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85-1 남편은 밥 짓고 아내는 농사? 남녀의 역할이 180도 바뀐 부부가 있다!

[사노라면] 285회 2017.08.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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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김-y6k]

음식잘하시네요

[@pico986]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사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표현만 못할뿐 서로 엄청 베려하심ㅜ

[@민이네-l9s]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 집안일도 농사도 할머니들이 하던데? 밥때되면 들어가서 할배 밥까지 차려주고!! 할아버지는 힘쓸일 있으면 잠깐씩 거들어주는 정도고~ 밭일 하는동안 저렇게 살림해주는거 보면 옛날세대 입장에서 보면 엄청 좋은 남편에 속하는거 같음

[@양희봉-i9h]

나도 저남편이하는만큼 요리도할줄알고 청소및빨래도잘하는데 전적으로 저린못한다. 못하는게아니라안한다. 남자로서 밖에서할일도많기때문에 전업주부로는못한다. 여자들살림하는거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김연숙-y9h]

부지런하네. 풀도잘매고

[@일체유심조-v1o]

오토바이로 좀 태워주시징

[@이용달-x8o]

공공글로도재산이잇써야대상

[@박원영-b4y]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야하고 모집하는 지역에 거주하고있어야하고 미성년자만 아니면 다 신청가능합니다

[@안명숙-c4w]

몸아파 바깥일을 못하시고 술로 허송세월하며 식구들에게 화풀이 하시는것도 아니고 집안일 열심히 하시니 보기 좋음 하나라도 아낀다고 물건이고 야채고 허투루 못버리니 집안일은 많고 표시가 안나요 좀 버려야 일은 적고 표시가 나요

[@suanderson1307]

빈예서 담주 꼭보기 바레요

[@park1983]

남자가밭이나 농사짖고 여자가 집안일하면되지 남자가 밖에일을 안하니 어쩔수없이 여자가하니 남자는 좋다고 집안일하고 자빠졌네 얄밉다 저런걸왜 데리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