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살아보면 별로다 남편이 고생이다~ 이런글 굳이 여기 왜쓰는거임? ㅋㅋ 모든게 100퍼센트 완벽한게 어디있다고.. 당사자들이 어련히 감수하고 그것보다 큰 행복 누리시는것일텐데.. 날카로운 일침놓는척 본인만 논리왕인척 그만두고 행복한 풍경에 감탄할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구😢
적극동의합니다. 이 프로그램 여가시간에 부러 찾아볼 정도로 애청자인데 역대최고인 것 같아요. 설계하신 엄미분과 제가 비슷한 나이인데, 제가 상상만 해봤던 일들을 실천하고 행복하게 살고계신 모습을 보니 대리만족도 느껴지고 이시대에 결핍된 가치가 보여지는 좋은 방송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아파트나 빌라 같은 도시의 주거공간과 마당있는 집의 차이를 알 나이에 그리고 뛰어놀 공간이 필요할 나이에 이런 집을 마련하고 사시는 게 아이에게 정말 큰 기쁨을 준 거 같아 보여요. 아내분의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고 또 적극적으로 믿고 따라주는 남편분과 아내분이 정말 사이가 좋아보여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전염됩니다. 집구경하려다가 집 =우리 ... 가족의 사랑 이 뭔지를 보여주네요. 결이 말에서 ..엄마아빠.. 함께라서 ~~ 마당있는 우리집이 좋은 것!!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한 금손 엄마와 출퇴근의 힘듦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양보한 아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 프로에서 본 집들 중에 가장 좋네요. 화목한 가족 분위기에 환한 미소.. 아내 분도 참 현명하시고 남편분도 참 다정하시고 아이도 너무 고와요.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아내분은 남편이 본업 잘 한다고 띄워주고. 남편분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흐뭇해요.
아는 동생이 저런 로망으로 경기 외곽에 전원주택 짓고 살다가 지금은 서울로 다시 이사올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벌레와의 싸움에 잔디 관리에 건물 관리에...바베큐도 이사온지 처음 몇달간 하다가 준비하고 치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랍니다. 저런 생활은 집관리하는데 취미가 있고 직업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 아니면 비추합니다. 맞벌이는 전원 생활 하길 포기하셔야 합니다. 하루 온전히 집 수리와 보수와 관리에 매달릴 수 있는 취미와 열정이 있지 않으면 포기하게 되실 거예요~
ㅇㄱㄹㅇ,,, 저희 엄마 평생 소원이 시골 전원생활이엿고 이루셧는데 초반 몇년은 팬션 생활같고 좋아요 재밋고 자연이 주는 쾌적함 최고고,, 은퇴한 아빠는 지붕 보수하다가 사다리 잘못 떨어져 골절되고 엄마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잔디랑 텃밭일하다 무릎 더 악화되고,, 병원, 마트 오가는 교통이 멀고 그래서 지금은 아파트 들어오셧는데 자식 입장에선 저것도 젊을때하는게 낫고 나이 드셔서는 119불럿을때 바로 올수잇는 곳에 사시는게 좋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주택은 아무리 잘지어도 겨울난방비,벌레,습기,곰팡이,거미줄, 쥐 등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ㅎㅎ
도심형 단독주택에 사는 여자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일하고 들어오면 쉬고 싶어서 잡초 뽑고 나무 물 주고 나무데크 보수 관리하고 등등 남편과 할일이 무지막지하게 많음..ㅜ 집안일은 기본옵션이고,밖에 일에 집 밖 관리에 모든 도가니 다 나갑니다 이뿌게 가꾸고픈 맘은 맘이고, 아님 전문업자 부르면 다 돈
저도 집 지으려고 스케치업 배워가며 직접 설계하는 중인데 그렇게 하신 분 보니 감각이 부럽네요. 마당 조경도 정말 잘 하셨고요. 단지 나레이션에서 여자분 이름 대신 '엄마'라는 호칭으로 계속 칭하는 게 조금 의아했어요. 그렇게까지 '엄마'를 강조해야하는 상황인가 싶어서요. 타이틀만 봤을 때는 집주인의 엄마가 설계한 건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 그냥 집주인 부부 중 여자분이 한 건데 굳이 '엄마'를 강조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이집 아이를 중점으로 취재한 아동용 프로그램인 것도 아니고요. 전문가가 아니라 가사를 담당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라면 주부라는 표현을 한번 정도 넣어줬으면 충분하지 않나 싶고요. 여자분의 예쁜 이름을 더 많이 썼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 이 영상은 2019년 7월 2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 집 마당 있는 집>의 일부입니다.
