: 디자이너 4 적으면 7:3이 대부분입니다
뭔 아내 때문이라고.. 디자이너 구해서 운영하면 되지..
@@Hehekitt 내말은 아내분이 미용기술이 없었음 첨부터 저 사업을 할생각도 안했을거고 그럼 지금의 성공은 없으니 아내덕이 아니라곤 할수없지요 손님이많은 이유도 아내가 기술이 좋거나 , 원래 하던 가게에서 오던손님들도 잇을거구요. 남편의 돈이 중요한역할을 안했단게 아니라 아내도 인정해주고 치켜세워주는데 자기혼자서 다 쌓은 덕인양 생각하고 주변의 인정과 감투에 목숨거는 남편의 태도가 문제란 뜻이에요. 냉정히 말하면 첨부터 남편의 기술로 차린건 아니니까요.미용실 운영구도가 어찌되는지는 모르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중요한 사항이아님.
재혼해서 저렇게 잘살고 남들이 샷다맨이냐고 하는건 그만큼 와이프 잘 얻었단 소리인데 그게 왜 기분이 나쁜건지...투자를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좀 더 넓게 써보시길....두분 참 인연인것 같네요...
그게 셔터맨이에유
속이 좁네요 저렇게 예쁜 사람 만나 살면 된거지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누가 뭐라허면 제 와이프가 능력자에요 제가 복이 많아요 그러면 되지 남들이 알아봐주는게 뭐가 중요해여 와이프가 알아봐주면 되져
남편분 마음 따뜻한 분 같아요. 아내분 아주 많이 현명하신 분 같고요. 논산에 머리하러 가고 싶네요. 두 분 행복하세요
고민 떠나서 나라구한건 맞는듯.. 이쁜데 마음까지 이쁜 여자는 드물어요
그렇게 남의 평가가 중요한가...??
그 놈의 타인 눈치 많이보는 우리나라에서만 있을만한 고민일 거 같은데
중요한 건 와이프가 알고있고 인정해주고 있는 부분이니 본인의 인생 열심히 사시길!
그나저나 마지막에 손잡고 걷는 뒷모습 너무 예쁘네요😀
평가해달라고도 안했는데 먼저 아내가 아깝다는식으로 말하니깐 그렇지 타인눈치 많이 보기전에 타인들이 먼저 그러니깐 ㅋㅋ순서가 바뀐듯 한국인들 남의 사생활에 뭐라하는거 개극혐임
셔터맨 맞네~ ㅋㅋ 머리카락을 지가 왜 치워 12명 직원이 있는데 그리고 미용실은 자기손님 자기가 인사하고
마중 나가드리고 본인손님 머리 본인이 쓸면 되는데
지가 나가서 그걸 왜하고 앉아있는거야..; 그냥 나 사장이다 티 내고 싶어서 나가있는거지
와이프 미용기술로 기반 잡아서 잘된건데... 왜 그렇게 생각해요 ㅠ
남편분 볼때마다 박지성닮음. 와이프분은 너무 이쁘고.. 남편분 정말 부러움..
속은 조금 좁을지 몰라도 나쁘지 않아요 넘 이쁜 두분 행복하세용❤
여자는 관심이 가장 큰 욕구이고, 남자는 인정이 가장 큰 욕구임.
남자가 본인이 쌓아올린 것에 대해 폄훼당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인데 남자로써 충분히 이해 감..
