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0분 넘는 영상 잘 안 보는 버즈 팬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간 훅훅 가네요. 보컬알못 팬으로서 느낌적 느낌으로서만 생각하던 것들을 전문적으로 풀어 설명해주시니 흥미로웠습니다. 1집때 인위적 굵게 내는 목소리를 안 좋아해서 그 부분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공감가네요. 성대결절의 과정에서 보컬밸런스님 표정=팬들 표정 버즈팬인데 개인적으로 2집 시절의 전반적 발성이랑 완급조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거 무리가 가는 창법을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당시 소속사가 그렇게 가혹하게 굴리지만 않았어도 지금 더 자유롭게 부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으로 그 때는 고음이 그냥 올라갔다고 말한 적이 있죠.
천식 발발한 06년부터 항상 거북목 + 앞으로 굽힌 허리 + 들어올려간 어깨 + 찡그린 얼굴 모든 게 다 항상 있어서 마음 아파서 보기 힘들어요. 벨팅 창법으로 부르는데 폐에 공기가 없어 소리가 안나오니 억지로 목 죄며 힘들어하는듯한 느낌. 요즘도 그 요소들이 계속 있으니 노래 부르는 게 고통스러워 보여서 참 그렇구요... 망가진 목은 어쩔 수 없다지만, 천식 증세 나아질때 빡세게 운동하고 호흡연습해서 폐활량 재활하고 편하게 부르는 거 보고 싶은데 허리 굽혀지는 거 줄어드는 거 뺴면 그게 잘 안되서 안타까워요.
민경훈 목소리는 본인만의 개성이 있는 귀에 확 꽂히는 정말 대체불가 목소리 이상민 말대로 비싼 목소리인데 혹사 당해서 점점 기량이 하락하는 모습이 보이니 팬입장에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군대에서 노래 부르는건 왜이리 힘들어 보이는지 맴찢 그래도 난 노래하는 경후니가 좋다 잘관리해서 그 좋은 음색으로 노래 오래오래 들려줘
1집 2집 때는 목상태도 좋고 발성도 크게 나쁘지 않았죠. 아주 높은 음은 비록 힘으로 올리긴 했지만 두성도 썼고요. 그런데 3집 부터 스크래치도 많이 쓰고 턱도 넓게 쓰지 않고 삑사리 창법을 과도하게 쓰고 천식까지 오니 발성이 무너졌죠. 그래도 솔로 1집 때는 휴식을 취해서인지 얇고 가볍게 잘 불렀죠. 두성도 잘 썼고요. 하지만 아프니까 사랑이죠 부터는 두성(성대 윗쪽 소리)을 못내고 진성으로 짜내서 부르다 목이 안좋아지고 군악대에서도 노래를 많이 해서 목이 상했죠. 2014년 4집 컴백 때는 휴식을 취해서인지 목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성구전환이 없고 목이 조이지만 얇은 피치의 소리라서 꽤 괜찮은 소리였죠. 2015년 여름에는 억지로 얇게 내던 습관을 고쳤는지 소리가 조금 더 내츄럴하게 변했습니다. 고음에선 두성도 사용하구요. 2015년 말 부터 2017년 초 까지는 공간을 넓게 쓰면서 호흡을 강하게 사용하여 다소 흉성적인 소리이지만 중고음 정도는 시원 시원하게 불렀습니다. 그 예로는 2017년 초 예능에서 나떠여 2키 올리고 부른 영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 여름 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부터는 발성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2옥타브 파조차 성대 접촉이 불안하게 되고 자세가 고개를 위로 치켜 세우는 형태가 되어 소리가 빈 소리가 납니다. 이 경향은 지금도 유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창법이 나름 익숙해진 것인지 불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이스는 매력적이지만 의학적으로는 위험한 소리를 많이 사용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가수인데 발성이 유지가 되지 않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ㅠ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버즈 팬인데, 라이브시절 댓글들을 더이상 보기가 힘드네요. 보컬밸런스님께서 버즈를 깎아내릴 의도가 아닌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는 영상인데도 전문가의 시선에서 분석을 할때마다 채팅으로 팬분들께서 그땐 이랬네 아팠네 저쨌네 보면 분석을 더 하고 싶으셨을까요? 당연히 버즈 소속사가 고생시키고 부려먹은건 알죠, 아는데 매번 그렇게 팬분들이 대신해서 변명을 하면 보컬밸런스님이 하시는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아팠고 몸이 힘들었다고 하면 끝인데. 참 씁슬합니다.
