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세팅이 번거로운것에 비해 딱히 안된다고 불편하지 않은 기능들이라는 점이 홈 IoT의 가장 큰 문제이죠. 애초에 자동화되었을때 편리함을 체감하려면 반복적이고 귀찮은 작업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첫째 반복되는 작업을 찾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둘째 자동화시킬 부분을 고객이 찾도록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진짜 편한게 뭐냐면 스마트싱스건 구글홈이건 폰 하나로 집안 모든 가전을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게 진짜 편해요. 세탁기 예약 걸어놓고 집에 도착할 때 즈음 끝나게 한 뒤 집 가서 바로 건조기를 돌린다거나, 에어컨도 내가 퇴근하고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집을 시원하게 해준다던지...한번 겪으면 없이는 못 살아요 ㅋㅋㅋ
작년에 사서 한달내내 붙들어서 IOT구축해놓고 잘 쓰고있긴한데 지금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짓이긴 하더라구요. 구축해놓은 편의성은 확실히 해서 삼성이 허브보급에 나선만큼 제품 연동했을때 프리셋으로 제공하는 기본적인 IOT 사용 시나리오를 좀 더 다양하게 제시해줬으면 합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13만원 때려박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문열림센서랑 전등스위치만 있어도 일반인 수준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홈이 좋은 기술이긴 한데 하나 사면 돈이 무수히 깨지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호환성 문제도 있어서 천천히 오래 공부해야 나중에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빅스비 루틴의 경우 테크충 아니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여러개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도 원하는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몇개 시간들여서 까뒤집어봐야 원인 파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접근이 쉽지 않은 분야같아보이긴 합니다.
빅스비 루틴은 명령어 기능좀 넣어 줬으면 하네요, 구글 루틴은 명령어로 직관적으로 넣을수 있는데 빅스비는 아직 그런부분은 아쉬운거 같아요. 이번 영상으로 허브가 필요한 제품들에 대해 좀더 알수 있었습니다. 자취방에 스마트홈 구성중인데 저것도 당근에 싸게 올라오면 사야겠네요. 잘봤습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과 데이터 주권입니다. 우리집에서 사용된 가전제품의 작동여부가 모두 Cloud로 관리가 되다 보니 모든 데이터가 다 서버에 공유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Home Automatio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Local로 사용해 그 정보가 새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삼성이 조금이라도 국제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으면 다 필요 없도 iot에 집중해야함. Iot 표준을 본인들이 직접만들고 애플이 기기간 호환성을 극대화 한 것 처럼 삼성도 가전제품과의 연결성 호환성을 극대화하고 iot 제품들을 계속 출시하고 라인업을 늘려야함. 이건 삼성만 할 수 있는 유일한건데,,, 이걸 안하는게 아쉬울 따름,,, 샤오미 마냥 대형가전 뿐이니라 소형가전이나 각종 소소한 집에서 사용하는것들을 iot화 시켜사ㅗㅓ 출시하고 하면 좋을텐데,,
사은품으로 저거 선택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저한테는 정말 필요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흠... 안그래도 루틴 사용도 안하는데ㅎㅎ 당근 하는 것도 싫어해서 웬만한 제품은 주변인들 그냥 나눠주는 편이라 이건 진짜 줘도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버즈 할인 그것도 좀... 에잉 저런거 말구 싸게 좀 해주지 ㅠ
s23 사은품에 있길래 뭔지 궁금했는데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근데 아직 집에 Iot 구축하기에는 기존 가전들의 지원이... 아직까지는 시작단계인거 같네요. 220여개 기업에서 협업한다고 했는데 삼성의 스테이션이 LG 제품에도 연결이 되는지, 전에 잇섭님 집 가전을 LG로 맞췄다는 영상을 봤는데 연결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dth나 엣지드라이버는, 스마트싱스에서 공식지원하는 기기가 아닌 기기들을 스마트싱스에 쓰고싶을때, 마치 공식지원기기처럼 정상적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영상 중에 동작감지센서가 나오는 부분에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지그비 지원기기라도 연결이안될수있다고 하신 부분이 그와 관련된 얘기입니다(영상속의 동작감지센서는 스마트싱스 공식 센서입니다).
영상말미에 스테이션에 dth나 엣지 얘기는 제 생각에는, 직원분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에는 dth나 엣지가 필요하지않다는 말씀이신듯하고(dth는 이제 groovy서비스 종료로 논할필요가 없기도하지만요), 잇섭님은 이 제품에 다른 기기를 붙일때 엣지같은걸 써서 공식 지원기기가 아니더라도 연결가능한지 물어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일단은 허브기능을 하는만큼 엣지를 이용해 공식지원외 기기들 연결도 가능합니다.