남자분 욕하지마세요 아내 사랑하는 좋으신분이구만요ㅎㅎㅎㅎ행복하세요
이쁜아내가 돈도 잘벌고 좋구나
거기에 맘도 예쁘고
두분 관상이 너무 좋으네유 특히 두분다 코를 보면 돈을 많이 벌고 부귀영화를 누릴 상이에유 걱정마시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유
나도 저 기분 대충 암 강아지 키울때 밥챙겨주고 놀아주기 이런 귀찮은일들 내가 다 도맡아서 했는데
정작 인정받는건 개들 훈련시킨 내 여동생이였음 아빠도 남들한테 소개할때 여동생이 개들을 가장사랑한다 말하다가도 내 눈치보면서 물론 너도 사랑하고 이런식으로 마무리 짓기도 하고 기분이 나빴음
내가 개들을 사랑하는건 분명 변함없는데 저런 취급받으면 괜히 힘빠지고 짜증남
분명 인정을 바라고 시작한일은 아닌데 막상 나는 인정을 못받고 동생은 인정을 받으니까
열등감이 자라는거지~
일단 저 상황도 왜 만들어지냐면 아내는 미용사라는 기술을 가졌고 남편은없으니
억울하지만 사람들은 아내를 좀더 높게 볼수밖에없음 그게 현실임
당연히 남들의견 신경안쓴다 난 내 일을 하는것 뿐이다! 라면서 정신승리하려해봐도 안되는게 사람임 오히려 열등감이 커지기만 할뿐이지
저런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간단함
남편도 미용을 배우면됨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일단 무작정 시작해보면 그게 아님
미용에대해 잘모르지만 자격증 따고 5년정도 하다보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아내복받았다 그런소리 들을일은 없을거임
두분 자랑하러 나오셨쥬~ ~ 너무 부럽네유~ ~ 행복하세요💕💕👏👍
그냥 자랑하러 나오신거 맞는거 같고요
전생에 나라 구하신거 맞아요
솔직히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부모와 딸같아요 ㅡㅡ;
ㅋㅋㄲㅋㅋㅋㅋㅋㅇㅈ 저 여자는 저 남편분 아니였어도 잘살았을듯
두 분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대학생이긴 하지만, 화목한 가정 정말 이루고 싶어요. 저도 언젠가 잘 맞는 짝이 나타나겠죠? 항상 응원합니닷!
꼭 만나서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해요~
남편의 투자가 없었으면 아내분 지금만큼의 수입이 없었을수도....
열등감으로 보긴 어려운 것 같구.... 그런 말 하는 주위 사람들이 더 문제인 듯요 ㅠ
근데 어느정도 감안하셔야될게...투자 및 매장관리 하시는거 다 인정해도.. 아내분이 안계셨으면 미용실 운영 하실생각은 못하시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은 보여지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눈이 보여질땐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을거같긴해요.. 보기좋네요..
자랑하러 나왔어유~ㅎ 보기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선녀보살님 말대로 아내가 남편 편이 되어 줘서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위로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고, 또 한가지 중요 한건 이 방송을 보고 주위에서 남편에게 셔터맨이라고 한사람들 가서 남편한테 그런 말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맞는 겁니다. 잘되니까 부러워서 그랬다 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내가 더 나서서 우리남편한테 그런 말을 안 해 줬으면 좋겠다고 커버를 해줘야죠.
주변사람들한테 한량취급 받는게 쉽지 않죠...계속 그런 말 듣다보면 사람마음이 안좋아질수 있어요...
천생연분 부부입니다.
서로 토닥토닥 해주며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도대체 얼마 투자해줬으면 저럴까 싶네요 ㅜ
한 3억이상 이렇게 투자해줬으면 좀 인정
본인 돈 얼마 투자했는지 몰라도
아내한테 돈 투자한걸로 뭐라 할거면
그냥 배당금만 받고 무르면 되겠네요
투자로 치면 대박치신 겁니다
막말로 2억 자본금 투자해놨다쳐도
연 매출 자본금 3배인 6억대 올리는
가게 만든 장본인은 본인이 아니라
아내분입니다 아저씨 전생에 나라구한
이순신 장군 옆에 병사는 되는거예요
셔터맨 취급이 싫다고 하는데
본인이 진짜 미용실 마케팅을 위해서
인스타나 유튜브 운영을 하거나
뭐 사장으로서 획기적인 경영 능력을
보여준거라면 몰라도 주변에서
그렇게 보이니까 셔터맨 취급을 하는거죠
본인 아내 안 만났으면 지금 위치에
못 있어요. 그걸 아셔야 합니다
진짜 아내 떠받치고 사시길
그러게요. 조금의 자본금에 대출로 시작한거면 아이디어는 높게 사지만 결국 아내가 일해서 대출금 갚고있을텐데
아는 얼굴 나오니 넘나 신기하네요^^ 원장님 실력 정말 좋으세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선입견 너무 심하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게 맞다 생각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음. 남의 사정 충분히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거있음. 그러지마 좀 제발.