2004~2005는 그래도 좀 안정권이었는데 점점 쌩목 비율 높아지더니 2011년 이후엔 그냥 거의 모든 구간이 쌩목이더니 foever love 는 다시 안정권 들어오나 하다가 고음에서 또 쌩목 이거는 솔직히 목상태도 목상태겠지만 복압주는법이 너무 연습이 안되신 느낌... 아니면 근이상증 같은거 때문에 아예 안들어가신다거나
![[보컬밸런스] 엠씨더맥스 이수 라이브 변천사 분석! (1999~2016)](http://i.ytimg.com/vi/9MsF-MwYYFk/mqdefault.jpg)
![[보컬밸런스] 엠씨더맥스 이수 라이브 변천사 분석! (1999~2016)](/img/tr.png)
![[보컬밸런스] 박완규 lonely night 라이브 변천사 분석! (전반적인 발성변화, 성대이야기)](http://i.ytimg.com/vi/3XFvOhSc5Oo/mqdefault.jpg)
분석 너무 잘봤어요
분석하시면서 엄청 조심하며 말씀하시는게 보여요..
워낙 젊은시절 찬란했던 민경훈씨라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네요..
그래도 민경훈씨 요즘 편해보여서 좋아요
그시절 버즈 아직도 팬들에게 행복을 주고있어 고마워요~
인위적이든 뭐든 그냥 너무 멋있는걸
민경훈을 최근에 알게된 사람으로서 이분은 노래에 진심을 담기에 마음을 움직이게하고 감동을 주는거 같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지만 그중에도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해지게 만드는 가수가 바로 민경훈님이 아닌가 싶다
생각날 때마다 가끔 보러 옵니다. 이렇게 분석해준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항상 집중해서 봅니다. 저 혼자 생각하던 것 들을 전문가의 의견을 첨가해서 들으니 더 와닿고 버즈팬도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잘 짚어줘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민경훈은 진짜 독보적이다 그냥.
절대 질리지않는 민경훈목소리 누가뭐라해도 민경훈이최고다~
분석해봐야 매력적인 목소리~
민경훈 최고~♥
민경훈은 그냥 명불허전이지 18년 동안 한번씩 다른가수로 갔다가도 다시 찾아듣게 되는 쌈자신 노래~~ 흉내도 낼수없는 음색에 노래마다 맛깔스럽게 다르게 부를수있는 능력자임 죽을때까지 듣고 싶은 질리지 않는 늘 듣고싶고 보고싶은 쌈자신 노래~
제작년부터 잘 봐왔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스케쥴에 노래 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쌈자 최고...
누가 뭐라해도 영원한 쌈자신 ㅠㅠㅠㅠㅠㅠㅠ
기초발성을 단단하게 세워놓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다시금 깨닫게되는 영상이었읍니다..
평소 20분 넘는 영상 잘 안 보는 버즈 팬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간 훅훅 가네요. 보컬알못 팬으로서 느낌적 느낌으로서만 생각하던 것들을 전문적으로 풀어 설명해주시니 흥미로웠습니다. 1집때 인위적 굵게 내는 목소리를 안 좋아해서 그 부분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공감가네요. 성대결절의 과정에서 보컬밸런스님 표정=팬들 표정
버즈팬인데 개인적으로 2집 시절의 전반적 발성이랑 완급조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거 무리가 가는 창법을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당시 소속사가 그렇게 가혹하게 굴리지만 않았어도 지금 더 자유롭게 부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으로 그 때는 고음이 그냥 올라갔다고 말한 적이 있죠.