아니오 한국에서 스마트홈의 접근성이 낮은 것은 죄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 무슨 자동화 이런게 필요가 없어요. 몇발자국 걸으면 스위치가 다 모여있고 난방이나 도어벨 도어락은 죄다 아파트 시스템에 묶여있고 조명도 아파트에 시공되어있는 조명이나 리모델링할 때 설치한 조명이라 그걸 뜯어내고 스마트 조명을 설치한다? 안되는거죠. 집에서 애플 홈킷 사용중인데 결국 사용하는 것은 자동으로 조명 켜지는 거랑 CCTV, 커튼 정도만 남더군요.
수십개의 조명과 센서, 냉/난방/전열교환기 및 거의 모든 가전제품까지 IOT로 구축해놨는데.. 이렇게 해놓고 사니 상당히 편하고 좋긴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같이 준비해서 지저분한 배선같은거 없이 나름 깔끔하게 만들어놓긴 했습니다만.. 공사 과정에 미리 공부해야하는것들이 너무너무 많다보니 머리가 아프긴 하더라구요. 휴 조명 같은것들이 휴브릿지(허브)없이 스마트싱스 허브에 붙기는 하지만, 제어의 편리함/컬러 연출이 자연스러움을 보면.. 아직 휴 브릿지에 비비긴 어려운 점도 좀 있고, 고도의 자동화를 고려하는 사용자를 위한 웹코어가 사라져벼린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스마트싱스의 행보가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서 좀 다행인듯 하기도 합니다. :) 혹시라도 나중에 남의집 구경 컨텐츠가 필요하심 연락주세여 ㅋㅋㅋ
IOT 가 세계 표준화 돼서 모든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자동 인식 돼야 진정한 IOT시대가 오겠네요. 어느 회사 브랜드만 사용가능하다? 그러면 대중화 되긴 어려울 것 같음. 전세계가 표준화 해서 그걸 기준으로 제품이 만들어져셔, 안드로이드 계열, 애플 iOS 계열처럼 IOT 제품들이 통일 돼야 함.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IOT라면 의미가 퇴색함
스마트 라이프를 상상하며 iot 에 입문하지만 본인이 노가다로 세팅하랴 제품사랴 이것저것 손볼게 많아서 이게 진정한 노가다죠. 스마트한 삶을 위해 스마트하지 않은 노동을 하니깐 문제죠 ㅋㅋㅋ 남이 대신 꾸며주는 IOT 가 최고입니다. 애초에 새아파트에 구축되어 나오는게 좋죠 ㅎㅎ
lot는 집을 설계할 때 부터 들어가 있는 것이 사용과 관리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저렇게 기기를 사서 설치해서 설정 할 빠에는 그냥 손으로 하고 말지. 라는 생각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고. 그리고 한국이 구형 아파트가 많다보니, 나 혼자 독단적으로 뭘 할 수가 없는게 있음. 그렇다고 발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고, 재건축 때 수 많은 아파트들이 설계부터 lot를 고려 할 꺼기 때문에 10~15년 이내로는 많은 아파트들이 lot를 이용할꺼 같네여.
스마트싱스의 장점은 높은 호환성이죠 왠만한 제품은 스마트싱스허브만 있으면 DTH로 연결이 가능했고 웹코어로 앱에서 안되는 방식의 피스톤 설계도 가능했었죠 다만 이런 점이 진입장벽을 높이긴 했다고 봅니다. 이젠 EDGE로 바뀌는 중이라ㅋㅋ 이젠 진입 장벽을 낮춘 무선충전기형 제품도 나왔으니 디스플레이+AI스피커+IR리모컨+허브 기능을 가진 고급형 허브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돈주고 사긴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은품이면 만족하고 쓸거같네요
무선 충전기 기능으로 하나씩 나중에 스마트홈 장비들 출시될때 붙이면 개꿀
맨날 버즈, 워치 뿌려서 제품 중고가 떨어뜨리지말고 저런걸 뿌리라고....
@@asdf0291 ㄹㅇㅋㅋㅋㅋㅋ
2023년 2월 5일 저녁 7시경 자칭 앱등이라고 하는 유튜버들중에서 기똥찬똥찬이라는 유튜버가 한국 최초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역대급 명작이라 리뷰평을 하였다는게 놀랍네요 👍👍👍
@@youtuber8697 ㄹㅇ.... 대박 ㅋㅋㅋ
스마트홈은 일부가전만 해서 될게 아니라 집안 전등 스위치 전체를 다 갈아치웠을때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 제품인것 같아요.
