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역주행하고 있는 드라마같습니다.. 제 나이 올해 50세 어렸을때부터 매주 일욜 아홉시에 시청했던.. 캔디 이후 최애드라마였죠.. 지금도 시간되는대로 재방돌려보고있어요.. 힐링되는 드라마.. 감동적인 드라마.. 특히 일용네 밥상은 티비속에 들어가 김수미쌤이랑 같이 먹고싶다는.. 싱싱한 상추쌈.. 아무튼 다좋아요. 어쩜 모든분들이 다 연기도 잘하시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나이를 먹으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지나간 추억이 많아서 일까요.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일까요. 올 4월에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시작으로 죽음이 두려워서 친정엄마 돌아가실까봐 겁이 납니다. 이 미련한 막내딸은 다 알면서도 ᆢ오늘도 나 살기 바쁩니다. 용서하세요 엄마.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전... 아버지가 페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52세때 아버지 돌아가심 ㅜㅜ 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말해본적이 없네요 ㅜㅜ 그게 참으로 한이 됩니다 ㅠㅠ 현재 아버지가 된 저는 아들이 저에게 아빠~~라고 받으면 눈물이 가끔 흐르네요 난 못해 쥤는데? 받을 자격이 될련지? 두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과 소망이 가득하시길 봐랄게요 존경합니다 ~~두분 선생님 ^-^
저도 올해 27인데 저역시 태어나기전부터 나오던 전원일기지만 항상 부모님이 보고 또보고 계속 보세요. 현재 어머니 아버지는 서울에 살고계시지만 한편으로 아직젊은 50대들이세요 근데도 저시절이 그립다며 서울 도심속에 살지만 시골에 살고싶다고 그러시고 땅을 알아보고계시네요 TV 프로그램 딱 3개만 보세요 "도시어부" "전원일기" "나는 자연인이다" 도시에서 갇혀사는 삶이 지겹다고 하시더군요... 명작은 보고또봐도 자꾸 보게되나봅니다. 그래서 저역시 옛날 향수에 심취해서 자주봅니다.
박순천 배우님 참다운 인간미
고두심배우님 의 나레이년 유툽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다 따스해 집니다
83세이신 어머니가 요즘도 늘 보시는 전원일기... 전원일기가 최고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42인데
아직도 우리친정에서는 전원일기 보심
그정도로 광팬이신 우리아버지.어머니이십니다
고두심씨 진짜 지혜롭고 멋진 어른이시네요..전원일기 속 큰며느리 같네요..박순천씨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두분 우정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셍ᆢㄷ~♡
두분 소통하시는 대화방식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말 엄마 생각이 나는 정채봉님의 시도 좋았고.. 미운놈 떡하나 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눈빛을 못 보게 될까봐서 라니..
박순천씨의 마음을 그대로 볼수 있어서 넘좋네요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박순천씨 참 아름다운 분이세요 꼭 드라마에 나와주었으면 좋겠읍니다
박순천씨 정말 사랑스럽네요.고두심씨를 정말 좋아한다는 게 너무 느껴져요..고두심씨도 박순천씨를 많이 아낀다는게 느껴져요.
전원일기는 역주행하고 있는 드라마같습니다..
제 나이 올해 50세 어렸을때부터 매주 일욜 아홉시에 시청했던..
캔디 이후 최애드라마였죠..
지금도 시간되는대로 재방돌려보고있어요..
힐링되는 드라마.. 감동적인 드라마..
특히 일용네 밥상은 티비속에 들어가 김수미쌤이랑 같이 먹고싶다는..
싱싱한 상추쌈.. 아무튼 다좋아요.
어쩜 모든분들이 다 연기도 잘하시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두분 아주 좋은 분들이세요~
순천씨는 어느 방송에서 보든 항상 맑고 순수하고 넘 착하세요~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 우정 영원하시길~~
난 지금도 전원일기 못잊고 찾아보고 있어요
전원일기 보면서 가족과의관계 예의와 사랑을 보았고 느끼고 반성했어요 두분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진들 특히 김정수 작가님 ㅎ 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셨지요 ㅎ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크나큰 사랑을 심어주셔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천 배우님 진짜 러블리하신 분이네요 선배님들이 많이 예뻐하셨을 듯
두분 너무 반가워요
눈물나오려함
전원일기는 영원하여라~♡
고두심님은 훌륭하신 부모님을 보고 자라셔서 성숙하고 품이 넒은 어른이 되셨네요. 저도 닮고싶습니다~
전원일기 지금도 찾아보고있어요 60대중반인 나이에 보니 젊었을때 시청했던 기억이새로워 꼭보고있어요
아직도 참 이뻐요😍😍😍이 누님들은 30년전이랑 비교해도 늙지를않네
정말이야. 진짜 가족 느낌이 물씬 나면서 극화하니 그만큼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지. 나도 참 좋아했지요.
