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개발 지연이나 추가 개발금이 발생하지 않고 순항하는 이유중 하나가, 확보가능한 기술들을 최대한 보유하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4.5세대는 커녕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10여개국밖에 안된다. 이미 전 세계 항공강국 반열에 올라있는 상태이고, 현실성없이 6세대를 부르짖는게 아니라, 기반 기술들이 확보가능할때 개발을 시작하기에 지금의 개발방향은 매우 합리적으로 보인다. 물론 트렌드에 뒤쳐지지 말고 6세대의 기본개념을 계속 연구하는 가운데, kf-21 을 잘 개발하면서 내실을 다져가면 좋겠음.
t50 처음 개발하고 성능을 공격기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할때 밀리 매니아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보라매도 국내언론 밀리 매니아 전문가 집단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구요,, 산전벽해,,,란 말처럼 너무나 세상이 많이 바뀐듯 하고 수출의 효자 아이템이 된것을 축하하며 카이 국과연등,,,개발자 여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gomjilakgomjilak7606 아직도 그걸 믿고있냐 ;; 그거 구라다 그 사진 합성임 애초에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한 사람이 전체 5%밖에 안되고 김대중이 반대한 건 고속도로 건설 자체가 아니라 다른 고속도로가 먼저라는 취지에서 반대했던 거여 종단이 아니라 횡단이 우선이라는 의견이었음 허경영이나 떠들법한 소릴 아직도 하고있냐 ;; 부끄러운 줄 아셈
연구원들과 개발자들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천재 민족입니다. 5,6세대급 국산 엔진과 KF21 2,3,N과 양자 레이더와 광자 레이더 개발에 성공하기를 희망합니다. 장비 국산화는 여러 업체들이 힘을 모아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국방과학연구소, 방산 업체들, 카이의 연구소에 더 많이 취직하면 좋겠습니다.
35:43 기계식 레이더는 PESA 가 아닙니다. 기계식 도플러레이더가 있고, 전자주사식 레이더가 있는거고 전자주사식레이더 중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AESA)와 Pass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PESA) 가 있는데 오타신듯 기계식,전자주사식 외에도 양자레이더(quantum rador),광자레이더(photonic rador) 개발 연구가 진행중이죠.
5세대 전투기 개발양산에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 6세대로 가려면 개발 하는 다른 국가들 보다 먼가 다른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무장체계중 전투기에 강력한 레이져 무기를 장착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무거운 무기들을 장착안해도 되니 속도, 비행거리, 운영비용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생각 되네요~
군생활 할때 어느날 조그만 프로펠러 비행기가 활주로에 앉았는데, 조종석 밑에 새매 라고 한글로 적혀 있었는데 그게 우리나라 최초로 조립한 비행기라 합니다 그 새매는 박대통령 친필 이라고 고참들 이야기가 눈에 선 합니다 팬텀에 비하면 종이비행기 같았는데 지금은 전투기 수출 대단 합니다
35:43부터 AESA와 기계식(PESA) 레이더 차이를 물었는데, 기계식 레이더는 PESA가 아니라 MSA이며, 전자식과 구분하는 용어로는 AESA보다는 위상배열레이더라고 해야 할 것이고, AESA와 PESA는 위상배열레이더 중에 능동식(AESA)과 수동식(PESA)을 구분하는 용어일 뿐입니다.
6세대 7세대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나 근 미래에는 4세대 나 4.5세대 전투기와 무인 스텔스간의 유기적 협력으로 전투를 한다고 봐야 함.... 그래서 유인기는 스텔스 보다는 무인기를 편대로 콘트롤 할수 있는 기능이 가추어져야 한다고 보는대 현존 그겄이 가능한 전투기는 복좌기 종류는 몇기종 있으나 멈티를 위해 계발된 전투기는 1종뿐이다....50도 복좌라 멈티가 가능은 하지만 처음부터 염두에 둔거와는 차이가...그래서 22도 35도 일찍 도퇴될거다...
F35가 먼저 제대로 비행시험을 안하고 팔아재끼다가 엔진문제 생기면서 미공군장관이 빡쳤지.. 5세대 스텔스는.. 이제 레이더 주파수 조합으로 어렵지만 잡을 수 있다고 중러에서 나왔기 때문에.. 스텔스는 필수가 아니다.. 그래서 유럽도 6세대로 바로간 것.. 그렇게 따지면 F22와 유사한 플랫폼의 KF21을 갖게된 한국이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수준이 높다고할 수 있지않나? 그리고 기업에서 전문가 나올때는 교수들은 방송에 안불러도 돼.. 교수는 기밀정보로 기업 전문가 초빙 막혔을때 그냥 방송분량 채우는 용도잖아..