신기술들에 따라오는 문제가 항상 기업들의 선점욕이더라고요
OTT도 처음엔 다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았지만 기업들 뛰어들고 판권 경쟁 하니까 옛날 티비 시청료보다 더 나오고
IoT도 처음엔 혁신적이었는데 가전 회사들이 서로 표준화에 욕심내서 연결조차 하는것이 어렵고요
bhai, 가장 높으신 분, 위대한 분, 알라 외에는 힘이 없습니다 그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blackpopcat239 뭐라노 ㅋㅋㅋㅋ
IoT 눈여겨보아야 할 타이밍이 지금이에요 매터라는 국제 표준 나와서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생활에 스며들 타이밍인 듯
@@blackpopcat239 알라가 구경하면 알라뷰?
[긴급속보] 애플이 자랑하는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는 초반 5분정도만 15W 충전이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8에서 9와트로만 충전이 가능해서 뻥스펙이라는게 밝혀짐
말씀하신대로 세팅이 번거로운것에 비해 딱히 안된다고 불편하지 않은 기능들이라는 점이 홈 IoT의 가장 큰 문제이죠.
애초에 자동화되었을때 편리함을 체감하려면 반복적이고 귀찮은 작업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첫째 반복되는 작업을 찾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둘째 자동화시킬 부분을 고객이 찾도록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인공지능이 이용자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루틴을 알아서 만들어준다면 활용도가 높아지겠군요
역시 이런건 역체감이 확 와야하는데
[긴급속보] 애플이 자랑하는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는 초반 5분정도만 15W 충전이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8에서 9와트로만 충전이 가능해서 뻥스펙이라는게 밝혀짐
[긴급속보] 외국 1300만명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의 리뷰 영상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14 프로맥스보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린 영상 등장
@@강백호-l7u 근거영상 링크 좀
ㅋㅋㅋㅋ 빅스비 루틴 설명해주시니까 엄청 공감되네요!
빅스비 있어도 잘 안쓰는 분들 많고 시리 있어도 잘 안쓰는 분들 많고....
그래도 없는거보단 훨씬 낫고 더 쉽게 쓸 수 있게 점점 개선되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유용한거 위주로 되면 ㅜㅜ 더 좋을듯한..
이것도 많이 쉬워지고 편해지긴했는데,
일반인분들에겐 어렵죠;;
애플 단축어 앱 쓰다가 빅스비 제한된 기능 쓰니까 암걸릴거같아요
2023년 2월 5일 저녁 7시경 자칭 앱등이라고 하는 유튜버들중에서 기똥찬똥찬이라는 유튜버가 한국 최초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역대급 명작이라 리뷰평을 하였다는게 놀랍네요 👍👍👍
아침에 출근이나 등교 전에 샤워 후 빅스비한테 뉴스랑 날씨 간단하게 물어보면 그건 편하긴 한데 알람 맞추는 거랑
하이 빅스비만 해도 핸드폰 찾기 쉬워집니다 ㅋㅋ
스마트허브는 진짜 아직은 덕후의영역이 맞는거같아요
어렵기도햐고 비용문제도 무시할수없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슬슬 각 플랫폼에서 움직임이 보이니 빠르게 발전되었으면 좋습니다 ㅎㅎ
예전에 산것들이 이제는 앱조차도 잘안되네요.
계속 에러가 남.
eWeLink 이 프로그램을 많이 썼는데 왜 실행이 안되고 폰이나 타블렛을 바꿔도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요 근래 본 잇섭님 영상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봤습니다. 스마트홈으로 집을 나름 꾸미는중인데 아직까지는 갤럭시홈미니가 입문용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거 진짜 편한게 뭐냐면 스마트싱스건 구글홈이건 폰 하나로 집안 모든 가전을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게 진짜 편해요. 세탁기 예약 걸어놓고 집에 도착할 때 즈음 끝나게 한 뒤 집 가서 바로 건조기를 돌린다거나, 에어컨도 내가 퇴근하고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집을 시원하게 해준다던지...한번 겪으면 없이는 못 살아요 ㅋㅋㅋ
12:24 제가 영상에 나왔네요
아는 분이 S23 울트라 모델을 사전예약하셔서 스테이션은 제가 챙기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지그비랑 매터만 지원해선 기존 제품들 대부분이 호환이 안되니까 사실 표준화 되던 안되던 구제품 사용자 대다수는 싹 갈아엎어야 된다는 문제가 있죠. iot 장비 제조사들이 스테이션에 호환성 패치만 해주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과연 해줄지 ㅋㅋㅋ
아마 새로운 모델들과 스마트싱스 지원 제품들을 기다려야할듯해요 ㅋㅋ
든
안하는 게 맞습니다. 사실 예전 지멋대로 자기 회사 제품만 쓴 것들은 싹 갈아엎어야 되요... 특히 필립스 휴가 제일 문제...
