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이자 마음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처분을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내놓아도 매입을 할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인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시골같은 경우는 인프라가 도시에 비하면 열악한 편인데 사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 같습니다. 사람 몸이라는 게 아무리 관리를 잘 하더라도 나이를 먹으면 아플 수밖에 없는지라...
올뱀미님 목소리 넘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자 심고 고구마 야채 재배해서 먹고 복숭꽃 손톡에 물들이고 모이불 피워놓고 평상에 저녁 수제비 먹던 기억 올뱀님이 저는 절때 안먹 습니다 논뚝에서 뭔가를 보고부터 여러날 굶고 자면 한밤중에 엄마가 나를 살며시 깨워서 꽁고기에 하얀 쌀 밥한그릇 살짝 먹고 자라고. 말하던 어머니 지금은 하늘에 계십니다 올뱀미님 항상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세요
이제는 옛것이 사라지는 시대에 넓은 터에 (약 5천평~7천평) 교통 접하기좋은곳에 옛날 목조건물에서 부터 농기구 생활품 모두를 전시할수있는 (각도에 생활문화) 계획을 세우시면 시대변화에 많은관심과 헌집 복원하면서 그시절 문화유산이 값진시대가 기대됩니다 좋은방송 듣기만해도 모두가 아깝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943~1945년에 지은 집인데 그당시 잘 지은 집이라 요쯤 리모델링 하고 살아도 될 집인데 불이나서 철거 하였지요~지금 생각 해보면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시골집은 태어난 이유땜에 팔지 안는데 집은 철거 해야 합니다.오히려 조립식 농막이 쌉니다.시골빈집 보기 안 좋아요~
저도 시골삽니다. 군에서 어떻게 다 감당할까요? 얼마전 군수 만날 일이 있어서 들었는데, 중앙정부 보조 없으면 지방 재정은 열악한데, 리모델링 임대 사업 어쩌다가 한 두채지 그 많은 거 어떻게 감당합니까? 그러니 개인이 팔던가 해야하는데, 안파는 이유가 옛날 추억이요? 무슨.... 시골에 빈집 널렸는데 그게 추억때문일까요? 가보십시오 사람이 오래전에 살아서 귀신나올 거 같은 집이 널렸습니다. 그리고 시골 현지인으로서 말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그거 추억해서 보러오는 자녀나 후손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날로부터 그 집 안팔리면 흉가처럼 되어서, 주변 이웃들에게 민폐만 끼치게 됩니다. / 진짜 안팔리는 이유는 안팔리니까 못 파는겁니다. 또 물려받은 자녀들이 하나가 되지 못해서 못 파는 경우도 봤습니다. 매매 내놔도 다 쓰러가는 시골집 누가 리모델링 합니까? 대부분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는데, 그럴바엔 멀쩡한 대지를 사서 건물 짓는게 더 좋죠. 시골에 귀농 귀촌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투자해서 들어오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시골이지만 추억 때문은 아니고 돈 때문입니다. 팔아서 돈을 쥐어도 그돈 갖고 할 게 없습니다. 수리를 해서 임대하려 해도 수지타산이 안 맞죠. 멸실하려면 멸실 비용, 폐기물 처리비용이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고 가는 겁니다. 저 집터를 10억 준다면 안팔 사람 없을 겁니다.
함안 강건너 우리시골엔 은퇴자들이 하나 둘 셋 넷...고향마을로 와서 농사도 짓고 하던데요... 우리 제부도 창원에 직장다니면서 시골에 세컨하우스와 토지를 사서 주말마다 와서 가꾸고 엄청 좋아하던데요 . 동네 노인들의 자녀들도 주말에 왔다갔다 해도 완전 은퇴하면 시골와서 산다던데요 .. 내고향에 나도 가서 살고 싶어도 서울사람잡에 시집와가꼬 쉽지가 않네요.
