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장수제의 시작 삼국지7 망작일까? 수작일까?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1
- #삼국지7 #코에이 #게임소개
#고전게임 #장수제 #우기형
각종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__) 꾸벅
자료 출처 및 내용 출처 : 나무위키 (삼국지7)
자료 출처 및 내용 출처 : 게임메카
이미지 출처 : KBS 뉴스, MBC 무한도전, 스팀(프린세스 메이커, 코에이 삼국지)
![[ENG SUB] Unbreakable infantry formations make opponents angry | Totalwar Multiplayer Battle](/img/n.gif)
호불호는 갈릴지 몰라도 그 당시 유저들 입장에서는 정말 엄청난 혁명이었지.
사실 제 인생에서 코에이삼국지 처음 접한작품이 바로 삼국지7이에요. 그러다보니 전 삼국지7이 애착이 많이가고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예전부터 해오신 분들께는 별로인가보군요 ㅠㅠ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센세이션 했구요
개인적으론 군주제를 선호하지만 최초의 장수제라는 도전적인 점과 상징성은 높게 평가할만하지요. 덤으로 인터페이스 그래픽이 모든 시리즈중 가장 삼국지라는 타이틀에 걸맞았던것 같음.
어린시절 처음으로 접한 시리즈라 그런지 남다른 애착이 가는 작품이였죠 그시절 낭만이 그립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작품. 그래픽도 파스텔톤으로 깔끔하고 장수제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서 더 기억에 남네요.
저는 신박하구 좋았어요
일년에 한번 무장들 겨루는 시합이 열리는데
조조 밑에 들어가서 일등 먹으면
포상으루 청공검 줌 ㅋㅋ
성흔 특기있으면 신수도 얻을수있구
저는 재미있었어요.
브금두 괜찬
첫 삼국지 시리즈여서 그런지 애착이 많내요 또 음악도 좋았구요 가을 음악을 들으면 한시대회가 생각나내요
개인적으로는 3이후 가장 재미있게한 작품이라 좋게봅니다.
지금도 가끔함. 말단으로 시작해 공적 쌓고 열심히 하면 황제도 가능. 때에 따라 설정가서 능력치를 최대로 올려서 휘어잡고 다니고요. 신장수로 조조, 유비, 원소, 손권 밑에서 일도 해보고~요
월급쟁이 인생으로 이거 할 때 꿈과 가능성 많은 시절 떠오릅니다. 말단이지만 수련해서 순수한 능력을 인정 받는 세상이 그립고요. 돌아보면 제작자도 월급쟁이 였을텐데 정직한 진급이나 갑작스런 각성과 능력발휘 등 불가능한 것을 삼국지 인물로 투영 했을수도 있음을 생각합니다. 아무튼 23년 넘게 하는 내 인생 최고 명작!!
사마염처럼 군주를 죽여서 나라를 찬탈할수도 있었죠 하지만 찬탈하려면 친밀도와 군사급이 되어야 한다는 실질적 졔약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맨날 공적 올려서 땅을 3/2이상 먹으면 반역해서 군주를 죽였어요 ㅋㅋㅋ
마지막 통수 국룰이죠 ㅎㅎㅎ
3456 다 하다가 7하고 그다음부터 끊기고 11때 복귀 이런 유저 엄청 많은데 참신함을 높이쳐줄순 있지만 시리즈로 보면 맥을 끊은 작품입니다
삼국지 4,5,6 재밌게 즐기다가 삼국지7과8이 나오면서 전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삼국지9는 나와도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후로는 장수제인 10과 13만 즐겼고
아직까지 13PK를 플스로 즐기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수제가 더 좋았습니다 ㅋㅋㅋ
친목질이 좀 심하긴 했지만 장수제는 13pk가 진짜죠! 중원의 물량공세가 인상적이던 작품
저도 14보단 13이 손이 더 가더군요
로드,방문,로드,방문 무한반복으로 능력 올 마스터하고 승상되서 도시 한개 남겨놓고 반란일으키고 놀았죠. 연노장착, 연사, 난사,응사 콤보로 2만으로 20만도 몰살시키고 다 사로잡았죠. 쫄리면 황룡 소환해서 벼락 한번씩 때려주고요ㅋㅋ
공성전을 비롯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꽤 괜찮았던 게임이었어요. 제게는 추억의 삼국지였습니다.
처음 했을땐 꿀잼으로 밤새워가며 했었제. 하지만 나에게 삼국지 시리즈는 이게 마지막
장수제의 시초의 작품 장수제를 재밌게 했던 저로서는 재밌게 한 작품입니다
다만 10, 13에서 잘 고쳐낸 점이 있으니 괜찮았죠
시리즈 물에서는 기존 유저가 아닌 신규 유저의 평가를 적용하는게 객관적이라 봅니다.
첫 장수제라서 장수제 별로 안좋아하지만 재밌게 했었음ㅎㅎ
장수제 군주제가 애초 의미없는게 장수로 플레이하면 자기군주 답답해서 결국 군주하게 되어있음
일기토 필살기가 멋있어서 좋앗는데
버그일수도 있는데 도시 치안,상업 수치가 맥심이어도 백성들은 군주(플레이어)한테 불만이 엄청 많다는거는 기억나네여
내가 중딩때 했던 삼7. 아직도 가끔씩 하고있다.