작년에 사서 한달내내 붙들어서 IOT구축해놓고 잘 쓰고있긴한데 지금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짓이긴 하더라구요.
구축해놓은 편의성은 확실히 해서 삼성이 허브보급에 나선만큼 제품 연동했을때 프리셋으로 제공하는 기본적인 IOT 사용 시나리오를 좀 더 다양하게 제시해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처음 경험했을때 한번 진을 빼고나면 다시 도전안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스마트홈 장비들에 대한 통일과 편의성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진짜 나중에는 야동보다가 정점에 도달하면 휴지도 적절한 길이로 뽑아주는 스마트 시대에 살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에 나오면 딱 입문자용으로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소프트웨어랑 유지, 오류등에 관심 좀 가졌으면 합니다
폰이나 싱스나 제품만 만들고 관리를 너무 안 합니다
한번 갖추면 편할거같긴한데 한 브렌드로 전부 맞추는게 부담되죠
중국산이든 미국산이든 죄다 섞어써도 구축할수있어야죠
IOT가 한국에서 크기 어려운 게 일단 파는 업체도 거의 없음
중국이나 미국은 싼 가격에 종류도 다양하고 웬만한 거 다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발제품 몇개 없고 가격도 해외에 비해 두배 세배 받아서 클 수가 없음
오 S23시리즈 사은품..!
무슨 용도인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재미있는 물건이였군요.
*근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무선충전으로만 쓸거 같아요 ㅋㅋㅋㅋ
꽤 괜찮은!
@@ITSUB 대부분 사용자들이 거의 다 무선충전용도로만 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pen_and_enjoy1845 저도 그게 아쉽기는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무선충전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스마트홈을 늘리려는 전략도 좋다고 봅니다 ㅋㅋ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13만원 때려박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문열림센서랑 전등스위치만 있어도 일반인 수준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홈이 좋은 기술이긴 한데 하나 사면 돈이 무수히 깨지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호환성 문제도 있어서 천천히 오래 공부해야 나중에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빅스비 루틴의 경우 테크충 아니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여러개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도 원하는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몇개 시간들여서 까뒤집어봐야 원인 파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는 접근이 쉽지 않은 분야같아보이긴 합니다.
저도 빅스비 루틴을 잘 해놓으면 편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려주긴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더 편해지려면 이러한것까지 자동화가 쉽게 가능해야할듯해요 ㅎㅎ
샤오미 계열은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죠. 미홈 앱을 기반으로 구글 홈과 어시스턴트로 제어도 용이합니다.
와 진짜 초보로써 초반 진입장벽 어렵단 설명 너무 공감합니다
💋🐾미니 앞치마 보🐾러 ㄱㄱ!! 💦 💋
빅스비 루틴은 명령어 기능좀 넣어 줬으면 하네요, 구글 루틴은 명령어로 직관적으로 넣을수 있는데 빅스비는 아직 그런부분은 아쉬운거 같아요. 이번 영상으로 허브가 필요한 제품들에 대해 좀더 알수 있었습니다. 자취방에 스마트홈 구성중인데 저것도 당근에 싸게 올라오면 사야겠네요. 잘봤습니다.
스마트홈을 만들기위해 약간의 편의성을 위해 너무 많은 번거로운 사전 작업이 들어간다는게 지금 단점같아요.. 예전에 한번 알아보려다가 3개월 공부만하고 지식만 쌓고 포기했는데 Matter가 좀더 상용화 되면 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요
↖ 아침부터 🐾노🐾뺀🐾티🐾 로 걷고있으니까 🐾 ↖
시선들 보소 ㅋㅋㅋ
보✔예✔노 ✔지 못보던거 많음요! 👆 검 색 고 고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과 데이터 주권입니다.
우리집에서 사용된 가전제품의 작동여부가 모두 Cloud로 관리가 되다 보니 모든 데이터가 다 서버에 공유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Home Automatio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Local로 사용해 그 정보가 새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의 생태계가 이뤄지려면 독점적인 지위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사용자입장에서 일단 쉽게 접근가능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시간 좀 더 지나면 더 편리하게 개선될것같군요
스마트홈 제대로 쓰는거 보면 진짜 좋아보이긴 하는데 센서 하나 모터 하나 가격이 너무 높아서 입문이 너무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아직은 비싸고 호환성 알아보는게 힘든데,
매터 + 한국정발 ㄱ디ㅐ합니다..