아직도 이 집에서 살고 있는 지,
결이가 얼마나 자랐는 지 궁금하네요.
후속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막상 살아보면 별로다 남편이 고생이다~ 이런글 굳이 여기 왜쓰는거임? ㅋㅋ 모든게 100퍼센트 완벽한게 어디있다고.. 당사자들이 어련히 감수하고 그것보다 큰 행복 누리시는것일텐데.. 날카로운 일침놓는척 본인만 논리왕인척 그만두고 행복한 풍경에 감탄할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구😢
남들이 행복해지는게 두려운 바보들이죠 남들도 자신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욕만하면서 살아야 자신의 삶이 안부끄러워지니
공감 더하기 공감입니다.
이 댓글 보고 영상 다 봤는데 남편이 고생인 부분이 1도 안 나와서 의아함
ㄹㅇㅋㅋ
수신료의 가치는 EBS 뿐.
클래식 FM도 추가요!!😊
어휴 속임수에 놀아나는 것은 모르고.. 수신료 어쩌고 하다가 공영방송 하나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들.. 없어지면 그거 다시 복원이나 될 것 같아요?
5
그렇게 말하면 서운하지
구래도 수신료 아까움
EBS기자단이 뽑은 살고 싶은 집 2위더군요 1위는 고택인 운조루라는 한옥이고..전문가들이 설계한 수많은 집들을 본 기자들이 뽑은 집이라니 대단합니다~^^
리모델링한 한옥 유튜브에 찾으면 나오나요? 어느 에피소드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집 쁀만 아니라 가족이 너무 아름다워요. 가슴도 울컥 왠지....
적극동의합니다. 이 프로그램 여가시간에 부러 찾아볼 정도로 애청자인데 역대최고인 것 같아요. 설계하신 엄미분과 제가 비슷한 나이인데, 제가 상상만 해봤던 일들을 실천하고 행복하게 살고계신 모습을
보니 대리만족도 느껴지고 이시대에 결핍된 가치가 보여지는 좋은 방송이었다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다워부럽고 눈물나네요
진짜 강남이 몇십억 하는 집들보다 훨씬 좋은거 같음. 여태 집보면서 그냥 이쁘다 부럽다 라는 생각은 했어도 이집에 살고 싶은 집은 거의 없었는데..진짜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집이네요. 아 똑같이 짓고 살고 싶네요.ㅎ
@@토마토통합과학시스템 와 어떻게 출퇴근할까요 진짜.. ㄷㄷ
EBS기자단이 뽑은 살고 싶은집 2위였대요 1위는 한옥이었고 출퇴근 100키로라도 아이 그림에 아빠만 없는것보다 낫죠 그 시절은 절대 돌아오지 않거든요
부모가 되보면 알죠.
100키로의ㅜ거리도 피곤하고ㅠ아빠삶에 중요 하겠지만, 아이 마음속에 새겨질 아빠의 모습도 중요하기에.. 모든걸 감수할수 않을까요?
100키로 출퇴근 힘듦을 보상하는 그 이상의 가치와 보람있는 행복을
얻는다면 얘기가 다르죠. 50키로의
퇴근길이 매일의 행복 기대감 느끼는 시간일 수 있는거죠.
아 저는 출퇴근이 총 200분인줄 알았는데 출근 퇴근 각각 50분이면 할만하네요
다 큰 성인인데 아이 비밀의 방 너무 부러워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어릴적 작은 비밀의 방을 추억할때면 그 기분이 상상이 안가네요
저는 아빠공간이 부럽더라구요^^
제 어릴적 추억도 좋은 추억이지만 저런 집에서 살았다면 어땠을지 ㅎㅎ 부럽네요
아이가 마지막에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집을 짓는 이유나 집을 사는 이유도 그 안에 사는 사람이 중요하고 가장 좋기 때문에 하는 거겠죠.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공간. 그곳이 바로 집입니다.
