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9
- 283 950
[임원주 목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ม.ค. 2012
역사적이며 정통적인, 뿌리가 있는 침례교회는 잉글랜드 종교개혁의 후예로서, 엄격한 칼빈주의 즉,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하되 침례교적 회중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성경적 개혁주의를 완성하고자 하는 교회였습니다. 이를 잉글랜드 특수침례교회라고 하며, 역사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설교자를 배출한 유산을 갖고 있습니다.
역사적 침례교회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견지한 개혁주의는 아직도 살아 있는 개혁주의이며,
침례교 역사를 통해 면면히 이어져온 개혁주의입니다.
침례교회는 단지, 관수례를 반대하고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것, 즉 침수례를 고집하는 것만으로 그 정체성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강력하고 엄격한 개혁주의 신학전통,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를 구성하는 원리인 회중주의, 그리고 그 회중주의 정신에서 발현되는 개별성과 연합의 조화를 이뤄내는 교회입니다.
그러한 신학과 역사, 전통과 유산을 분명히 찾아내고 해석하고 재현하고 완성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오늘날 침례교인들의 과제입니다.
이 채널은 그러한 책임을 수행하려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견지합니다.
역사적 침례교회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견지한 개혁주의는 아직도 살아 있는 개혁주의이며,
침례교 역사를 통해 면면히 이어져온 개혁주의입니다.
침례교회는 단지, 관수례를 반대하고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것, 즉 침수례를 고집하는 것만으로 그 정체성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강력하고 엄격한 개혁주의 신학전통,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를 구성하는 원리인 회중주의, 그리고 그 회중주의 정신에서 발현되는 개별성과 연합의 조화를 이뤄내는 교회입니다.
그러한 신학과 역사, 전통과 유산을 분명히 찾아내고 해석하고 재현하고 완성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오늘날 침례교인들의 과제입니다.
이 채널은 그러한 책임을 수행하려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견지합니다.
[2024.11.01]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10편) (어거스틴과 칼빈의 실체, 그 억지와 왜곡에 대해 part 2)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어거스틴과_칼빈 #아우구스티누스의_정체 #칼빈의_신학 #augustinian_Calvinism #정동수목사의_잘못된_비평
#정동수목사와_세대주의_역사관 #이원론적세계관 #실패의_하나님
#칼빈주의비평(책) #칼빈주의_혐오증 #칼빈주의혐오증에_답한다 #정동수목사의_책(칼빈주의비평) #정동수의책을 비판한다 #칼빈주의비평에_답한다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어거스틴과_칼빈 #아우구스티누스의_정체 #칼빈의_신학 #augustinian_Calvinism #정동수목사의_잘못된_비평
#정동수목사와_세대주의_역사관 #이원론적세계관 #실패의_하나님
#칼빈주의비평(책) #칼빈주의_혐오증 #칼빈주의혐오증에_답한다 #정동수목사의_책(칼빈주의비평) #정동수의책을 비판한다 #칼빈주의비평에_답한다
มุมมอง: 90
วีดีโอ
[2024.10.27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성막, 죄를 죽여 없애라
มุมมอง 5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예수의_이름으로_삶의_구원 #육신의_구원 #성막의문 #성막의_뜰 #제사장과_제물과_헌제자 #순결 #성결 #정직 #헌신 #봉헌
[2024.10.23]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9편) (어거스틴과 칼빈의 실체, 그 억지와 왜곡에 대해 part 1)
มุมมอง 252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어거스틴과_칼빈 #아우구스티누스의_정체 #칼빈의_신학 #augustinian_Calvinism #정동수목사의_잘못된_비평 #정동수목사와_세대주의_역사관 #이원론적세계관 #실패의_하나님 #칼빈주의비평(책) #칼빈주의_혐오증 #칼빈주의혐오증에_답한다 #정동수목사의_책(칼빈주의비평) #정동수의책을 비판한다 #칼빈주의비평에_답한다
[2024.10.20 주일예배 - 설교부분] 사도행전 4:1-12 (제목) 예수, 생명의주 부활의 도 (부제 , 예수 이름으로 얻는 구원)
มุมมอง 88วันที่ผ่านมา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예수의_이름으로_삶의_구원 #육신의_구원 #성막의문 #성막의_뜰 #제사장과_제물과_헌제자 #순결 #성결 #정직 #헌신 #봉헌
[2024.10.16]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8편) (칼빈주의, 5 solas, 그 왜곡에 대해 )
มุมมอง 49614 วันที่ผ่านมา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프로테스탄트_5_solas #칼빈주의_5_solas #정동수목사의_잘못된_비평 #정동수목사와_세대주의_역사관 #이원론적세계관 #실패의_하나님 #칼빈주의비평(책) #칼빈주의_혐오증 #칼빈주의혐오증에_답한다 #정동수목사의_책(칼빈주의비평) #정동수의책을 비판한다 #칼빈주의비평에_답한다
[2024.10.13 주일예배 - 설교부분] 출애굽기 38:24-31 (제목) 성막, 순결하고 정직한 헌신의 삶 (부제 , 온전한 드림)
มุมมอง 7514 วันที่ผ่านมา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성막의_문 #성막의_뜰 #제사장과_제물과_헌제자 #순결 #성결 #정직 #헌신 #봉헌
2024년, 안양 미문교회 하계 신학특강 (통합본) [주제] 개혁주의 구원론 (부제 : 교회신학의 본질과 사명)
มุมมอง 13621 วันที่ผ่านมา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안양미문교회 #개혁주의_구원론 #교회신학 #교회교육(신학교육)_커리큘럼 2024년 9월 1일 안양 미문교회(장로교회) 하계 신학특강 자료입니다. 실제 강연한 녹음파일을, 가능한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전체 파일을 한 번에 편집하여 업로드하지 못하고, 여러 편으로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지 않게, 편집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가능한 서둘러서, 마지막 제3부를 편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안양 미문교회 하계 신학특강 3 부 [주제] 개혁주의 구원론 (부제 : 교회신학의 본질과 사명)