삼성이 조금이라도 국제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으면 다 필요 없도 iot에 집중해야함. Iot 표준을 본인들이 직접만들고 애플이 기기간 호환성을 극대화 한 것 처럼 삼성도 가전제품과의 연결성 호환성을 극대화하고 iot 제품들을 계속 출시하고 라인업을 늘려야함. 이건 삼성만 할 수 있는 유일한건데,,, 이걸 안하는게 아쉬울 따름,,, 샤오미 마냥 대형가전 뿐이니라 소형가전이나 각종 소소한 집에서 사용하는것들을 iot화 시켜사ㅗㅓ 출시하고 하면 좋을텐데,,
사은품으로 나오길래 궁금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설명 진짜 굿ㅋㅋㅋㅋㅋ 진짜 일단 스마트홈을 안하는 이유 넘 공감^.^
이게 사실 가격이 문제지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는거면 진짜 잘 쓰긴 할듯ㅋㅋㅋㅋㅋㅋ
iot라는게 진짜 몇년전부터 쭉 중요했던 영역이라....
이제 매터제품이 나오면 나올수록 발전을 빨라질듯!
10:00 저런 접근성 가전기기 매장가는 순간 엄청나게 떠서 갤럭시 쓰는 분들 난감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에어드랍이냐고ㅋㅋㅋㅋ
사은품으로 저거 선택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저한테는 정말 필요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흠... 안그래도 루틴 사용도 안하는데ㅎㅎ 당근 하는 것도 싫어해서 웬만한 제품은 주변인들 그냥 나눠주는 편이라 이건 진짜 줘도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버즈 할인 그것도 좀... 에잉 저런거 말구 싸게 좀 해주지 ㅠ
국내에서는 IOT 관련 제품들을 찾기가 많이 어려운 느낌..
있다고 해도 가격이 은근히 부담스럽고..
맞아요..
Zigbee 제품 사려해도 거의 없음
Z-wave는 미국에서는 보급률이 있어서 강세지만
국가별 사용 주파수대역이 달라 미국산 Z-Wave 기기를 국내에선 사용 못하는것도 단점이죠.
아마 그래서 삼성이 뺀것 같습니다.
저도 허브를 갖고있지만, 유선랜 미지원이 제일 아쉽네요..
아하 그런 문제도 있었군요 ㅎㅎ
엣지드라이버나 DTH가 안되는거면 반쪽짜리 허브네요.. 말하신대로 입문자 분들이 스마트홈에 접근하기 쉽게 하기위해 만든 제품이군여
s23 사은품에 있길래 뭔지 궁금했는데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근데 아직 집에 Iot 구축하기에는 기존 가전들의 지원이... 아직까지는 시작단계인거 같네요. 220여개 기업에서 협업한다고 했는데 삼성의 스테이션이 LG 제품에도 연결이 되는지, 전에 잇섭님 집 가전을 LG로 맞췄다는 영상을 봤는데 연결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직은 안됩니다.
이것도 메터처럼 HCA라고 협업중이긴한데 구체적인건 나오징낳은듯해요 ㅎㅎ
국내 개발자분이 개발한 엣지버전 커넥터 사용하시면 lg제품도 연결 가능합니다.
❣❣ㅎ ㅜ 방주으 ㅣ영상 화보 모음!! ✦‿✦
스피드하게 보 예 노 지 검색!!
이번 삼성공홈 갤 s23 울트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도우미 되시길!
영상에서 언급하신 dth나 엣지드라이버는, 스마트싱스에서 공식지원하는 기기가 아닌 기기들을 스마트싱스에 쓰고싶을때, 마치 공식지원기기처럼 정상적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영상 중에 동작감지센서가 나오는 부분에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지그비 지원기기라도 연결이안될수있다고 하신 부분이 그와 관련된 얘기입니다(영상속의 동작감지센서는 스마트싱스 공식 센서입니다).
요즘 궁금했던 제품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전 나오자마자 바로 샀지요 ㅎㅎ
영상말미에 스테이션에 dth나 엣지 얘기는 제 생각에는, 직원분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에는 dth나 엣지가 필요하지않다는 말씀이신듯하고(dth는 이제 groovy서비스 종료로 논할필요가 없기도하지만요), 잇섭님은 이 제품에 다른 기기를 붙일때 엣지같은걸 써서 공식 지원기기가 아니더라도 연결가능한지 물어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일단은 허브기능을 하는만큼 엣지를 이용해 공식지원외 기기들 연결도 가능합니다.
안그래도 사은품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겠습니다
도움되시길요!
