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전]에 나오는 오라나랍 여의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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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역사 #여의전 #견환전 #옹정황제의여인 #후궁견환전 #후궁여의전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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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Ivvi - My soul belong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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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100분) 막장 드라마급 전개 보여주는 조선판 사랑과 전쟁 모음🔥 역사서에 기록된 왕실을 뒤흔든 금지된 사랑 이야기들 | #티전드](http://i.ytimg.com/vi/IQesGSl_OrU/mqdefault.jpg)
여의전... 제 인생작임.. 분명 연희공략이 더 인기가 있고 재밌었는데 다시 보게 되는건 여의전인거 같아요. 연희공략은 재밌고 여의전은 감정을 건드는 뭔가가 있어요.
여의전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ㅠㅠ
@@코끼리-k2c
루이의 로얄러브 검색해보세요
정말 어지간히 미움받았던지 그녀의 유일하게 큰 아들인 12황자도 본인이 죽고나서야 다음황제 가경제에 의해 패륵으로 추존됬다고 하네요...
와 진짜ㅜㅜ건륭제인성...
다른 형제들 군왕 친왕 할때 겨우 패륵..
저우숸이 연기 하나는 잘한다 2003사조영웅전과 2011용문비갑에서도...
요새 견환전이랑 연희공략 10번째 정주행인데 자주듣던 이름들이라 신기해요
정주행 어떻게 볼 수 있나요?
@@SHPYYY 쿠팡플레이 연희공략.
@@SHPYYY 견환전 연희공략은 중드채널에서 자주 재방해줍니다
@@SHPYYY
쿠팡플레이 1개월 무료 (옹정제의 여인들. 연희공략) 둘 다 있음. 몰아보기 가능. ㅎㄷㄷ
건륭제같이 황제 의식(?)에 찌든 남자가 자기 저주하고 기어오르는 건 죽어도 용납을 못하는 모양임.
적자타령 하는데 기대 부응못한 12황자라 친왕으로 봉하지도 않고
황실 기강을 중시해서 궁녀를 때려죽인 돈비라는 후궁을 빈으로 잠시 강등시키고 아예 공주의 양육권까지 뺏어서 용비한테 맡기고 공개적으로 성지를 내려 인품이 악독하다고 격노할 정도이고 이 이후로도 돈비는 찍혀서 다른 이유로도 벌 받고 그랬음. 그리고 총애한다고 두 계급이상 진급하는거 못하게 막은것도 건륭제가 등극한후 계황후가 비로 봉해질때는 봉호를 주었지만 혜현황귀비는 귀비로 진급할때 봉호가 안줬음. 이유인 즉슨 효현황후와의 격차를 벌이고 후궁간의 위계질서 확립을 위해서였음. 그 외에도 처음부터 귀비로 책봉된 자와 나중에 귀비로 진급한 자는 격이 다르다며 계급을 확실히 정하는거를 좋아했었음. 뭐 신분제 사회에서 후궁을 거느리는 황제라면 좋은 덕목이긴 함. 다만 자기 권위에 도전하는거는 용납을 절대 못하는 성격임
정말 왜 퇴출되었는지 무슨일인지 너무궁금해여ㅜㅜ그 이후로 나랍씨 황후도없고...ㅜㅜ
황제가 먼저 죽은 황후를 엄청 애틋해 하면서도여자를 많이 밝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황후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남순을 가던 중 황제가 또다른 여자를 취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계황후가 열받아서 자기 머리를 잘랐답니다.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청나라에서 여자가 머리를 자르는 것은 국상을 뜻하는건데 황제에게 저주를 퍼붓는거와 다름 없기에 황제가 엄청난 분노를 표하면서 그녀를 중간에 황궁으로 보내버린후 돌아와서는 폐위시킨겁니다.
@@bella_s.y2115 넹 그건알고있어여 효현순황후 그리워하고 영황귀비,용비 화탁씨 총애하고 뭔가 있는건아닌데 정황상이고ㅜ진짜 이유는 뭔지모르겠어여
근데 동서고금 역사에 저런 왕들은 흔해요. 엄청 아껴주다가도 뭐하나 삔또 나가면 또 엄청 미워하고. 어릴적부터 평생 신처럼 떠받들여 자란 케이스가 대부분이니 사실 성격이 저런게 당연한 결과물이다 싶기도 함.
