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525년 서기 2525년 인간이 살아 있다면 알게 될것이다 서기 3535년 진실 거짓말이 필요없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은 오늘 먹은 알약속에 들어있다 서기4545년 이빨도 눈도 필요없다 당신을 아무도 처다보지 않을테니까 서기 5555년 비정상적인 팔이 옆굴에 돋을것이다 기계가 모든것을 다해줄것이다 서기 6565년 남편도 아내도필요없다 긴 유리관에서 아들이나 딸을 데려올테니까 서기 7510년 만일 신이 오신다면~~ 주위를 둘러보고 이렇게 말할것이다 심판 할 때가온것이다 서기 8510년 신은 전능하신 머리를 흔드시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서기9595년 인간이 살아 있을지 의문이다 인간은 지구가 줄수 있는 모든것을 취하고 되돌려 준것이 아무것도없다 그리고 만년이 흐를것이다 인간은 많은 눈물을 흘릴것이다 영원한 암흑의 밤 아득히 멀리있는 별들만이 반짝이며 '그건 지나간 어제의 일' 이라며 영원히 빛날것이다.
멋진 음악과 함께 연잎의 향연 감동입니다. 반영이 마치 우주선 느낌도 드는군요?
정회장님..겨울즈음에나 뵐수있겠지요?ㅎ건강하셔요~
서기 2525년
서기 2525년 인간이 살아 있다면 알게 될것이다
서기 3535년
진실 거짓말이 필요없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은 오늘 먹은 알약속에 들어있다
서기4545년
이빨도 눈도 필요없다
당신을 아무도 처다보지 않을테니까
서기 5555년
비정상적인 팔이 옆굴에 돋을것이다
기계가 모든것을 다해줄것이다
서기 6565년
남편도 아내도필요없다
긴 유리관에서 아들이나 딸을 데려올테니까
서기 7510년
만일 신이 오신다면~~
주위를 둘러보고 이렇게 말할것이다 심판 할 때가온것이다
서기 8510년
신은 전능하신 머리를 흔드시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서기9595년
인간이 살아 있을지 의문이다
인간은 지구가 줄수 있는 모든것을 취하고 되돌려 준것이 아무것도없다
그리고 만년이 흐를것이다
인간은 많은 눈물을 흘릴것이다
영원한 암흑의 밤
아득히 멀리있는 별들만이 반짝이며 '그건 지나간 어제의 일' 이라며 영원히 빛날것이다.
프랭크 포쉘 악단
프랭크 포쉘(2013~2000)
프랑스 출생 프랭크 포쉘은 폴 모리 악단과 함께 프랑스 이지 리스링 계열의 음악을 양분했던 지휘자
멀시 쉐리는 프랭크 포쉘 악단의 최고의 명연주로 꼽는다.
우리나라 1호 DJ 최동욱씨가 1970년 시작한 동아 방송의 심야방송 0시의 다이얼 시그널 뮤직
Zager and Evans brought 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