아니오 한국에서 스마트홈의 접근성이 낮은 것은 죄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 무슨 자동화 이런게 필요가 없어요. 몇발자국 걸으면 스위치가 다 모여있고 난방이나 도어벨 도어락은 죄다 아파트 시스템에 묶여있고 조명도 아파트에 시공되어있는 조명이나 리모델링할 때 설치한 조명이라 그걸 뜯어내고 스마트 조명을 설치한다? 안되는거죠. 집에서 애플 홈킷 사용중인데 결국 사용하는 것은 자동으로 조명 켜지는 거랑 CCTV, 커튼 정도만 남더군요.
Tip 빅스빅 루틴으로 과충전 방지를 만들기 ㅋㅋㅋ 이렇게 하면 과충전이 아닌 딱 100%만 충전합니다.
1. 언제 실행할까요: 충전 상태 (충전중) & 배터리 잔량 100% 이상일 때
2. 무엇을 할까요: 배터리보호 켜기
3. 루틴이 종료될 때: 배터리 보호
저희가 IoT를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개인이 공부해서 하는게 비용이나 운용 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으시거나 사정이 있으신경우 업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인테리어 단계가 아니면 아예 할 수 없는게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하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수십개의 조명과 센서, 냉/난방/전열교환기 및 거의 모든 가전제품까지 IOT로 구축해놨는데.. 이렇게 해놓고 사니 상당히 편하고 좋긴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같이 준비해서 지저분한 배선같은거 없이 나름 깔끔하게 만들어놓긴 했습니다만.. 공사 과정에 미리 공부해야하는것들이 너무너무 많다보니 머리가 아프긴 하더라구요. 휴 조명 같은것들이 휴브릿지(허브)없이 스마트싱스 허브에 붙기는 하지만, 제어의 편리함/컬러 연출이 자연스러움을 보면.. 아직 휴 브릿지에 비비긴 어려운 점도 좀 있고, 고도의 자동화를 고려하는 사용자를 위한 웹코어가 사라져벼린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스마트싱스의 행보가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서 좀 다행인듯 하기도 합니다. :) 혹시라도 나중에 남의집 구경 컨텐츠가 필요하심 연락주세여 ㅋㅋㅋ
하리바바님 집도 랜선으로 예전에 한번 구경해봤습니다 ㅋㅋ 모트라인
@@ITSUB 오.. 보셨다니.. 영광입니다 ^^
@@ITSUB 대단한 집은 아니지만 윤대표님도 잇섭님도 구경 가능하십니다. ㅋㅋ 가자! 뽐뿌의 세계로 ~~
@@하리바바 헉 메일이나 연락처 한번 받을 수 있을까요?! 윤대표님이 엄청 관심있어하셔서 바로 구경하실듯합니다 ㅋㅋ
@@ITSUB 메일 드렸습니다. ^^
옛날시스템에어컨들은지그비지원안하는가요? Wifi외장형 시스템에어컨이요
노태문 이번 최대의 역작은 카메라 가젯케이스임....그거 때문에 사고싶어짐.
때마침 궁금했었는데 리뷰 고마웡 잇서비형
나도 나오자마자 2개 사버림 ㅋㅋ
합리적인 가걱에 iot 셋팅 할 수 있는 업체가 없어서 중국 직구 하게 되는게 제일 문제 아닐까. 그냥 대기업에서 스마트홈 용 스위치나 커튼 같은거 좀 내 주면 좋을텐데.
UWB를 활용하면 더 사용성이 좋아질거같은 느낌..
IOT 가 세계 표준화 돼서 모든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자동 인식 돼야 진정한 IOT시대가 오겠네요. 어느 회사 브랜드만 사용가능하다? 그러면 대중화 되긴 어려울 것 같음. 전세계가 표준화 해서 그걸 기준으로 제품이 만들어져셔, 안드로이드 계열, 애플 iOS 계열처럼 IOT 제품들이 통일 돼야 함.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IOT라면 의미가 퇴색함
신혼 가전 삼성으로 맞췄는데 스마트싱스 자동화 진짜 잘쓰고 있어요 ㅋㅋ 집에서 나가면 홈카메라 켜고 공청기 에어컨 꺼지고 집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에어컨 미리 가동시키고 ㅋㅋ
형님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제품을 항상 잘알려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35 ㅋㅋㅋ 귀여워요 ㅋ 쪼끔 참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17:35 아내가 사은품으로 나온 거 당근으로 스마스싱스를 구매해서 이 동영상을 찾아보게되었는데 이 분 완전 예언자네요 ㅋㅋㅋㅋ
스마트 부동산 쪽으로 하면 좋을거같은데.. 집 보러오는 사람들 문 열어주는거 부터 이것저것 켜놓고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아니면 매장관리용 이라던가
싱스 스테이션이 완성형은 아니지만 스마트홈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많은 제품들이 규격화되면
접근성과 편의가 많이 나아질거 같네요. 10년 안에 스마트홈 하는 집이 많이 늘어날 것 같은
LG는 끈기 있게 핸드폰 사업을 들고 갔어야한다고 봄
전기차, 스마트홈등을 잘 구현할수 있는 회사가 LG인데...