มุมมอง 10821 วันที่ผ่านมา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안양미문교회 #개혁주의_구원론 #교회신학 #교회교육(신학교육)_커리큘럼 2024년 9월 1일 안양 미문교회(장로교회) 하계 신학특강 자료입니다. 실제 강연한 녹음파일을, 가능한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전체 파일을 한 번에 편집하여 업로드하지 못하고, 여러 편으로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지 않게, 편집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가능한 서둘러서, 마지막 제3부를 편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6 주일예배 - 설교부분] 출애굽기 27:9-16 (제목) 성막, 혼자 들어가지 못다
มุมมอง 10221 วันที่ผ่านมา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성막의_문 #성막의_뜰 #제사장과_제물과_헌제자
2024년, 안양 미문교회 하계 신학특강 2 부 [주제] 개혁주의 구원론 (부제 : 교회신학의 본질과 사명)
มุมมอง 20028 วันที่ผ่านมา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안양미문교회 #개혁주의_구원론 #교회신학 #교회교육(신학교육)_커리큘럼 2024년 9월 1일 안양 미문교회(장로교회) 하계 신학특강 자료입니다. 실제 강연한 녹음파일을, 가능한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전체 파일을 한 번에 편집하여 업로드하지 못하고, 여러 편으로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지 않게, 편집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가능한 서둘러서, 마지막 제3부를 편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9주일예배 - 설교부분] 여호수아 14:6-15 (제목) 참된 헌신의 본질, 그리고 보상 (부제: 온전한 헌신은 헛되지 않다)
มุมมอง 8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성막 #믿음체계 #삶의체계 #유사제도 #사세제도 #이드로_시스템 #재판관 #판관
2024년, 안양 미문교회 하계 신학특강 1 부 [주제] 개혁주의 구원론 (부제 : 교회신학의 본질과 사명)
มุมมอง 26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th-cam.com/channels/iy5Rlxf7ewjorCG2xx9lsw.htmljoin #안양미문교회 #개혁주의_구원론 #교회신학 #교회교육(신학교육)_커리큘럼 2024년 9월 1일 안양 미문교회(장로교회) 하계 신학특강 자료입니다. 실제 강연한 녹음파일을, 가능한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전체 파일을 한 번에 편집하여 업로드하지 못하고, 여러 편으로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지 않게, 편집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2024.09.22주일예배 - 설교부분] 말라기 1:5-14 (제목) 성막 : 차라리 성전 문을 닫아라 (부제) 성결한 삶이 없다면 성막은 의미없다
มุมมอง 8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성막 #믿음체계 #삶의체계 #유사제도 #사세제도 #이드로_시스템 #재판관 #판관
[2024.09.15 주일예배 - 설교부분] 역대하 19:4-11 (제목) 성막, 믿음의 실력자를 키워라 (부제) 하나님의 복을 풍성하게 받는 원리
มุมมอง 12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성막 #유사제도 #사세제도 #이드로_시스템 #재판관 #판관
[2024.09.08 주일예배 - 설교부분] 민수기 25:6-15 (제목) 한 사람의 열정, 하나님의 기쁨 (부제) 한 사람의 거룩한 분노가 민족을 파멸에서 구했다.
มุมมอง 9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원계좌] 우체국 100057-02-097533 (예금주 임원주) 국민은행 232-21-0316-501 (예금주 임원주) [이메일 및 Papal id] limwonju@gmail.com #제자훈련 #성막 #정직 #거룩한_사람 #경건한_사람 #비느하스 #하나님나라 #구원 #복음 #이스라엘_진 #시내언약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질투로 질투하고, 하나님의 분노로 분노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충족시킴으로써 하나님의 분노를 풀고 이스라엘 민족을 파멸에서 구했다. 그리고 영원한 제사장 언약 즉, 평화언약을 받았다.
[2024.09.01 주일예배 - 설교부분] 출애굽기 3:1-15 (제목) 성막, 혼자여도 괜찮아 문제없어 (부제)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그 실상에 대해
มุมมอง 11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9.01 주일예배 - 설교부분] 출애굽기 3:1-15 (제목) 성막, 혼자여도 괜찮아 문제없어 (부제)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그 실상에 대해
[2024.08.25 주일예배 - 설교부분] 민수기 9:15-23 (제목) [성막] 하나님의 제자훈련 (부제: 프로그램이 본질이 아니다)
มุมมอง 8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25 주일예배 - 설교부분] 민수기 9:15-23 (제목) [성막] 하나님의 제자훈련 (부제: 프로그램이 본질이 아니다)
[2024.08.18 주일예배 - 설교부분] 시편 7:10-17 (제목) [성막] 신자는 정직한 삶을 산다 (부제, 하나님은 정직한 삶을 사는 사람을 구원하신다)
มุมมอง 13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18 주일예배 - 설교부분] 시편 7:10-17 (제목) [성막] 신자는 정직한 삶을 산다 (부제, 하나님은 정직한 삶을 사는 사람을 구원하신다)
[2024.08.14]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7편, 칼빈의 교회론과 신정정치, 그 뒤틀린 비평에 대해 )
มุมมอง 36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14]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7편, 칼빈의 교회론과 신정정치, 그 뒤틀린 비평에 대해 )
[2024.08.11 주일예배 - 설교부분 ] 민수기 2:1-10 (제목) [성막] 언약백성이 된다는 것 (부제) 천국에서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มุมมอง 12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11 주일예배 - 설교부분 ] 민수기 2:1-10 (제목) [성막] 언약백성이 된다는 것 (부제) 천국에서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2024.08.06]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6편, 1948년에 건국된 이스라엘, 진짜 유대인의 나라인가?)
