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어느 정도 공감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5년9개월동안... 가정의 문제 때문에 학대 받도록 외면하다가... 돌 볼려고 마음 먹고...병원 데려 가니 길면 3개월 이라고 하드군요... 각각 다른 동물 병원 수의사 3분의 공통된 의견이 아직 살아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 맞다... 수의사 개인의견으로는 전국에서 이런 애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라고 할 만큼 너무나 잘 버텨 줬는데... 가족 문제 때문에...몇 개월 더 살 수 있었는데도.... 결국 병원 가서 제 손으로 안락사 약물 투여했습니다..... 5년 9개월동안 사랑이라도 해 주고... 물이라도 제때 줬다면.... 연명 치료 ...아이가 노력 한 만큼... 챙겨 줄수 있었다면......그나마... 이 미안함 줄어 들겠지만...... 지금은...그져...운명이라는 거구나....팔자 라는 거구나...그렇게 살다 죽고... 나 역시 이렇게 후회할 운명 이엿구나 팔자 였구나 ...싶습니다....21년 12월 3 일 11시04 분에 사망했습니다........ 평범 하게 살다....조금 이라도 더 잘 해 주지 못한 ..것 이라면...그나마...스스로 위안삼을수 있지만... 이렇게 학대 받다가....요절 한 아이... 사람에게 적대적이거나 제 멋대로 이지 않고 사람에게 한 없이 사랑스럽게 구는 아이가 이렇게 떠나니... ... 슬프지 않은 죽음은 거의 없지만.. 더 안탑깝고..괴로운 죽음은 분명히 존재 하는 거이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행동교정을 해서 일반가정에 입양되어서 사랑받고 갔더라면 덜 마음이 아플텐데요. 도와준다는 단체들 많았을텐데.. 임보해서 즐겁게 살다가 유기견위탁센터에서 쓸쓸히 있다 외롭게 있다 병들어 죽은것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왜 그 3년동안 그 병이 발견되지 않았을까요? ㅠㅠ 토르는 너무 쓸쓸했을겁니다.. 그래도 구조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를 구해주셨으니까요. 어려운 일 하셨어요. 그래서 그만큼 화나고 슬펐어요. 담엔 행동교정해서 입양보내주세요. 우리개연구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아......슬플때 잘 안우는데 이건 너무 슬퍼 맨날울어ㅠㅠㅠㅠㅍㅍ퓨ㅜ
ㅠㅠㅠㅠㅠ 눈물나
토르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너무 맘 아파요
사람 시신 화장하듯 하는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든 생명은 소중한법... 아프지않고 생을 다한후 편히 눈을감는것도 천복이다.
안아퍼 보이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ㅜㅜ
토르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이쁜토르야 너의 영상 볼때마다 넘가엾고 넘보고싶다 강아지중에 토르가 젤 정이가고 예뻤는데~~ㅠ
너무 마니 애쓰신거 보입니다. 토르보면서 마니울었네요 저도 유기견16마리 기르고있어요.토르 부모님마음 알꺼같네요. 사랑스런토르 엄마아빠께 너무나 감사해 할꺼예요~~
건강하고 ❤ 고생 했어 토르
넘 맘아프네요...ㅠ 저도 반려묘와 함께하고 있어서.. 참.. 눈물나요..
이아이 영상보면서 참
많이울었네요 저희강쥐도
두달밖에 안남은 생을살고
있답니다 어찌보내고살지
ㅠㅠ 천국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켜주셧어
너무 예쁜 토르..
토르는 어느 별에서 와서 다시 별이 되어 돌아가는 것 뿐입니다 밮 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을법니다 그별이 토르 일겁니다
😭😭😭😭😭
아름다운토르야
아름다운사람으로태어나거라.
토르야~~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지?
아픔과 고통없는 그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렴~~
토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음 얼마나좋았을까ㅠ 뛰어노는모습 오래오래 영상보고싶은데ᆢ 잘가 토르야 영원히 기억할게♡
토르의영상은 우연히보게되고부터매일보고있어요. 마음이많이아픔니다.
많이애쓰썼어요.
감사함니다.
맘이 짠하다. 결정했다. 난 백구 안 기를래 ㅠㅠ
토르야 고생많았어 편히 쉰려므나 애썼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토르가 겪었을 고통...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 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그곳에 가서는 마음껏 행복학게 지내렴
토로보면서.몇년전기르던
애완견생각나네요~
밤새안고서함께하다가.제품에서무지개다리건넜거든요!
수고하셨어요!
마징삭까지최선을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례과정을 잘볼수있어서 머무 좋습니다. 뼈로 나와서 마지막에 포장까지 정성이 좋아요.
전 유럽사는데 나의 친구도 저렇게 해주고싶은데 잘 찾아봐야겠어요. 아니면 내가 직접 해줘야 해요.