지방에서 살고 싶어 빈집 구하려 하면 다 쓰러져가는 집도 팔지 않고 설령 판다고 해도 터무니 없이 값을 부르고 임대를 한다 해도 집 주인이 집을 고쳐주는게 아니라 세입자가 리모델링 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미쳤다고 내돈들여 남의집 고쳐 줍니까? 그러니 안그래도 인구감소에 텃세까지 부리는 촌에 누가 가려 합니까?
도시살다 나이먹고 시골 이나 전원주택 한동안 유행 시간흘러 사람들이느꼈지요 시골이나 전원주택살이 만만치치않구나. 모든거 불편하고 겨울 춥고 생활하는대 너무나불편 또 모든정보가 노출된 세상에 그냥 로망이구나하는거죠 돈걱정없는분들 서울 근교 공기좋고 경치좋은대 취미생활 음악등등 작은 집 하나있다면모를까..
교통의 요지에 인접한 지역은 혹시나 재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묵혀 두는 거지만, 저렇게 뒷산을 끼고 있는 집은 어차피 재개발 가능성도 없고, 팔리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방치 해둔 거. 나라가 수거해서 생활이 곤란한 사람에게 나눠 주면 될텐데, 공짜로 줘도 저런 촌 동네에 입주하려는 사람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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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억없는 자손이 팔겠지요.
지인분께서 고향집에는 가지 않으려하시더군요, 누구집아들,며느리로 고향동네 대,소사 불려다니며 일해야한다면서 집사람이 한사코반대 한답디다,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싶더군요,
어릴적 추억이자 마음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처분을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내놓아도 매입을 할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인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시골같은 경우는 인프라가 도시에 비하면 열악한 편인데 사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 같습니다.
사람 몸이라는 게 아무리 관리를 잘 하더라도 나이를 먹으면 아플 수밖에 없는지라...
선생님 오늘도 놀러왔어요 좋아요 꾹~~~~누르고 들어왔어요 영상이 재밋고 정겨워서 찿아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가며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늘 화이팅 하세요~~~♡♡♡
시세가 없어서 팔아도 돈도 안되고.... 그렇다고 세를 놓자니 수리를 해야 사람이 들어올텐데 기껏 돈들여서 리모델링 해놓는다고 시골에 셋방이 잘 나갈거란 보장도 없고... 딜레마죠 뭐
오랫만에 시골집을 보니 재미있네요
옛 어른들은 참 고생하고 사신것같습니다
춥고 덥고 비오면 마당은 질척거릴것이고~ 그래도 고생고생해서 자녀들 가르치고~ 그리보면 옛 어른들 참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 좋아요!!
옛날에 부자집 이여내요
풍구도있고 집 터도넓고 굉장하내요
시골집 살려고 돌아보니 공간 레이아웃이 눈물날 정도에요. 안방 근처 화장실 샤워실 있어야 하지만 너무 멀고 동떨어져 있고. 냉난방 그대로 세어 나가는 냉기와 온기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팔아봐야 돈도 안되고 팔리더라도 집안 친척들에게 속시끄러워서 못팝니다. 수리도 이천만원으로는 택도 없고 최소 5천 들어갑니다. 새로 지어야 되는데 그럴 필요를 못느끼고 다 똑 같은 심정이 아닌가 싶네요.
올만에 보는 정겨운 농기구 들입니다😅😮
빈집은 농촌을 도미노 황폐화 시킵니다ᆢ강제이행금 부과를 하던가 철거를 햬야합니다 ᆢ남아있는 농촌인구마저 떠나게 만듭니다
이해합니다, 추억 없는 자손들이 나중에 정리하겠지요.
일본은 자진철거 안하면 세금폭탄을
때린다고 하던데
집값은 없고 땅값만 있죠,.
내마음속 전설의 고향..
은퇴후에 시골내려가서 산다하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헤져 시골에 오지도 안합니다. 팔려니 아깝고 살지는 않고 드렇게 한해두해 지나다 폐가가 되어가는겁니다. 시골들 정주조건이 점점 안좋아져서 주변에 몇집 폐가가 생기면 동네전체가 생기를 잃게되죠. 도시사람들 귀농이나 귀촌하려면 텃세부리고...
