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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립이 나온 영상→
“엄마 아들의 작품”
병건이때문에 다 외워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통천의 세상은 무너졌다
얼마나 시달렸길래 다 튀어나오네 ㅋㅋㅋ
제발 아니라고 해줘 졸라 다급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주절주절 말하는거 방장모습 겹쳐보인다 진짜 남매구나
침착맨이 말한거 그대로 말하는게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맘패밀리 이야기들을때 멍때리던 통천 어디갔냐ㅋㅋㅋㅋㅋ
통천님 외운거 읊으시는폼이 안씹고 삼킨거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네ㅋㅋ
"제발 현실을 살아"
"르세라핌이라고 하면 믿으실건가요?"
통천님 시원시원하고 리액션도 커서 재밌네요 ㅋㅋㅋㅋ 귀엽기까지 하심
토트랜드라는 말을 듣자마자 기억을 더듬고 침소리 시전하는데 남매가 원피스 이야기할때 표정이 똑같애 ㅋㅋㅋㅋㅋㅋ
왜 저번 쇼츠 다시 보여주나 했는데 이거 보여주려고 빌드업한 거였구나 복선 ㄷㄷ
침착맨의 크림브륄레에서 이어지는 버스터콜 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말투 그냥 방장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서 얼마나 주입을 시켰으면
사람을 븅으로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투 존똑이얔ㅋㅋㅋㅋㅋㅋㅋ
▶이 클립이 나온 영상
→
“엄마 아들의 작품”
병건이때문에 다 외워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통천의 세상은 무너졌다
얼마나 시달렸길래 다 튀어나오네 ㅋㅋㅋ
제발 아니라고 해줘 졸라 다급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주절주절 말하는거 방장모습 겹쳐보인다 진짜 남매구나
침착맨이 말한거 그대로 말하는게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맘패밀리 이야기들을때 멍때리던 통천 어디갔냐ㅋㅋㅋㅋㅋ
통천님 외운거 읊으시는폼이 안씹고 삼킨거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네ㅋㅋ
"제발 현실을 살아"
"르세라핌이라고 하면 믿으실건가요?"
통천님 시원시원하고 리액션도 커서 재밌네요 ㅋㅋㅋㅋ 귀엽기까지 하심
토트랜드라는 말을 듣자마자 기억을 더듬고 침소리 시전하는데 남매가 원피스 이야기할때 표정이 똑같애 ㅋㅋㅋㅋㅋㅋ
왜 저번 쇼츠 다시 보여주나 했는데 이거 보여주려고 빌드업한 거였구나 복선 ㄷㄷ
침착맨의 크림브륄레에서 이어지는 버스터콜 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말투 그냥 방장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서 얼마나 주입을 시켰으면
사람을 븅으로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투 존똑이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