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리기도 했고 성대가 많이 상하기 전이라 진짜 완벽했었지만 중간에 목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계속 창법을 연구하도 바꾸어가며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고 예전과 다를바없이 지금도 지금만큼의 목소리로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목상태가 정말 안좋아졋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나아져가는 모습... 팬으로써 인정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그현재모습도 좋아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경훈이 윤도현보고 밴드꿈을 키우면서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기에는 정말 목소리를 깔면서 부른게 확느껴짐.. 물론지금은 발성연습하고 트레이닝 제대로 받으며 해서 훨씬 목소리가 미성적으로 들리는데, 목소리를 깔면서 불렀기 때문에 다른 락발라드 가수들 노래보단 최고음 옥타브가 낮을수 밖에 없었던건 사실인거같음 물론 평균음역대를 높임으로서 까는 목소리를 최대한 노래에 뭍게 했지만 그리했기에 목에 무리는 더갔던거 같음. 만약 버즈라는 그룹이 몇몇 그룹들 처럼 앨범 발매만 하고 콘서트와 공연만 조금씩 뛰는식으로 활동했다면 (현 mc the max나 박효신 브아솔 처럼) 11년도 라이브에 외국 락노래나 편곡한걸 들어보면 샤우팅으로 3옥 솔~라 애드립이 꽤나 있는걸 보아 역량이 무시무시 했을것 같은데 팬으로서 아쉬운부분
옛날 라이브 영상중에 투모로우 타 영상들보면 중간에 두성 3옥 도~레 를 애드립으로 내는 구간이 있는데 높은축에 속하다 보니 목소리를 깔아서 안부르고 그냥 내지르던데 표정변화 없이 쭉올라감 옛날부터 제대로 발성 잡아주고 활동만 띄엄띄엄 하며 앨범만 냈었다면 아마 엠씨더맥스 노래처럼 수도없이 고음만 나오는 노래도 충분히 할수있었을듯 함
노래를 듣다보니 민경훈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뭐냐면 버즈 데뷔 이전에는 민경훈처럼 노래를 구사하는 가수가 없었음. 데뷔 후 엄청난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 이유가 얼굴도 얼굴이지만 노래가 좋기때문이라 생각함. 민경훈 노래에는 뭔가 락발라드 베이스에 자유로운 느낌의 트로트 소울이 가미된, 박효신의 소몰이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새로운 음악적인 장르를 제시한 것 같음. 기존의 장르를 적절하게 융합시킨 장르의 발전이라고 할까.. 들을수록 대단한 듯 싶음. 지금은 트로트 풍의 자유로움이 사라진 듯 해서 아쉽긴 함.
이런 멋진 목소리를 지금은 볼수 없다는게,, 영상이 지나갈수록 키가 낮아진다는게 너무.. ,..너무 당신의 팬으로써 안타깝고 슬픕니다 비록 저때 아무것도 몰랐었지만 요즘 방송으로 얼굴을 보여주심에,, 당신의 존재를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민경훈씨 힘내세요 (진심으로 썼는데 말투가 오글거리네요..)
그냥 팬이면 팬이고 이유없이 좋아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이 진정한 팬이 아닐까요... 아래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싫으면 그냥 듣지마세요. 왜 듣기 거북한말들을 합니까?? 민경훈씨 노래가 세상에 그리 흔하게 많은건 아닙니다... 돌아다니는말듣고 이러쿵저러쿵 하지들 마세요.. 민경훈씨는 정말 음악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다... 경훈씨 힘내세요...사랑해요..
이런 가수가 이제 또 나올 수 있을까 겁쟁이나 가시 같은 온 국민이 떼창할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또 나오긴 할까 민경훈을 좋아하는 건 민경훈이 가수로서 음색, 실력, 외모, 매력 모두 완벽해서도 있지만 무엇보다 딱 그 시절을 그립게 하는 힘이 있다.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모든 추억들을 떠오르기 하는 그런 힘.