아이가 이 집이 좋은 이유에 대해 말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울컥 눈물이 나네요. 지나고 보면 아이가 자라는 시간은 짧게 느껴지는데 그 시간을 이 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가득 쌓으리라 생각하니 참 훈훈합니다.
집이문제가 아니라 저 마누라분이 보물이네,,,진짜 보물이고 알뜰하고 경제관념있고,,,
돈, 분명 좋지요 그런데 점점 살아보니 건강과 가정의 화목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멋진 부부이자 가족이네요
지금까지 본 집중에 최고네요
가족의 필요가 다 들어가 있고 그걸 잘 구현한 엄마가 정말 대단하네요
결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가족분들에게...맑다..평화롭다...많은 단어가 느껴지네요...항상 행복하세요...
독학으로 집 설계도 가구 제작도 뚝딱? 알고보니 천재가 아니셨을까 싶네요. 따뜻한 집 멋져요
안주인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능력자이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을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더욱 행복하시길....
넷플 디즈니 저리가라다 진짜 ebs 만 봐도 감동이다 진짜
아내분이 설계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재능 있으시다~! ^^
집이 심플하면서도 정감 있고, 가족들의 필요를 골고루 만족시켜주는 것 같네요.
마당의 활용도도 아주 효율적입니다.
꽃과 나무들도 참 예쁘네요!
행복이 가득한, 결이 고운 집!
잘 봤습니다~~🤗🌷🎵🎶
아이가 아파트나 빌라 같은 도시의 주거공간과 마당있는 집의 차이를 알 나이에 그리고 뛰어놀 공간이 필요할 나이에 이런 집을 마련하고 사시는 게 아이에게 정말 큰 기쁨을 준 거 같아 보여요. 아내분의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고 또 적극적으로 믿고 따라주는 남편분과 아내분이 정말 사이가 좋아보여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내분이 너무 현명하시고 가정을 행복으로 잘 이끌어 가시는 게 보여요.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
엄마분 정말 대단하신듯..
그리고 가족의사랑이 가득느껴지네요
행복함을 가득 느끼고가요!
진정한 주거의 형태가 무엇인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3인 가족의 가장인데 보면서 뭔가 마음이 울컥하고 올라오네요.. 행복하세요
왜 눈물이 나냐. 저런 가족.. 그립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부엌이라며 기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네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이 깃든 집을 궁금해하고, 전문가들이 좋은 말씀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아이도 이쁘고, 이름도 잘 지었고, 여러모로 의미도 좋고.... 훌륭합니다.
결이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 저도 장기 출장 중이라서, 제 아들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미국 빌리어네어도 조기은퇴 이유를 자식들과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건 미혼자들은 절대 모를 느낌이지요.
다른 공간들도 다 좋은데 주방을 먼저 자랑할만 하시네요~ 처음 주방 비치는순간
와~ 입이 쩍 벌어졌는데~아내분이 직접 설계 제작까지 하시다니 한번 더 놀랏네요!
정말 능력자이십니다~
31:19 집이 편안하니 모든게 편해보이네요. 집안 모든것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 있으니 그게 집안 분위기로 다 보여지네요.
어디 특별하게 가고싶지 않다는거 너무 공감됨.... 나도 한적하고 자연이 좋은곳으로 이사왔더니... 어디 잘 놀러 안나감... 서울 살떄는 주말마다 시외 나가기 바빴는데
분명 행복한 가족인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 당황스럽네요 ㅎㅎ 결이의 행복이 전해져서 뭉클해졌나봐요
결이고운가 365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금손엄마인정!!
마당이 있는집 다락방이 있는집 아이의 아지트.. 가족의 행복이 깃든집 웃음꽃이 피는집~~
맞아요.. 닭장에 사니까 여행을 가야죠.
농촌에 살면 그냥 어딜가도 비슷해 집니다.