มุมมอง 92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06]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6편, 1948년에 건국된 이스라엘, 진짜 유대인의 나라인가?)
[2024.08.04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창세기 38:24-30 (제목) [성막] 유다는 다말에게서
มุมมอง 13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8.04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창세기 38:24-30 (제목) [성막] 유다는 다말에게서
[2024.07.29] 성경과 불경, 어떻게 다른가? (킹제임스 유일주의는 기독교적 성경관일까? )
มุมมอง 52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29] 성경과 불경, 어떻게 다른가? (킹제임스 유일주의는 기독교적 성경관일까? )
[2024.07.28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창세기 44:30-34, 45:4-10 (제목) 성막, 유다와 요셉의 믿음 [부제] 성막을 보며 하나 됨을 배우자
มุมมอง 10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28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창세기 44:30-34, 45:4-10 (제목) 성막, 유다와 요셉의 믿음 [부제] 성막을 보며 하나 됨을 배우자
[2024.07.21]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5편, 시오니즘의 실체, 종교를 가장한 국수주의 정치선동)
มุมมอง 1.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21]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5편, 시오니즘의 실체, 종교를 가장한 국수주의 정치선동)
[2024.07.21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출애굽기 25:1-9 [제목] 성막, 하나님 나라의 모형 (부제 : 성막을 알면 구원과 하나님 나를 안다)
มุมมอง 15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21 주일예배 - 설교부분 ] 출애굽기 25:1-9 [제목] 성막, 하나님 나라의 모형 (부제 : 성막을 알면 구원과 하나님 나를 안다)
[2024.07.18] 왜 우리는 불교를 알아야 하는가? (7월 14일 강북중앙침례교회 불교특강 : [우리 안에 있는] 불교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มุมมอง 76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18] 왜 우리는 불교를 알아야 하는가? (7월 14일 강북중앙침례교회 불교특강 : [우리 안에 있는] 불교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24.07.16]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4편, 하나님의 왕권 천년왕국 ; 세대주의적 관점과 칼빈주의적 관점)
มุมมอง 54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16]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4편, 하나님의 왕권 천년왕국 ; 세대주의적 관점과 칼빈주의적 관점)
[2024.07.14 주일예배 - 설교부분] 사무엘하 6:16-23 [제목] 거룩한 나라의 위대한 기초 (긍휼)
มุมมอง 9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14 주일예배 - 설교부분] 사무엘하 6:16-23 [제목] 거룩한 나라의 위대한 기초 (긍휼)
[2024.07.08]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3편, 서문의 두 번째 쪽의 서술 즉, 세대주의 역사관에 대해)
มุมมอง 58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7.08] (정동수 목사의 책) "칼빈주의 비평"을 비판한다 (3편, 서문의 두 번째 쪽의 서술 즉, 세대주의 역사관에 대해)
매우 좋은 의견이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세요!
넵, 감사합니다. ^^
정동수 목사님 다좋은데 세대주의 인점이 아쉬운 점이죠. 킹제임스 유일주의? 까지 극단적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킹제임스 유일주의를 맹신하고 세대주의에 푹 빠졌고 성경해석과 이해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을 정도여서... 제 관점에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오류 투성이입니다.
@@limwonju 개인적으로 정동수 목사님 만큼 그나마 대형교회중에 분별에 집중하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요. 아쉽습니다. 다른 대형교회는 세대주의는 뭐 기본스탯에 그 외 분별까지 못하고 오염된 교리를 가진 곳이 태반이라서, 정동수 목사님이 돌이키시도록 기도합시다.
전해주신 복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예지예정론자들의 의도를 왜 임원주씨가 규정하고 결정합니까? 이것이야 말로 엄청난 주권아닙니까? 예수 믿기를 선택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구원을 결정한다는 예지예정론자들의 주장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임원주씨는 왜, 그들이 마치 '구원의 주권'이 인간에게 있다고 주장한 것처럼 매도하십니까? "죄를 사하는 권한"이 주권이고 그 주권을 가지신이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제안하시는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한 구원"에 대해 가부를 선택할 뿐입니다. 그 선택이 하나님의 구원 주권을 침범하거나, 압도하거나, 능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제시한 구원의 방법, 즉 "예수를 믿어서 얻게 되는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기로 결정거나 거부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의 주권이 인간에게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구원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하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그분에게 있는 겁니다. 구원의 주권이 인간에게 있으려면 "예수를 믿는 자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이 없어도 인간이 스스로 "나는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겠다"고 결정을 하고, 실제 구원이 일어나야 하는 겁니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구원의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예수를 믿는 이를 구원하기로 결정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에 '승복'하거나 '거부'할 뿐이고, 그 행동은 '구원'과' 심판'의 '근거'가 될 뿐입니다. "구원의 주권은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 예지예정론자들의 주장이라고 확정하는 임원주씨의 논리비약은 너무 무리한 언어 유희라고 생각합니다.
강도짓을 한 사람이 자신의 행위는 강도짓이 아닌데 왜 당신들 마음대로 내 행동이 강도짓이라고 항변하는 셈이 아닌가 ... 자신의 논리를 스스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권의 정의를 왜곡하시는군요...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 즉 은혜라는 것을 아실 때가 지신을 돌이켜 생각하면 올 것입니다.