리즈 시절때나 지금이나 쌈자신은 쌈자신이지.. 창법이 바꼈어도 저렇게 노래 부를수 있는 사람은 쌈자신이고 고음 올릴때 마이크를 미간쪽에다 둬서 머리에서 소리난다고 얘길 듣는 사람도 쌈자신이고 잘생김 뒤에 숨어있는 특유의 표정을 할수 있는 사람도 쌈자신이다... 팩트는 쌈자신은 노래 미친듯이 잘하는거다
겁쟁이자체가 한번부르면 목아픈데 저 노래를 14년동안 부르는데 목이 안갈수가없지...게다가 리즈때 저 곡 말고도 여러곡으로 콘서트돌리고 스크래치내고 2006년때 쌈자나왓던것도 피토나서 치료도대충하면서부르다가 4일연속콘서트돌리고 그러다가 쌈자탄생하고 4일연속가사틀리고 근데 가사는예전부터잘틀림
Kyunghoon it's already been alone time but I still watching this video because I love you so much and i will always watching you on knowing brother love for min kyunghoon and for knowing brother 😊💕
애들아 쌈자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목관리하라 그러는데 경훈이 리즈 창법이 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 창법과 소속사의 무리한 굴림과 군대에서의 굴림과 천식으로 창법을 바꿔야했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라 하면 어떡하냐.........지금 창법에서 목관리를 잘해라 하는 편이 경훈이한테도 좋은 조언이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아쉽다
얼마나 굴렸으면 리즈시절 영상이 저렇게 많을까
rk pa 훨씬 많죠 또 유튜브에 뜨는거 말고도 다른 영상들도 많을텐데 소속사가 얼마나 굴렸으면 이정도임..
그시절 우리는 버즈였지.. 형의 마이크가 머리위로 올라가는순간 그무대는 감히 상상이상의 무대였지.. 비록 예전과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형의 무대를보면 핫한 그시절이 스쳐지나갑니다. 우리 그시절은 모두 버즈였지 감사합니다.
갓효신 진짜 그시절 우리는 버즈였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갓효신 버즈보고싶다 아형에서 경훈이형은 보는데ㅠㅠ
[인트로 채널]아곤 군대끝나고 한번 쌈자신몰래 나오면 ㄷㄷ
그러면서 닉네임은 갓효신이군...크흠...
2016년부터갑자기 소리가 제대로 들리길래 뭔가? 했떠니 반음 낮춰서그런거구나.. 그래 경훈이형 키를 낮추더라도 느낌은 살아있으니까 차라리 원키 포기하고 가진음역대안에서 터트려줘 그래도난좋음
처음 낮춘건 14년도임 ㅇㅇ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에 한번은 꼭 챙겨보게됨 ..
ㅇㅈ
ㅇㅈ
이호 과연 지금도 볼까
@@Rhsjfishqvqgebsox 안본지 1년 반 됐음
자신의 대표곡의 키를 낮추어 부르는 것 만큼 가수 입장에서 가슴아픈 일도 없을듯 ㅜㅜ
@@icecream8184 걔네는 보호차원 민경훈은 못 올리는거 ㅋㅋㅋ
@@정햄-x1v 그건 맞음 요즘 실력으로는 원키 불가능
@@정햄-x1v 아니 정햄씨.. 거짓말 언제 올려주세요??
민경훈 리즈때 다른곡들 들어보면 겁쟁이 이곡은 음역대 한계점이 아니라 편안하게 부를수있는 곡인데 나이들면서 쌩목으로 부른게 점점 악화돼서 맛탱이간거죠 ㅠㅠ
프사 도선생 누드입니까?
와 제일처음 2005년은 라이브로 음원 그대로 뽑아내네ㄷㄷ;; 역시 레전드
이준사 음원일껄여....저거
이준사 저거 립싱크일걸요 ㅇㅇ 그럼서 상타가는 킹갓버즈엠페러노래잘알
이준사 음원임
라이브랑 음원이랑 구분하기 쉬운데 이정도도 구분 못하시면;; 음질 자체가 다른데
김동기 이게 라이브면 사람 아님 ㅋㅋ
ㅠㅠ 옛날부터 목을 관리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지금은 관리잘해서 많이좋
아졌으니 다음앨범을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네요.
ru ma 싱글이라서 좀 아쉽지만 그
래도 기대됩니다ㅎㅎ
두 번째 갑자기 너무 잘생겨서 놀람ㅋㅋㅋ
아니 내가 33살이 아니곸 민경훈이33살 이라고 20나는
우깡콜라보 님 프사가 촏잉인데?