여행갈거 같으면 주변이나 더 정리해서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할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전염됩니다. 집구경하려다가 집 =우리 ... 가족의 사랑 이 뭔지를 보여주네요. 결이 말에서 ..엄마아빠.. 함께라서 ~~ 마당있는 우리집이 좋은 것!!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한 금손 엄마와 출퇴근의 힘듦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양보한 아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참 다정하고 이쁜 가족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부모와 따뜻한 집에서 자란 아이는 얼마나 맑은 영혼을 갖고 살아갈까.
결이네 식구의 집에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완벽한 가족이네요 모든 환경 가족 간의 마음 모든 것이 아름답네요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와 정말 레전드에요 너무멋지다 집!!! 진짜 레전드 그리고 너무행복해보여요!! 아이에게 가장필요한건 정말 부모님이랑 함께하는시간이고 그걸 제일원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행복한집이네요 정말 결이고와요 ㅎㅎ
건축가분들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나하나 칭찬해 주시는 것도 참 보기 좋네요.
같은 분야의 전문가가 지은 집을 보는것보다 이런 특별한 집을 보는것에 대한 설레임이 그대로 표현되는것 같네요. 😊
19년도라서 그런지 건축비가 생각보다는 작게 들었듯하네요. 요즘 물가 너무 올랐어요.. 이 영상 보니 도시에서 누리는 편안함과는 결이다른 여유가 느껴지는 주택이라 다시 한번 감동 받습니다.
이 프로에서 본 집들 중에 가장 좋네요. 화목한 가족 분위기에 환한 미소.. 아내 분도 참 현명하시고 남편분도 참 다정하시고 아이도 너무 고와요.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아내분은 남편이 본업 잘 한다고 띄워주고. 남편분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흐뭇해요.
결이도 곱고 집의 흐름도 곱습니다......저도 여행하고 집 손질하고 꾸미는것중 고르라면 당연 후자이지요...ㅋㅋ
즐거운 소박한 욺직임??ㅋㅋ쾅쾅 힘들여 하는것도 뿌듯함도 있지요ㅡㅡㅡㅡ젊은 나이에 가진 당신이 부러워요
진정행복의 순간들
결이네 쭉 행복하세요^^
살고싶은 집을 설계하신 아내분 멋져요.👍
왠지 옆집에 살고 싶음. 동네로 이사하고 싶기도 하고. 집 하나가 주는 또 다른 의미를 알게 된 것 같아요. 행복의 전염 같습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멋진 동네가 생기는 거겠죠? 왠지 그곳엔 자연과 하나여만 하는 건축물들이 많이 생겨날 것만 같아요. 좋네요. ㅎ
집이 사람들과 닮았어요 예쁘고 편안한 느낌이네요 너무 보기좋네요
요즘 전원 주택이 다 맛이 가버렸는데.. 이 집은 집 자체도 가족과 커스텀이 너무 잘 되었고, 가장 중요한 주변 다른 집들도 횡하지 않고 조경부터 다 잘되어 있어서 괜찮은 전원단지가 된 것 같네요. 멋집니다~!❤❤❤
어마어마한 금손시이네요. 대박!!!
와 여자분이 저렇게 도전하기 힘든데 처음시도한 집이 완성도가 너무 좋네요. 싱크대도 직접 만드셨다니 대단합니다.
마지막에 아이 대답에 눈물이 울컥 나네요.
저렇게 좋은 집에 가장 좋은건 우리 '엄마, 아빠' ㅜ ㅜ
집은 우리다 멋집니다~ 결이군이 중학생이 되겠군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집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진심으로 부럽고, 이 가족이 앞으로도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이쁘고 좋은집들 많이 보았지만 이집은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가는집이네요. 오 대단하심^^
와 유지영씨 정말 멋집니다...결이도 여름이랑 남편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나누며 사는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만은 사랑을 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똑똑한 부부와 착한 결이 인거같다..