토르야~♡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
아가 강아지별 가서는 아프지말고ㅜ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놀자♡
그 마음 어느 정도 공감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5년9개월동안... 가정의 문제 때문에 학대 받도록 외면하다가... 돌 볼려고 마음 먹고...병원 데려 가니 길면 3개월 이라고 하드군요... 각각 다른 동물 병원 수의사 3분의 공통된 의견이 아직 살아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 맞다... 수의사 개인의견으로는 전국에서 이런 애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라고 할 만큼 너무나 잘 버텨 줬는데... 가족 문제 때문에...몇 개월 더 살 수 있었는데도.... 결국 병원 가서 제 손으로 안락사 약물 투여했습니다..... 5년 9개월동안 사랑이라도 해 주고... 물이라도 제때 줬다면.... 연명 치료 ...아이가 노력 한 만큼... 챙겨 줄수 있었다면......그나마... 이 미안함 줄어 들겠지만...... 지금은...그져...운명이라는 거구나....팔자 라는 거구나...그렇게 살다 죽고... 나 역시 이렇게 후회할 운명 이엿구나 팔자 였구나 ...싶습니다....21년 12월 3 일 11시04 분에 사망했습니다........ 평범 하게 살다....조금 이라도 더 잘 해 주지 못한 ..것 이라면...그나마...스스로 위안삼을수 있지만... 이렇게 학대 받다가....요절 한 아이... 사람에게 적대적이거나 제 멋대로 이지 않고 사람에게 한 없이 사랑스럽게 구는 아이가 이렇게 떠나니... ... 슬프지 않은 죽음은 거의 없지만..
더 안탑깝고..괴로운 죽음은 분명히 존재 하는 거이죠...
토르야행복해
토르야아프지말고하늘라가서잘살러잘가안녕토르
토르 영상 잠깐 잠깐 봐왔는데 좋은 곳으로 갔군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행동교정을 해서 일반가정에 입양되어서
사랑받고 갔더라면
덜 마음이 아플텐데요.
도와준다는 단체들 많았을텐데..
임보해서 즐겁게 살다가
유기견위탁센터에서
쓸쓸히 있다
외롭게 있다
병들어 죽은것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왜 그 3년동안 그 병이 발견되지 않았을까요?
ㅠㅠ
토르는 너무 쓸쓸했을겁니다..
그래도 구조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를 구해주셨으니까요.
어려운 일 하셨어요.
그래서 그만큼
화나고 슬펐어요.
담엔 행동교정해서 입양보내주세요.
우리개연구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슬프하지 마세요
이별은 누구한데나 찾아옵니다 😭
토르 넘 보고싶을거야 ㅠㅠㅠㅠㅠ
토르도 가족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토르별이 가족을 지킬겁니다
애기야 잘가.....
그곳에선 맘마도 잘먹고 간식도...
가족이 보고싶거든 가끔 꿈속에
나와주렴.
저도 강아지를 보내고..힘든시기가있었어요..지금도 힘들어요..
정말 눈물이.계속 흐르네요 ㅠ
좋은부모 만나서 그나마 좋은곳으로 갔으리라 보입네요
참 이별은 쉽지가 않네요 ㅠ
아가… 아가… 무지개 너머 행복하게 잘 지내렴… 혹시 우리 마루 만나면 친하게 지내렴… 마루야 미치게 보고 싶다… 사랑해 우리 아가들…
오랫만에 토르 영상을 보네요 ,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 두분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
보는 저두 잇케 마음이 힘든데ᆢ토르 엄마께선 진짜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토르는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너무 맘이 힘들어요ㅠ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주셨습니다.
숙연하고 귀하게 보내주신 사랑이 느껴져서 경건한맘으로 명복을 빌고갑니다...잘자 토르야ㅠ
토르 많이 아팠겠다 , ....이제 푹쉬어.
힘내새요
토르야 항상나는 널 응원할께!!!!!항상 힘내고 편안히 좋은곳에서 뛰어놀아 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저희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토르가 된것처럼 가루가 되었답니다!!!근데 왜 이것만보면 왜 나는 슬플까?ㅠㅠ(토르야 건강해서 잘 자라야해)♡토르아마 좋은데에서 건강할꺼에요 저도 이모습을 이 영상으로 지켜보았답니다. 토르야~하늘에선부디 건강해야한다!!!!그말은 다음과 같습니다.ㅠㅠㅠㅠㅠ마음이 안좋네요 토르는 누가 챙겨줘요???토르는 돌아갔는디 아프지말고 밥도잘먹고 좋은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잘자고 재미있게 놀아(토르를 그래도 보내야지)토르랑 너의 모습잊지 않을께 부디 건강해야해!!!!!
토르야 고생많았어 넓은데에서 편히 뛰어놀아
토르야 우리코코도 몇일전에 별에 갔어 . 우리 코코랑도 잘 지내줘.
토르야 잘가!!!!!!!ㅠㅠㅠㅠㅠ
많이 힘드셨겠네요
너무 의연하게 떠난 토르...
너의 멋진 모습 오래오래 기억하께..
불쌍하구먼
결국엔 직접 키우신건가요? 몬가요
토르야 많이 외로웠지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좋은곳에서 잠도 같이 자고 뛰놀고 했을텐데 못난 한국에서 태어나 고생했고 미안해 토르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거기서는 가족들하고 같이 자고 같이 뛰놀고 맛난거 먹고 행복해 사랑해 토르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
슬프네요 언젠가 우리애도 떠날거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