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중식에서 맛나게 조미료 넣을라면 얼마나 넣으면 되는지도 알려주셧으면 좋았겠내요 그리고 조미료가 이미 세계적으로 몸에 해롭지 않다고 알려져잇습니다. FDA도 그렇게 말햇구요. 인공 조미려가 들어갓다.. 좀 느끼하다? 그런 심리적 현상이 괜히 속 안좋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집에서 중식의 불맛을 낼 때 가장 중요한건 양조절입니다. 짜장이건 볶음밥이건 1인분만 요리하면 불맛을 낼 수 있어요. 중식의 불맛은 유증기에서 나옵니다. 유증기는 기름과 수분이 섞인 상태에서 발생하며 중식 특유의 불꽃을 일으킵니다. 먼저 파를 볶을 때 간장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주고 팬 가장자리를 가열하며 웍질을 해서 1차로 유증기불꽃을 내고 밥을 넣은 후에는 계란에서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서 단백질이 타는 향을 2차로 내주면 됩니다. 짜장을 할 때는 야채양이 많고 수분도 많기 때문에 1차 유증기 불꽃을 볶음밥보다 오래 가져갈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가정용 가스렌지의 화력은 3500~4500kcal입니다. 업소용 간택기 화력은 보통 20,000kcal 가 넘어가고, 중식화구는 그 보다도 훨씬 강력합니다. 그래서 중식화구로는 몇인분을 하던 쉽게 불맛을 낼 수 있는 거죠. 그렇지만 양을 줄이면 집에서도 중식의 불맛을 낼 수 있습니다. 1인분은 가능하다..
대표님.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볶음밥 배워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볶음밥 정말 좋아하는데 재료 없을때 해봐야겠네요
"건강에 그렇게 좋진 않겠죠" 대표님 이멘트에 빵터집니다ㅎㅎ 그래도 맛있으면 좋은거죠!!!
가끔씩 조금만 먹어야죠 뭐,.,,,,ㅎㅎ
간단 볶음밥... 앞으로는 요렇게 해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넷플에서 흑백요리사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저는 정대표님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라구요 ㅎㅎ
제게는 정대표님이 마음속의 흑백 요리사였나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눈물이.....
정대표님 최고~❤
항상 응원 할게요 ^^
초보 기준으로 설명 해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해먹을게요 늘 감사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제가 더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나이네요 하하
대표님은 갈수록 멋져져요
비결이뭡니까??
취미를 즐겨야 합니다요
물맛이 참 깊고 좋아보입니다.
좋더라구요
선생님 오늘 집들이 사이드메뉴로 사시미간장으로 간장새우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간장을 기름에 눌러붙게 졸여서 불맛을 냈는데 이 방법도 좋네요!! 정대표님 팁은 진짜 👍👍👍
요리엔 끝이 없는듯 합니다
화유쓰나했는데 버터,설탕,파!! 간단볶음밥 좋네요ㅠㅠ 덕분에 점점 스킬 늘어가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는것에 감탄! 바로 구독했습니다
가족이 5인인데 재료들 5배에 즉석밥(200g?) 5개로 하면 될까요
볶음밥은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불맛이 잘 안나올수도.....
오우 흑백요리사 나가셔야겄다
내일 볶음밥 다 죽었다🤤
보철치료
조미료 안넣는 음식 이야기 하면서 조미료 덩어리 캐찹 뿌리는거 뭔가요.....
그러게요
그래서 중식에서 맛나게 조미료 넣을라면 얼마나 넣으면 되는지도 알려주셧으면 좋았겠내요
그리고 조미료가 이미 세계적으로 몸에 해롭지 않다고 알려져잇습니다. FDA도 그렇게 말햇구요. 인공 조미려가 들어갓다.. 좀 느끼하다? 그런 심리적 현상이 괜히 속 안좋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조미료의 남발이지요
미원이나 소금이나 몸에 안좋은정도는 똑같습니다
설탕은 몸에 더 안좋지만요
옛날 상식에서 벗어나 최신정보를 익혀주세요😅
집에서 중식의 불맛을 낼 때 가장 중요한건 양조절입니다. 짜장이건 볶음밥이건 1인분만 요리하면 불맛을 낼 수 있어요. 중식의 불맛은 유증기에서 나옵니다. 유증기는 기름과 수분이 섞인 상태에서 발생하며 중식 특유의 불꽃을 일으킵니다. 먼저 파를 볶을 때 간장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주고 팬 가장자리를 가열하며 웍질을 해서 1차로 유증기불꽃을 내고 밥을 넣은 후에는 계란에서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서 단백질이 타는 향을 2차로 내주면 됩니다. 짜장을 할 때는 야채양이 많고 수분도 많기 때문에 1차 유증기 불꽃을 볶음밥보다 오래 가져갈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가정용 가스렌지의 화력은 3500~4500kcal입니다. 업소용 간택기 화력은 보통 20,000kcal 가 넘어가고, 중식화구는 그 보다도 훨씬 강력합니다. 그래서 중식화구로는 몇인분을 하던 쉽게 불맛을 낼
수 있는 거죠. 그렇지만 양을 줄이면 집에서도 중식의 불맛을 낼 수 있습니다. 1인분은 가능하다..
와우~~~~
손을 묶고 영상 찍는거 검토 부탁드립니다.
음......
손짓제스쳐를 조금 줄여보심 좋겟네요^^
별걸 다 .. 정대표님 맘대로 하세요~~❤❤
@@ceojung 전 그게 좋아요 차라리 발을 묶으시죠
원댓글은 드립이신거 같은데 망한 것 같습니다
그냥 버터 밥이네... 중국집과 같은 불맛이려니 들어왔는데... 낚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