지금 같은 과도기에 ir이 없으면 반쪽만도 못한 제품인거 같은데요
스마트 라이프를 상상하며 iot 에 입문하지만 본인이 노가다로 세팅하랴 제품사랴 이것저것 손볼게 많아서 이게 진정한 노가다죠. 스마트한 삶을 위해 스마트하지 않은 노동을 하니깐 문제죠 ㅋㅋㅋ 남이 대신 꾸며주는 IOT 가 최고입니다. 애초에 새아파트에 구축되어 나오는게 좋죠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알아보는 중이긴 한데 스마트싱스와 홈브릿지라는걸 연동해서 애플 홈에서 쓸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이사가는 즉시 바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형 인트로도 항상 고민해서 정한 다음에 찍는거야? ㅋㅋ
인트로 맛집!
lot는 집을 설계할 때 부터 들어가 있는 것이 사용과 관리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저렇게 기기를 사서 설치해서 설정 할 빠에는 그냥 손으로 하고 말지. 라는 생각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고.
그리고 한국이 구형 아파트가 많다보니, 나 혼자 독단적으로 뭘 할 수가 없는게 있음.
그렇다고 발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고, 재건축 때 수 많은 아파트들이 설계부터 lot를 고려 할 꺼기 때문에
10~15년 이내로는 많은 아파트들이 lot를 이용할꺼 같네여.
17:50 edge driver는 당연히 지원을 합니다 그게 안되면 스마트싱스 허브는 존재의 의미가 없죠 ㅎ
궁금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세팅이 쉽지는 않겠군요 ㅜㅜ
잇섭님영상만 뭔가 전자제품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넘 좋네
제품을 한 번에 많이 출시를 해야 고객들의 귀차니즘이 해결될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
역시 아이티1타네요. 스마트홈에 대해 많이 알아가네요.
진입장벽도 있지만 그보다도 기기들 구매하는데 비용이 비쌉니다.
그리고 기존 허브 V3는 랜연결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션에서 Z-Wave 빠진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저걸 이용하려면 가전들이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신형 기기가 많아야되겠네요..?ㅠ 써보고는 싶지만 오래된 아날로그 가전이 많아 그냥 버즈로 받는게 나을거같군요ㅠ 이사 등 새로 가전 바꾸실 분들은 유용하겠어요.
스마트 싱스 스테이션 처음 보는 제품인데 얼핏 봐선 그냥 허브같이 생겼는데 과연 어떤 신기한 기능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요즘 Matter에 관심가지면서 개발 공부 중인데, 좋은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S23플러스 사서 사은품으로 방금 온다는 알림 받았는데 그냥 당근에 올려야 겠네요..
스마트 가전이 거의 없기도 하고..
역시 인트로 맛집이야
진작에 해주지 직구까지하며 씽스 허브 구매했는데 커튼도 적용하면 참편하겠군요 침수감지 센서 이용해서 비오는지 안오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했는데 참편하네요 ㅋㅋ
잘보니 무선충전 되는것 하나 빼고 중국산 스마트 홈 제품 만원짜리 보다 못한것 같네요. IR 센서도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해서 음성 통제 되고도 여기서 본 기능 다 지원 합니다. 7,8 천원 쩌리가요
유럽 사는데, 요즘 집에 유선랜 포트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공유기는 집 밖에 있다든지.... 그래서 메인보드도 와이파이용으로 씁니다..
현실적으로 화면/음성 인식이 되는 구글 네스트 허브 2세대정도에 저 스테이션 기능을 넣어야지..
저건 진짜 iot 연결용인데 그거 치고는 또 너무 비싼듯
스마트폰 찾기 기능 사용은 좋아요.;;;.ㅎㅎㅎㅎ
루틴 설정 샤오미에 비해 초보자는 뭔가 불편함..;;
기껏 샀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IOT버전에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ㅋㅋㅋ iot카페에 들어가서 공부하다가 포기해버리는 케이스가 많죠
아직도 부족한게 많지만 제대로 쓴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1:46 이쯤되면 운송장 잇섭님 이름보고 담당자가 하나씩 더 껴서 넣어주는듯.....