+) 군복무 시절 겁쟁이 라이브가 군복무중 마지막 라이브로 알고 있는데 말년병장이라 덜 혹사당해서(?) 앞에 가시보다 좀 나은가봐요.
+) 2018년도 영상인데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이 없어서 아쉽네요.
+) "캡쳐 이렇게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죠
차별화된 음색과 특유의 감성을 가진 매력적인 가수~~
민경훈은 원래 무대할때 잘 웃었죠 (옛날엔) 긴장풀려고 그랬다던데 솔직히 팬들이 좋아하니까 계속 한 듯
잘부름
버즈노래는 안정적인 발성으로 부르면 오히려 노래의 개성을 죽여버리죠 민경훈이 좋은 발성은 아니었지만 노래의 맛은 참 잘 살렸던 가수조 오히려 발성이 좋아진 지금은 약간 심심한 느낌이 든달까
민경훈 타가수 커버 분석 하셨던것도 올려주세요 제발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
이러니저러니 분석하며 노래안들으니 그냥 들리는데로 삘로 들으니 노래가 좋고 매력있고 좋음 난 버즈빠~
쌈자팬인데 꿀잼이네여 ㅋㅋ
놀라운건 듀엣가요제 직캠보면 방송이랑 차이가 얼마 안남ㅋㅋㅋ
예전 추억도 생각나고 좋음 물론 이 부분을 일깨워주기위함이 주는 아니긴한데 드문드문 불편러 몇몇 분이 계신것도 같은데
까내리는 영상도 아니고 좀 훈훈하게 넘어가면 안되는건가...
물론 저도 버즈 좋아합니다ㅠㅠ
천식 발발한 06년부터 항상 거북목 + 앞으로 굽힌 허리 + 들어올려간 어깨 + 찡그린 얼굴 모든 게 다 항상 있어서 마음 아파서 보기 힘들어요. 벨팅 창법으로 부르는데 폐에 공기가 없어 소리가 안나오니 억지로 목 죄며 힘들어하는듯한 느낌. 요즘도 그 요소들이 계속 있으니 노래 부르는 게 고통스러워 보여서 참 그렇구요... 망가진 목은 어쩔 수 없다지만, 천식 증세 나아질때 빡세게 운동하고 호흡연습해서 폐활량 재활하고 편하게 부르는 거 보고 싶은데 허리 굽혀지는 거 줄어드는 거 뺴면 그게 잘 안되서 안타까워요.
민경훈님 겁쟁이 변천사로 찍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05부터 19까지 꾸준히 불러온거고 창법 변화도 다양해서 궁금해요!!
술 좋아하시는 가수분들 보면 대체로 음역대가 낮아졌는데 술이 목에 치명적인것같네요ㅜㅜ 민경훈님도 술을 정말 많이 드셨었다고 들었는데 그 영향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내가 아는것만 성시경 박정현 주당임 술이 치명적이진 않음 알콜중독자 처럼 마시거나 목에 염증있는데도 퍼붓지 않는이상 그냥 노력도 별로고 음악에 진심인 편은 아니니까 목관리도 일류가수들보단 소홀히 한거임
@@하이루-i9e3d성시경도 희재 키 많이낮춰서 부름ㅇㅇ
발성 분석하면서 모창 되게 잘하신다 ㅋㅋㅋㅋ
민경훈 목소리는 본인만의 개성이 있는 귀에 확 꽂히는 정말 대체불가 목소리 이상민 말대로 비싼 목소리인데 혹사 당해서 점점 기량이 하락하는 모습이 보이니 팬입장에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군대에서 노래 부르는건 왜이리 힘들어 보이는지 맴찢
그래도 난 노래하는 경후니가 좋다 잘관리해서 그 좋은 음색으로 노래 오래오래 들려줘
19년도 ~ 21년도 영상들도 비교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또보러왔어요 모놀로그 때가 제일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오는 거 같긴하네요 저 시절 라이브를 저도 좋아해요 제대로 부른건 아니지만 저때 김범수의 보고싶다 부른 것도 듣기좋더라고요
아ㅋㅋㅋㅋ코 막고 부른 거
최신버전 다시부탁드려여 오랜팬으로서 잘됐으면 하는 마음인데 자꾸 안타깝고 아쉽네요ㅠ
쌈자는 신이지
아들로,인해서 팬이됐는데
에이원소속사,원망스럽지만
목소리 아끼고 관리잘해서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락인들이 보고계실텐데 그래도 솔직하게 평가했다는점이 좋았어요.
