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후원이 아니라 제리님 사비로 한달에 한두번 밥한끼 사주는정도인것 같아요~ 지혼자 푸등푸등 살찐 남편이나, 배고플때 뭘 사먹을 돈도 없는데 일도 안하는 피아나… 둘다 문제이지만요. 또 어찌보면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어 밥한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안하는) 아이에게 그냥 넓은 마음으로 가끔 밥 사주는 제리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동영상 몇 편 정주행 해 보았습니다. 주재원으로 있을 적에 후원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매월 백달러씩 한 가정에 정기후원을 했는데 이 사람들은 그 돈을 모아서 비지니스에 투자 하거나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하던 일 때려치우고 그 돈으로 놀고 먹더군요ㅎ 그때 왜 이들이 가난의 굴레를 못 벗는지를 알았지요.. 밑빠진 독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후원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 처럼 직접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는게 좋은 방안이라 생각 합니다. 훗날 아이들이 어찌 성장될지 기대하며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본인 사는 것이 힘들면 힘들수록 정신적 나이는 5년 10년 더 빨리 먹게 되는데 재네들은 아닌거예요. 20대 30대 되어도 똑 같을 겁니다. 끼리끼리 만난 인연인 듯 하네요. 그나마 피아가 이뻐서 동정여론이 생기는 듯 한데 만약 피아가 못 생기고 뚱 했다면 어땠을까요??? 열심히 사는 사람만 도우려해도 도움이 모자랍니다. 안 되는 쪽 관심들 끄시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아주세요~~~
@@TV-sy7eh 지금 이 채널의 컨텐츠로 나오는 바랑가이 주민들은 완전 다른 상황이며 우리 윗 세대들과의 비교는 어불성설 그 자체입니다. 우리 과거엔 농경사회에서 겨유 경/중공업으로 가던 시대였으므로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이여서 자식이 재산이였 던 시절 이였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건 대부분의 모두가 너무나 열심히들 사셨죠. 하지만, 지금 이 곳 주민들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가내수공업 기반조차도 없는 도시 빈민가에서 자립능력이 전혀 안 되어 있는 가임기 남여들이 대책 없이 자식들을 낳고 있는 실정이니까 하는 말 입니다. 그렇다고 막 일이라도 하려는 의지가 있어 보입니까?? 자식이 불편한데도 게임이나 농구나 하는 아빠나 먹을 거 없다고 그저 굶는 엄마나 오십보백보이고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있었다면 많이 틀릴 겁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다 책임을 지는 건 아니지만 방송에서나 볼 만큼 주변에서 보기가 힘들잖아요. 막일을 하든 어떤 일을 해서라도 자식을 돌 봤을 경우가 더 많겠죠. 이들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이게 사실입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 이런 저런 사정들이야 있겠지만 신도 못 하는 걸 일개 사람이 어떻게 그들을 다 챙깁니까? 그래서 한 말 입니다.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만 도와도 그 파급효과는 개인에서 가족으로 가족에서 바랑가이로 언젠가는 조금씩 좋아지겠죠. 그리고, 제리님께서 제 말처럼 효율성만 따지시는 게 아니라 도시락도 전달하시잖아요. 정말 대단한 것 이고 그 정도면 나라도 못 하는 일을 하시는 건데 뭘 더 바라겠냐는 말 입니다. 쓰다 보니 글만 길어져서 미안하네요~ 내용이야 다들 아시는 것 일 테고 개개인마다 관점차이인데 제가 푸념한번 해 봤습니다.
피아한테 돈주고 밥먹여주는게 피아를 돕는것이 아니라피아랑 링고를 더 게으리게 하는것 같아요. 배가 고프다 정 참기 힘들면 남편이나 피아가 일을 하겠죠. 계속 밥먹여주고 돈을 주니 일할 필요가 없죠. 아이도 있는데 언제까지 돈을 주실건가요. 앞으로 돈이나 밥사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몇년째 제리님한테 뭐 필요하다고 돈을 달라고 하는 건지 제가 영상을 보고 화가 나네요.