우깡콜라보 누가봐도님초딩인데
구독한거나 좋아요 한거나 프사나 다 초딩인데 20이래 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도 초딩땐 나이 구라 많이쳐서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저때리즈인듯
쌈자형 군대가선 좀 쉴줄알았대 본인이 근데 남자들도 그렇게 좋아할줄 몰랐던거지 복무중에도 위문공연 계속하면서 목이 더가버림 ㅜㅜ 원래그리거 20대에 락 밴드 개념이라 스크레치를 많이넣고 노래도 퍼니락 등 락발라드 많이하다보니 목이 많이상했음 ㅜ
소속사때문에 목망가진 대표 가수
2인: 민경훈 조성모
민경훈은 그래도 많이 돌아왔지만
조성모는....ㅠㅜ
박효신
+유성환 박효신도 그래서 창법을 바꿨죠
+김종수 박효신 본인이 인정했는데 왜 님이 인정을 안함..ㅋㅋ
+ sg 워너비 김진호
민경훈 진짜 존나잘생겼었다... 진짜 꽃미남의 정석... 존잘 와
11년식이 의외로 파워풀하네요 06년이 제일 성숙하고 안정적이고 척척 감김
11년저때가처음이자마지막리즈발성을보여줫죠..
리즈때가 벨팅 창법이었나요?
지금 바뀐 창법은 뭐죠?
12년전 초2때 버즈 겁쟁이로 처음 알았는데 알게된 계기가 초등학교 담임샘이 버즈팬이라 동요 안틀어주고 겁쟁이만 틀음 ㅋㅋ
이걸선생님이 해냅니다
초2 애들한테 겁쟁이라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꽂 뭐가?? 난 7살때부터 we are the future 부르고 다녔는데?
진짜별거아닐까 그건 니생각이고
노래방에서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을' 이부분 부를때부터 내 마음이 흥분됨 .. 감정몰입 ㅈ된다 ㅠㅠ
ㅆㅇㅈㅋㅋㅋㅋ ㅋㅋㅋㅋ 나인줄
1:01 미쳤어 진짜 개존잘.....이정도면 사람이 아냐...........
민경훈 리즈시절=투니버스리즈시절
와 씹인정
나비가되어 ㄹㅇ
나비가되어 투니버스 채널18번시절..
나비가되어 케로로있을때 가 리즈시절
나루토도 지렸음
예전에는 어리기도 했고 성대가 많이 상하기 전이라 진짜 완벽했었지만 중간에 목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계속 창법을 연구하도 바꾸어가며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고 예전과 다를바없이 지금도 지금만큼의 목소리로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목상태가 정말 안좋아졋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나아져가는 모습... 팬으로써 인정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그현재모습도 좋아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경훈 두번째 영상 존잘
년도가 갈수록 불안해서 못보겠음.........ㅠㅜ 옷자락 꽉 쥐고봄.
김민수 ㅋㅋㅋ
PPP 11 죄송해요ㅠ 댓글 지웠습니다
스타star ??? 뭔일잇엇음? Ppp111 이라는 분은 아는데
@@Lon7_ 아 저땐 제가 잘 몰라서 뭐 적었다가 오지게 팩폭 맞아서욬ㅋㅋㅋ
ㅋㅋㅋㅋㅋ
목 상한 거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
있네
ㅠ
군시절 노래부르는거 안타깝네
2004년,2005년 전성기때 쌈자신이 너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음 요즘 애들은 버즈를 모르더라
어이라그래요 어이 맷돌손잡이를
저는 13살인데 버즈가 좋더군요
저는 12살이데 버즈 짱팬!!
어이라그래요 어이 맷돌손잡이를 저17살♥♥
어이라그래요 어이 맷돌손잡이를 맞아여저이제13살
17살 버즈팬
일단 쌈자신햄은 마이크 미간위로 올라가면 그날라이브 끝장ㅋ
2010년까지 점점 내가다 숨이 막혔는데, 2016년에서 거의 리즈시절로 돌아오신것 같아 숨통이 트입니다! 경훈형님 화이팅!!