영상 재업로드는 그 저작권때문에 그런가요?
네 저작권때문에 다른채널에 몰아서 올렸습니다!
팬입장에서 변화된 모습보니까 맘이 아프네요.ㅠ
민경훈님의 10,11년 무대를 다 찾아보면 가끔씩 콘서트나 음악방송에서 오토튠없이 전성기처럼 잘 불렀는데 이런건 왜이러는거죠??? 컨디션이 너무 좋으면 목상태가 나쁜게 좀 커버가 되는건가요??
그당시때 컨디션도 좋으시고 여러가지 상태가 좋으셨나봐요!ㅎㅎ
저 답답한 소리가 왤캐 좋지
그냥 너무 안타깝다….1집때 그렇게 날아다녔는데ㅠㅠ안좋아지는게…
내가 느낌으로만 느꼈던걸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제발 보컬트레이닝좀 받으세요 민경훈님!!! 팬으로써 부탁드립니다 제밞ㅁ
버즈 시절 라이브 계속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끝음처리 할때 마다 엇,읏 이런 발음으로 삑사리?콧소리? 비슷하게 계속 하시는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
개인적인 습관이신 것 같아요!
듀엣한거 현장에서 누가 녹음한거 들었는데 보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별 차이 없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못했을거라고 너무 확신 하시네😂
와..... 이렇게 점점 목이 상해하는 과정을 보니 굉장히 안쓰럽다 ㅠㅠ 난 그냥 나이먹어서 실력이 죽었다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ㅠㅠ
가수 분들 음반 녹음 할때 보정 처리 해서 작업 한걸까요?
네 무~조건 합니다 ㅎㅎ
마이크는 이제보니까 그냥 습관인듯 데뷔때부터 들썩들썩하던게 목 안좋아지면서 더 힘줘서부르다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더 올리는거같음
전성기 시절 민경훈은 못돌아오네 ㅠ
누가 뭐라하시는 분이 많으신가봐요. 시작전에 그러시는거보면... 힘내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집 2집 때는 목상태도 좋고 발성도 크게 나쁘지 않았죠. 아주 높은 음은 비록 힘으로 올리긴 했지만 두성도 썼고요.
그런데 3집 부터 스크래치도 많이 쓰고 턱도 넓게 쓰지 않고 삑사리 창법을 과도하게 쓰고 천식까지 오니 발성이 무너졌죠.
그래도 솔로 1집 때는 휴식을 취해서인지 얇고 가볍게 잘 불렀죠. 두성도 잘 썼고요.
하지만 아프니까 사랑이죠 부터는 두성(성대 윗쪽 소리)을 못내고 진성으로 짜내서 부르다 목이 안좋아지고 군악대에서도 노래를 많이 해서 목이 상했죠.
2014년 4집 컴백 때는 휴식을 취해서인지 목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성구전환이 없고 목이 조이지만 얇은 피치의 소리라서 꽤 괜찮은 소리였죠.
