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가면 무조건 먹으라던 필스바베큐! 역시 인정!(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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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샌디에고#올드타운#필스바베큐#개스램프쿼터#미드웨이항공모함#코로나도호텔#라호아비치#San Diego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샌디에고에 다녀 왔는데요 샌디에고에 어떤 관광지들이 있는지, 드디어 찾은 백립 맛집까지 소개해드려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 샌디에고 중심가 - 0:14~
    2. 올드타운 - 1:28~
    3. 필그바베큐 - 2:32~
    4. 발보아 파크 - 3:35~
    5. 개스 램프 쿼터 - 3:56~
    6. 미드웨이 항공모함 - 4:15~
    7. 코로나도 호텔 - 6:14~
    8. 라호아 비치 - 6:37~
    제 영상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Je T'aime, Montmartre - •JeT'aime,Montmartre|FrenchWaltz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uriousmomyoutube
    @curiousmomyoutub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gomo-kitchen
    @gomo-kitche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호기심엄마님
    샌디애고 가셨군요
    오레오 츄러스 필스바베큐
    먹고 싶네요
    미드웨이 항공모함 엄청 크네요
    라호아비치 고운 모래 만져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curiousmomyoutube
      @curiousmomyoutub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샌디에고는 필스바베큐다!
      할 정도로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미국 각지에서 와서 먹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무엇보다 소스맛이 기가막혀서 제가 평생 이렇게 맛있는 립요리를 또 먹을 수 있을까 싶네요
      편집하면서도 너무나 그립네요 ㅎㅎ🥰

  • @suejubu007
    @suejubu0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호기시멈마님 이번에 샌디에고에 다녀 오신거에요? 이야~ 진짜 멋쪄부러~^^ ㅎㅎㅎ. 샌디에고 올드 타운은 서부시대의 느낌도 있는것 같아요. 21도라면 영국선 아주 아주 짱 좋은 날인데 선선하다니 신기해요. 어멋 이번에는 남편분이랑 두분이서 가신 거에요? 호기시멈마님의 영상을 위해 그냥 듯지 않고 오레오 츄러스를 카메라에 잘 찍도록 보여 주시는 스윗함 ~ 너무 자상 하시네요, 그러고보니 멕시코향이 많이 나네요, 판초 하나 걸치고 영국 겨울을 나면 떠껀 떠껀하게 잘 보낼것 같아요 ㅋㅋㅋ, 엥? 수제 카라멜 안사시고 가신거에요? 오메 ㅠㅠ , 호기심엄마님 진짜로 고기를 좋아 하시네요, 립에서 살이 저절로 분리되는 광경은 캬~~ 고기를 그냥 so so인 제가 봐도 침이 고입니다.차분하고 순한 유럽 느낌이라~~ 듣고 보니 그런 분위기가 나네요 . 항공 모함 안에 경비행기가 장난감 같은 모형 같은 느낌이...근데 호기심엄마님 진짜 용감 하세요, 저는 피가 거꾸로 쏟는 그런 체험은 말만 들어도 경악을 하는데...진짜 박수 무한대로 칩니다👏👏👏👏👏👏👏👏👏👏👏👏👏👏👏👏목재로 지어진 코로나도 호텔 규모가 엄청나게 크네요, 딱딱하고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 보다 빨강색 지붕에 하얀 목재로 지어진 건물은 완전 취저에요. 미숫가루 같은 모래사장..어쩜 표현이 이리도 찰떡이실까요?^^ 21도에 경량 패딩 입고 다니는걸 보면 영국 사람들이 화를 낼것 같아요, 뭐가 춥냐고요 ㅋㅋㅋ

    • @curiousmomyoutube
      @curiousmomyoutub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주부님
      이번에 미국여행간게 아니라 작년에 미국 여행 갔다온 거 이제야 편집을 했네요
      글구 남편은 회사에 가야되서 뉴욕,캐나다,라스베가스까지만 같이 가고 남은 서부 일정은 제 아이랑 같이 다녔어요
      카메라로 찍어준 자상한 사람은 제 남편이 아니고 제 아이 였답니다ㅎㅎ
      남편이 샌디에고를 꼭 가보라고 추천해서 하루 일정에 넣어서
      다녀왔어요
      그동안 봤던 뉴욕,LA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뭔가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갬성 터지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차분히 가라앉는 분위기라 저도 조신하게 다닌거 같네요 ㅎㅎ
      항공모함을 실제로 첨 보고 진짜 너무 커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여
      놀이기구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쫄보가 됐지만 그래도 내공이 아직 녹슬지는 않았나봐요
      겁도없이 360도 회전하는걸 탔네요
      그래도 뚜껑이 있으니까 쏟아지진 않고 절 지켜줄거란 믿음에 용기내봤네요
      호기심에 안 탈 수가 없었거든요 ㅋㅋㅋ
      확실히 밀리터리 덕후분들은 여기오면 집에 가고 싶지 않을거 갔아요
      제가 봐도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는데 그 분들은 얼마나 재밌을까요?
      평생 볼까말까한 항공모함도 다 보고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
      이곳은 투어로 다녀와서 가이드님이 시간정해주시는 대로 잘 다녀와서 짧은시간에 여러곳을 볼 수 있었어요
      필스바베큐는 제가 찾던 립과 완벽한 소스로 제 안에 1등 립이었어요
      바베큐소스의 특유의 시큼하고 독특한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그런게 거의 없고 꼭 저를 위해 만두 수제 소스 같았어요
      어쩜 새콤달콤 간이 딱 맞는지
      한국에도 이런 소스맛의 베이비립이 파는지 찾아다니고 싶네요
      영상편집을 하면서 신기하게도 그 곳의 그때 그 분위기가 그대로 기억에 나고 공기마저도 느껴지는게 넘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가족들과의 여행은 사진만 찍었는데 동영상으로 남겨놓는게 좋은거 같아요
      볼때마다 다시 여행온거 같고 넘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