장수제가 처음이라 그랬던거 같아여
통솔수치가 따로없고 무력=통솔이라 조조무력이 수련없이 기본 102(의천검+10)인가 찍었던게 레전드....다음 시리즈 8에서는 통솔개념이 아예 사라져서 조조무력 68(무기제외) ㅎㅎ
입대전까지 정말 열심히했던 명작
공성전 말고의 전투는 베스트(전투는 개인적으로 9다음으로 좋았다고 생각함)
장수제는 신선했어도 디테일이 너무 아쉬웠고
능력치 밸런스는 완전히 망가짐(이엄이 무력 72인데 조조가 92라니)
아이템으로 병과 다르게 되는 거나 도시별 특성 같은건 되게 좋았다고 생각함
좀 더 디테일을 다듬었다면, 그리고 통솔력을 없애지 않았다면, 평가가 좀 더 좋아지지 않았을지. 4, 8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신 다더니
디테일 무엇? ㅎㅎㅎ
초딩때 친구가 줘서 첨 접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었네요. 다른 군주제 게임은 재미없어서 못하겠습니다.
나에겐 최고 시리즈 중 하나
지금 생각해보면은 망작 수작을 떠나서 장수제를 처음 만들어서 시행착오가 있던 작품인듯 싶네요.
시험적 작품, 특히 더 그렇게 느끼게 되는 이유가 8편 때문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신선한 도전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죠.
다만 지루하고 스킵없는 공성전, 개념없는 데미지의 육상-수상 전투, 제갈량 무력 75 같은 좀 어이 없는 설정들이 평가를 말아먹게 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습니다ㅋㅋ
말씀하신 바가 딱이네요
딴건몰라도 공성전은진짜ㅜ
초딩때 너무 재밌게했던 게임...
난 7의 ost라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좋아요
진짜 역대급 ost
불법복제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 시디에 3중락을 걸어 라이터기로 굽자마자 뻑나 복돌이들을 엿 먹었던 게임 당시 3중락을 푼 복돌이는 상당한 실력자로 인정 받았음..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가상시디 프로그램과 다운로드용 와레즈 사이트가 등장으로 시디구워 돈벌어 먹던 복돌이 시대의 종말을 고했음
처음에 ㅈㄴ 재밌게 하다가
삼국통일 이후 손이 안감ㅋㅋ
전투 스피드감이 삼8pk가 제일 빨라서 지금도 삼8pk 하는중
저에게 전국시대 국가 위치가 어디있는지 알려준 시리즈임.
7처럼 제발 좀 호랑이랑 싸우게 좀 해줘라
초딩때 뭣도 모르고 컴퓨터에 이거 깔려있으니까 ㅈㄴ많이 했음
삼국지 배워볼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시리즈
추천 해주세요
삼국지는 홀수 버전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데, 가장 극찬 받은 작품들은 3, 5입니다. 두 작품 중 하나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오래된 게임이라 지금 정서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작품 중 추천은 밸런스 잡힌 작품으로 11 또는 13을 추천드립니다.
전 9 pk 추천합니다
먼겜을배우냐ㅋㅋ
걍해
무술대회가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삼국지입니다
처음부터 장수제로 시작해서 그럴까? 군주제는 못하겠다..
삼국지 처음으로 한 게 삼국지7인데 난 개꿀잼이었음
삼7,10,12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나는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삼국지7재미있게 했다
젤 좋아.. 삼11도 괜찮았지만...
이거 나만 아직도 나만 하고 있음?
7은 장수제 첫 도입이라는거 자체에 의의가 있는 작품 ㅋㅋ
아무래도 첫시도다보니 장수제라는 신선함에 비해 게임 깊이는 떨어짐.
그걸 어느정도 깊이를 완성한게 삼국지8, 8pk
사실 7~8까지는 일러도 거의 비슷하고 한세트라 봐도 될듯
8은 삼국지7의 업그레이드판이고 다른 의미로 장수제를 완성시킨게 10
실제로 7나오고 1년만에 8이 나왔으니..
7은 8의 테스트버젼
8은 10의 테스트버젼
ㄹㅇ 처음했다면 몰라도 10을 먼저 해서 그런가 7과 8은 너무 하위호환 같게 느껴졌음
OST는 7이 최고인듯
5가 최고아닐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저 개인적으론 OST는 6가 최고입니다. 한번 찾아서 들어보셔요
그냥 재밌잖아 ㅎ
삼국지4 7 이 정말잼나게 했지
나쁘지 않았는데..너무 깊이가 없었지
개꿀잼인데. 요즘께 망작이다. 실시간 전투는
영상이 유독 소리가 너무작네
모바일 버전 이름이 뭐죠?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koeitecmo.sangokushi_7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8이 더재밌음 근데
삼국지7 재밌게 했는데..ㅋㅋ 봉황, 백호도 얻고.ㅋㅋㅋ
제갈량으로 배신도 때리고.ㅋㅋㅋㅋㅋㅋㅋ
코에이 삼국지는 세번의 혁명이 있었다 생각해요
삼국지3, 삼국지7, 삼국지11
제게는 3이후의 최고의 수작입니다
가을이 되면시기 음악이 나오고 창문에 노을이 지면
울수있음
수작임
삼국지7은 전투가 시원하고 삼8은 전투가 늘어져서 노잼
개인적으로 6보다 7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ㅋ
5, 6, 11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7는 코에이 삼국지 암흑기의 시작이었습니다 ㅜ
저도 2 3 5 6 11 좋아합니다^^
7,8,9암흑기
14가 진짜 망작이죠 땅따먹기 색칠놀이 시리즈가 갈수록 퇴보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렇게 명작을 누가?
망작
7은 망작
3, 5, 8, 9, 13, 14 재미있음. 재미없어서 엔딩한번 안보고 접은건 6, 10, 11, 12
시리즈중 최악이라고 생각함
난 되게 재밌게 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