2015년 여름에는 억지로 얇게 내던 습관을 고쳤는지 소리가 조금 더 내츄럴하게 변했습니다.
고음에선 두성도 사용하구요.
2015년 말 부터 2017년 초 까지는 공간을 넓게 쓰면서 호흡을 강하게 사용하여 다소 흉성적인 소리이지만 중고음 정도는 시원 시원하게 불렀습니다. 그 예로는 2017년 초 예능에서 나떠여 2키 올리고 부른 영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 여름 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부터는 발성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2옥타브 파조차 성대 접촉이 불안하게 되고 자세가 고개를 위로 치켜 세우는 형태가 되어 소리가 빈 소리가 납니다.
이 경향은 지금도 유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창법이 나름 익숙해진 것인지 불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이스는 매력적이지만 의학적으로는 위험한 소리를 많이 사용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가수인데 발성이 유지가 되지 않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ㅠ
크 정성추..
라이브로 버즈 벌 불러보세요ㅋㅋ
감사합니다
최대한 민경훈 팬들을 신경써주면서 말씀하셨네요 ^^
다시 옛날 목 상태로 돌아올순 없나요?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못 돌아옴. 원키 안한지 벌써 9년인데 지금도 이제서야 겨우 안정됐는데 원키로 하면서 그 느낌내려면 쌈자죽음
장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ㅠ
가난한사랑은 테이 생일 그거 가져와야되는거 아닌가 시기가
민경훈 욕하는사람이 많네... 지들이 저만큼 스케쥴 소화해보고 목관리 해보라하짘ㅋㅋㅋㅋㅋ
최근 창법 많이 변하셨던데 보컬분석좀 다시 해주세요!
다시왔어요
가슴 아프ㅡ다
경훈님의 목소리가 젤 잘드러남
쌈자형 나죽어
팩트는 경후니형 예전 처럼 부르라면 못해요 ㅠ
너무 팩트라 슬퍼요 ㅠㅠ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버즈 팬인데, 라이브시절 댓글들을 더이상 보기가 힘드네요. 보컬밸런스님께서 버즈를 깎아내릴 의도가 아닌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는 영상인데도 전문가의 시선에서 분석을 할때마다 채팅으로 팬분들께서 그땐 이랬네 아팠네 저쨌네 보면 분석을 더 하고 싶으셨을까요? 당연히 버즈 소속사가 고생시키고 부려먹은건 알죠, 아는데 매번 그렇게 팬분들이 대신해서 변명을 하면 보컬밸런스님이 하시는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아팠고 몸이 힘들었다고 하면 끝인데. 참 씁슬합니다.
ㄹㅇ ㅆㅂ 줘패고싶음 ㅋㅋㅋ
아니 아팠다 머 그랬다 정돈 말할수 있지 않나요? 팬이고 저때 상황을 알고
영상주인분도 고맙다 하시는데 님이 먼데 힘든지
아픈건 민경훈 버즈그룹원이 알지 팬들이 정확하게 알아? 확실하게 말하지도않고 천식온거같다 .천식이였을거다 불확실하게 말하는데 믿고싶나 잘못된정보면 그정보를 믿는사람도 피해보는거다
그래서 어땠다고요 그거때문에 쌈자가 좋은거지
다시올린건가?
네 저작권이 걸리는 영상들만 모아놓는 채널에 새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vocalbalance2 아하 네 ㅋㅋ
내 댓글 대체 왜 사라졌지,,,, !
혹시 분석 한번 더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네 또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vocalbalance2 다시 하지는 않으실거라니 좀 많이 아쉽네요 쩝
솔직히 듀엣가요제 현장에서 봤는데 오토튠 차이 거의없습니다 마지막에 고백할거야 ~ ~ 이쪽 똑같습니다..