좋은인연은 항상 가슴속 깊은속에 우러나오는 그맘 그것이 사랑입니다~♡♡♡
요즘 전원일기 TV 3개 채널에서 해 주는데 매일 기본 3시간이상 본다능 것도 모자라 BTV로 돌려 본다능... 고두심씨 반순천씨 정말 젊었을때부터 보는데 점점 나이 드는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 두 분다 정말 예쁘셨는데... 물론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가족이 아닐수가 없겠네요. 20년동안 같이 연기를 했다는것이. 우리나라 역사상 두번다시 있을수없는 흉내도 낼수없는 최장기. 레전드 드라마~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토록 동서지간으로 만나시길
저는 그냥 눈물이 나와 소리없이 울게 되네요
엄마가 하루만 이라도 휴가를 나오신다면~~
사뭇치게 보고 싶다 우리 엄마가
박순천씨는 정말 너무 천사같다 저런 분이 왜 드라마에 않나오는지 피디들 뭐하나
님이 보는게 또는 그렇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준-f9p 참 못나게 꼬였네
KBS일일드라마에 나와요
3주전엔가 시작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의 시어머니로 나옵니다
@@이준-f9p 뭘 안다고 시부리노
지금도 옛 전원일기방송 하는 방송 찾아보면서 늘 보고있어요 늘 봐도 또봐도 항상 재미있어요❤😊
와우~예전에 8년전 쯤 울동네서 두분 뵈었었는데 두 분을 이리 보니 반갑네요
저 때 배우 분들은 개성있는 마스크에 너무 고우시다… 큰 언니랑 한 셋째 언니 대화 보는 느낌이에요 ㅋㅋ 저 제주도 출신인데 두 분이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ㅠㅠ
두분보며 너무 눈물이 납니다
훈훈하네요
11분 동안 두 번 울었네요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은 분들 입니다.
저도역주행하고있는데 44세이지만..예전에도 재밌게봣지만..
다시보니 어쩜 연기같지않고 실제 가족같고 너무자연스럽고 1016회까지봣네요..퇴근하고매일보니 이것도 금방봐버리네요..재밋네요.옛추억이떠오르고..
케릭터가 그러니 할수밖에요~
멋지고 매력있는 순천님이에요~^^
나이를 먹으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지나간 추억이 많아서 일까요.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일까요. 올 4월에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시작으로 죽음이 두려워서 친정엄마 돌아가실까봐 겁이 납니다. 이 미련한 막내딸은 다 알면서도 ᆢ오늘도 나 살기 바쁩니다. 용서하세요 엄마.
난 고두심님보면 실제도 회장님 큰며느리 성격같을것같아 참 좋다.김혜자님도 전원일기 자애롭고 따뜻한 성격이실듯.
예전 중학생 시절인지? 고등학생 시절인지?은평구 위치한 연서중학교 앞에서 박순천님 보았는데 정말 미인 인정... 배우는 틀리구나 하던 생각이 떠 오르네요~저도 어느덧 51세.....정말 오래전 일이네요~ㅎ
고두심 배우님 넘 온아하고 우아하고 멋스럽네요ㆍ
드라마서는 세상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셨던분들이, 소탈하게 멋내신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고두심선생님넘좋아해요늘전원일기를잘보고있네요~ 늘건강 하십시오 늘응원합니다 ~♡♡♡
전원일기 고두심과 박순천 반갑습니다 두분 예뻐고 연기도정말멋졌어요 앞으로도좋은 드라마많이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요.
가슴속 묻어둔 추억을 풀며 울고웃는 인연지기들의 여행.
이 가을~ 여행은 못간대도 함께 울고 웃을수 있는 사람이 생각나거든 일부러 연락해 안부를 묻고, 꼬옥 안아주세요.
잘살아왔고, 잘 살아내자고!!!
고두심 배우님, 박순천 배우님 평생 행복하세요
방송보며 힐링된다는 게 이런 것 같아요
이런 정이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그런 교류가 너무 부럽습니다
참 착하고 고운 분들이라 가슴이 더 찡하네 ㅜㅜ
저도 눈물나요 ㅡ 그리운얼굴 전원일기할머니
진심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우정 “ 행복한 미소 경의를 표합니다현 하트뿅 💔 💓 ❣
이걸 기획하고 촬영하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박순천씨 순수하다♡
정말 소통방식이. 너무 어른이시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전...
아버지가 페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52세때 아버지 돌아가심 ㅜㅜ
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말해본적이
없네요 ㅜㅜ
그게 참으로
한이 됩니다 ㅠㅠ
현재 아버지가 된 저는
아들이 저에게
아빠~~라고 받으면
눈물이 가끔 흐르네요
난 못해 쥤는데? 받을 자격이 될련지?
두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과 소망이
가득하시길 봐랄게요
존경합니다 ~~두분 선생님 ^-^
ㅋㅋㅋ 순천님 제가 요즘 전원일기 진짜 많이 보는데 아직도 순영이 감성이 남아 있으시네요ㅎㅎㅎㅎ 소녀같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나이도 한참 어린 제가 왜 전원일기를 열혈 시청중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팬입니다💖
존경스럽다 두분다~
김민재 회장님댁 첫째, 둘째며느님들.
두분 모두 아직도 너무 아름답고 고우십니다.