F-35가 완성된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에 kf-21을 토대로 오히려 완성된 5세대 전투기를 미국보다 한국이 만들 가능성도 낮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5세대 6세대 같은 최신예 전투기 까지 개발한 후로는 비슷한 형태로 개발이 되엇다면 기만전술의 역할도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은숙제. 1. 미국의 ' 먹거리 ' 시장 진입 가능 ??? : F-35급 스텔스 하이급 전투기의 미국 승인 / 심기/견제. 2 . 해외 수출시 미국 엔진의 대체. 자체연구개발 가능 ??? 3. 해외 수출시 기술유출에 대한 대응. 4. 5세대 스텔스급으로 발전시킬시 F-22/F-35 처럼 유지보수비용의 상승여부??
AESA 하드웨어만 수출 판매하고 프로그램 개발은 현지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재밍 & 스푸핑은 우리나라가 상당한 기술력이 있다고 들었으니 걱정이 없는데... 아직 AESA 프로그램은 더 발전해야 하나 보네요? 공냉식을 채택한 팬텀스트라이크는 F-50에 장착되지만 수냉식을 채택한 국산 AESA는 사이즈가 F-50에 설치가 불가능 하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문론, 모듈을 줄여서 설치는 가능하지만 성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것 같고요. 좋은 하드웨어를 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개발능력에서 밀리는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고생하시는 만큼 좋은 성과가 나와서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세대는 (교리+), 싸우고 정비보급, 교육훈련하는 방식의 차이고 탑재 장비는 이를 구현 수단일 뿐입니다. 예로, F-35는 테슬라 자동차처럼 운영, 정비 됩니다. 현재 설계된 KF-21 기체 형상을 변경하여 세대를 바꾸겠다는 구상은 지극히 4세대적 사고의 틀에서 나온 상상입니다.
뒤에 aesa와 기계식의 차이는 컴퓨터 하드를 ssd로 하느냐 hdd로 하느냐의 차이점이라고 보면 되는데... 탐지거리가 같더라도 기계식이 aesa에 비해 스캔 속도가 느려서 진입 각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aesa는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보니 사각도 거의 없으니깐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계식 보다 먼저 상대를 탐지할 수 있다고 보는게 빠르겠죠.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기술에서 월반은 없습니다. 특히 기술이 첨단일수록 그래요 5세대기도 못만들어 본 유럽과 일본이 6세대기를 만든다는 것은 단기간 내에는 불가능입니다. 만들더래도 전력화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입니다. 한국은 겸손하게 4.5세대라고 표현하지만 형상 자체가 스텔시하고 검증된 플랫폼으로 개발될 것이기에 6세대기를 개발하기 위한 확실한 토대를 갖게 되는 것이므로 유럽 일본보다는 훨씬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단언컨데 6세대기라 부를 수 있는 전범을 만들어 낼 국가는 미국이 유일합니다.
1. 블록3 5세대 아닌걸로 압니다. 전에 어떤 자료에서도 KF-21 블록3(4.5세대) 이렇게 표현된걸 봤습니다. 5세대 가기위한 기술들 내부무장 등등 일부 구현해서 기술획득하는게 목적이지 완전한 5세대 스텔스기는 안되는걸로 아는데 정확히 어떤것 때문에 완전한 5세대 스텔스가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형상이 F-22와 유사한것도 스텔스 가기위해서 그렇게 한걸로 아는데 그러면 내부무장하고 외부로 나와있는 센서들 매립 시키고 등등 하면 완전한 스텔스 안되나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2. 솔직히 6세대는 2050년 이전에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지금 KF-21에 들어가는 F414 엔진과 동급 엔진을 2037년 까지 국산개발 하는 걸로 아는데 6세대를 위한 엔진 개발에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레이저 무기 얘기도 있던데 미국은 이미 150kW 레이저무기 개발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20kW 만든수준인데 전투기에 장착해서 다른 전투기나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격추시킬 정도의 레이저 무기 개발도 얼마나 걸릴지?