튠과의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ㅎㅎ
2004~2005는 그래도 좀 안정권이었는데 점점 쌩목 비율 높아지더니 2011년 이후엔 그냥 거의 모든 구간이 쌩목이더니 foever love 는 다시 안정권 들어오나 하다가 고음에서 또 쌩목
이거는 솔직히 목상태도 목상태겠지만 복압주는법이 너무 연습이 안되신 느낌... 아니면 근이상증 같은거 때문에 아예 안들어가신다거나
버즈는 록이잖아!
❤❤❤🧡🧡
진짜 고등학교 축제때 경훈이형 노래 불르고 했는데.... 근데 원래 발성이 안좋았던것 같네요 지금 나이먹어서 보니
english translation pls for foreign fans of Min Kyun Hoon and Buzz
29:55 책갈피
솔직히 처음 이 영상 볼 때만 해도 기대햇거든요 근데 정말 이제 노래할 생각이 없는가봐요 목소리도 엄청 허스키해지고 앨범도 안 내고
ㅠㅠㅠㅠ
자기 목소리인 줄알았는데 슬픈바보 솔로나왔을때 알았어 !
보컬이래기 노래 조 못하는거임 ㅋ
민경훈 갓경훈형은 최고임~~
노래 노자또 모르는 보컬로이드 ㅋㅋㅋㅋ
옛날 목소리 찿아요ㆍ제발 치료와 트러이닝 받아요ㆍ아직젊은데
소리의 위치와 길을 잃은 전형적인 케이스
이래서 목에 힘이 들어가고 호흡도
자유로워지지 못해서 나오는 소리지
너무 좋아하는 가수지만 참 안타까움
ㄹㅇ 대뷔때부터 잘하는거 보면 타고나길 감이 있어서 고음이 뚫려있는데 한번 방황하면서 잘못된 습관이 쌓이니 이리됨..피지컬은 타고나는거니 지금이라도 보컬트레이닝 받으면 전성기 80~90%는 돌아올수 있을 사람
절대 못돌아감 성대 이미 요단강 건넜음..
가사랑 톡같이 목소리 표현
목소리표현도 좋은데요ㆍ
경훈이형은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레전드니까
뭘 함부로 평가해
18년도껀 너무 눌려서 굵게 부름
속상하네요ㆍ빨리목소리 치료하시길
그래 원래목소리 는 조성모 목소리랑 비슷
많이 목이 많이상했구나!
th-cam.com/video/a52ZlONjjA4/w-d-xo.html
2023. 5 라이브
마지막부분 겁쟁이 ...헐 나락이네;;
예전 민경훈씨 창법 그리워요 이온음료 였어 보컬트레이딩 받은게 아흑흑
뺀질면상이 구겨지지 않았다면 음색이 뭔 상관이야. 가수가 나이 먹으면 감안해서 들어줘야지.
나이가 들어도 기량을 유지하거나 더 좋아지시는분들도 있죠!ㅎㅎ
알아 !
전체적인 모니터링 은좀 비추 몰랏다가 시청자와 같이볼때 그 리얼한 반응 검토가 궁굼한거지
이미 알고있으면 재미없음
그리고 겁쟁이 저게 완전라이브? 아닌거같은데 눈을감지마요 나를 바라봐요 이건 am인듯
제발 치료하세요ㆍ눈물나요
콘서트 넘 많이해서 목소리 혹사당함
모놀은 립싱크 무대네 ㅠㅠ
?립싱크 아닌데?
@@user-qb8xs3kr4k 립싱크 맞는거 같은디요?
립싱크 맞음 모놀로그 ㅇㅇㅇ
흥겹게 하려고
경훈이는 한소리만내지않아 비음 어때 이승환도 비음 내는데
버즈때도 담배핀걸로아는데
알고있음ㆍ박효신도 소몰이 창법
지금 라이브도 그러던데
본인자기관리 실패도 있다고 합니다~~ 담배도 많이 피구
그래서 목소리가 변했군요ㆍ
민경훈 팬들중에 민경훈 너무 신격화 시키는 사람 있음
그러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