피아 내용만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링고 녀석은 먹을것도 없는데 영상 초장부터 농구한다고 가고 그러고... 없던 문신은 또 언제 앞가슴에 새겼데.... 한국 사람들이 보면 참 열불나요... 작년 초에 피아 애기 영상 나올때부터 봤는데...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제리형님은 원래 유하셧지만... 지금은 더 유 해지신듯합니다. 제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속타는 맘에 한자 끄적여 봤습니다.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필리핀 현지인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그들이 불쌍해 보인다고 도움을 주는 행위" 위의 행동이 몇십년간 이어지며 그들은 외국인이 주는 것을 받는 것에 무덤덤해진 듯 합니다. 더 비싼 걸 받으면 더 활짝 웃어주거나 땡큐를 반복해서 말하는 모습. 자신과 주위를 위해서 좀 더 길게 미래를 설계하기보단 처한 현실에 순응하며 즐겁게 사는 삶. 어쩌다 천주교가 80%의 국민이 믿게 되어 그들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아쉬움 안타까움 등의 감정이 생깁니다.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도록 공부방을 만드신 제리님은 정말이지 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링고는 혼자만 먹는지 뚱뚱하고 , 피아는 배고프다고하니... 참 남편이란 자가 뭐하는지? 그리고 그곳 바랑가이에는 질리안네 가족처럼 비좁게 사는 가족이 많은데 왜 시골 넓은 곳에 판자집이나 텐트치고 넓게 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못사는 건 마찬가지인데 넓게라고 살아야하는거 아닌지...
영화 하나 추천할께요~ '가버나움' 이 영화 시간되시면 꼭 보세요~ 어린 남자아이가 본인을 왜 낳았냐고 부모를 고소하는 내용인데 출연한 남자아이가 그 현실의 실제 인물입니다. 근데 연기천재네요 ㅎ 전 이 영화가 특히 후진국 빈민가에서 시청각자료로 계몽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힘 들겠죠. 반감을 살 수도 있으니 ㅠ 어떤 필리핀 채널에서 보니까 정부기관에서 콘돔도 무료로 나누어 주던데 피임에 대해 개념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암튼 그러네요.
남들이 피아보고 철없다고 뭐라하지만,. 제리님에게는 눈에 자꾸 밟혀 마음이 그래서 못내 도와주는거라 생각되는데요 제리님이 너무 마음이 약해서 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제리님!!!마음 단단히 먹고 좀 피아랑 거리두기했으면 좋겠어요이제 어른인뎅ㅠㅠ 흠...저도 피아 어린애도 아니고 뭐라도 일하든지 ... 자꾸도와달라하는건 좀 그러네요. 피아애기가 성장이 늦다고는 하나 옹알이 하듯 소리를 내는거도 안들렸고 정말 조금 걱정은 되네요..
그동안 영상들 보며 제리님 속이 어떠실지..우리들 보다 훨씬 더하시리란 걸 알고 그져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어린 실라미 선생님이 할머니를 위해 세탁기를 사드리는 영상이나, 실라마리선생님이 미래를 위해 알뜰하게 돈관리 하는 모습, 도밍고씨가 빠작을 새로 사준데도 그렇게 안하고(빠작배여해주는 사장님이 연세 많고 도밍고의 빠작1대의 수입으로 생활하시기에 그렇게 못한다는..) 열심히 사는 모습...메니져 메리안과 쟈키루의 헌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 모습...여러가지가 생각나네요. 참, 아이들에게 20페소씩 나눠준지가 꽤 됐는데..현재 상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라이카는 아직도 잘 모으고 있는지...궁금하네요. 존경과 신뢰를 담아 글 남깁니다.
생각해보니 이 아이들에겐 책을 읽을 돈도, 책 놓을 공간도, 심지어 책을 파는곳도 열악한 부분도 영향이 있을듯하네요. 어릴 때부터 동화를 통해 작은 지혜를 배울 기회가 적은게 문제인듯하네요. 이 아이들이 '개미와 배짱이'나 '돼지삼형제'를 알긴 할까요? 그럼에도 흙탕물속에 피어나는 연꽃같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참 대견하네요.