여기 영상에서 2014년도 진짜 존잘이지 않아요?? 왘ㅋㅋ;; 반할듯 ㅋㅋㅋㅋ
양시혁 ㄴㄴ2012년 굳
박동현 ㅋㄱㄱㅋㄱㅋㅋ
박동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시혁 원래 존잘임........ 글내려주세요
비교적 최근인데도 2014년 때 졸라 잘생겼
민경훈이 윤도현보고 밴드꿈을 키우면서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기에는 정말 목소리를 깔면서 부른게 확느껴짐.. 물론지금은 발성연습하고 트레이닝 제대로 받으며 해서 훨씬 목소리가 미성적으로 들리는데, 목소리를 깔면서 불렀기 때문에 다른 락발라드 가수들 노래보단 최고음 옥타브가 낮을수 밖에 없었던건 사실인거같음 물론 평균음역대를 높임으로서 까는 목소리를 최대한 노래에 뭍게 했지만 그리했기에 목에 무리는 더갔던거 같음. 만약 버즈라는 그룹이 몇몇 그룹들 처럼 앨범 발매만 하고 콘서트와 공연만 조금씩 뛰는식으로 활동했다면 (현 mc the max나 박효신 브아솔 처럼) 11년도 라이브에 외국 락노래나 편곡한걸 들어보면 샤우팅으로 3옥 솔~라 애드립이 꽤나 있는걸 보아 역량이 무시무시 했을것 같은데 팬으로서 아쉬운부분
옛날 라이브 영상중에 투모로우 타 영상들보면 중간에 두성 3옥 도~레 를 애드립으로 내는 구간이 있는데 높은축에 속하다 보니 목소리를 깔아서 안부르고 그냥 내지르던데 표정변화 없이 쭉올라감 옛날부터 제대로 발성 잡아주고 활동만 띄엄띄엄 하며 앨범만 냈었다면 아마 엠씨더맥스 노래처럼 수도없이 고음만 나오는 노래도 충분히 할수있었을듯 함
ㅇㅈ이요 민경훈 저때 저 창법으로 고음내는게 신기할 정도임 트레이닝 제대로 받았으면 얼마나 올라갔을지...
그 시절 남자들은 다 버즈였고 sg워너비였지...
5:29 난 갠적으로 이 울고보채도 젤 좋다
많이도 울고보챘네...
이게 웃길건 아닌데 ..
손우성 웃긴건 자윤데..
아놔 방심하다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ㅠㅋㅠㅋㅠ 웃프다ㅋㅠㅋㅠ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그런 느낌이 난다 리즈때가 더 힘차긴하지만 나이도 먹을 수록 생기는 그런 느낌이 있네
소년의 목소리 같은 느낌이 있는게 너무좋다.. 더 애절하게들리네. 갓경훈
노래를 듣다보니 민경훈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뭐냐면 버즈 데뷔 이전에는 민경훈처럼 노래를 구사하는 가수가 없었음. 데뷔 후 엄청난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 이유가 얼굴도 얼굴이지만 노래가 좋기때문이라 생각함. 민경훈 노래에는 뭔가 락발라드 베이스에 자유로운 느낌의 트로트 소울이 가미된, 박효신의 소몰이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새로운 음악적인 장르를 제시한 것 같음. 기존의 장르를 적절하게 융합시킨 장르의 발전이라고 할까.. 들을수록 대단한 듯 싶음. 지금은 트로트 풍의 자유로움이 사라진 듯 해서 아쉽긴 함.
버즈 노래는 전형적인 국산 양산형 락발라든데 무슨 새로운 음악적인 장르;;;;;;;;; 기존의 장르를 적절하게 융합시킨건 100년전부터 있었어요; 모던 클래식에서 래그타임으로 넘어가면서 재즈가 발생되고 쿨재즈 빅밴드 비밥 퓨전재즈 재즈힙합...