일단 예산부터 배정해줘야 하는데 뭔 6세대? 대출받아서 개업하는데 인테리어 왜 안하냐는 격이지. 인니에서 주는 예산으로 그나마 버티는데 인니와 손절하면 인건비는 니들이 감당하냐. 지금 돈나올때가 없는데 6세대 개발에 들어가는 예산조차 없는데 뜬금없이 6세대 개발하라고? 올해 예산 얼마나 배정했는데 푼돈 배정해놓고 뭔 6세대 타령? 일하는데 숙제 계속 던지는게 더 민폐인데
뒤에 미티어만 보고 5세대 염두했다고 보기에는.... 원론적으로 말하면 kf-21은 내부 무장창을 위해 비워놓은 공간이 위아래로 작아서 블록3로 가더라도 공대공 무장 아니면 좀 제약되고(애초에 기본이 공대공 임무 위주의 f-22를 참고해서...f-22의 약점들도 거의 그대로 가지고 가는데 체급까지 작고 가성비로 만든다고 TVC 같은 기능은 못넣다 보니.... kf-21은 가성비만 보고 간다!!!) 이부분은 mum-t 운용능력으로 보완하는 컨셉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록2 까지는 일반적인 4세대기랑 별차이 없이 운용하고 블록3는 가오리x같은 애들을 전면에 세우고 뒤에 숨어서 따라가면서 무인기들을 활용해서 싸우는 형태가 될거라고 합니다. 건담의 엘메스나.. 최근에 나온 에어리얼 컨셉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니 블록2도 어짜피 한국군은 공대지 미사일 배달부로 쓸거라(ex 공대공 전투기인 f-4팬텀에 f-111전용 무장인 팝아이를 들려줘서 하이로우 비행을 강요해서 허리 분질러놓은 악마의 군대....) 크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이미 하이급인 f-35a를 60대나 들여다 놔서 좀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라뚱이 찔러넣어보고 생각은 나중에 해도 되는데 말이죠... (너도 소속이 한국군인 이상 혹사는 어쩔 수 없다. 운명을 받아들여라)
6세대 전투기 요망조건 슈퍼크루징 (초음속 순항) 조기 경보기에 준하는 레이더 성능 레이저 무장 완벽한 스텔스는 기본 요건 Al 기반의 무인기 편대 통솔 및 능동 전투 시스템 현 전투기의 기만 체제를 능가하는 적 요격미사일 기만 체제를 갖출것 부분적인 전자전기 기능과 만족할 수 있는 내부 무장량 이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6세대라고 불리워 지지 않을까 싶은데 저 조건을 만족 하려면 대당 가격이 장난 아닐건 뻔하고 유지비용도 알 수없고 스펙상 마구 양산 할 수도 앖음 (가격이 터무니 없을 수 밖에없는 구조) 미국 같은 초강대국이 개발하고 완성이야 하겠지만 양산되는 시점은 꽤 먼 훗날이 될 것임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자.. 말 그대로 대놓고 얘기할께요.. 대한민국 인구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 초급장교와 부사관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 및 현대로템, 한화가 아무리 납품에도 운용할 인력도 없고 군수품 계약정책상 자국에 납품해도 운용할 인력도 충분치 않은 상황인데 폴란드가 우리나라와 서로 양해각서 체결해서 우리 군이 바로 운용할 수 없는 주요무기들 우리나라 은행이 대신 납부해줘서(빚내서) 납품해 주는 마당인데 어떤 부분이 잘 됐다는 건가요..? 안그래도 내년에 폴란드 정권이 인권문제로(이건 유투브 찾아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정권이 바뀌게 된 마당에 우리나라 방산업체로서는 최대한 조기 납품해서 그나마 본전도 아닌 계평이라도 뽑아보자는 입장입니다. 더군더나 이미 미국의 정보기관의 정보가 일개 병사에 유출된 사건이 있었는데.. 실상은 K9 자주포 33만발이 이미 우크라이나로 우회되어 간접지원 한 걸 가지고 러시아는 벌써부터 우리나라에게 보복의 짐을 다지고 있죠.. 어떠한 식으로든 불이익을 볼 껀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조기납품.. 그 어떤 성과보다도 정말 훌륭한 일인데요.. 그 이면에는 반드시 암흑에서 어떠한 불안전한 효과가 있어서 생겨난 부득이한 일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죠.. 국뽕도 적당히 취해야 합니다.
홍주환팀장님 조목조목 참 설명 잘해주시고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6세대 또는 그 이상의 전투기개발은 위성과 데이터 통합(AI)능력이 핵심으로 보인다. 이런 의미에서 우주로켓 발사의 성공이라는 본격적 우주개발 시대를 연 대한민국의 전망은 밝다. 파이팅 대한인이여 !
와 가슴뭉클 고맙습니다
저는 1951년생 공군병214기 입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네요.
제가 입대 했을때는 F86제트기가 주력전투기 였고 그후 F4D라는 초음속 전투기를 구경만 해본 세대 입니다.
그때만 해도 미국에 대한 경외심에 정말 부러웠었습니다.
선배님
저는 360기 입니다.
건강하십쇼~~
아까 에이사 레이더 연구원님들 영상도 보았구요.
말이 나오지 않을만큼 맘이 격해집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만...더 고생.? 수고 하실일이 남았군요.
국토면적도 적고 주변 열강들속에
살아남아야죠
님들과같은 분들이
계시니 든든 합니다.
우리나라가 개발 지연이나 추가 개발금이 발생하지 않고 순항하는 이유중 하나가, 확보가능한 기술들을 최대한 보유하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4.5세대는 커녕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10여개국밖에 안된다. 이미 전 세계 항공강국 반열에 올라있는 상태이고, 현실성없이 6세대를 부르짖는게 아니라, 기반 기술들이 확보가능할때 개발을 시작하기에 지금의 개발방향은 매우 합리적으로 보인다. 물론 트렌드에 뒤쳐지지 말고 6세대의 기본개념을 계속 연구하는 가운데, kf-21 을 잘 개발하면서 내실을 다져가면 좋겠음.
이번기회에 함께할수있는항공모함도 함께하기를빌어봅니다
정말 알차고 유익하네요!