둘다 잘해서 된거지 투자만 한다고 망할수있는데 아내분이 잘 이끌어준거지 년매출6억이 쉽나
아내덕 많이 본건 사실이다 미인이고
남편도 역할을 지금껏 잘해 왔으니 여태 버틴거죠 화합이 잘 되야 잘된거죠
보기좋아요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니 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에 겨워서 ㅎㅎ 별게 다 고민이네요~많은분들이 남편분의 삶이 부러울듯요
자랑 홍보 관종 말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분이 나오면 좋겠어요
나나야.
와이프 20대 인줄 남편분은 50대 정도 로 보였음 진짜 보고나서 이해됨
남자분 본인은 자기임무 열심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남의이목이나 말한마디에 한두번도아니고 매번 반복되니 당연 스트레스 받을만하지
장훈님 본인입장이 아니어서 그런지 별것아닌것처럼 너무 가혹하게 말씀하시네요
공감과 위안이 되야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사람이있기에 경영잘되는건데 뼈때리는 말씀뿐ᆢ
듣는 내가 무안하네요
남편분 인정받을만 합니다!
셔터맨 아니에요~
두 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
보기좋네요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게 뭐가 중요해 두분사랑하고.열심히 살면됐지
솔직히 남자분은 노안이고 여자분은 동안이라서 나이차이 더 있어보임
두분 다 너무 멋있으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영도 실무도 다 힘든데 근데 진짜 아내분 20대 후반처럼 보이심… ㄷ
너무나 재밌는 에피소드.
아내왈 ... 앞으로 자주 넘어갈께.... ㅎㅎㅎ
아무런 문제가 없구만, 부부애 자랑하러 나왔네요.
두 부부 참 보기 좋네요. 앞으로 계속 행복하세요.
남편분 너무 유쾌하네요👍
와이프가 현명하네
지혜롭고, 여유있고.
남자는 노안 여자는 동안이라 아빠와 딸인줄ㅋㅋㅋㅋ 아내분 너무 이쁘시다 …
얼굴이...너무 다르잖아요....
그러게요 거울 안보시나 ㅡㅡ..
솔직하게 .. 외모가 아빠와 딸같아요 진짜 좀 피부도 꾸미고 음.. 뭐할말이없네요
저정도면 멀끔한편이지 40대인데…. 연예인 아니고 일반인이자나요. 아마 그렇게 보인이유는 아내가 젊고 너무 이뻐서 그럼. 부럽다 부러워
진심 우리나라 남자들은
와이프가 잘나가면 베알 꼴려죽겠나벼
자격지심이 그득그득
장항준감독님처럼 김은희작가님 띄어주면 얼마나 보기좋냐ㅡㅡ
반대로 여자들 봐봐 남편.남친이 잘난걸 지들이 잘난것처럼 으시대자나ㅋㅋㅋ코미디가 따로없어요 어차피 남이에요ㅋㅋ자식열댓명낳아도 이혼하면 끝인데.
외모때문임 남편은 농촌에서 경운기 몰고있는 얼굴이고 와이프는 이쁘니까
두 분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입니다ㅎㅎㅎㅎ..
저두 괜시리 와이프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십쇼^^!
와 내꿈이었다.. 셔터맨..
우는거 보면 정말 착한 사람들이네..
행복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박수👏👏
아빠와 딸인줄
원래 투자자는 그림자 처럼 사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아내 덕 보는것 사실이네
남편 참 쪼잔하다
액면가는 25살차이나보이는데...
결혼 잘헌거지ㅋㅋ
이런글 달아서 뭐함?
맞는 거 같은 데... 샷다맨! 돈을 누가 냈던지 간에! 다섯살 차인데 더 차이나 보여...전생에 나라를 구했나하겠는 데! 재혼 남 애들도 키운다는 데 ..복을 잘 지키며 살아야지~직책갖고 그러냐...그냥 실장 명함이나 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