이거 ㄹㅇ 인정 약간 옛날 감성 노래들이 고음도고음인데 예술적으로 멜로디의 흐름이 진짜 막 두근두근 거리는게 요즘은 고음만 위해서 전체적으로 두근거리지가 않음
송영하 이거 진짜 쌉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ㄹㅇ 신드롬..
11년도에 갑자기 목소리 되찾음 ㅋㅋㅋㅋ
그래도창법은 바뀐창법이더군요
김승준 그이후로 다시는안나오는목소리
진짜 뭐냐.. 노래 개잘부르고 존잘이고 성격까지 완벽한 그는 그냥.. 신이다
와 민경훈 존잘이다♥♥♥
실제로 만나고 싶다....
ㅇㅈ
소속사 때문에... 민경훈, 신지, 김진호 등등. 보는 사람도 이렇게 마음 안좋은데 본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그나저나 외모는 여전히 잘생겼다. 2014년도 5:00 진짜 잘생겼다 계속 저 헤어스타일 해줬으면ㅠㅠ 쌈자는 머리스타일에따라 얼굴하고 분위기가 확달라지네
진짜 여러가수 노래 많이듣는데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민경훈 이수 박효신은 남녀 따질거없이 다 좋아하는 음색탑인것같다..
주관적2222
3333
4444
5555
이쿠
고딩때 진짜 버즈 노래 지렸는데 아 추억돋네 벌써 17년전이라니
어쨌든간에 버즈팬은 20만이 넘는다는것!
갓경훈
버즈노래는 진짜 쌈자를 위한 노래같음
자기도 잘 부르고 싶고, 잘 해내고 싶었는데, 예전처럼 잘 안돼서 속상한 심정일거임
보는 입장에선 안타깝고
나를설레게하는 유일한가수~
첫번째 음원이랑 라이브랑 차이있는걸보여줄러고 저거넣은거임
아건 네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ㅎㅎ
아 아 첫영상은 그냥 cd틀은것 같던데...ㄷㄷㄷ
맞음 cd임 ...
쌈자신 진짜 목 너무 혹사당해서 ㅜㅜ 이제 그래도 예전이랑 많이 비슷해졌네
넘 좋다 홧팅할께요
이런 멋진 목소리를 지금은 볼수 없다는게,, 영상이 지나갈수록 키가 낮아진다는게 너무.. ,..너무 당신의 팬으로써 안타깝고 슬픕니다 비록 저때 아무것도 몰랐었지만 요즘 방송으로 얼굴을 보여주심에,, 당신의 존재를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민경훈씨 힘내세요
(진심으로 썼는데 말투가 오글거리네요..)
감동입니다..시간이 흐를수록 감동
그냥 팬이면 팬이고 이유없이 좋아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이 진정한 팬이 아닐까요... 아래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싫으면 그냥 듣지마세요. 왜 듣기 거북한말들을 합니까?? 민경훈씨 노래가 세상에 그리 흔하게 많은건 아닙니다... 돌아다니는말듣고 이러쿵저러쿵 하지들 마세요.. 민경훈씨는 정말 음악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다... 경훈씨 힘내세요...사랑해요..
오늘 버즈 콘서트다녀왓는데
옛날노래들도 들으니 옛추억들이 떠오른 ㅜ
6:31초 이때가 제일 깔끔하고 잘한거 같음.. 이때가 리즈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요즘은 한결편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경훈힘네요~~~^^
이번에 나오는 5집도 이렇게 옛날목소리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우정민 5집이 나오나요?? 언제쯤요??
흉내내도 흉내내지지않는 독보적인 창법.
최근들어서 리즈시절 창법이 다시보여서 팬으로써 행복합니다.
민경훈 못한다고 하는놈들 거의 다 20살미만 급식충들일듯 그러니 리즈를 모르지
Sean K. 특히 김나박이만빠는애들이;;
Sean K. 저 14살 중1급식풍인데 8년째 버즈 팬인데
아마 님보다 버즈 더 좋아하지않을까 생각해봄
러커충 starrank 님 프사를 보고 인정했습니다 ㅋㅋㅋ
글쎄;; 내가 불러도 저거보다 잘 부를거 같은 생각이..