6세대가 간다고 가지는게 아니라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야 가능한일이고 KF21 블록3가 되더라도 제한적인 스텔스기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즉 5세대도 현실적으로 완벽한 5세대가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 한다 꾸준한 국민적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t50 처음 개발하고 성능을 공격기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할때 밀리 매니아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보라매도 국내언론 밀리 매니아 전문가 집단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구요,,
산전벽해,,,란 말처럼 너무나 세상이 많이 바뀐듯 하고 수출의 효자 아이템이 된것을 축하하며
카이 국과연등,,,개발자 여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상전벽해.....
대중할배도 경부고속도로 건설반대 한다며 드러누웠던 적이있음 세상이 원래그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길은 험난함
@@gomjilakgomjilak7606 아직도 그걸 믿고있냐 ;;
그거 구라다
그 사진 합성임
애초에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한 사람이 전체 5%밖에 안되고
김대중이 반대한 건 고속도로 건설 자체가 아니라
다른 고속도로가 먼저라는 취지에서 반대했던 거여
종단이 아니라 횡단이 우선이라는 의견이었음
허경영이나 떠들법한 소릴 아직도 하고있냐 ;;
부끄러운 줄 아셈
현재의 KF21 형상으로는 5세대가 최고에요. KF21 로는 5세대까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데 만족하고, 6세대는 KF21 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우수한 형상으로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해야죠.
연구원들과 개발자들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천재 민족입니다.
5,6세대급 국산 엔진과 KF21 2,3,N과 양자 레이더와 광자 레이더 개발에 성공하기를 희망합니다.
장비 국산화는 여러 업체들이 힘을 모아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국방과학연구소, 방산 업체들, 카이의 연구소에 더 많이 취직하면 좋겠습니다.
35:43 기계식 레이더는 PESA 가 아닙니다. 기계식 도플러레이더가 있고, 전자주사식 레이더가 있는거고 전자주사식레이더 중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AESA)와 Pass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PESA) 가 있는데 오타신듯
기계식,전자주사식 외에도 양자레이더(quantum rador),광자레이더(photonic rador) 개발 연구가 진행중이죠.
KF -21 개발자와 시험 비행 하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십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항공기술 세계 제패할 날을 기대 합니다. 대한민국 두뇌와 끈기 우수인력 화이팅
반도체와인공에서 우리나라가 이웃나라에 뒤질수없지요 화이팅!힘냅시다
5세대 전투기 개발양산에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 6세대로 가려면 개발 하는 다른
국가들 보다 먼가 다른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무장체계중 전투기에 강력한 레이져 무기를
장착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무거운 무기들을 장착안해도 되니
속도, 비행거리, 운영비용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생각 되네요~
최고!!
군생활 할때 어느날 조그만 프로펠러 비행기가 활주로에 앉았는데,
조종석 밑에 새매 라고 한글로 적혀 있었는데
그게 우리나라 최초로 조립한 비행기라 합니다
그 새매는 박대통령 친필 이라고 고참들 이야기가 눈에 선 합니다
팬텀에 비하면 종이비행기 같았는데 지금은 전투기 수출
대단 합니다
k방산 대한민국 화이팅 ~~~~~~
첯째 빨리 많이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비행기 마다 레이저를 달아서 먼저복좌형을 만들고 점점 업그레드 하면 좋겠네요
35:43부터 AESA와 기계식(PESA) 레이더 차이를 물었는데, 기계식 레이더는 PESA가 아니라 MSA이며, 전자식과 구분하는 용어로는 AESA보다는 위상배열레이더라고 해야 할 것이고, AESA와 PESA는 위상배열레이더 중에 능동식(AESA)과 수동식(PESA)을 구분하는 용어일 뿐입니다.
깨알 상식: 폴란드가 대체 전투기 찾으려
록마와 대화중, 록마가 에프16에 근접한
파50 강추해줬다는..
이런건 고마워 해야쥬?
6세대갑시다
가는김에 투자 적극찬성
6세대 7세대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나 근 미래에는 4세대 나 4.5세대 전투기와 무인 스텔스간의 유기적 협력으로 전투를 한다고 봐야 함.... 그래서 유인기는 스텔스 보다는 무인기를 편대로 콘트롤 할수 있는 기능이 가추어져야 한다고 보는대 현존 그겄이 가능한 전투기는 복좌기 종류는 몇기종 있으나 멈티를 위해 계발된 전투기는 1종뿐이다....50도 복좌라 멈티가 가능은 하지만 처음부터 염두에 둔거와는 차이가...그래서 22도 35도 일찍 도퇴될거다...
진행자님의 시원시원한 진행이 이 영상을 돋보이게 합니다.!
함께하신 분들도 좋았습니다
물건파는게문제가아니다 ㅡ우리가무기도입후 갑갑했던문제 이게문제이므로 써비스가남다르다는걸 심어주는고객관리가 핵심이다
F35가 먼저 제대로 비행시험을 안하고 팔아재끼다가 엔진문제 생기면서 미공군장관이 빡쳤지..
