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알고있는 프렌치 랙은 진짜 프렌치 랙이 아닙니다 - 커피 크러스트 프랜치 랙과 케이퍼, 엔초비를 넣은 레드와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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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user-cv8it4tc9v
    @user-cv8it4tc9v ปีที่แล้ว +2

    음식을 다루는 손길을 보면 대단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누구한테서도 들을수 없는 고급스러운 강의 감사합니다

  • @user-ee2ju6po9t
    @user-ee2ju6po9t ปีที่แล้ว +3

    1:30 "양갈비 본체부분까지 뜯겨져 나갈 것 같은" 양갈비 한번도 만져본 적 없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
    12:18 미쳐따....🤤🤩
    이번 강의도 엄청 알차네요...! 많은 걸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파스타나 리조또는 무난하게 적당하게 해낼 수 있겠는데 고기 요리는 정말 쉽지 않아보여요.
    소스 하나에 이렇게까지 정성이 들어가는 줄 몰랐고
    괜찮다 싶을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기까지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한접시가 왜 그렇게 비싼 건지 요즘 이해가 되고 있네요ㅎㅎ
    아까 점심에 아마트리치아나 요리해먹었습니다!
    몇달전 처음으로 아마트리치아나를 요리했을 땐 양파와 페코리노 로마노 양조절에 실패해서 이상한 맛이 났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성공했어요ㅎㅎㅎ
    페코리노 넣기 전까지는 맛이 뭔가 비어있는 듯 했는데, 약간의 페코리노가 들어가니까 그 빈틈을 완벽하게 채워주더라고요.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라비올리같이 속을 채운 파스타를 요리하는 방법도 한번 제작해주세요.
    마트에 왠 포르치니 라비올리가 들어왔길래(Giovanni Rana라는 회사였어요) 구매했는데
    어떤 소스를 조합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생면 파스타의 기본은 버터+세이지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마트에선 다른 건 다 팔아도 세이지만큼은 안 팔아서 불가능....
    외국 유튭은 라비올리를 만드는 것만 나오고 그 라비올리를 가지고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는 안 알려주네요(제 검색 능력이 부족한 것일 수도)
    가끔가다 나오는 레시피는 왜인지 전부 크림소스.
    라비올리도 언제 한번 시리즈로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 @Sangayorok
    @Sangayorok ปีที่แล้ว +2

    저는 개인적으로 허브 크러스티드 프랜치 랙 이랑 완두콩, 카라멜라이즈드어니언에멀젼, 민트오일 조합을 가장 좋아하는데 호주에서 일하던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였습니다^^

  • @Flluma
    @Flluma ปีที่แล้ว +1

    요리 배워보고싶어지는 영상들..

  • @rntlpbm
    @rntlpbm ปีที่แล้ว

    와 레스팅과 동시에 익힌다는 개념은 처음알았네요..연습 좀 더 해서 시간 절약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9557catfish
    @9557catfish ปีที่แล้ว +1

    영상 감사합니다! 곧 써먹어봐야겠네요 🤤🤌

  • @danielhan4002
    @danielhan4002 ปีที่แล้ว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예전에 업장에서 veal rack 많이 손질했었는데
    밑에서 skin off 하는방법 신기하네요 ㅎㅎ

  • @drunkenpig1629
    @drunkenpig1629 ปีที่แล้ว +4

    혹시 그냥 전분물이아니라 굳이 옥수수 전분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감자전분 옥수수전분 성질이 좀 달라서그럴까요?

    • @user-oy4fr3di7o
      @user-oy4fr3di7o ปีที่แล้ว +2

      완성된 소스의 질감이 달라집니다.
      옥수수전분이 제일 매끄럽고 질감이 곱다고 이해하시면 빠를거에요.

    • @drunkenpig1629
      @drunkenpig1629 ปีที่แล้ว

      @@user-oy4fr3di7o 감사합니당~

  • @chajr89
    @chajr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양고기에 정말 진심인데 얼마전 네이버 훈규네마켓에서 프렌치렉 시켜먹었는데 진짜 냄새 1도 안나고 인생 양고기였어요 참고하세요~ ^^

  • @seokinho
    @seokinho ปีที่แล้ว

    밀라노 어느식당에서 일하시나요? 직접 맛보고 싶어요.

  • @user-gp3em9tr6c
    @user-gp3em9tr6c ปีที่แล้ว

    소스의 농도를 브라운 루 또는 마른팬에 참깨볶듯 볶은 쌀을 이용해서 농도를 맞추는건 어떨까요

  • @띵주
    @띵주 ปีที่แล้ว

    재밌게 보겠습니다!