추측으로는 후계자 문제일 가능성이 크대요. 솔직히 40대 넘었으면 그때쯤은 총애에 대한 기대는 덜할 것이고 자신 아들 12황자 영기에 대한 후계 문제가 제일 클것 같습니다.. 적자였지만 결발처 효현황후의 자식들 영련과 영종과는 대우가 천지차이였으니.. 황후 책봉때도 대놓고 난 황후책봉 싫지만 황태후가 원해서 책봉한다고 했었고, 계후로 있던 내내 건륭의 부찰씨 타령때문에 열등감도 있었을 거구요. 부찰씨는 가문도 명문가에 아들도 둘이나 낳았었고 건륭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고 결발처였으나, 나랍씨 본인은 건륭이 울며겨자먹기로 한 황후책봉에,부찰씨와 내내 비교, 자식도 별다른 대우가 없었구요. 게다가 당시 총애 가도를 달리던 영귀비 위씨,용비 화탁씨 등 자신의 지위도 위태로웠을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복합적인 것들이 몇십년동안 합쳐져 터진것이 아닐까 하는..
나중에 죽고 나서도 황후 추존은 커녕 빈의 지위정도로 장례를 치뤘으며 아들 영기도 거의 제적당했죠.. 좀 짠하네요..
건륭에게 첫사랑은 효현황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부부로써 함께했으며,적자도 둘이나 낳았고,예쁘고 내명부 관리도 잘 했고 시어머니 황태후에게도 잘 했다고 칭찬일색인걸 보면.. 사후에도 효현황후를 위해 많은 제사를 지냈구요.
@@bella_s.y2115그거는 야사..우리나라 기록에는 황후의 불륜설, 총비와의 다툼썰이 기록이 되어있긴한데 아마 가장 유력한 이유는 후계자 문제였겠죠. 5황자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적자타이틀을 달고는 있지만 계황후도 12황자도 총애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건륭제의 여성편력은 건륭제 사후에 만들어진 썰들이 많다고 하네요
가련한 계황후😢
여의전은 국내에 정식발매 된 적은 없는거죠? 여주 좋아하는 배우라 보고싶은데
있어요
@@김국수-e6h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정주행 하고 싶은데
저도 너무 보고싶어요ㅠ어디서 볼 슈 있나요
정식 방영된 적 없습니다. 어둠의 경로로 보거나 유튜브 짤로 보는 거 말고는 답 없어요.
동북공정 문제로 정식 수입 안됐어요
자식과 어머니가 갔는데 제대로 슬퍼할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속이 많이 답답했나보군요
여의전은 계황후를 너무 미화함. 계황후를 선한 캐릭으로 만들기위해 나머지를 다 ㅂ,ㅅ으로 만듦..내가 알고 있던 견환전 작가가 맞나 싶을정도로..개연성은 개나주고 억지로 역사에 맞추려니까 캐붕 오지고..
견환전 감독부부 능력이 오져서 개판인 작가 대본 수정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다…
ㅇㅈ
뭔가 설명이 연결이 잘 안돼요...봇이 읽는것같은데... 어떤중에 갑자기 그녀를 쫒아냈는데 알고보니 출가하겠다고 해서이다. 암튼.. 조선기록을 읽는것이 딱 알아듣기 좋네요.
버린 여인....
가남풍 드라마나 영화 보고싶은데 없나?ㅎ
중국은 신분이 낮거나 천하면 생명경시를 하는경향이... 좀 웬만하면 봐주지 꼭 죽여야 하는지 자기들도 결국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던데 인과응보 와 인지상정의 이치 성경 전도서조차 사람이 해아래서 행하는 모든것이 헛되다고한다 중국역사극을 보면 잠시 권력과 부귀영화 잡아봐야 몇십년 3족이 멸문당하거나 일가족몰살 거의다 그러더라 중국의 500명 황제 왕 군주중 현군은 많지않더라 폭군 혼군들이 대다수...
사마의의 조상의 3족을 몰살한것(조상의 어린 아들까지 망나니칼에) 여태후의 토사구팽과 인간돼지 가남풍 서태후 측천무후 다 지금은 그곳에서 형벌을 ....
세종헌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