5세대 스텔스는.. 이제 레이더 주파수 조합으로 어렵지만 잡을 수 있다고 중러에서 나왔기 때문에.. 스텔스는 필수가 아니다.. 그래서 유럽도 6세대로 바로간 것.. 그렇게 따지면 F22와 유사한 플랫폼의 KF21을 갖게된 한국이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수준이 높다고할 수 있지않나?
그리고 기업에서 전문가 나올때는 교수들은 방송에 안불러도 돼.. 교수는 기밀정보로 기업 전문가 초빙 막혔을때 그냥 방송분량 채우는 용도잖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국 주식 원정대도 들려주세요^^
새롭게 출발 하는 인기 뉴스의 현장이 실제 사실을 지나치게 포장하거나 사실을 지나치게 과장 해서 진실이 퇴색도는 일이 없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싸이트가 되길 희망 합니다
일반 취재로 만든 유투브가 아니고 실제 근무자, 개발자의 의견이라 깊이는 없지만 신뢰가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십니다.
퐈이팅!❤
사회자님 진행 최고로 잘 하시네요,
최고 유명 엠시들도 군더더기 투성이인데
님은 군더더기가 1도 없이 아주 깔끔하게 아주 잘해요
글쎼요... 무장창 용적 문제로 스텔스성도 확보하기 어려운 걸로 압니다. 신임 사장과 현장 엔지니어 사이에 말이 안 맞아요. 물론 스피커는 전자가 더 크니까 전자 목소리만 잘 들리긴 하지만요....
F-35가 완성된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에 kf-21을 토대로 오히려 완성된 5세대 전투기를 미국보다 한국이 만들 가능성도 낮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5세대 6세대 같은 최신예 전투기 까지 개발한 후로는 비슷한 형태로 개발이 되엇다면 기만전술의 역할도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KF-21 성공 하시길..대단해요^^
동영상을 보니 경전투기가 아니라 전투기가 맞네요. 긋!
수직이착륙쌍발기를 개발해서 배치해야 비행장이 필요없어지므로 어디가비행장인지 적들은모른다 모든배가 항공모함이되는것이다 모든국토가 비행장이 되는세상,,,
록히드마틴 부사장 인터뷰한 영상이 생각이 남. kf21은 동체 외부무장, 연료탱크, 센서 때문에 4세대라고 이야기 하더라.
에이사 레이더 때문에 f-15k보다 높은 4.5세대로 분류가 되죠. 스텔스 기술은 외부에 튀어나오는 것들을 내장화 하는것과 더불어 전자파를 흡수하는 특수 도료 기술도 있습니다. 이 특수 도료 때문에 유지비가 올라가기도 하죠..
kf21 배치는 f4,kf5 배치 되어있는 수원과 강릉이 제일 유력하겠죠?
@@@@@@@@ 앵커님께 드리는 글: 좀만더 부드럽고 화기애애 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방송 부탁 드릴께영~ ㅎㅎ
소프트웨어를 획기적으로 간소화 할수있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관계자는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시험 비행을 한 군인을 보니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남은숙제.
1. 미국의 ' 먹거리 ' 시장 진입 가능 ??? : F-35급 스텔스 하이급 전투기의 미국 승인 / 심기/견제.
2 . 해외 수출시 미국 엔진의 대체. 자체연구개발 가능 ???
3. 해외 수출시 기술유출에 대한 대응.
4. 5세대 스텔스급으로 발전시킬시
F-22/F-35 처럼 유지보수비용의 상승여부??
분담금 안내도 외교문제때문에 못쳐낸다는 낡은 사고가 아직도 한국에는 너무 많아...돈을 안내는걸 외교문제라고 받아주고 선례를 안좋게 남기는게 더 문제 겠지...
AESA 하드웨어만 수출 판매하고 프로그램 개발은 현지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재밍 & 스푸핑은 우리나라가 상당한 기술력이 있다고 들었으니 걱정이 없는데...
아직 AESA 프로그램은 더 발전해야 하나 보네요?
공냉식을 채택한 팬텀스트라이크는 F-50에 장착되지만
수냉식을 채택한 국산 AESA는 사이즈가 F-50에 설치가 불가능 하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문론, 모듈을 줄여서 설치는 가능하지만 성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것 같고요.
좋은 하드웨어를 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개발능력에서 밀리는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고생하시는 만큼 좋은 성과가 나와서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상대레이다를 먹통 만드는 것도 생각해야 할 듯
Kf21 배치3에도 스텔스로의 개량이 안된다고 하네요...기술적 문제?...아마도 2035년 이후가 되어야 할듯...
굳이 개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F -35가 선제 타격후 파이터가 들어 갈것이니까요 수년내에 스텔스 감지 레이더가 개발됩니다.
현역군인 보니 든든하다
듣고 이으려니 짜증이 나련다. 기술 차곡차곡 쌓아서 세계최고가 되어야 겠지만 .. 그렇기 위해선 돈과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전문가 말로는 보라매3세대도 완전한 스텔스는안된다하더라구요
세대는
(교리+), 싸우고 정비보급, 교육훈련하는 방식의 차이고
탑재 장비는 이를 구현 수단일 뿐입니다.