원하는 값이 아니니깐 안팔죠 서울값 생각하고 받을라 하니 그렇지 ㅋㅋㅋ 그렇다고 헐 값에 처분하기는 아까운 기분이고
공감이 갑니다 !
외가댁 빈집 . . 예전모습 그대로 보기만해도
추억들이 떠오르고 , 눈물이 흐르거든요
없어지면 뭔가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울것 같습니다 !
올뱀미님 목소리 넘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자 심고 고구마 야채 재배해서 먹고 복숭꽃 손톡에 물들이고 모이불 피워놓고 평상에 저녁 수제비 먹던 기억 올뱀님이 저는 절때 안먹 습니다 논뚝에서 뭔가를 보고부터 여러날 굶고 자면 한밤중에 엄마가 나를 살며시 깨워서 꽁고기에 하얀 쌀 밥한그릇 살짝 먹고 자라고. 말하던 어머니 지금은 하늘에 계십니다 올뱀미님 항상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세요
연 1000씩 빈집세 내고 보유하면 인정
시골텃새가 만만치 않고 전부 손 볼려면 넉넉잡아 5천은 들겠네요~ 누가 사겠습니까~?
저런 빈집은 방치할수록 세금을 계속해서 올려야 팔지~ 정부도 의지가 없고,,참 깝깝하네
감사합니다.
예전 생각나네요.. 퍼세식 화장실에 똥돼지가 사람 똥 먹고 소키우고 벼농사 밭농사...정말 사람 사는게 그런건데...정말 추억 돋네요..
집 수리 기준을 그리 생각 하면 안되고 내가 살기 힘들고 집수리는 해야 겠고 그리라도 할수 있어면 누가 살면 집관리가 되 잔아요 나도 집이 함안인데 관리인 쓰는 것 보다 야 낫죠
이제는 옛것이 사라지는 시대에 넓은 터에 (약 5천평~7천평) 교통 접하기좋은곳에 옛날 목조건물에서 부터 농기구 생활품 모두를 전시할수있는 (각도에 생활문화) 계획을 세우시면 시대변화에 많은관심과 헌집 복원하면서 그시절 문화유산이 값진시대가 기대됩니다 좋은방송 듣기만해도 모두가 아깝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팔려고 해도 안팔입니다 ᆢ
내마음에 고향
집을 보살펴주는데 관리비를 줘야죠 왜 세를 받아요
1943~1945년에 지은 집인데 그당시 잘 지은 집이라 요쯤 리모델링 하고 살아도 될 집인데 불이나서 철거 하였지요~지금 생각 해보면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시골집은 태어난 이유땜에 팔지 안는데 집은 철거 해야 합니다.오히려 조립식 농막이 쌉니다.시골빈집 보기 안 좋아요~
아파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수도 서울 산동네 태어나 재개발로 사라진 내동네는 아직도 생각이남
저도 시골삽니다. 군에서 어떻게 다 감당할까요? 얼마전 군수 만날 일이 있어서 들었는데, 중앙정부 보조 없으면 지방 재정은 열악한데, 리모델링 임대 사업 어쩌다가 한 두채지 그 많은 거 어떻게 감당합니까? 그러니 개인이 팔던가 해야하는데, 안파는 이유가 옛날 추억이요? 무슨.... 시골에 빈집 널렸는데 그게 추억때문일까요? 가보십시오 사람이 오래전에 살아서 귀신나올 거 같은 집이 널렸습니다. 그리고 시골 현지인으로서 말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그거 추억해서 보러오는 자녀나 후손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날로부터 그 집 안팔리면 흉가처럼 되어서, 주변 이웃들에게 민폐만 끼치게 됩니다. / 진짜 안팔리는 이유는 안팔리니까 못 파는겁니다. 또 물려받은 자녀들이 하나가 되지 못해서 못 파는 경우도 봤습니다. 매매 내놔도 다 쓰러가는 시골집 누가 리모델링 합니까? 대부분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는데, 그럴바엔 멀쩡한 대지를 사서 건물 짓는게 더 좋죠. 시골에 귀농 귀촌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투자해서 들어오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가리라 마음 먹은 귀소 본능 정서의 마지막 장소, 그러니 안 팔겠지요,
그러나 절대로 쉽지 않은 귀향 귀촌! 얼마 후면 시골 집값 땅값 많이 내려 갈겁니다, 살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베이비붐 세대가 마지막으로 시골 갈 사람들이지요!
