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이란걸 알게되신면 점술 이전에 주역이란건 논어 대학 중용 등의 사서오경중 제일 마지막 단계입니다 사람의 덕과 중도를 공부하는 과목들이 점술 이전에 중요한 경전 앞에 중요시하며 있다라는건 주역은 어떤 결과 이전에 겸손과 진심을 다하는 마음을 중요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역점 이전에 사람 마음이 중요하고 주역 384개의 효사에도 대개 그런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결과 이전에 어떤 마음이고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고 사는사람인가에 따라 결과에 변동을 다소 내포하기도 합니다. 사실 점이전에 모든 현상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내포합니다. 내가 이따가 밥을 먹는다라는것은 사실일수 있으나 무엇을 먹을지 밥을 몇알 먹을지까진 세세히 자로잰듯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것에따라서도 생길수있는 상대적 변수라는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무당이나 역술가의 극단적인 단정은 확신할수 없는부분도 있고 그런 말 자체라는것부터 중도적이지 않습니다. 역학인들은 귀격사주 천격사주를 이론으로 나누지만 물론 그 이론의근거또한 아예 틀린것도 아니나 완전 맞는것또한 아닙니다. 귀격 천격을 떠나 대다수의 점집 내지 역학관을 찾는사람들의 심리나 그런 사람들의 유형또한 가치관들이 비슷한부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 말속에 어떤 끌어당김이란게 있습니다. 물론 이 끌어당김도 모두에게 통하는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단정적인 믿어버려서 끌어당김이 생기는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말이라는것은 어떠한 정제되지않은 수많은 영감들중 하나를 잡아서 이야기하는것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점은 일단 참고사항입니다. 물론 점을 치는 자세라는건 아예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그것은 점에 의존하기보단 내가 앞으로 가는데에 있어서 신중함과 조심성 또는 겸허함을 내포하기도 하는 자세는 좋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이 나왔듯 점을 남이 잘본다는건 확률적으로 몇펴센트 깎이고 들어갑니다. 차라리 내가 나를 점치고 분석하는건 그나마 좀 나을순 있죠 일단 몇가지 사주적 정보외에도 나란사람을 내가 더 잘아는부분도 있을테니깐요 그리고 나에대해서 객관적으로 더 생각하고 나자체를 개선해가고 내가 어떤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인지 늘 고찰해가는 힘을 기르는것이 사주나 점을 떠나 그게 더 미래를바꿔갈수 있겠죠 물론 때가 있고 뭔가의 의지가 나고 안나는것도 다 운대가 있기때문이라고도 하는데 그러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또한 결국 운명감정의 여부를 떠나 나에게 달린것이겠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대부분의 무당이 아무리 신기가 많다고 해도 결국 그들도 결국 영의 자유로움보다도 육신안에 영이 가둬져있는 한계란것은 똑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범인들보다 좀더 볼수있는 능력치가 좀더 높다해도 우주전체를 아우를만큼 볼수있는것이 아닌것또한 결국엔 같습니다. 또한 사주 역학자들 또한 뭔가를 더 잘본다하는것도 음양관 분석의 역학의 학문자체를 잘해서인경우는 극히 드물고 그런사람들또한 무당의 길보단 역학자의길을 택한 신기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음양관은 그래도 이진법체계와 과학논리까지 영감을 주고 치환될만큼 과학적이지만 음양관에서 사상에서 5로 만든 오행관이란 육십단위로 떨어진 간지학이란 자체가 이론상 불완전을 내포합니다. 통계학은 될수있어도 과학화는 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학자마다도 말이 다릅니다. 저는 동양의학을 접하고 명리를 약간 공부해봤으나, 한 현상을 가지고 모든 역학자들이 다른관점에서 보며 코에걸고 귀에거는 맹점을 본후 이건 아니다라는 판단이들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유튜브에 젊은 학자들도 많지만 다 그런건 아니여도 마치도사라도 된듯한 역학자들의 오만을 봐주는것도 참 고역이고 스승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인양 그걸로 돈을 버는 학자 등등 사실 역학계도 쉽게 돈벌려는 한량들의 판이 된지오래입니다. 무당신점판은 더 할지도 모르겠지요. 차라리 그냥 신중히 가볍게 내가 보는정도의 타로점이 훨씬 나을정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환멸을 느껴 저는 주역으로 분야를 바꿨구요. 그러나 사실 뭐 자기 참고삼아 사주의 기본 8개궁의 원국분석은 자기한테 도움될수 있습니다 그게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아는덴 도움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뭘 고쳐나가야하는지 그것에 중점이둬져야하는게 사실상 맞습니다. 사실상 그런식의 철학적인 관점으로 가야하는것은 배제되고 그냥 운을 때려맞추고 어떤 합과 부딫힘만을 보는 일종의 공식관점과 뭔가를 멀리하는 길흉관점에만 매몰되어 자기자신이란게 배제되는 판이 되어가는것은 결국 철학이란것을 표방하지만 철학이라곤 1도 없는 사술의 판이 되어가고 있는게 지금 한국역학계의 현실입니다. 주역계 또한 합리적원리보다 한자나 중국고대사상에만 매몰되어져 그걸 그대로 답습하는 일종의 기득권의 현실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다행히 좋은 학자를 알게되었으나 참 결국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다잡아서 찾아가며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사는것이 중요함을 이 현실에서 그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역이란걸 알게되신면 점술 이전에
주역이란건 논어 대학 중용 등의 사서오경중 제일 마지막 단계입니다
사람의 덕과 중도를 공부하는 과목들이 점술 이전에 중요한 경전 앞에 중요시하며 있다라는건
주역은 어떤 결과 이전에 겸손과 진심을 다하는 마음을 중요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역점 이전에 사람 마음이 중요하고 주역 384개의 효사에도 대개 그런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결과 이전에 어떤 마음이고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고 사는사람인가에 따라
결과에 변동을 다소 내포하기도 합니다. 사실 점이전에 모든 현상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내포합니다.