예로, F-35는 테슬라 자동차처럼
운영, 정비 됩니다.
현재 설계된 KF-21 기체 형상을 변경하여 세대를 바꾸겠다는 구상은
지극히
4세대적 사고의 틀에서 나온 상상입니다.
뒤에 aesa와 기계식의 차이는 컴퓨터 하드를 ssd로 하느냐 hdd로 하느냐의 차이점이라고 보면 되는데... 탐지거리가 같더라도 기계식이 aesa에 비해 스캔 속도가 느려서 진입 각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aesa는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보니 사각도 거의 없으니깐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계식 보다 먼저 상대를 탐지할 수 있다고 보는게 빠르겠죠.
f-35같은 경우에는 aesa 뿐 아니라 irst랑 eots까지 다 같이 써서 적이 꼬리를 물었다고 해도 레이저 경고장치 알람 없이 상대가 락온하기도 전에 미리 알고 선회 없이 바로 후방으로 미사일을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하죠....
과학 기술 발전이 국가 발전의 가장 기초가 됩니다,,,
좋은 인재들이 과학기술에 가려고 하지 않는 요즘 세태에 대해,,,
정부는 과연 향후 계획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KF21은 시험비행을 2천번이상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FA50은 2천번이상 했다는 이야기를 못들었요 그래서..FA50은 2천번이상 시험비행을 모두 마쳐나요? 궁금해요...
2만번 이상 했을 것입니다
가오리x가 여기서도 나오는데 가오리x는 전투기가 아니라 정찰기입니다 본격적인 유무인 복합 전투기는 따로 만든다고 하고 형상의 경우 가오리x같은 전엽기가 아니라 그리핀형을 채택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5세대 포기가 아니죠
그냥 시험기만 만든거죠
만들어보니 쉽지 않아서 포기
rc plane Indonesia 검색해보면 겉은 인도네시아 기술이고 엔진은 미국산 중고엔진인데
개발비로 10조이상쓰네 ?
폴란드는 러시아 최신예 수호이 상대로 자웅을 겨룰려면 fa50 정도는 있어야지
훈련기 용도로 맞춰 제작된 FA50은 그대로는 백번 개량해도 절대 전투기가 될수 없고
동체를 1~2m 연장하여 항속거리를 대폭 늘리고 단좌기로 재탄생해야 최소한 그리팬 NG에 밀리지않는 경량급 F-50 전투기가 될수 있다.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기술에서 월반은 없습니다. 특히 기술이 첨단일수록 그래요
5세대기도 못만들어 본 유럽과 일본이 6세대기를 만든다는 것은 단기간 내에는 불가능입니다.
만들더래도 전력화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입니다. 한국은 겸손하게 4.5세대라고
표현하지만 형상 자체가 스텔시하고 검증된 플랫폼으로 개발될 것이기에 6세대기를 개발하기
위한 확실한 토대를 갖게 되는 것이므로 유럽 일본보다는 훨씬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단언컨데 6세대기라 부를 수 있는 전범을 만들어 낼 국가는 미국이 유일합니다.
1. 블록3 5세대 아닌걸로 압니다. 전에 어떤 자료에서도 KF-21 블록3(4.5세대) 이렇게 표현된걸 봤습니다. 5세대 가기위한 기술들 내부무장 등등 일부 구현해서 기술획득하는게 목적이지 완전한 5세대 스텔스기는 안되는걸로 아는데 정확히 어떤것 때문에 완전한 5세대 스텔스가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형상이 F-22와 유사한것도 스텔스 가기위해서 그렇게 한걸로 아는데 그러면 내부무장하고 외부로 나와있는 센서들 매립 시키고 등등 하면 완전한 스텔스 안되나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2. 솔직히 6세대는 2050년 이전에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지금 KF-21에 들어가는 F414 엔진과 동급 엔진을 2037년 까지 국산개발 하는 걸로 아는데 6세대를 위한 엔진 개발에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레이저 무기 얘기도 있던데 미국은 이미 150kW 레이저무기 개발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20kW 만든수준인데 전투기에 장착해서 다른 전투기나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격추시킬 정도의 레이저 무기 개발도 얼마나 걸릴지?
블록3은 수출형으로 만들다고 나온자료있습니다
스텔스현상일뿐 스텔스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내부무장창에 500파운드 2발밖에 못넣기때문에 내부무장창은 안만들것 같네요
현재 개발중인 엔진 기존엔진이기때문에 15년후 kf-21엔진 교체형으로 쓸듯
6세대기 기본은 엔진입니다. 6세대기용 엔진은 당분간 아무도 판매 안하기때문에 자체적으로 6세대기는 만들수 없습니다.
솔직히 5세대기 엔진도 팔지 의문이구요
일단 예산부터 배정해줘야 하는데 뭔 6세대? 대출받아서 개업하는데 인테리어 왜 안하냐는 격이지.