@@flowinglikewater 안녕하세요~^^ 기억을 더듬어 영상을 찾아보니 공부방 처음시작할 때 영어단어시험 볼 때 20페소씩 나눠주기 시작했으니 벌써 2년하고 1달이 지났네요.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준 간식값이지만 다 모았다면 1만페소정도 되겠네요. 물론,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만 해줘도 정말 감사한 일이죠~^^
![[UNCUT] บอสพอล แผลงฤทธิ์ บอสพระ-นักร้อง ก. โดนแฉยับ!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1 ต.ค. 67](http://i.ytimg.com/vi/XKf6HeftoPI/mqdefault.jpg)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피아 도와줄돈으로 타잔 꼬치 사주는게
더 보람찬 일이겠네요
저 정도 문신이 필리핀 야매도 몇십만원 하든데... 남편 통통~하고 너무 건강해서 농구하러 간다는데 ㅋㅋㅋ
계단 미끄럼 방지 정말 잘하셨어요~~ ^^ 👍👍👍
피아는 반갑지만 아직도 애들처럼 도와달라는것 보면 아직 멀었네요
자식이 있슴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데 참 답답하네요😡
항상 인사도 제일 열심이하고 활발해보이던 질리언 작년 가라생일땐가 유일하게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주는걸보고 착한아이다 생각했는데
이제라도 후원자분이 생겼다니 정말 잘되었내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제리님
제일 예의가 바른 아이인대 정말 잘됐네요
이제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 ,
아이들이.. 신발 정리를 하고 인사하며 들어가는 장면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제리님 지난번 피아는 이제 그만 돕기로 하신거 기억나요 눈앞에서 힘들다하니 지나쳐가기 힘드시겠지만 다른분들처럼 저도 피아네보다는 다른이를 돕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피아보고 오는길 도밍고님보니 참 필리핀인이라고 다 같지는 않구나를 다시 느낍니다
예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십니다. 제리님도 그렇구요. 하지만 한번 인연이 닿은 아이니 배고프다고 하소연 하는 것까지는 차마 외면하기 힘드신 것 같습니다. 저런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된다면 어떤 형태로든 관계가 정리되겠지요.
지금은 후원이 아니라 제리님 사비로 한달에 한두번 밥한끼 사주는정도인것 같아요~
지혼자 푸등푸등 살찐 남편이나, 배고플때 뭘 사먹을 돈도 없는데 일도 안하는 피아나… 둘다 문제이지만요.
또 어찌보면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어 밥한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안하는) 아이에게 그냥 넓은 마음으로 가끔 밥 사주는 제리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노력하지 않는자에게 헛돈 써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밥 한끼 사준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면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평생 챙겨주질 않을거라면요. 후원자들의 도움이 헛된 도움이 되지 않기를...
질리언집이 영상 보는집 가운데 제일 열악하네요 ㅠㅠ 어떻게 저리 졻은 곳에서
항상 예의바르고 밝은 아이라서 남들과 비슷한 곳에서 생활 할 줄 알았는데 참 가슴이 아파오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피아야 배가고프면 일을해서 돈을 벌어. 그게 정답이여
동영상 몇 편 정주행 해 보았습니다. 주재원으로 있을 적에 후원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매월 백달러씩 한 가정에 정기후원을 했는데 이 사람들은 그 돈을 모아서 비지니스에 투자 하거나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하던 일 때려치우고 그 돈으로 놀고 먹더군요ㅎ 그때 왜 이들이 가난의 굴레를 못 벗는지를 알았지요.. 밑빠진 독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후원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 처럼 직접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는게 좋은 방안이라 생각 합니다. 훗날 아이들이 어찌 성장될지 기대하며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오세요~