음란이 인권이 되는 차금법이나 반대하세요... 논리로 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님의 주장인 즉슨, 무논리, 무조건.... 반대주장을 하는 그런 인간이 되라는 말씀..?? 음란을 인권이라고 생각하여 차금법에 반대하는 기독교신자들은 모두 바보들이라는 말씀..??
더럽네요 진짜. 위대한 인물들을 이단에 빠져 저리 악하게 매도하는 자들이란 정말. . 하나님의 진노가 영원할 사악한 자들~~
^^
오타입니다. 어거스팀ㅋ
바로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에게 굿 뉴스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했더니, 지옥 갈 자가 정해졌다는 배드 뉴스 나쁜 소식을 전하고 있네... 그것도 그거에만 꽂혀서 그것만 전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복음을 전하는 겁니까? 막는겁니까?
모르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자신이 뭣을 모르는지도 모르고 무엇이 바른지도 모르고 헷갈리며 엉뚱한 길, 멸망의 길로 빠지는 줄도 모르고 멸먕의 길로 갑니다.
@@limwonju 그 놈의 멸망 멸망 ㅋㅋ 겁주는 건 체계적으로 잘 배우셨네요 ^^ 칼빈의 결정론이 복음보다 중요하오? 그 결정론이 복음이오? 예수님이 제자들 보고 지옥 갈 자 정해진거 전하라 했소? 알았으니, 복음을 더 전하시고 결정론은 덜 전하시길... 그리고 아직 늦지 않으신 나이 같은데 한번만 더 처음부터 시작해 보세요. 개인적인 감정 전혀 없으니 제발요...
박진영씨의 어떤 부분이 성경적이지 않은지 그 부분안 짪게 살명해야지 부연설명이 왜이리 긴가요? 하나도 와닿지 않습니다! 댓글처럼 자기 설교를 하고 게시네요
동영상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들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목사님은 한국의 신학자중 최고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많은것을 또 배웁니다.
. 지나친 과찬입니다. 가히 감당키 어려운 칭찬입니다. 격려의 뜻만 받아들이고, 한국의 신학자들이라는 호칭은 진짜 신학박사님들께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limwonju목사님!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limwonju목사님! 칼빈, 루터, 어거스틴이 사탄 루시퍼에게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감사합니다.
@@limwonju 사역자님께! 종교개혁자들이 칼빈, 루터, 어거스틴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신의 권리마저 내놓은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완전한 신으로서 가지는 권리마저 포기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접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종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마저도 자발적 기쁨으로 여기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은 다가지려 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자신의 권리마저 포기하면서까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인간의 의사와 상관없이 구원받을 자를 선택했다는 결정론에서 벗어니시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만,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님의 이 주장에 뒤섞인 모순 즉, 오류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오류가 섞여 있는데, 인본주의적, 인간중심적 사고에 부합하기 때문에 그 오류(들)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오류를 벗어나지 못한 채 신학을 전개하면... 인간학이 곧 신학이라는 주장이 나옵니다. 피조물이 자기 자신을 연구하면 ... 창조주를 파악할 수 있다는.. 어불성설을 떠들게 되기까지 합니다. 이러면 이단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limwonju 하나님께서 왜 예수님을 보내셨는지 다시 한번만 처음부터 생각해 보시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뼈때리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렇게 세상에서 배운 지식으로 쌓아올린 성공담에 하나님의 은혜를 두른 간증들이 너무나도 많고(사실상 거의 다 같습니다.) 그에 한결같이 또 은혜받았다고들 하시는데 그것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일지 항상 갸우뚱했습니다. 그것이 거룩한 성전인지 또하나의 작은 바벨탑인지 어떤 계기에서든 그분들이 분별케되기를 바랄 뿐 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일날 이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하죠... 주님의 능력 아래에서 더욱 힘있는 삶을 살아내시길... ...
웨슬리는 이단인가요? 이단 일단 판단하는거 좋아하시니 이것도 해보세요 ㅎㅎ
ㅎㅎ 어떤 시기의, 어떤 웨슬리인지를 확실히 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뜻인지는, 왜 이렇게 반문하는지는 아시겠지요?
@@limwonju 당연히 알죠. 예정론 거부할 때의 웨슬리요.
예정론을 어떤 식으로 거절하던가요? 웨슬리가 예정론을 거절한 원리는 언제나 똑같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신학적으로는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만일 님과 웨슬리가 똑같은 방식으로 예정론을 거절할 때에도, 웨슬리는 이단이 아닐 수 있지만 님은 이단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깨우쳐야 진짜로 아는 것이지요..
@@limwonju저는 칼빈의 예정론을 부인합니다. 저 이단인가요?
저의 반문 즉, 질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예정론에 대해서도, 웨슬리에 대해서는 도대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님처럼 단순무식하게, 막무가내로 묻는다면 무식하다는 평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서 잘 질문하셔야 ... 현철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3강까지 통합인거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넵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를 축원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목사님 모세오경은 모세가 쓴것이 아닌가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가...어떤 분이 본인도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다고 믿음으로 믿고 있지만, 100% 확실한것은 아니고 추정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막12:26을 근거로 예수님이 "모세의 책"이라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모세의 책은 모세에 대한 책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영어성경을 찾아보니 "about 모세"가 아니라 "of 모세"로 나온다고 이야기 하니...그분이 예수님 오셨을 당시 이스라엘민족들도 지금의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세오경을 모세가 썼다고 믿고 있었지만, 막12:26의 "모세의 책"이란 일반적으로 창세기~신명기까지의 모세오경을 모세의 책이라고 표현하는 거라고 하였는데...막12:26말씀을 가지고 모세오경을 모세가 쓴것이라고 확정하기는 어려운 것인가요? 마가복음 12: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요"이 말씀은 출3:6 말씀입니다.