내가 이따가 밥을 먹는다라는것은 사실일수 있으나
무엇을 먹을지 밥을 몇알 먹을지까진 세세히 자로잰듯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것에따라서도 생길수있는 상대적 변수라는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무당이나 역술가의 극단적인 단정은 확신할수 없는부분도 있고
그런 말 자체라는것부터 중도적이지 않습니다. 역학인들은 귀격사주 천격사주를 이론으로 나누지만
물론 그 이론의근거또한 아예 틀린것도 아니나 완전 맞는것또한 아닙니다.
귀격 천격을 떠나 대다수의 점집 내지 역학관을 찾는사람들의
심리나 그런 사람들의 유형또한 가치관들이 비슷한부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 말속에 어떤 끌어당김이란게 있습니다. 물론 이 끌어당김도 모두에게 통하는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단정적인 믿어버려서 끌어당김이 생기는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말이라는것은 어떠한 정제되지않은 수많은 영감들중 하나를 잡아서 이야기하는것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점은 일단 참고사항입니다. 물론 점을 치는 자세라는건 아예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그것은 점에 의존하기보단 내가 앞으로 가는데에 있어서 신중함과 조심성 또는
겸허함을 내포하기도 하는 자세는 좋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이 나왔듯 점을 남이 잘본다는건
확률적으로 몇펴센트 깎이고 들어갑니다. 차라리 내가 나를 점치고 분석하는건 그나마 좀 나을순 있죠
일단 몇가지 사주적 정보외에도 나란사람을 내가 더 잘아는부분도 있을테니깐요
그리고 나에대해서 객관적으로 더 생각하고 나자체를 개선해가고 내가 어떤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인지
늘 고찰해가는 힘을 기르는것이 사주나 점을 떠나 그게 더 미래를바꿔갈수 있겠죠
물론 때가 있고 뭔가의 의지가 나고 안나는것도 다 운대가 있기때문이라고도 하는데
그러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또한 결국 운명감정의 여부를 떠나 나에게 달린것이겠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대부분의 무당이 아무리 신기가 많다고 해도 결국 그들도
결국 영의 자유로움보다도 육신안에 영이 가둬져있는 한계란것은 똑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범인들보다 좀더 볼수있는 능력치가 좀더 높다해도
우주전체를 아우를만큼 볼수있는것이 아닌것또한 결국엔 같습니다.
또한 사주 역학자들 또한 뭔가를 더 잘본다하는것도 음양관 분석의 역학의 학문자체를 잘해서인경우는
극히 드물고 그런사람들또한 무당의 길보단 역학자의길을 택한 신기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음양관은 그래도 이진법체계와 과학논리까지 영감을 주고 치환될만큼 과학적이지만
음양관에서 사상에서 5로 만든 오행관이란 육십단위로 떨어진
간지학이란 자체가 이론상 불완전을 내포합니다. 통계학은 될수있어도 과학화는 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학자마다도 말이 다릅니다.
저는 동양의학을 접하고 명리를 약간 공부해봤으나, 한 현상을 가지고 모든 역학자들이 다른관점에서 보며
코에걸고 귀에거는 맹점을 본후 이건 아니다라는 판단이들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유튜브에 젊은 학자들도 많지만 다 그런건 아니여도
마치도사라도 된듯한 역학자들의 오만을 봐주는것도 참 고역이고 스승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인양
그걸로 돈을 버는 학자 등등 사실 역학계도 쉽게 돈벌려는 한량들의 판이 된지오래입니다.
무당신점판은 더 할지도 모르겠지요.
차라리 그냥 신중히 가볍게 내가 보는정도의 타로점이 훨씬 나을정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환멸을 느껴 저는 주역으로 분야를 바꿨구요.
그러나 사실 뭐 자기 참고삼아 사주의 기본 8개궁의 원국분석은 자기한테 도움될수 있습니다
그게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아는덴 도움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뭘 고쳐나가야하는지
그것에 중점이둬져야하는게 사실상 맞습니다.
사실상 그런식의 철학적인 관점으로 가야하는것은 배제되고 그냥 운을 때려맞추고
어떤 합과 부딫힘만을 보는 일종의 공식관점과 뭔가를 멀리하는 길흉관점에만 매몰되어
자기자신이란게 배제되는 판이 되어가는것은 결국 철학이란것을 표방하지만
철학이라곤 1도 없는 사술의 판이 되어가고 있는게 지금 한국역학계의 현실입니다.
주역계 또한 합리적원리보다 한자나 중국고대사상에만 매몰되어져 그걸 그대로 답습하는
일종의 기득권의 현실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다행히 좋은 학자를 알게되었으나
참 결국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다잡아서
찾아가며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사는것이 중요함을 이 현실에서 그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