이 동네도 똑같아요 후원자 생기고 돈 여유 생기면 친척들 몰려오죠 그래도 유튭때문에 계속 지원 연장을 하는거죠ㅎㅎㅎ 쟤들에게도 몇년째 저금통 역활 해줍니다 유튭때문에ㅎㅎㅎ
하~링고; 처자식이 굶고 있는데 나가서 노가다를 해도 모자랄 판에 농구라니...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것 같은데 부모들 까지 저 지경이니 참 안됐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이형석님 감사 합니다. 최고 십니다
질리언도 행복 하길 바랍니다
애가 한쪽으로 기울고 이상하긴 한데. 더이상 엮이면 호의가 아니라 호구 됩니다~
피아식구들 게을러서 일은안하고 노력도 없고 습관적으로 한국인이 호구라 생각하는건지 안타깝네요
작년제작년 달라지는것도 없는 모습
전형적인 필리핀인 모습
질리언 앞으로 건강하고 공부도열심히하자
형석님 질리언 잘부탁합니다
링고는 볼때마가 왜이렇게 울화통이 터지지....;;;😂😂😂
링고 살찐거보니
링고집에 먹을게 없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제리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좋은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이집은 변화가 없네…처자식있으면 나가서 현장일이라도 하던가 피아도 그렇고 남편도 한심하네요…
저런데 왜 해맑지? 얼굴에 근심이없네...대단하다. .ㅡㅡ
피아 저것도 참 철면피네
안녕하세요 뽀~감사합니다 뽀~누구보다 예의바르다고 느껴지는 질리언이 후원자님과 오래오래 인연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좁아터진 집을 보니 저기 어디 몸을 기대고 맘편히 누을 수 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형석님 감사합니다
배고프면 연락을하는게 아니라 일을해야지…
제리님의 따뜻한 마음을 이용하는것 같이 느껴지는건 제마음이 못돼서 일까요…?
배고프다며 휴대폰에 문신에 오토바이에..........
사내 자식이 아내 엥벌이 시키고 그 돈으로 저짓거리 하는 건 아닌자
어찌 아직도 저러고 살까요?????
ㄹㅇ
제가 봐도 은근.,이런 얘기하면 좀그렇지만 아쉬울때, 힘들때.. 꼭 제리님찾고...좀 빈대같이 보여요 손벌리는거 같고 ㅡㅡ
레이나 정말 보고 싶어요
레이나 영상 빨리 보고 싶습니다
피아 오랜만이네요 ㅎㅎ 링고는 안봐도 됐는데 ㅋㅋ 살이 디룩디룩이군요 혼자 처먹나보네요
피아 아이 재활치료가 필요한듯 빨리 시작해야 효과있을텐데 ㅠㅠ 휴~~~
ㅎㅎ 레이나 진짜 엄청 컸겠군요 ㅎ 아가씨 된거아냐? ㅎ
예의바르고 착한 질리언 잘됐네요 ㅎㅎ 근데 저런 집을 도와주면 주변 친인척들이 몰려온다는거죠 ㅠㅠ 그리고 받아주고 ㅠㅠㅠ 휴~~ 어렵네요
무마이 반갑다~~~ 마리안 오후반이네 ㅎㅎ
역시 공부방 영상 최고네요~~
먹을게 없는데 링고는 더 살쪘네요...
링고보면 피아는 자기것 다 링고주나봐요...ㅜㅜ
링고는 와이프 배고파서 밥먹을 돈이 부족해도 타투는 할수 있나봐요 ㅜ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사람은 정말 쉽게 안바뀌는군요;;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본인 사는 것이 힘들면 힘들수록 정신적 나이는 5년 10년 더 빨리 먹게 되는데 재네들은 아닌거예요. 20대 30대 되어도 똑 같을 겁니다.
끼리끼리 만난 인연인 듯 하네요. 그나마 피아가 이뻐서 동정여론이 생기는 듯 한데 만약 피아가 못 생기고 뚱 했다면 어땠을까요???
열심히 사는 사람만 도우려해도 도움이 모자랍니다. 안 되는 쪽 관심들 끄시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아주세요~~~
우리 한국의 조부모 세대들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하라는 말씀 이신가요?
게을러서 보리고개를 원해서 그 부지런한 분들이 자식과 함께 굶었을까요?
불과 50년전 대한민국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굶기를 밥먹듯 해보고 나서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TV-sy7eh
지금 이 채널의 컨텐츠로 나오는 바랑가이 주민들은 완전 다른 상황이며 우리 윗 세대들과의 비교는 어불성설 그 자체입니다.
우리 과거엔 농경사회에서 겨유 경/중공업으로 가던 시대였으므로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이여서 자식이 재산이였 던 시절 이였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건 대부분의 모두가 너무나 열심히들 사셨죠.