백진호 제가 잘 부르는게 아니고 민경훈이 가수라는게 민망할 정도로 못부름..
쌈자 목소리 지굼도 넘넘 좋으니까 무리하지마영 ㅠ.ㅠ 아 진짜 좋넹 ...
이제 자기성량 찾아간듯 복귀하고나서부른거보다 훨씬좋아지다못해 듣기도좋아졌네요~~
민경훈화이팅~!!!!
세월에 장사없다 세월을 극복하려고 발성 새로 공부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친구가 대학교 학생회에서 총무 담당해서 축제때 섭외가수 버즈 부를려고 했는데 요즘 98년생 20살 애들은 민경훈은 아는데 대부분 버즈는 모른다고 하드라요 어제 듣고 충격 먹엇지라요
Live show 지랄마
노래방은 버즈노래아닌감
저도 98인데 버즈는 잘 몰라도 민경훈 잘생긴건 알아요
군대가고나서 목관리를 못해서 저래도 지금은 왠만한 가수들보다 잘하잖슴
16년도 발성이제일좋다 그전영상들은다 해둬어어어어어어어~~이러는데 호흡이랑 연결이안되서저러능거 근데 지금이젤좋다 더연습해서 이쁜목소리로 더잘불러주세요 쌈자형
진짜민경훈 목소리돌이왓으면좋겟다지금도좋긴젛지먼 지금너무쫙쫙잘올라고 ㅠㅜㅜ소속사 ㅅ뷰 ㅠㅠㅠ
쌈자형같이 어느 노래에 붙어도 잘어울리는 가수 우리나라에 몇명 없을듯
이영상은 진짜 젊음의 위대함을 잘보여준다 나도 민경훈정말좋아하지만 15,16 좋아 졋다고 아무리 실드처도 데뷔초하고 기력 자체가 다르다 자연의 가장큰 선물은 역시 젊음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는 좋은영상이다
ㅠㅠ그래도 16년와서 정말 많이 좋아졌다ㅠㅠㅠㅠ
2007년은 이 영상에 사용된 하이라이트 부분만 들으면 나름 괜찮은데, 풀버전 영상 보면 하이라이트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저 때 성대 상태가 한창 혹사당하고 남은 상태기 때문에 목소리가 거의 안 들립니다. (풀버전은 '버즈 사이타마현' 검색)
10년전엔 고음도 엄청 시원하게 터져줬는데.. 쌈자형...
이때가 좋다 저때가 더 좋다 돌아가라 관리하라 상뒤엎고 숟가락 던져도 나는 다좋다 창법은 달라지고 음도 불안해도 민경훈 특유의 감성은 깰수 없다 진짜 그대로 있어😍
6:40 잘부름ㅠㅠ
관리를 못한건지 뭔지 모르겟는 데 내생각엔 스스로 자각해서 발성을 바꾸려고 한거같다 그과정에 자기가 익숙치않아서 전에쓰던 발성이랑 섞여서 이상하게 힘들어간 소리나는 거같음 솔찌키 목소리자체로만봐선 성대문제 는 아닌거같은데
민경훈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
남자가바도 언제나멋있네...
쌈자 너무 좋아요, 앞으로 가시 말고 겁쟁이로~
지금 33살
+장미영 전44살ㅠ
아 진짜 군대 일찍 가는게 거의 신의한수 였는데...
음색은 많이 돌아왔는데
잔바이브레이션 보단 그냥
조금씩 커져가는사랑은-.-.-.-.-.-
이런 바이브레이션보다 그냥
커져가는 사랑은~~~~ 부드러운
2005년식으로했음좋겠네 ㅠㅠ
응 맞아
진짜 잘부른다..
이런거 찾으시고 편집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개인적으로는 1,2,3집 타이틀곡이나 사랑을많이 받았던곡들을 한키씩내려서 지금의 경훈이형님 발전된 감정전달능력 창법을 살려서 재발매해주시면좋겠어요 갠적으로 콘서트에서 한키내려서 호소력있게 부르는게너무좋네요
연세보채도 갑...