인니에서 주는 예산으로 그나마 버티는데 인니와 손절하면 인건비는 니들이 감당하냐.
지금 돈나올때가 없는데 6세대 개발에 들어가는 예산조차 없는데 뜬금없이 6세대 개발하라고?
올해 예산 얼마나 배정했는데 푼돈 배정해놓고 뭔 6세대 타령? 일하는데 숙제 계속 던지는게 더 민폐인데
기본소득을나이곱하기월이만오천원식주고 부가가치세를 18% 화를해야살기좋은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살길 통화량증가하므로 경제가춤을춘다 차별없는세상 공평한세상
궁금한데...fa50에 스텔스기능 추가. 안되나요?
Kf 21 조종석은 잘 나왔나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뒤에 미티어만 보고 5세대 염두했다고 보기에는....
원론적으로 말하면 kf-21은 내부 무장창을 위해 비워놓은 공간이 위아래로 작아서 블록3로 가더라도 공대공 무장 아니면 좀 제약되고(애초에 기본이 공대공 임무 위주의 f-22를 참고해서...f-22의 약점들도 거의 그대로 가지고 가는데 체급까지 작고 가성비로 만든다고 TVC 같은 기능은 못넣다 보니.... kf-21은 가성비만 보고 간다!!!) 이부분은 mum-t 운용능력으로 보완하는 컨셉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록2 까지는 일반적인 4세대기랑 별차이 없이 운용하고 블록3는 가오리x같은 애들을 전면에 세우고 뒤에 숨어서 따라가면서 무인기들을 활용해서 싸우는 형태가 될거라고 합니다. 건담의 엘메스나.. 최근에 나온 에어리얼 컨셉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니 블록2도 어짜피 한국군은 공대지 미사일 배달부로 쓸거라(ex 공대공 전투기인 f-4팬텀에 f-111전용 무장인 팝아이를 들려줘서 하이로우 비행을 강요해서 허리 분질러놓은 악마의 군대....) 크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이미 하이급인 f-35a를 60대나 들여다 놔서 좀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라뚱이 찔러넣어보고 생각은 나중에 해도 되는데 말이죠... (너도 소속이 한국군인 이상 혹사는 어쩔 수 없다. 운명을 받아들여라)
아직 4.5세대로 정식 전력화도 안됐는데.. 썸넬 제목에서 6세대를 언급하네......6세대 항공기가 뭔 줄알고?
뭐든지, 새로운 것을 일찍 개발해서, 일찍 수출해야,효과도 큰데, 한국은 문제의식이 희박해, 뭐든지 스타트가 늦어,따라가는 형식을 취해서는 ,구박은 구박대로 받고, 훗날 밥도 못먹는다
6세대는 좀 더 멋있게 만들면 좋겠어.
대한뉴스 보는줄...
이래서 MBC가 욕먹는것임.
모든아파트를 철골조화를해야 200년간 안전하게살수가있다 그래야 철광석광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수가있다
보잉이 맥더와 합병하고 기존의 좋은 회사방침을 완전히 말아먹어서 저런 상황이 나온거라서 정치적인 술수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미고등훈련기도 우리가 먹을듯
우리도. 저궤도용.소형 위성을. 수천개. 우주로 보내서. 전쟁 발생시. 정보수집. 정찰 위성으로. 사용 해야합니다. 소형위서을. 수천개. 만드는것은. 결.국. 중소벤처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모든아파트의옥상을 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 만들어놓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드론택시시대를 앞당긴다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 있다
훈련기 도입은 전적으로 미군의 의지라 kai에서 전투적으로 민다고 될게 아닌데
자국 항공기사업 망해게하고 와국 항공기 사용할일 없죠
@@snow_-man 그래도 보잉 살려 주려다 미공군 전력에 차질이 생기면 사용할수 밖에 없죠. 어차피 록히드마틴 생산이면 외산 전투기도 아니니
@@skid631 미국에서 먼저 손내밀기전에 하면 안된다는것죠
보잉 공중경보기사업도 가격2,3배 올려서 구매하기 힘든사항임
진행자 목소리나 단순함 보완 합시다
먼저 10대 생산해서, 블랙 이글즈 곡예 비행기로 써라.
곡예 비행기엔 무장이니 레이더니 필요 없을테니.
사출기가 그렇게 들여오기 힘들면 라이센스 생산하는게 맞겠네.
말은 바로하지 원래 에이사주관개발업체인 넥스원은 소프트웨어기술 가지고 있는데 한화가 에이사레이더 사업권 뺏어와서 레이시온꺼 돈주고 소프트웨어 사오는거임
문제는 소프트 웨어.......