"모세의 저작권"에 대한 이러한 질문은 대개의 신자들의 경우에는 특별히 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세오경의 저자는 모세가 맞다고 믿지만,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는 진술도... 우리로서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멈춘다면 그다지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세오경이 모세가 저작한 결과물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그 어떤 "학술적" 뉘앙스를 담는 순간 매우 정밀하게 세분된 질문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까닭은 모세오경의 저작자가 모세가 아니라면 그것은 당연히 "후대의 어떤 인물들이, 모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어떤 의도를 가지고 조작에 가까운 작업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세오경을 만들어냈다"라는 주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장이 나오게 된 그 저변에 깔린 사상은 (1) 창조주 하나님은 실재하지 않고, 유대인들의 건국신화에서 비롯된 신화적-허구적 존재이다. (2) 유대교/기독교는 다른 모든 종교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의 창작물이다. (3) 성경은 여러 번에 걸쳐, 창작되고 개작되고 (그 기록물들이) 추가되고, 후대의 필요에 따라 교리화된 결과물이다. (4) 따라서 옛 전통에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으며, 우리 시대에는 우리의 취향에 따라 신앙양태 및 교리/신조를 새롭게 만들면 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비교적 근대에 대략,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중반에 걸쳐, 프러시아 왕국이 발흥하고 독일왕국으로 발전하고 오늘날 독일을 형성할 수 있도록 통일작업을 수행하면서 ... 창안해낸 "종교적 프레임"에 따른 것이고, 이에 따라 근대 독일에서 기원한 "자유주의" 신학의 토대가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실제적으로, "문헌비평" "편집비평" "역사비평" 등의 분야가 개척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습니다. 성경에 언급된 "모세의 책"이라는 용어는 위와 같은 독일 비평학이 등장하기 (적어도) 2천년에 사용된 용어이니 "about 모세" 혹은 "of 모세"라는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의 근간은 "하나님의 실제 존재"를 믿느냐, 그리고 그 하나님의 "영감과 계시"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믿느냐는 점에서 좌우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섭리적 통치를 하시는지를 믿는다면, 모세오경을 모세가 기록하게 하시고, 모세의 사후에 있을 일을 모세가 기록하게 만드신다는 점을 믿을 수가 있고, 심지어 모세 사후에, 모세오경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후대인들이 임의로 추가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으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신학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정리한 명제를 말씀드리자면, (1) 성경(66권)은 교회가 정경으로 인정함으로써 "성경"이 된 것이냐, 즉, 교회가 성경을 낳은 것이냐 아니면. (2) 성경이 "교회"를 낳았고, 교회는 성경(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발견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냐..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것을 자신의 입장으로 취하느냐에 따라, 님의 질문은 그 의미가 달라지고 결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목적이 선과 악을 선택하라고 주셨다구요.? 모든것에 전능하시고 완전무결하신 하나님을 피조물이 판단해서 선택한다구요.참 한심한소리네요. 그러면 하나님 위에 있는거 네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면 하나님과 논쟁하지 말고 믿으세요.창조자께서 자유의지대로 귀한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을 만드실 자유 권한이 없을까요? 인간이 하나님앞에 티끌같은존재인 것을 잊지말고 하나님의 예정을 논하지 말라!
^^
목사님; 마르틴루터 목사님이 1517년10월31일에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개조 항의문을 실제로는 붙이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 분을 보았어요. 루터목사님이 실제로 95개조 항의문을 붙였나요? 아니면 실제로는 붙이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늘 고마워요 목사님
이 문제는 몇 가지 복합적인 질문들을 .. 하나로 묶었기에, 여러 질문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첫째, 마르틴 루터가 자기 손으로 직접 붙였느냐, 아니면 학교 직원에게 시켜서 붙였느냐... 이렇게 질문하면, 자기 손으로 붙인 것이든 직원에게 시켜서 붙인 것이든... 마틴 루터가 직접 작성한 95개조 반박문을 실제로 작성하여..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붙였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마틴 루터가 직접 붙였느냐는 질문에, 직접 붙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상식"을 접목시켜,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게재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픽션이라고 비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이 게재된 것을, 도대체 누가 목격하였는가? 마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게재했다는 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비텐베르그 교회 문에 게재된 95개조 반박문을 그 당시에 즉, 1517년 10월 31일에 목격했다는 신뢰할만한 증언도 없습니다.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그 교회 문에 게재했다는 기록을 남긴 최초의 사람은 대학교수 동료이며 종교개혁의 동반자인 필립 멜랑톤입니다. 하지만 멜랑톤이 비텐베르그에 합류한 것이 그 이듬해인 1518년 8월이니, 종교개혁 시작일로 기념되는 1517년 10월 31일에 멜랑히톤은 비텐베르그에 없었고, 그 역사적 현장을 실제로 목격한 것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로마 카톨릭에서는, 루터가 실제로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앞에 게재한 것이 아니라 고위 성직자들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주장하여, 95개조 반박문 사건과 그 의미를 축소시키고자 했습니다. 셋째, 간접 증거는 신뢰할만한가? 필립 멜랑톤은 1518년 8월에 비텐베르그에 도착한 직후부터, 루터의 절대적 동역자로서 한결같이 함께 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에 일어나, 세기적 사건의 시작에 대해 루터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었을 것이 너무나도 틀림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멜랑히톤은 루터가 소천한 뒤, 그 몇 달 뒤에, 루터의 저작물 가운데 중요한 것을 발췌하여 2권의 저술을 출간했는데, 그 책의 서문에서 "루터가 직접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제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렇다면 멜랑히톤의 이 진술을 의심해야 할까? 또, 루터의 비서였던 게오르그 뢰로(1492-1557)가 루터의 1540년 신약성경 개정판 서문에, 루터가 기존의 관례대로 공식적인 토론의제를 제시하는 방식을 따라 1517년 10월 31일에 대학교회 정문에 직접 95개조 반박문을 게재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정황에 따라, 마틴 루터가 직접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게재했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로 판정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임원주목사님의 바른 구원론에 대한 말씀에 100프로 공감하며 목소리 내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일에 신학이나 연구없이 많은 파급력을 지닌 연예인으로써 비진리를 전하는것은 어쩌면 심판받는일 일수 있으며 옳지 않는 비진리를 전하는것을 금하는게 맞습니다! 수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느냐 하는 아주 중차대한 일에 중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좀 더 유익한 동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심판받을자처럼 말하시고 판단하십시요 정동파 에 속한 그 많은 목사들 정신차리십시요 기독교적인 목사들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마시고 하나님께 (성경)인정 받으십시요 아무리 올바르게 말한들 그속에 생명이 없으므로 살았다하나 죽은자들이 널부러저 있어서 세상사람들 진절 런더리를 내고있다는걸 몰으시나요
. 세상살이의 이치는 비슷한 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의 확신은 강철같아서, 조언하는 사람들의 말에 콧방귀를 뀌지요. 잘못을 지적해주면, 오히려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의 잘못을 꼬집으며 조롱하지요. 정통파에 속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통신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모자란 것임을 눈치채야지요... 학교에서 우등생이 몇 명 없다고 학교를 없애고 선생들을 학교에서 몰애내면 어찌될까요?