💝💝💝💝💝
두분다 젊은시절 절세미녀.전원일기보면 너무 이쁨.
전원일기에서 두 며느님 어르신들 허락받고 나들이 나오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
우리제주도
용망진 할머니들
두심이누나
순천이누이
즐겁다 열심히 사네요
눈물이...박순천님..정말 존경합니다
전원일기 예전꺼는 레전드임!! 애기들 어렸을때!!
이 두분 젊으셨을때 미모라 여신급이네
고두심씨가 히트시킨 그 유명한 유행어. "잘났어 정말~!"
전원일기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게 떴네요?!!신기함!!!
박순천씨는 연기자로서 연륜이 있는 분인데도 츤데레하네요
아 , 고두심씨를 만나서 그렇겠지요
보기~좋네요
두분다 예쁘게 나이드셨네요^^
박 순천씨 대 조영 이후에 한참을 못보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
배우라.. 갬성이 남다르다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나오니 저도 보는 내 내 좋았습니다
박순천닝 보니 네째 이모가 보고 싶네요.
어릴적 항상 생각해주던 이모
고두심님도 존경합니다ㅜㅜ
두분 좋아요
요즘 전원일기 잘보고있었는데 왜 여러군대서 안해주나요?주말엔 아얘 안해주구요~~ㅠ1회부터 다시좀해주세요~❤❤❤
박순천씨 예전에 인간시장에서
다혜 역할 진짜 예뻤음
고두심 박순천 보고싶었는데 보니 좋네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제일 좋아 하시던
전원일기.
고두심 박순천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단하신 분들...
고두심 최고입니다
전원일기 매일봄
어릴때 어른들이 둘째며느리 , 참 철없다. 뭣하다 하셔서 그런줄알았는데 지금 보니 나름 똑똑하고 이쁜 며느리였어
고두심씨 ~ 회장님네 사람들 한번 출연 하셨음 좋겠어요
좋아요🙋♂️👍🌹🌹
두분영원한 짝지네요
눈물납니다
박순천님 밉상짓을 해도 정말 밉지가 않는 캐릭터. 다시보고싶네요
아버지기억에 울컥....
유나히 예뻐해주셨던 울아버지
자식이 많아도 많이 챙겨주셨던
울아버지
지금 저위에계셔요
아버지 아버지 ___♡
와 시 읽으시는게 너무 좋네
그립네요.전원일기 그 시절.
두분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요즘은 핵가족으로 사랑이 매말라있어
정과 사랑이 부족함 요즘전원일기 드라마내용
처럼대가족이 모여 삶과살아가는 과정에서
아픔도알고 치유하며 포용하는 가족대단!!!
이런대작은다시못보는것이안타깝습니다
눈물이~
전원일기 임신때부터 태교로봤어요&^^
눈물난다
나두 울 아부지 보고 싶다.
저두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나두 보고싶다 응 .
나도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빅순천씨는 성형 안하시고 그대로 나오셔서 보기 더 좋아요~~
울거래처 사장님 이름 박순천 참 좋으신분.^^
순천누님 젊었을때 정말 미인 이셨는데..'
정채봉 선생의 시 처럼
하늘나라에선 휴가도
안보내주시나....ㅠㅠ
이승으로 휴가좀 하루 보내주시지
울엄마좀 만날 수 있게...
조물주는 이왕 선심 쓰는거
애닳게 떠난사람 기회한번 주는셈치고 사람목숨 두번으로
정해놨음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담 한번떠나보고 한번남은 목숨 애지중지 여기며
아끼며 서로 행복하게 살다 떠날텐데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가 기본이 된 요즘 드라마. 드라마 뿐만 아니라 모든 미디어가 빠르고, 짧아지는 추세. 전원일기 같이 잔잔하게 채워주는 드라마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저도 올해 27인데 저역시 태어나기전부터 나오던 전원일기지만 항상 부모님이 보고 또보고 계속 보세요. 현재 어머니 아버지는 서울에 살고계시지만 한편으로 아직젊은 50대들이세요 근데도 저시절이 그립다며 서울 도심속에 살지만 시골에 살고싶다고 그러시고 땅을 알아보고계시네요 TV 프로그램 딱 3개만 보세요 "도시어부" "전원일기" "나는 자연인이다" 도시에서 갇혀사는 삶이 지겹다고 하시더군요...
명작은 보고또봐도 자꾸 보게되나봅니다.
그래서 저역시 옛날 향수에 심취해서 자주봅니다.
전원일기 감독이 배우들한테 전원일기는 연기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라고 하였다함 그냥 자연스럽게~~정말 마인드가 멋진 감독인듯 해서 휼륭한 작품이 나올수 있었던듯 무려22년이나..
박순천배우가 막내였죠? 엄청 곱고 귀여운 분 기억나요. 이때 분들은 시로 사색할 줄 알고 소설로 마음을 그리던 분들이죠. 지금 세대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박순천씨 어찌그리도 얄미운작은며느리역을 잘했어요???
너무 얄미웠어요 ㅎㅎㅎ....
근데 너무 보고싶었네요
박순천 배우님 자주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