안살고그냥두면벌금먹인다는예기는헛소문이였나요 수고하셨슴니다
그때쯤이면 매물 싼가격에 많이 나오겠네요 땅값만해서
내 소중한 추억 가족의 흔적을 푼돈과 바꿀필요는 없을듯요
아파트랑은 또 다릅니다
저희 고향이 합천 대병면인데 거기가면 거의 폐가가 많습니다. 그걸 어떻게 처분을 해야하는데 처분도 안해 숲풀 비슷하게 잡초가 자라서 참 흉물 수준입니다. 그거 냅두면 보기에도 그렇고 아주 지저분해보이니 그냥 미련따윈 버리고 바로바로 처분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저는요 고향 이 강원도 영월 동강 입니다 어릴때 배가고파서 고향 을 떠나 타향에서 생활을 하는중 입니다 다시 고향 영월 동강 으로 가야지요
아 여기가 함안이구나..함안사는 친구가 딱한명 있는데.. 언제 가본다면서도 못가보네요
저도 시골이지만 추억 때문은 아니고 돈 때문입니다. 팔아서 돈을 쥐어도 그돈 갖고 할 게 없습니다. 수리를 해서 임대하려 해도 수지타산이 안 맞죠. 멸실하려면 멸실 비용, 폐기물 처리비용이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고 가는 겁니다. 저 집터를 10억 준다면 안팔 사람 없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안팔려서 팔고싶어도 못팔듯요
1년에서너번 왔다갔다하더라도 팔지마세요 가끔 고향가면 갈데가없음 친구집가도되지만 내집이 있어야됨
시골집 안팔리면 나라가 땅 싸게 매입해서
철거까지 해주고 재건축비용 낮은 이자로 대출해줘야 시골이 산다..
밀양 영상 어찌 됬나요? 댓글 쓰다가 사라 졌어요.
나둬다가보상받을러고그냥나두은것이요그리고 누가시골에들어가살아요
본인에게는 추억이지만 동네 주민들에게는 폐가.
우리시댁같다
강제 이행금 처맞고 해야 ..!! 공가주택 150 만호다 더많은 매물 쏟아져나온다
정신들 차려라..!!
함안 강건너 우리시골엔 은퇴자들이 하나 둘 셋 넷...고향마을로 와서 농사도 짓고 하던데요...
우리 제부도 창원에 직장다니면서 시골에 세컨하우스와 토지를 사서 주말마다 와서 가꾸고 엄청 좋아하던데요 .
동네 노인들의 자녀들도 주말에 왔다갔다 해도 완전 은퇴하면 시골와서 산다던데요 ..
내고향에 나도 가서 살고 싶어도 서울사람잡에 시집와가꼬 쉽지가 않네요.
돈이 어렵지않은 사람?
아니면 팔아야 몇푼 안되나 봅니다.
관리도 못하면서 추억때문에 ??
올빼미티비님 시골텃세ㅜㅜ 마을이장 어쩌구저쩌구 하더만 ... 시골집은 왜? 보여주죠? ㅜㅜ 경남이나 경북쪽이 텃세가 많이 심한가요? ㅎㅎ
빈집세 부가하면 되는데
저런 집들은 다 철거해야죠 사람 못살아요.