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호주에서의 생활, 가정을 돌보는 일도 쉽지 않은데.... 진리를위해 ... 헌금을 보내주시는 것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즐거움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본주의는 좋은 것 아닌가요? 르네상스: 신본주의암흑시대를 인본주의로 극복
님의 이 질문은... 서로 다른 성격의 (몇 가지) 질문을 섞어서 하나로 묶은 질문인데 이렇게 하면.. 반드시 잘못된 답변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좋은 질문이 되려면, 최대한 세분해서 정확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1) 신학에서 인본주의(신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옳은가? (2)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부르며, 그렇게 부르는 것이 옳은가? (3) 중세시대를 극복한 동력은 인본주의에서 나왔는가? 답변을 해보면, (1) 종교 혹은 신학이 "인본주의"라는 것은 "신(하나님)"을 인간보다 하위에 두는 것으로, 세상의 중심이 사람이며 사람이 신보다 우위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결국, 세상과 사람을 신(하나님)이 창조했다는 성경의 기록조차도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해석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과 주문을 사실상 동일시하여, 하나님(혹은 성령)을 사람의 뜻대로 부릴 수 있다는 입장이 됩니다. 흔히 베뢰아파라고 불리는 이단파가의 핵심사상이 "귀신론"이라는 것인데 원리가 그런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학 혹은 기독교는 "신본주의"입니다. (2)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유럽의 반(反)-기독교적 인문주의자들에 의한 것입니다. 이들은 중세체제를 부정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입장 및 시대를 높이기 위해 그리스-로마 신화를 끌어들여 "암흑시대"라는 용어와 프레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문주의자들이 찬양하는 " 근대 세계"를 개창하는데 필수적인 도구 및 학문은 모두 중세시대에 만들어지거나 소개된 것들입니다. 종이, 나침반, 화약, 선박건조기술의 획기적 발전, 지리적 발견 등등은 모두 중세에 발전된 것들입니다. (3) 중세시대를 그 이후의 무엇인가가 극복했다는 "프레임"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세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분간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중세의 시작을 한 세대 전의 상식은 A.D. 5세기로 보았지만 저명한 중세학자들 가운데는 9세기 말, 혹은 10세기로 보는 학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세의 끝 역시 애매해서, 14세기 말 르네상스 시대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늦은 시기를 중세의 끝으로 보는 이도 있습니다. 이것은 중세의 시작과 끝이 유럽의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대의 두드러진 특징을, 산업혁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영국의 산업혁명은 18세기이고, 프랑스는 그보다 한 세대 뒤이고, 독일과 미국은 더 늦습니다. 그렇게 보면, 영국의 경우 17세기 후반까지도 중세라고 볼 수도 있고요. 프랑스는 더 늦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세의 암흑기는 중세적이지 않은 다른 무엇에 의해 극복된 것이 아니라 중세적 발전에 의해, 근대로 바뀌어 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할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다른 무엇에 의해... 역사가 발전하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관"은 자연스럽고 건전한 사관이 아닙니다. 어떤 역사도 그 역사를 이뤄낸 "주체" 즉, 주민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이뤄내지 않으면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강제"에 의해 어떤 역사발전이 제대로 이뤄진 적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니, 딱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간단히 답하시면 좋겠습니다. 길게 답하시려면 연역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칼빈의 예정론을 거부하면 이단인가요?
무식한 경우에는 이단이 아닙니다. 무식할 뿐입니다. 서구세계에서 이단 소리를 들으려면... 꽤나 유식해야 합니다.
@@limwonju 예정론이 무엇인지 알고도 거부하면요?
목사님...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예수님을 믿은 강도는 영혼구원은 받았지만, 전인격적 구원은 못받았다고 보아야 하나요? 전인격적 구원이 성도마다 차이가 나지만...영혼구원은 모든성도가 동일한 구원일 것인데...예수님 옆의 강도는 영혼구원은 받아 천국에는 가지만 전인격적 구원은 굉장히 미흡한 것으로 보아야 할까요?
