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정기연주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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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2022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정기연주회
    2022 Korean Trombone Choir Concert
    2022년 6월 28일(월) 7:30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최_음악교육신문사
    후원_자유에너지,현대오일뱅크
    협찬_심로악기
    Program
    Anthony DiLorenzo (b.1967)
    Full Tilt for Trombone Octet
    0:00
    Carl Höhne (1871 - 1934)
    Slavische Fantasie for Trumpet Solo and Trombone Choir (arr. 전창영)
    Solo Trumpet_이현준
    4:42
    Steven Reineke (b.1970)
    Fate of the God for Trombone Choir (arr. 허지행)
    12:34
    Steven Verhelst (b.1981)
    Hiros
    21:59
    ENCORE
    Leonard Bernstein - Make Our Garden Grow
    30:26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Korean Trombone Choir)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는 국내외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젊은 트롬보니스트로 구성된 팀으로 단원 각각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 ITA 국제 트롬본 협회 콩쿠르, KBS 한전 음악 콩쿠르, 동아 음악 콩쿠르 등 국내외 최고의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수재들로 구성되었으며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과천시향,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전문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2021년 미국 ITA 국제 트롬본 협회에서 주최한 에모리 래밍턴 트롬본 앙상블 대회에서 아시아팀 최초로 준우승을 하며 전세계적으로 그 이름과 대한민국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21년 서초문화재단 주최 서초 실내악 축제 초청 연주, 대한민국 대표적인 음악축제 제 26회 제주 국제 관악제에 초청되어 연주를 가지며 대중에게 다가가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감독 박종세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를 이끌고 있는 박종세는 그의 앙상블에 대한 열망과 노력으로 인하여 2020년에 코리아 트롬본 콰이어을 창단하여 2021년 ITA 국제 트롬본 협회 콩쿠르 앙상블 부분 (Emory Remington Trombone Choir Competiton) 아시아팀 최초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단원들의 탁월한 능력과 그의 리더쉽으로 일구어낸 쾌거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더욱더 기대되고 있는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는 단일 악기의 한계를 넘어 대중에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는 팀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는 현재 지휘자 이전에 트롬본 연주자 및 교육자이다. 또한 대한민국 트롬본의 발전을 위하여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음악감독, 코리아 트롬본 심포지움 (Korea Trombone Symposium) 음악감독, 미국 S. E. Shires Co. International Performing Artist, 제주 국제 관악제 자문위원,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테너 트롬본
    김승규, 설용빈, 신경원, 소은빈, 이승헌
    이종원, 오주용, 허지행, 김근래
    베이스 트롬본
    박창원, 신윤택, 유지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EoullimBrassEnsemble
    @EoullimBrassEnsemble ปีที่แล้ว

    너무 훌륭한 앙상블이네요~~!!^^트럼펫 협연자는 세계적인 대가 수준이 실력을 갖고있군요~~!!그저 부럽지만 격하게 응원합니다~~😊

  • @TheInterneeds
    @TheInterneeds ปีที่แล้ว +2

    04:40

  • @kittyCHO69
    @kittyCHO69 ปีที่แล้ว

    역시 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