이것이 팬-서비스
앞으로는 하이마트 같은 전자제품 매장이나 인테리어 업계에서 스마트홈 셋팅을 제공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혼수가전 한꺼번에 구매하는 신혼부부에게 스마트홈 셋팅을 서비스로 제공하면 해당 제품으로 맞춰 구매할테니 괜찮을듯? 스마트홈 루틴만 제공하는 앱도 나올 수 있겠네요.
9:45 10:31 원래 카메라로 폴드4 디스플레이 찍으면 이렇게 깜빡거리거나 격자로 움직이나요?
Matter 제품이면 홈킷에도 물릴 수 있을까요?
몇번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외출할때가 있었는데요-_-;;;혹시 문열림센서 저건 허브를 이용해서만 사용이 가능한가요?
삼성 엘지 서로 자사 앱으로 관리하다 결국 구글앱하나로 통합될듯
나중에 사야겠습 잘보고가요
오늘 영상보는 나에 느낌? ebs수능 방송보는 느낌이라서 보기가힘듬
기존 허브 사용중이긴 했는데 이번 S23U 사전예약 혜택 신청때 스싱스테이션으로 신청해봐야겠네요 거기다가 스마트태그와 관련된 기능도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하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충전기 말고 활용하기엔 어려울지도 ㅎ
잇섭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진짜 허브땜에 발전힘들었던건 맞는것같네요
저도 필립스허브를 사용하고있지만 필립스제품의 한에서만이고....
다른 자동커튼이나 이런거할려면 다른허브를 주렁주렁 사서 달아야하니참....
스마트홈입문이 힘든게 허브나 복잡한과정도 있지만
가격도 문제라고 봅니다.... 작은 센서들 부터해서 커튼에 모터 / 조명 등등 다양한데
이걸 통합해서 제어하고 할려면 하나의 허브에 묶에서 사야하는데 그게 돈이 장난이아니죠...
하나 루틴을 짜서 써보고싶었는데 필요한 제품과 그제품을 제어할 허브까지....
저도 입문할려다가 가격에 져버리고는 조명만 간단하게 쓰네요...
무선충전 말고 그냥 리모컨ir센서 하나 넣어주는게 서민들한테 딱인데 모든 가전이 iot를 지원하는 상황이라면 유용하겠지만 아직은 가성비 꽝인듯 여러가지 별도 센서 모듈 장만하면 어짜피 이것저것 공간차지하고 선도 늘고 값도 상당한데 통합이라고 하기가 애매한 감이
시놀로지 나스에 홈브릿지 추가해서 샤오미나 다른 기기들 홈킷에 추가할 수도 있던데 그러한 것도 컨텐츠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마트싱스의 장점은 높은 호환성이죠
왠만한 제품은 스마트싱스허브만 있으면 DTH로 연결이 가능했고 웹코어로 앱에서 안되는 방식의 피스톤 설계도 가능했었죠
다만 이런 점이 진입장벽을 높이긴 했다고 봅니다. 이젠 EDGE로 바뀌는 중이라ㅋㅋ 이젠 진입 장벽을 낮춘 무선충전기형 제품도 나왔으니 디스플레이+AI스피커+IR리모컨+허브 기능을 가진 고급형 허브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문열림 센서랑 동작감지센서 어느 제품일까용 ??? ^____^
잇섭님 혹시 사무실 레일 조명 스마트 싱스와 연동하는 재품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오랜만에 모니터 리뷰 가능하실까요??
삼성전자 오디세이 G4 S25BG400 이 모델인데 삼성전자에서 나왔지만 LG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모델입니다.
언젠가 내 집 마련하게 되면 스마트홈으로 꾸미는게 목표인 저에게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래도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Aqara랑 IKEA 제품들도 지원을 하고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싼 스마트싱스 센서들보다 이쪽이 접근성은 좋은거같아요
아마 1년 전쯤부터 아카라 제품들이 스마트싱스 호환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투명 실링 라벨에 머리카락(?) 처럼 보이는건
아마 실링 라벨 부착 가이드를 위한 가이드 라인(인쇄)으로 생각됩니다
라벨을 뜯어 보시면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음성인식으로 제어하는건 결국안되른건가요?😅
스마트싱스어플쓰는거랑 스마트싱스스테이션을 쓰는 차이가 있는가요? 오래된 게시글이지만 궁금해서 남겨봅니다ㅎㅎ
스마트홈 중구난방인거 일체화를 하고 있었군요. 아주 다행이에요.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형태의 제품들을 쓰고는 있는데 앱 마저 제각각이니.. 이게 편하려고 쓰는게 맞나 싶은.. ㅋㅋ
빨리 천하통일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