굉장히 특수한, 즉 인류역사에서 단 한 번 존재하는 사례입니다. 이런 류의 사례를 가지고서는.... 일반 법칙에 준하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법입니다. 예외로 간주하여.. 제껴놓아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이런 식으로.. 죽기 직전까지 범죄자처럼 살다가 느닺없이 예수를 만나.. 순교자의 모습으로 죽을 수가 있겠습니까? 특수한, 혹은 희귀한 사례를 가지고.. 학적 체계를 구성하는 법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에 대해 고민하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한 가닥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욱한 종이 아주 조금 쓸모가 있었습니다. ^^
@@limwonju 목사님을 알게된 것이 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이네요...^^ 좋은 말씀들을 정리해주셔서 공부가 정말 많이 됩니다. 많은 책들을 읽고 정리해야 할 것들을 신학적으로 정리를 해주시니...다른 책이나 성경을 읽을 때 또 다른 방향으로 바라 보고 묵상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한 부분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 고민도 많았고 남들처럼(자기만족적 믿음??) 살아가는 것이 편해 보이는데... 그런데 제가 읽은 성경은, 제가 받고 믿어지는 복음은 그것이 아닌 것 같아서... 자기들만의 잔치를 하는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들에...이게 뭐지라는...실망과 맥 빠짐이랄까요...^^;;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이 무엇인지...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지금 이 모습들이 복음을 받고 믿음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로써 합당 모습인가라는 자문도 많이 하고 답을 찾아보려고 성경을 보고 책을 봐도...이거구나라고 손에 확 잡히는 것이 미약했는데...이건가...정도... 이번에 목사님 구원론 들으면서 제 기독교 가치관을 세우고 바라보는 방향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바라보는 방향과 같고 그것을 신학적으로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첫번째 영상 듣고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이 더 깊이 깨달아지는 것에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깊이가 어디까지인지 목사님같은 분들의 글과 영상을 보며 방향을 잡고 성경으로 그 맛을 알아가며 살아가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그것이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자 소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좋은 글과 영상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과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지고, 성경이 더 잘 알아지신다니.. 참으로 좋습니다. 더 큰 소망, 더 큰 비전을 품게 되고 더 멋지게 성취하는 삶을 살아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imwonju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도 강건하게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왜 우리 기독교가 영혼구원에만 관심을 쏟고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 왔는지를 과거 역사를 통해 잘 말씀해주셨네요. 어디로부터의 구원인가? 답은 모든 것이군요. 나의 영혼, 나의 앎, 나의 삶, 나의 능력, 나의 타락으로부터의 구원.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그렇게 능력있고 풍성하고 힘 있는 구원이란 것에 참 감사하고.... 많이 찔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이 제 생일인데... 목사님께서 최고의 선물을 주셨네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호... 오늘 ... 내 생일이기도 합니다. ^^ 오늘 아침, 아내와 아들에게서 인사를 맏으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구요.. (제113차) 총회장님 내외분이 갑자기 방문하셔서 가볍게 생일상 대신에, 가벼운 외식을 했습니다. ^^ 그것보다는 님과 같은 생일날이라는 사실이 훨씬 더 기쁘고, 참으로 놀랍습니다. ^^
@@limwonju 아! 그러셨군요! 목사님은 음력을 세시겠죠?ㅎㅎㅎ. 놀랍네요^^ 곧 뵙겠습니다. 목사님.
@@Lordgrace_jueun ... 만남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부활은 왜 하지요 몸이 살아서 사는 구원이 사망에서 자유 입니다 사도신경에 왜 몸이 산다고 하나요
질문을 잘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뭘 질문하시려고 하는지, 아니면 따지시는지... 님의 주장은 뭔지....
@@limwonju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입니다(롬8:2) 자유 입니다 예수를 믿어 영혼구원을 받은 사람이 성령을 좇아 살면 몸이 삽니다 (롬8:13.23.고후5:4~5) 현재 우리의 몸은 죽은상태입니다(롬8:10) 성령의 말씀을 행해서 열매를 맺어 몸이 살은 사람이 안죽어야 되는데 종말에 짐승표가 나옵니다 이것 받으면 둘째사망으로 유황과 불못입니다 그래서 계시록도 성령으로 기록한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마지막은 부활입니다 부활한 몸은 다시 안죽지요 (롬6:9) 우리도 사망에서 자유 이것은 마귀가 있는 곳은 죄때문에 사망이옵니다 그래서 마귀를 잡이 무저갱에던지는 아마겟돈전쟁이 있지요 천년왕국에는 마귀가 없어 죽음이없습니다 사망이없습니 다 이것이 사망에서 자유이고 해방입니다 부활에는 첫째부활과 둘째 부활 이 있지요 종말론에 있어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을 보지않는 사람도있지요 계시록을 믿는 자는 예비처로도망을가서 짐승표를 받지않고 살아서 천년왕국으로 그대로 들어 갑니다(요8:31) 종말론은 어렵습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 합니다
성령님께서 종말론에 대해서 저에게 직접 말쓸하셨습니다, 성경적인 종말론은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성경의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입니다,
.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로군요...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것은 이단들이 즐겨쓰는 방식입니다.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2024 로잔대회가 한국에서 있었는데 건전한 대회/모임인가요? 아니면 불건전한 대회인지 궁금해요.