몇 년전 방송으로 본 가족이었는데 그 때도 엄청 기억에 남 던 가족과 집이었어요! 다시 보니 반가워요! ❤🎉😊
너무 좋은 선택하신것 같아요! 아빠가 그림에 없다니... 현실적으로 이해는 가지만서도 아이의 정서에서 빨리 캐치하고 환경을 변화주신 어머니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건축가님 많이웃겨주시네요ㅎㅎㅎ 농담 센스ㅋ 아이의 말도 정말 감동이구요, 사실 이이들은 존재 자체가 감동인데 바쁘고 삭막하게 살다보면 잘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요. 소중함을 서로 잘 느끼며 살아가는 가정과 집이 부럽고요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럽따~~~ 🥰😁 제 로망같은집이네요.~^^ 🥰
아내분~~ 그쪽으로 직업을 가져보시는게~~ 어떠신지~~ 전문가도 맡기고 싶은 감각과 손재주~~👍👍👍 가구 직접만드시는거 보고~~ 진짜 못하는게 뭔가~~ 감탄했네요.~👏👏👏진짜 우리집도 저분께 맡기고 싶네요. 👍🤩👍👍
겉부터 속까지 누가 봐도 엄마의 취향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사랑과 타고난 감각이 느껴지는 집이네요
돈으로 살수없는 사랑이담긴 집을 지으셨네요
어머니 전공이?? ㅎㅎ
멋진 집 구경 잘했습니다.
진짜 너무 솜씨가 좋으시다.
저렇게 정원과 마당이 넓은곳에서 살고싶다..부러워요~저도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9살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교육에 지친 아이들 보다가 이렇게 보니 너무 힐링이에요
엄마 감각 멋지다. 정결 이름도 너무 이쁘네.
엄마 분이 대단하네요 능력도 좋고 사랑이 느껴집니다
제가 유튜브로 정말 자주 시청하는 결이고운가 가족이네요! 이분들 정원 가꾸는 것도 이쁘고 가족 자체도 너무 따뜻해서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아름답고 따뜻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땅에서 이분들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부부의 인상이 앳되보이면서 순수해보이시는데, 외유내강형이시네요.~~
너무 멋진 가족 멋진 집! 엄마는 대단한 금손이시네요~ 진짜 집 지으면 부탁 드리고 싶어요. 센스가 너무 좋으심^^ 최고!!!
너무 예쁜가족과 꼭어울리는 정말 결이고운 행복하고 예쁜집이네요😊❤
엄마분이 진짜진짜대단하시다ㅜㅜ
대.단.하.다.👋👋👋
아는 동생이 저런 로망으로 경기 외곽에 전원주택 짓고 살다가 지금은 서울로 다시 이사올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벌레와의 싸움에 잔디 관리에 건물 관리에...바베큐도 이사온지 처음 몇달간 하다가 준비하고 치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랍니다.
저런 생활은 집관리하는데 취미가 있고 직업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 아니면 비추합니다. 맞벌이는 전원 생활 하길 포기하셔야 합니다. 하루 온전히 집 수리와 보수와 관리에 매달릴 수 있는 취미와 열정이 있지 않으면 포기하게 되실 거예요~
현실적인 얘기죠 대부분은 이럴꺼예요 근데 저 분은 진심인가봐요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이라서 그렇겠죠 지금도 엄청 잘꾸미고 관리하면서 잘 살고 계시다네요
ㅇㄱㄹㅇ,,, 저희 엄마 평생 소원이 시골 전원생활이엿고 이루셧는데 초반 몇년은 팬션 생활같고 좋아요 재밋고 자연이 주는 쾌적함 최고고,, 은퇴한 아빠는 지붕 보수하다가 사다리 잘못 떨어져 골절되고 엄마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잔디랑 텃밭일하다 무릎 더 악화되고,, 병원, 마트 오가는 교통이 멀고 그래서 지금은 아파트 들어오셧는데 자식 입장에선 저것도 젊을때하는게 낫고 나이 드셔서는 119불럿을때 바로 올수잇는 곳에 사시는게 좋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주택은 아무리 잘지어도 겨울난방비,벌레,습기,곰팡이,거미줄, 쥐 등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ㅎㅎ
도심형 단독주택에 사는 여자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일하고 들어오면 쉬고 싶어서
잡초 뽑고 나무 물 주고 나무데크 보수 관리하고 등등 남편과 할일이 무지막지하게 많음..ㅜ
집안일은 기본옵션이고,밖에 일에
집 밖 관리에 모든 도가니 다 나갑니다
이뿌게 가꾸고픈 맘은 맘이고,
아님 전문업자 부르면 다 돈
로망만 가지고 준비를 덜하신 것 같습니다. 저런 주택을 지으려면, 세심함과 꼼꼼함이 있어야 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해요. 집에 대해서 공부를 안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 가족도 처음엔 잔디 깔았다고 엎고 엎고 저게 3번째 마당이라더라구여~ 시행착오를.겪어서 업그레이드.가능하니 주택도 나름 매력적인듯요
아내분의 인상도 참 좋고 그 포근한 인상에 뛰어난 솜씨와 능력까지 갖추셨으니 최고의 아내이자 엄마네요. 부럽습니다.