원래 초창기 에이사레이더 주관개발업체인 넥스원은 소프트웨어기술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한화가 에이사레이더 사업권 뺏어와서 레이시온꺼 소프트웨어 사다가 통합할 예정 일종의 국방비리
이제 엔진개발 시작했는데
벌써 국뽕입니까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73층으로건설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그래야 모든국민들이 내집가지는세상 진짜국민을위한정부 진짜차별안하는국가가된다
6세대 전투기 요망조건
슈퍼크루징 (초음속 순항)
조기 경보기에 준하는 레이더 성능
레이저 무장
완벽한 스텔스는 기본 요건
Al 기반의 무인기 편대 통솔 및 능동 전투 시스템
현 전투기의 기만 체제를 능가하는 적 요격미사일 기만 체제를 갖출것
부분적인 전자전기 기능과 만족할 수 있는 내부 무장량
이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6세대라고 불리워 지지 않을까 싶은데 저 조건을 만족 하려면 대당 가격이 장난 아닐건 뻔하고 유지비용도 알 수없고 스펙상 마구 양산 할 수도 앖음 (가격이 터무니 없을 수 밖에없는 구조)
미국 같은 초강대국이 개발하고 완성이야 하겠지만 양산되는 시점은 꽤 먼 훗날이 될 것임
진행자 목소리가 참…..붕~ 떠있는 톤이 정말 잘 안어울리네
토지국유화로 부동산으로가는자금이 주식시장이나기업으로 몰빵되어서 일자리가창출되고 주가지수오만시대가된다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공군 해군 업그러이드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스타트 끊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인도에제외시커버려요왜우리요구지인도네시아아니면안되나요
콘텐츠는 좋은데 진행이 AI 같아요.
각 잡고 보려해도 너무 딱딱해서 재미가 없어요.
아나운서보다는 진짜 이런쪽에 관심있는 덕후 중
말빨되는 사람한테 진행 맡겼으면 좋겠어요.
엠뉴와 그외 몇몇 방송사 김대중 이야기는 꼭 나옴, 그리고 미국에서 기술이전 거절했다는등.. 솔직히 미국 아니었으면 솔까 kf21까지 오지도 못했음
6세대 갈까가 아니라 2032년까지 6세대가 됩니다.
질문. 엔지니어 빼고, 다른이들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만큼 이루어 낸게 10억개 의 문제 중 한가지만 있다면 박수쳐 준다. 근데, 엔지니어 빼고 한거 없잖음? 한데왜? 엔지니어 이직율 이 이렇케 높은가?
답변 바람.
mr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말소리에 집중이 안돼요
쓰고싶으시면 좀더 작게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4,5 만든다고, 말하면서 6세대를 만들어야지..
공식적으로 6세대 만들면,,,미국이 가만이 있지 않는다....
마음은 10세대 만들고 싶은데..... 국제 힘의 논리에 의해서 ㅎㅎㅎ
진행이 로보트 처럼 딱딱합니다. 질문과 답변 시이에 완벽한 벽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고 특히 진행자가 대본에 너무 경직되어 자연스럽지 않으니 좀더 대화 하듯이 자연스럽게 진행하세요.
관계자분이 나오셨으면 좀 뭔가 다른 방송에서는 못다루는 얘기를 듣고싶은 기대감이 있는데 그냥 뭔가 매뉴얼 책자에 나올법한 이야기만 하시네요. 좀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들이고 다른 유튜브에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언급한 부분들인데....
밀덕은 다 아는내용이긴하네요 첨보시거나 어린애들이 보라고하는듯
그래도, 제작사 엔지니어 는 고생 많았음. 나머진 홍보 빼곤 한거 없음.
독창적인....전투기 스타일은.....안만드나요?
국민들한테....전투기모양.....공모해 보시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자.. 말 그대로 대놓고 얘기할께요.. 대한민국 인구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 초급장교와 부사관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 및 현대로템, 한화가 아무리 납품에도 운용할 인력도 없고 군수품 계약정책상 자국에 납품해도 운용할 인력도 충분치 않은 상황인데 폴란드가 우리나라와 서로 양해각서 체결해서 우리 군이 바로 운용할 수 없는 주요무기들 우리나라 은행이 대신 납부해줘서(빚내서) 납품해 주는 마당인데 어떤 부분이 잘 됐다는 건가요..?
안그래도 내년에 폴란드 정권이 인권문제로(이건 유투브 찾아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정권이 바뀌게 된 마당에 우리나라 방산업체로서는 최대한 조기 납품해서 그나마 본전도 아닌 계평이라도 뽑아보자는 입장입니다.
더군더나 이미 미국의 정보기관의 정보가 일개 병사에 유출된 사건이 있었는데..
실상은 K9 자주포 33만발이 이미 우크라이나로 우회되어 간접지원 한 걸 가지고 러시아는 벌써부터 우리나라에게 보복의 짐을 다지고 있죠.. 어떠한 식으로든 불이익을 볼 껀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조기납품.. 그 어떤 성과보다도 정말 훌륭한 일인데요.. 그 이면에는 반드시 암흑에서 어떠한 불안전한 효과가 있어서 생겨난 부득이한 일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죠..
국뽕도 적당히 취해야 합니다.
아직양산도 안된 4.5세대 전투기를 6세대라니
몇년 더 지나면 항성여행도 가능할까로 썸네일 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