하지만, 지금 이 곳 주민들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가내수공업 기반조차도 없는 도시 빈민가에서 자립능력이 전혀 안 되어 있는 가임기 남여들이 대책 없이 자식들을 낳고 있는 실정이니까 하는 말 입니다. 그렇다고 막 일이라도 하려는 의지가 있어 보입니까?? 자식이 불편한데도 게임이나 농구나 하는 아빠나 먹을 거 없다고 그저 굶는 엄마나
오십보백보이고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있었다면 많이 틀릴 겁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다 책임을 지는 건 아니지만 방송에서나 볼 만큼 주변에서 보기가 힘들잖아요.
막일을 하든 어떤 일을 해서라도 자식을 돌 봤을 경우가 더 많겠죠. 이들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이게 사실입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 이런 저런 사정들이야 있겠지만 신도 못 하는 걸 일개 사람이 어떻게 그들을 다 챙깁니까?
그래서 한 말 입니다.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만 도와도 그 파급효과는 개인에서 가족으로 가족에서 바랑가이로 언젠가는 조금씩 좋아지겠죠.
그리고, 제리님께서 제 말처럼 효율성만 따지시는 게 아니라 도시락도 전달하시잖아요. 정말 대단한 것 이고 그 정도면 나라도 못 하는 일을 하시는 건데 뭘 더 바라겠냐는 말 입니다.
쓰다 보니 글만 길어져서 미안하네요~ 내용이야 다들 아시는 것 일 테고 개개인마다 관점차이인데 제가 푸념한번 해 봤습니다.
저 사람들과 우리 부모, 조부모 세대를 동일하게 본다는것은 모욕 그 자체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가서 살아 보시길 추천 드릴게요 ㅎ
@@TV-sy7eh 36년간 일본에 모든걸 빼앗기고 전쟁으로 국토의75%가 폐허가된 그당시 한국과 지금 필리핀을 비교하시는 배움이 많이 부족하신 알토란님 님이나 많이 가서 사세요 님하고 수준이 비슷한거 같으니
피아네는절대로도와주지말아요---벌써아이가저만치컷네요--절대도와주지말아요
피아한테 돈주고 밥먹여주는게 피아를 돕는것이 아니라피아랑 링고를 더 게으리게 하는것 같아요. 배가 고프다 정 참기 힘들면 남편이나 피아가 일을 하겠죠. 계속 밥먹여주고 돈을 주니 일할 필요가 없죠. 아이도 있는데 언제까지 돈을 주실건가요. 앞으로 돈이나 밥사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몇년째 제리님한테 뭐 필요하다고 돈을 달라고 하는 건지 제가 영상을 보고 화가 나네요.
어린 나이에 애놓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곳이에요! 너무 오버 하시네요!
님 얘기처럼 인생이 잘되면좋겠지요..
@@조성옥-u8y 그래도 언제까지...ㅠㅠ
사지 멀쩡한 놈이..
가장의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이란 걸 해야죠..
누가 돕든 아니든 피아네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제리님이 손절한다고 해서 이제 밥 사줄 사람이 없네 하면서 일을 할 것도 아니니
그저 배고픈 사람 밥 한끼나마 먹이자는 마음일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이해해보렵니다.
그것마터 아까운 것은 저의 본심이지만.......
그렇죠. 동감입니다.
배고파하는 피아에게 밥 한끼 사주고자 하는 마음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성 '측은지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리언 새후원자가되신 형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맘에걸렷는데 성실하시고 든든한 후원자님이 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피아나 링고는 젊고 튼튼한몸이있으니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일도하고 환경을 바굴수잇을껍니다 이영상을보시고 그누구도 피아네에게 후원하실분들은 아무도 안계실듯하니 걱정마세여 전 지금 제리님이 주시는 그밥값도 아깝습니다 그돈으로 제리님 까까사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친구 링고인지 랑고인지 아직도 여전하네요 타투 할 돈으로 먹을거사지 휴
질리안 이제는 든든한 후원자분이 계셔 안심이네요. 우수 깊은 눈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오래오래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이형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사대장 질리언,
영상으로 볼 때마다 안쓰러웠는데 새로운 후원자분이 생겨 너무 기쁩니다. (현지 방문해서도 6일간 매일 봤었는데 아이가 참 착하더라구요.)