이 프로 본 중에 진짜 제일 인상에 남는 예쁜 집 도장 꽝~~
완전 금손이시다
똥손인 저는 그저 감탄만해요
최고의 집입니다~
결이고운가에는 가족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이 다 있네요^^
아이가 참 행복해보이네요
본인들이 좋으면 남들이 보기엔 고생도 행복한 고생인거지
길게 사시려면 몸은 아끼세요 나중에 손가락관절 상할수있어요
행복하게 예쁘게 사세요
진짜 행복한 집에 살아야 함을 보여주는 영상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행복이 선명하게 보이는 집이네요. 이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부부 모두 금손이세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솜씨가 전문가 수준인데요. 부럽부럽
집도 가족도 너무멋져요😊❤
손 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
부럽습니다
와...그냥 유튜브랑 책 공부만으로 가구도 직접 만들고 집도 설계하고... 와 집도 너무 예뻐요
아들 너무 이뻐요~~~
지금까지 본집중에
최고이고 살고싶은집입니다ㆍ
원례타고나신거에
노력이신것 같은데
인테리어 하시는게
저ᆢ의뢰인 되고싶습니다
참 멋진가족이네요 ^^ 좋은 집 보니 이사가고 싶어지는군요.
너무 아름다운 집과 행복한 가족. 너무 잘 봤습니다
비전문가가 아닌 엄마의 감각이 너무 부럽네요.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시겠어요.
가구.. 엄청난 실력… 디자인 능력 굿
살고싶은 집이네요~여주인장 솜씨와 정성이 대단하시고 색감도 센스 있으시고 부럽습니다~조금만 젊었더라면 도전하고싶네요
훌륭한 가족입니다 ❤❤❤❤❤❤❤❤❤
목공독학에서 혀를 내둘렀네요. 존경스러워요 결이 어머님
설계 의뢰를 하고 싶을 정도의 실생활 밀착형 주택. 재능인은 따로 있다
마당이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 아름다운 집이네요
저도 집 지으려고 스케치업 배워가며 직접 설계하는 중인데 그렇게 하신 분 보니 감각이 부럽네요. 마당 조경도 정말 잘 하셨고요.
단지 나레이션에서 여자분 이름 대신 '엄마'라는 호칭으로 계속 칭하는 게 조금 의아했어요. 그렇게까지 '엄마'를 강조해야하는 상황인가 싶어서요. 타이틀만 봤을 때는 집주인의 엄마가 설계한 건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 그냥 집주인 부부 중 여자분이 한 건데 굳이 '엄마'를 강조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이집 아이를 중점으로 취재한 아동용 프로그램인 것도 아니고요.
전문가가 아니라 가사를 담당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라면 주부라는 표현을 한번 정도 넣어줬으면 충분하지 않나 싶고요.
여자분의 예쁜 이름을 더 많이 썼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엄마라서 이 집이 더 가치있는 듯이요. 부부 둘만 살았으면 지금의 감동이 덜 전달 되었겠지요~
이걸 우린 꼴페미라 부르지요~
너무 예쁘고 따뜻한 집이네요^^
지영님 존경스러워요 멋있으시다 인품도 보여요 존경
맞아요 엄마가 아이랑 아빠사이에서 잘해줘야 해요 아이의 인격형성에 아빠와의 관계성이 큰영향을 끼쳐요 아빠와 친한 아이가 사회성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