이런 가수가 이제 또 나올 수 있을까
겁쟁이나 가시 같은 온 국민이 떼창할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또 나오긴 할까
민경훈을 좋아하는 건 민경훈이 가수로서 음색, 실력, 외모, 매력 모두 완벽해서도 있지만 무엇보다 딱 그 시절을 그립게 하는 힘이 있다.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모든 추억들을 떠오르기 하는 그런 힘.
5:00 외모 진짜 최고....일본배우같음...
아...
@@전은석-e1z 저때는 아니였으니까
세월에 변화에 나이만 바뀌는게 아니라 목상태에 따라 노래창법도 달라짐.. ㅠㅠ 그만큼 목소리에 목을 많이 쓰였기에 리즈시절때의 노래를 다시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가수의 그 노래의 향수는 잊혀 지지않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다시 들어볼수 있는 자체가 좋은것 같네요
6:31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음색 쌀거같다
리즈 시절때나 지금이나 쌈자신은 쌈자신이지.. 창법이 바꼈어도 저렇게 노래 부를수 있는 사람은 쌈자신이고 고음 올릴때 마이크를 미간쪽에다 둬서 머리에서 소리난다고 얘길 듣는 사람도 쌈자신이고 잘생김 뒤에 숨어있는 특유의 표정을 할수 있는 사람도 쌈자신이다... 팩트는 쌈자신은 노래 미친듯이 잘하는거다
영상 중간에 잠깐이지만 무대에 혼자있는게 뭔가 허전하게느껴지네요
너무 아쉬운 가수다 진짜 멋있었는데
2013~2014년은 진짜 안쓰러울 정도다. 진짜 목 완전히 맛갔었네.
겁쟁이자체가 한번부르면 목아픈데 저 노래를
14년동안 부르는데 목이 안갈수가없지...게다가
리즈때 저 곡 말고도 여러곡으로 콘서트돌리고 스크래치내고
2006년때 쌈자나왓던것도 피토나서 치료도대충하면서부르다가 4일연속콘서트돌리고 그러다가 쌈자탄생하고
4일연속가사틀리고 근데 가사는예전부터잘틀림
와 2008년부터 확 차이가 나네... 07은 그래도 답답해보이지만 잘햇는데
10 후반이랑 11활동때 갑자기 되찾앗다가 군입대로 .... ㅠㅠ....
근데 의외로 군대 초반 12년이 혹사당하기 전인지 은근 ㄱㅊ음ㅋㅋㅋㅋ
Andrew Lim 08이 원래 자기목소리 발성인데..
Andrew Lim
저런 사람은 늙지 않고 평생 노래불러줬으면하는건 내 욕심이겠지.
와 계속 고음에 힘들어하는 모습....
6:50에선 괜찮네요
퍼즈 리즈급으로 안정감 있음
키를 낮췄어요 ㅠㅠ..
한녀티콘 지금 상태에서는 어쩔수 없는듯
여기까지 온게 기적이다 ㄹㅇ
1:01 진정한 안구정화란 이런것.....................
와 ㅅㅂ
Kyunghoon it's already been alone time but I still watching this video because I love you so much and i will always watching you on knowing brother love for min kyunghoon and for knowing brother 😊💕
애들아 쌈자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목관리하라 그러는데 경훈이 리즈 창법이 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 창법과 소속사의 무리한 굴림과 군대에서의 굴림과 천식으로 창법을 바꿔야했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라 하면 어떡하냐.........지금 창법에서 목관리를 잘해라 하는 편이 경훈이한테도 좋은 조언이다.
3:10 2010년..보는내맘이 더터져...내사랑민경훈 화팅!!!
14년때 씹존잘 옛날 얼굴 보임 근데 그 이후론 약간 살이 점점 쪄가네 그래도 여전히 잘생김
@@j_w1097 아니에요
중간엔 조금씩 커져가던 사랑은 이부분 또 살짝 바꿧네....
민경훈 화이팅
쌈자신 ㅠ ㅠ 대단하다 같은 노래를 몇년동안 부른거야 ..
군대있으실때는 거의 안올라가시네..
진짜 얼마나 공연을 많이했으면
영상도 이리도 많을까
갓쌈자 수없이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