  • @user-ni1jt8yy2u
    @user-ni1jt8yy2u ปีที่แล้ว

    채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소한 손목스냅.행동들에서
    와 이분은 진짜구나 내공이 느껴짐

  • @heylee7
    @heylee7 ปีที่แล้ว

    잘 배우고 갑니다🤌🤌🤌

  • @user-cq3bc2kv7k
    @user-cq3bc2kv7k ปีที่แล้ว

    칼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 질문 드립니다.

  • @user-fp6hf7iy8v
    @user-fp6hf7iy8v ปีที่แล้ว

    올리브 오일이 냄새나서.그런대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 @ji-hyeokhuh6856
    @ji-hyeokhuh6856 ปีที่แล้ว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커피가루가 마이야르 반응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 건가요?? 추가로 스테이크 구우실 때 타는걸 피하기 위해 후추가루도 나중에 뿌리셨던 것 같은데 이번 조리에서는 미리 뿌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ㅎ 궁금합니다 ㅎㅎ

    • @user-ds1fr1iz8w
      @user-ds1fr1iz8w ปีที่แล้ว +1

      커피가루는 이미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 있는 상태의 재료입니다! 직접적으로 고기에 마이야르 반응을 촉매한다기 보다는 고기 겉에 마이야르 풍미를 코팅한다는 느낌일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후추는 몰?루

    • @Kimmilan
      @Kimmilan  ปีที่แล้ว +2

      조금만 길게 시어링하면 금방 새까맣게탑니다.

  • @Romantic-Roccoon
    @Romantic-Roccoon ปีที่แล้ว

    나이프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 @mookjung
    @mookjung ปีที่แล้ว +1

    무슨 나물인지 검색해보니 무청이라고 나오는데 맞나요!? 한국꺼랑은 다른거겠죠?😂

    • @rurallifecook9837
      @rurallifecook9837 ปีที่แล้ว

      브로콜리의 한 품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잎과 작은 송이가 달려있어요

  • @tommychoi518
    @tommychoi518 ปีที่แล้ว

    수비드 먼저 하고 구으는건 안되나요?

  • @nateriver7955
    @nateriver7955 ปีที่แล้ว

    엄청나네요

  • @ys6630
    @ys6630 ปีที่แล้ว

    커피가루 없이 리버스시어링으로 하면 마이야르가 잘 일어날까요? 표면이 건조되니까 더 빠르게 될거같긴 한데요

    • @user-xx1fo3vw9u
      @user-xx1fo3vw9u ปีที่แล้ว

      마이야르는 잘 일어나죠 그런데 겉표면이 없으니 열 전달이 너무 빨리되서
      고기를 자르고 난 후의 단면이 조금 그렇죠

  • @ddyermaker978
    @ddyermaker978 ปีที่แล้ว

    와..진찌환상적이다

  • @mor8518
    @mor8518 ปีที่แล้ว

    ㄷㄷ빡고수

  • @mkk5508
    @mkk5508 ปีที่แล้ว

    매일같이 프랜치랙 손질하는데 그게 손질법이름인줄은몰랏네요

  • @user-bm3ke4dg1w
    @user-bm3ke4dg1w ปีที่แล้ว +1

    이런건 콜드시어링하기 힘든가요

    • @Kimmilan
      @Kimmilan  ปีที่แล้ว +1

      뼈때문에 뼈있는부분까지 골고루 익히기힘들어요

  • @holden1483
    @holden1483 ปีที่แล้ว +1

    고기가 마이야르 반응을 보이는게 아니라 커피가 마이야르 반응을 보이는거 아닌가요?

    • @user-cu4xo6qz3m
      @user-cu4xo6qz3m ปีที่แล้ว +4

      커피는 고기 표면이 마이야르를 내는 시점과 속이 지나치게 익어 그레이 밴드가 두껍게 생기는 시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커피 크러스트를 입혀서 그레이 밴드를 최소화 시키고 고기 표면의 마이야르는 더욱 효율적으로 내기 위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 @ynlee100
      @ynlee100 ปีที่แล้ว +1

      요리의 방향이 다른것 같아요. 기름기 많은 고기는 자체의 마이야르의 풍미를 극대화 하는게 맛있게 여겨지지만, 이 요리는 고기의 지방도 많이 없고, 섬세하게 딱 맞은 온도로 고르게 익히는 것을 추구하는것 같아요. 마이야르는 거들뿐

  • @HappyEE_
    @HappyEE_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저요저요저요저요

  • @vienna6467
    @vienna6467 ปีที่แล้ว

    일빠!

  • @Zephyr-zt9gp
    @Zephyr-zt9gp ปีที่แล้ว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