이형석님 감사합니다!
김병석님 감사합니다. 이제 미끄러져 넘어질 일이 없겠어요.
제리님 영상을 보면서 많이 힐링을 받는데, 죄송하지만.. 피아네 영상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 링고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장애전담 어린이집에서 특수교사, 치료사로 근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니 아기가 발달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고 어릴때부터 특수교육 및 인지 치료,작업치료를 받았으면 합니다.
예 모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본인이 장애를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니 어쩔 수 없네요. 03:25 ~
하루에도 몇번이고 꼬박꼬박 인사를 잘하는 예의바른 아이 질리언. 이 아이의 후원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형석님. 🎉 🎉
뭔가 출렁이는 느낌을 주는 필명이시네요.ㅎㅎㅎ
성장이 늦는것이 아니고요 뇌성마비 증세가 보이네요 .큰병원에 가서 소아마비나 뇌성마비 검사를 해야할것같습니다 .
저런 쓰레기는 도와주는게 이니다
게으런것은 타고 나는것이라 변화 시킬수 없고 이제는 도와주는 든든한 주머니가 있어 더더욱 게으럼의 극치를 달랄것이다
먹을게 없는데 몸둥아리에 문신한 꼬락서니 보니까 토 나오네요...왠만하면 링고랑 피아는 안만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치안도 좋지 않은데 안좋은일 당할까 걱정됩니다...
링고야,,,농구보다 직장구하는게 먼저다,,,,,,,,,,
대책도 없이 애는 낳아 놓고... .
피아전에영상보면 단1도 안타까운 생각안듬 호의가게속되니 이제는 당연시 도와주겠지 하는거같아요 누가바도 나랑같은생각일겁니다
피아 내용만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링고 녀석은 먹을것도 없는데 영상 초장부터 농구한다고 가고 그러고... 없던 문신은 또 언제 앞가슴에 새겼데.... 한국 사람들이 보면 참 열불나요...
작년 초에 피아 애기 영상 나올때부터 봤는데...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제리형님은 원래 유하셧지만... 지금은 더 유 해지신듯합니다. 제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속타는 맘에 한자 끄적여 봤습니다.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부모로 부터 책임감이란 것을 배우지도 못했고..
또 아직 책임감이란 것을 깨딷지도 못하는 나이네요..
제리형님 건강이 늘 최우선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애기는 잘못없다 하지만 난 피아 도와주는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얼마나 막하고 다녔으면 어린나이에 애기 낳고 저나이면 일할수있는 나이인데 일도 안하고 힘들다고 도와달라 그러고 애기만 안쓰럽네요
한심하다
"필리핀 현지인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그들이 불쌍해 보인다고 도움을 주는 행위"
위의 행동이 몇십년간 이어지며 그들은 외국인이 주는 것을 받는 것에 무덤덤해진 듯 합니다.
더 비싼 걸 받으면 더 활짝 웃어주거나 땡큐를 반복해서 말하는 모습.
자신과 주위를 위해서 좀 더 길게 미래를 설계하기보단 처한 현실에 순응하며 즐겁게 사는 삶.
어쩌다 천주교가 80%의 국민이 믿게 되어 그들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아쉬움 안타까움 등의 감정이 생깁니다.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도록 공부방을 만드신 제리님은 정말이지 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천주교랑 저들의 국민성이랑 무슨 상관인지요? 우리나라 기독교나 천주교 믿는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데~
맘이아프네요.
아가까지~~~~
피아힘내
제리님은 마음이 바다같이 넚으세요. 저 같으면 링고땜에 쳐다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그릇이 다르네요. 존경합니다^^!
링고는 혼자만 먹는지 뚱뚱하고 , 피아는 배고프다고하니... 참 남편이란 자가 뭐하는지? 그리고 그곳 바랑가이에는 질리안네 가족처럼 비좁게 사는 가족이 많은데 왜 시골 넓은 곳에 판자집이나 텐트치고 넓게 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못사는 건 마찬가지인데 넓게라고 살아야하는거 아닌지...