. 님의 질문은 4년마다 개최되는 올림픽이, 오늘날에도 건전하냐 불건전하냐고 묻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고, 따라서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불건한 대회라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일단 끼어들어서.. 건전한 대회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형집회이고, 여러 문제를 논의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논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유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대형 이벤트는 단일한, 혹은 단순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가성비도 따져봐야 하지만... 어느 한 두, 교회의 지원금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일괄적으로 계산할 것도 아니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올림팍에도 무관심하고 로잔대회에도 무관심합니다. 제 신학이나, 제 소신과도 맞지 않고 저들의 대회 목적도 그다지 효과적인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건전한 목적을 추구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고요 아담이. 죄를 범하는 과정을 보면. 구원 얻는 과정 을 누구나 알 수 있죠 논쟁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 그런 뻔해 보이걸 ... 몰라서... 무수한 이단들이 생겨났습니다. 봐도 . 보이는 대로만... 자신의 안목에 속으니... 이단이 됩니다. 이단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지요...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망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로 살기 위해 늘 하나님의 말씀에 저를 비춰 저의 믿음을 점검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후원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님의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 능력의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고 축원하고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성경을 다르게 볼수 있는 시야가..😊
감사합니다.
ㅠㅠ넘 박진감 넘치잖아요! 너무나 진지하고 무게감있는 도입부네요. 2부 듣고싶어 애가 탑니다.
저런... 왠지 미안합니다. 더욱 분발하기로 했는데.... 생각처럼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그분 의 구원파 Show 소속사 아이돌 까지 짜증 나
그러게요... 선정적인 안무가 너무 싫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바른 신학을 통해 바른 신앙을 갖게 된다는 것을 또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값진 말씀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초짜 열등감이 진짜를 질투내 만든 영상. 이런거 만드는 사람들 공통점. '나도 JYP 덕분에 유명해지고 싶다...' 다 보여요😊
그렇게 하찮은 사람이라면 님께서 수고롭게 댓글을 달지 않아도 조만간 폭망할 텐데... 머 그리 수고로이 댓글을 쓰십니까? ^ 님의 댓글을 보니,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이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제 동영상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유익을 많이 얻으실 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탁월한 믿음.. 그것이 주는 영원한 참된 복을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3:22; 행7:37 구절에 대하여 신앙고백서나 조직신학 책을 보게되면,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에 대하여 말씀한것이라고 나옵니다.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그런데 행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는 구절을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구절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인지? 행3:22 행7:37을 "대속주는 이성일인격(신인양성위격연합) 이어야 하는데, 특히 "인성 = 완전한 인간" 이라는 근거로 행3:22 ; 7:37 을 연결(적용) 시킬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교수님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질문이 좀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지점에서 혼란이 발생하는가 하면, "선지자 하나"는 어떤 한 존재를 가리키며, 이 때 이 존재가 수행하는 직분을 알기 쉽게 "선지자"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성일인격"이라고 할 때는 그 한 존재의 구성이 어떤 특이성이 있는지에 대한 언급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문장을 시작하실 때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하신 일을 종교개혁 이후 신학에서 "삼중직분"으로 구별해서 정리한 것이니... 이때는 존재와 직분을 분리해서 설명하는 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인성"의 완전성을 언급하시니... 다시 예수의 존재성에 대한 언급을 꺼내들인 것입니다. 즉, 세 가지 서로 다른 "내용"을 뒤섞으셨는데, 단계적으로 구별된 질문을 해야 ... 선명한 이해와 더불어, 정확한 답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limwonju 네 교수님. 일반적으로 행3:22 을 예수님의 선지자직분을 알려주는 구절로 설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희 형제 가운데에서" 라는 말씀으로 보아서, 너희 형제는 사람이니 -> 사람가운데에서 -> 사람가운데에서 선지자가 세워지니 -> 예수님의 인성을 알려주는 방향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저도 좀 정리가 안된면도 있는것 같고...제가 글을 제대로 작성 못했는것 같기도 합니다.
단순한 논점을, 스스로 비약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논점 자체를 분명히 하는 노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limwonju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사랑하라.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 에수그리스도. 87세. 🕊🍇🔥
. 무조건 사랑하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지요. 정확한 예는 아니지만, 예를 들면, 이단-사이비에 빠진 자들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거짓 교사를 내쫓으라고 말씀하신 것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을 왜곡하여, 엉터리로 가르친 이들"을 "독사의 자식들아!"(새끼들어!)라고 욕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죄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 전에, 올바른 즉, 어긋나지 않은 지식이 무엇인가를 심도있게 따져봐야 합니다. 예정론이 옳으냐 그르냐, 예지예정론이 맞느냐 아니면 절대예정론이 맞느냐는 것은 이웃과의 관계성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위의 동영상에서... 과연 제가.. 절대예정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누군가를 꼭 집어서 저주를 했습니까?
오늘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풍성한 복된 명절연휴를 누리시기를 ... 축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시대를 넘어선 측량할 수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어지러운 세상에도 이 모든 것을 깨닫는 여정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 ^^
믿음후에 체험이 없으면 이론일 뿐이다 직접 체험해 보고 영과 혼과 육은 분명 구분되어 있는데 네안의 영은 너인것 같아도 네가 아니다 혼이 바로 너다 영은 네혼에서 먹고 자라서 훗날 네혼과 분리되고 네혼을 영과같이 만들어 준다 네혼이 영계에 가면 복제영이라 불리운다 우리입장에서만 인간을 보지 말고 영계세계가 주인공이라 보고 육계를 보라 네혼은 네영을 자라게하는 영의 모태가 되고 네혼이 영과같이 성장하고 변해지면 비로소 영계로 입성하는데 영계가면 복제영이라 불리운다
. 무슨 불경, 잡경 읽는 소리를 하시는지.... 아니면, 도술을 배우고 싶어하시는지... 기독교가 아닌 것을 기독교인 척 해봐야 이단잡설을 닮아갈 뿐입니다. 신비체험을 기독교의 본질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