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주일예배 - 설교부분] 역대하 19:4-11 (제목) 성막, 믿음의 실력자를 키워라 (부제) 하나님의 복을 풍성하게 받는 원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lynchk9613
    @lynchk96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감사합니다.
    탁월한 믿음.. 그것이 주는 영원한 참된 복을 소망합니다.

    • @limwonju
      @limwonj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감사합니다

  • @별이-p8v
    @별이-p8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 @limwonju
      @limwonj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풍성한
      복된 명절연휴를 누리시기를 ... 축원합니다.

  • @user-Calvin1206
    @user-Calvin12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행3:22; 행7:37 구절에 대하여 신앙고백서나 조직신학 책을 보게되면,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에 대하여 말씀한것이라고 나옵니다.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그런데 행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는 구절을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구절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인지? 행3:227:37을 "대속주는 이성일인격(신인양성위격연합) 이어야 하는데, 특히 "인성 = 완전한 인간" 이라는 근거로 행3:22 ; 7:37 을 연결(적용) 시킬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교수님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 @limwonju
      @limwonj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질문이 좀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지점에서 혼란이 발생하는가 하면,
      "선지자 하나"는 어떤 한 존재를 가리키며, 이 때 이 존재가 수행하는 직분을 알기 쉽게 "선지자"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성일인격"이라고 할 때는 그 한 존재의 구성이 어떤 특이성이 있는지에 대한 언급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문장을 시작하실 때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하신 일을 종교개혁 이후 신학에서 "삼중직분"으로 구별해서 정리한 것이니...
      이때는 존재와 직분을 분리해서 설명하는 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인성"의 완전성을 언급하시니... 다시 예수의 존재성에 대한 언급을 꺼내들인 것입니다.
      즉, 세 가지 서로 다른 "내용"을 뒤섞으셨는데,
      단계적으로 구별된 질문을 해야 ... 선명한 이해와 더불어, 정확한 답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user-Calvin1206
      @user-Calvin12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mwonju 네 교수님. 일반적으로 행3:22 을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을 알려주는 구절로 설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희 형제 가운데에서" 라는 말씀으로 보아서, 너희 형제는 사람이니 -> 사람가운데에서 -> 사람가운데에서 선지자가 세워지니 -> 예수님의 인성을 알려주는 방향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저도 좀 정리가 안된면도 있는것 같고...제가 글을 제대로 작성 못했는것 같기도 합니다.

    • @limwonju
      @limwonj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순한 논점을, 스스로 비약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논점 자체를 분명히 하는 노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user-Calvin1206
      @user-Calvin12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mwonju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