토지나 집 등 기반이 없으면 시골이 더 살기 어렵지 않을까요? 도시는 그래도 콜러나 잡부 등 허드렛 일이라도 해서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으니 도시로 모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거운거 들다가 허리가 무리하면 평생 개고생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안전하게 드는 법을 교육하고 또 등짐끈을 묶어서 등에 짐을 지거나 순수레를 빌려주는 등의 방법으로 안전을 확보해야죠.
저게 링고라구요? 살도 많이 찌고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링고 문신이 없었는데??? 돈이 어디서나서 했노 쩝 필리핀 겨울 있어야해 애기도 이쁜데 어휴
밖에서 잔다니….많이 좁군요…집이…
댓글창이 간만에 후끈해지니 이유야 어떻든(륑고 발암 이펙트) 활기가 돋네요^^
링고는 배가 오히려 나왔네 참 어이없네
링고는 여전하고만
피아....질리언....
김병석님 이형석님 감사합니다 뽀~~❤
아이들 한 끼..먹이는게 젤 중요하지요!! 고구마는 우리만 먹어요^^
필리핀 보건소가면 피임약 이나 기구 무료로 주던데요 ㅋㅋㅋ
종교와 사회 통념이 피임이나 성교육을 죄악시하고, 애들은 신의 축복이라고 믿기때문에 피임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대책없이 애를 낳는 것 처럼 보이지요
저 지금 필리핀인데요 종교보다는 종교핑계로 교육을 안해서그러다고합니다
성교육이 필히 필요할듯합니다 우리 바랑가이 아이들은 이제 먹는것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영화 하나 추천할께요~ '가버나움' 이 영화 시간되시면 꼭 보세요~
어린 남자아이가 본인을 왜 낳았냐고 부모를 고소하는 내용인데 출연한 남자아이가 그 현실의 실제 인물입니다. 근데 연기천재네요 ㅎ
전 이 영화가 특히 후진국 빈민가에서 시청각자료로 계몽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힘 들겠죠. 반감을 살 수도 있으니 ㅠ
어떤 필리핀 채널에서 보니까 정부기관에서 콘돔도 무료로 나누어 주던데 피임에 대해 개념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암튼 그러네요.
자본가들은 갑싼노동력을 더 원하기 때문에 이런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하~ 할말이 없네요. 피아가 잘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아이 상태를 보니 정상같이 보이지는 않네요..음...
저것들 돕지마라.
고맙다는 인사를 안하네 쫌 그런데요ㅡ.ㅡ겨우 시켜서 하는거 같은 느낌
저의 최애 방송.😂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고 있읍니다.😍
Korea friends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원하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모두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God bless you and love you.💖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우동우
우 to the 동 to the 우~~
@@dogcat4637 갑작스런 댓글에 한번웃어봅니다.😂
건강조심하면서 즐겁게 지내길바래요.
신에 축복이 당신가정에서 영원히함께 하길 ᆢGod bless you.😍
항상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들이 피아보고 철없다고 뭐라하지만,.
제리님에게는 눈에 자꾸 밟혀 마음이 그래서 못내 도와주는거라 생각되는데요
제리님이 너무 마음이 약해서 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제리님!!!마음 단단히 먹고 좀 피아랑 거리두기했으면 좋겠어요이제 어른인뎅ㅠㅠ
흠...저도 피아 어린애도 아니고 뭐라도 일하든지 ... 자꾸도와달라하는건 좀 그러네요. 피아애기가 성장이 늦다고는 하나 옹알이 하듯 소리를 내는거도 안들렸고
정말 조금 걱정은 되네요..
피아든 남자친구든 겨우 고등학생 대학생 정도 나이니 아직 성숙해지기엔 시간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형편이 나아져서 배는 고프지 않게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
다들 저놈 싫어하는건 마찬가지네요. 그러나 제리님이 뭘하시던 그건 제리님의 의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라,하지말라,.는
구독자들의 욕심 아닐까요?ㅎㅎ (저도 저놈 문신 참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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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민족. 대한민국
도움 안줘도. 아프리카 보다. 는
잘먹고 잘산다
차라리 6.25참전 국 이디오피아
참전용사 마을 돕는게 훨씬 보람됨
질리언네 집이 길고 좁은데 골목막아서 사는것 같군요 쩝.