그리 추억이 소중한 집이면 좀 관리라도 하고 살지
팔고 안팔고는 다 자기 맘이다!~~그냥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인데ㅡ👁👁
시골부심...사람없으면 부셔라....동물들도 먹고살자~~
우선들어와서산ㅅ아보시고마음정하세요 하면더좋은데
팔겠다고, 해 봤자 . . .이슈가 안 됨!!! 안 파는기 아이고, . . .. . . ㅋㅋ
탈곡기 . . .발로 굴러야 . . .. 아니믄 발동기?에 . . .경운기에 튜브벨브? 연결해서리 . . . .
헐값에 내놔도 관심읍는 지금의 현실!!!!!! 딱 거기!!
걍 뭐냐!!! 각 지방자체단체에 기부!!! 그기 답! 내도 그럴 생각 중임!!! 고향은 전라도 광주 옆 담양!!!
풍구 콩 도리깨로 털어서 검부레기 날릴때 많이 썼는데 우리는 십오년전에 다팔고 정리함 지금 좀 후회됨 가끔 생각남
마루에 않으면 금강이 보였는데 집뒤에 탱자나무 울타리도 그립고집안에 우물도 그립고 팔지마세요 후회합니다
1가구 2주택이상은 보유세를 대폭 현실화 해야 합니다..자동차세 처럼 1년에 100만원돈은 내야..
똥장군 , 밴소 ,뒷간
팔리지도 않아요
아파트 길뚤린다 … 올라간다해바라 얼씨구나 함!!! 다 핑계임!! 뭔가 그냥 아쉬운 도파민이 폭팔하는 이유임!!!
바지개라 하지요
이 영상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데쟈뷰인가?
재탕이 아니라 유튜브 경고 먹고 기존 영상이 삭제되어 다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새로운 영상도 많이 올립니다
옛날추억때문에 집을망쳐버리다니 ?
여유 잇으니 팔 이유가 없지요.. 대한민국 땅은 두면 언젠가는 오르기 마련이니까요..
글쎄요.. 인구 절벽의 현실에 과연 언제 저런곳까지 혜택? 이 돌아갈지..
돌아가시면 저 마당에 묻히시는 거 아닙니까?
ㅎㅎ -,- 시골빈집 사는 사람 ....
..............................
왜 남의 집을 없애라 마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거 없애면 인구가 증가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전에는 집이었겠으나 점차 건축 폐기물 더미가 돼 가고 있지요
내비두는거 집주인맘이죠 1년 두번씩 500백씩 벌금 내시면 됩니다.
본인맘이시죠 7월부터 시행입니다.
지방에서 살고 싶어 빈집 구하려 하면 다 쓰러져가는 집도 팔지 않고 설령 판다고 해도 터무니 없이 값을 부르고 임대를 한다 해도 집 주인이 집을 고쳐주는게 아니라 세입자가 리모델링 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미쳤다고 내돈들여 남의집 고쳐 줍니까?
그러니 안그래도 인구감소에 텃세까지 부리는 촌에 누가 가려 합니까?
이런거 볼 때마다 이북에 공산당이 들어서고 그 무수한 종가,종중들 하루아침에 다 뺏기고 선산 다 파해쳐지고 했을건데 그 분들 멘탈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지옥이.따로 없었을듯.
바지게...
텃새가 문제
시골 인심 노
이제 곧 빈 집이 한 집 건너 한 집이 아니라 두 집, 세 집 늘어날건데 안타깝네요.
어릴 적 추억이 묻어있는 집이라 안 파는게 아니라 본인 추억의 가격을 너무 높게 매겨서 그런거임.
그 가격 격차가 매수인은 수백만원인데 매도인은 수 억을 생각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시골 이장 하면.토악질 나온다
돈만 많이주면 팝니다.
헐값에 팔면 손해라는생각에
존버하는거죠
시골땅을 무슨 서울땅값마냥 받으려하니 안팔리죠
올빼미님.오늘도
농촌지역 소식.
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최고 👍 2024년갑진년에 대박을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대부분 당신이 와서 살거라고 하연서 노후에 내려와서 사는사람 100에 1명 있을겁니다. 나름 성공했는 분들은 내려오더라고요
인정요.!!!
