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허락하신 7월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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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안현일-l9t
    @안현일-l9t 2 ปีที่แล้ว +5

    길 위에 행복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인생에 목적지는 결국 죽음일진데 하루하루를 채우는 것이 삶이고 그곳에 기쁨과 보람이 있다면 행복이지요.
    부족한듯 비워진 곳에 내가 의미가 있습니다. 채워가고 만들어가는 과정 그것이 행복이지요. 손수 가꾸신 정원이 예배당의 월컴센터 같아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합니다.^^

  • @스마일-z6w
    @스마일-z6w 2 ปีที่แล้ว +4

    7월에는 드디어 꽃을피워 지나가는 이들이 걸음을 잠시 멈춰 땀을 식히고 쉬어가는 강남교회를 바라보고있는 노오란 해바라기들이 참 은혜롭습니다. 작은 씨앗을 심은게 불과 얼마되지 않은 것같은데 싹을 틔우고 이렇게 자라나서 시선이 머물고 보는이들로 미소를 짓게하는 해바라기 밭을 이루었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강남교회가운데도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