제가 구독은 잘안해도 언제나 영상과 작지만 광고는 무조건 시청하는 1인임돠 ~^^ 그런데 요렇게 열심히 하시는 제리쌤님 유툽이 구독자가 많이 안생기는게 참 속상하네요 ㅠ
제리쌤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광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구독자는 ..크흡...
컨텐츠가 한정되어 있어서 구독자가 안느는것 같아요
누구나 관심있고 재미있어할 만한 컨텐츠가 아니라..
@@gardenj5839
천사같은 우리구독자님들께서 물품 생활필수품 쌀 기타등등 후원많이 하시고 또 제리쌤님께서 빈민가에 어린애들 공부방도 만드셔서 요렇게 훌릉한일 하시는뎅 컨텐즈로는 최고 멋진일 아닐까요 ~^^
그동안 영상들 보며 제리님 속이 어떠실지..우리들 보다 훨씬 더하시리란 걸 알고 그져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어린 실라미 선생님이 할머니를 위해 세탁기를 사드리는 영상이나, 실라마리선생님이 미래를 위해 알뜰하게 돈관리 하는 모습, 도밍고씨가 빠작을 새로 사준데도 그렇게 안하고(빠작배여해주는 사장님이 연세 많고 도밍고의 빠작1대의 수입으로 생활하시기에 그렇게 못한다는..) 열심히 사는 모습...메니져 메리안과 쟈키루의 헌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커가고 있는 모습...여러가지가 생각나네요.
참, 아이들에게 20페소씩 나눠준지가 꽤 됐는데..현재 상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라이카는 아직도 잘 모으고 있는지...궁금하네요.
존경과 신뢰를 담아 글 남깁니다.
생각해보니 이 아이들에겐 책을 읽을 돈도, 책 놓을 공간도, 심지어 책을 파는곳도 열악한 부분도 영향이 있을듯하네요. 어릴 때부터 동화를 통해 작은 지혜를 배울 기회가 적은게 문제인듯하네요. 이 아이들이 '개미와 배짱이'나 '돼지삼형제'를 알긴 할까요?
그럼에도 흙탕물속에 피어나는 연꽃같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참 대견하네요.
안녕하세요 청풍님. 항상 지지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카의 용돈 모으기는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라이카 한국 아빠가 세번이나 다녀가셨으니 필요한 것 대부분을 샀을텐데 아직도 모으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flowinglikewater 안녕하세요~^^ 기억을 더듬어 영상을 찾아보니 공부방 처음시작할 때 영어단어시험 볼 때 20페소씩 나눠주기 시작했으니 벌써 2년하고 1달이 지났네요.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준 간식값이지만 다 모았다면 1만페소정도 되겠네요. 물론,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만 해줘도 정말 감사한 일이죠~^^
사실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 입니다..
남편의 아이를 낳고도 먹을게 없어서 구걸하면서 전전긍긍 한다 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피아정도의 미모라면 이혼하고 책임감 있는 남자를 만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피아 그 곱던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오랜만에 피아나오는걸보고
댓글 보러왔어요
밥한끼 먹으라고 주는거니
너무 열내지 마세요
근데 애기... 잘컸으면 좋겠다
미스터원,김마담 같은 유튜버들 많네...
좋은일 하시네요...
😀🙇♂️댓글만 달지 마시고 광고스킵하지말고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피아가잘살았으면좋겠어요.
그래도아기를위해도와주면좋겠어요.
아기를위해서 왜도와야하는지모르겟네여 젊고 튼튼한 몸을가진 피아나 링고가 머든지 일해서 벌수잇는데요 몸불편하고 쇠약한 노인분들이나 장애를가지신분도아닌데요… 도움을 줄 필요 전혀없다 생각드네요
예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우리 후원자분들이나 제리님이 많이 도와주시겠는데, 영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많이 답답합니다. 어쩔 수 없이 배고프다고 하면 그래도 인연이 닿았으니 밥만 사주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를 위해' 뭐든지 해야 할 것 같죠?
그러게요
그런데 왜 그 아기 부모는 '그래도 아기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