말씀 하시는 정서라든지...비슷한 동년배로서 다 공감이 가는 말씀....즐겨 시청하고 있슴니다...고맙슴니다!
안녕하세요
함안에서태어나서 지금은 동두천거주중입니다^^
번창하세요
그 빈집은 단순한 빈집아니라 마음속 어릴적 추억이 쌓인 장소라... 어짜피 팔아도 돈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방치 아닌 방치가 된다고 합니다.
시골 살기는 싫고 상속문제로 가족끼리 다투기 싫고
놔두면 돈될거라는 희망에 젖어 ~~~
빈집으로 두면 안되요^^
집 관리 안하면 매년 이행강제금 때려
안팔림 . 누가삼 저걸.시골 텃새 심하다는거 소문나서 귀농 하는 사람도 없음. 그렇게 시골은 사라졌다고 한다
상속이 문제죠 왜냐면 부모님이돌아가시면서 어느한사람한테 해주시고 가셨으면 파는사람 많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공동으로 되버리니 저런현상이 많아요
법을 바꾸어야해요
과거를 버리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밀고 밭으로
도시살다 나이먹고 시골 이나 전원주택 한동안 유행 시간흘러 사람들이느꼈지요 시골이나 전원주택살이 만만치치않구나. 모든거 불편하고 겨울 춥고 생활하는대 너무나불편 또 모든정보가 노출된 세상에 그냥 로망이구나하는거죠 돈걱정없는분들 서울 근교 공기좋고 경치좋은대 취미생활 음악등등 작은 집 하나있다면모를까..
2:50 지금은 트랙터가 쟁기질 하고 로타리 하는 시대로 변했어요..그때가 아마 2000년대 이후 부터 랄까!!🤔
꾸벅~ 😊
시골빈집은 앞으로 일본처럼 돈주고 팔아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철거비용, 폐기물 처리비용, 지자체의 압박 등으로 인해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돈 주면서 명의이전 해가라고 해도 아주 시골에는 희망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냥 땅 사서 취향에 맞게 집 짓는게 이득 입니다
별장 세컨하우스 의 붐은 이미 지난듯 합니다
인구는 줄고 나이 들면 무조건 병원이 가까운 도심에 살아야 합니다
자연인 붐으로 몇년 일어났으나 막상 농촌생활은 고생문 이란 사실에 눈을 뜸으로 빈집은 영원한 빈집으로 말썽입니다
그래서 소처럼 일한다라고 하나봐요
뻔하지팔아봐야얼마나봤냐
서울도 내가 사는동네 유치원 3개가 없어짐 ~아이들이 없음 ~아마 십년후에는 지방쪽은 폐가가 넘처날듯
고향버리는사람은없네요
마을안에 있는 집은 시내사람들도 잘 안 찾더라구요.
객지생활 하다보면 ,고향에 낡은 움막이라도 있으면 돌아갈데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위안이 됩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게속 좋은영상기대할게요!
교통의 요지에 인접한 지역은 혹시나 재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묵혀 두는 거지만,
저렇게 뒷산을 끼고 있는 집은 어차피 재개발 가능성도 없고, 팔리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방치 해둔 거.
나라가 수거해서 생활이 곤란한 사람에게 나눠 주면 될텐데, 공짜로 줘도 저런 촌 동네에 입주하려는 사람도 없을듯.
올빼미님이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보구 있습니다
사투리를 쓰셔서 경상도분인가만 했는데 함안군 군북면 이시네요 함안조씨 성을 가진분들이 많이 살고 계셨죠
농업 박물관에 있는 농기구들이 있네요 ㅎㅎ
무료로 사는대신에 자가수리해서 살게하면..안돼나.ㅋ
택시 운전하는 가난한 사람이 팔지도 않으면 이는 분명히 가격이오르고 또는 혹시나 신도시나 들어서면 그때를 노리다 부산에서 늙어서 죽는거지뭐
집에 대나무가
많네~~시원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