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까이 후원자 조셉님이 키도 크고 훤칠하시지만 단지 흰머리때문에 할아버지라고 께까이는 생각할수있을거같아요. 께까이 입장에서 조셉님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엄청난 사진과 앨범 선물보따리 챙겨온 모습을 보고 께까이는 조셉님이 멋진분 이라고 느꼈을겁니다. 영어는 못하시드라도 필리핀 한달 살기를 결심한 것이 큰 용기죠...대단하십니다!!👍 이 계기로 다른 후원자님도 용기얻어서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달동안 구경도 많이 하시고 맛있는거도 사드시고 아이들 공부하는거도 보시고...등등 꽉 채워서 즐기시다 오셨음 좋겠네요
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요, 연예인 덕질 하면서도 연예인이 실제로 보고 싶듯이, 보통의 마음을 가지고는 하기도 힘들뿐더러, 피같은 내돈 써가며 후원하는 애들은 실제로 더 한번은 보고 싶지 않을까요??? 조셉님이 여러번 방문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달에 방문했던 애슐리 후원자입니다. 저는 2년 넘게 애슐리를 영상으로만 보다가 지난달 직접 가서 보았습니다. 후원자분들도 아이를 보고 싶어하지만 아이들도 후원자를 보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후원자가 언제 오는지 저에게 항상 여러번 질문합니다. 후원자와 아이는 단순히 후원을 해주고 받는것이 아닌 조금 더 끈끈한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애슐리를 딸로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인연을 보러 간것인데 본인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하시는것은 적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욕되게 하는것입니다.
무심한듯 하지만 속정깊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네요. 건강하게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메리안 목소리가 가장 착한 천사의 속삭임으로 들립니다.
그래도 1년을 넘게 후원을 해주고 게시는데 아버지는 후원자 오니 그냥 방에서 나가버리고 큰 아들놈은 어른이 왔는데 누워서 쳐다도 안보네ㅋㅋ 저들이 후원자를 어찌 생각하는지 알수있겠다
신경 안쓰시는 조셉님 ㅎㅎ 진정한 후원자님의 모습이죠 ㅎㅎ 필리핀을 이해하시면 편하게 볼수있습니다 ㅎ 관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과는 전혀틀린 필리핀 이걸문화라고 봐야할지요
글쓴이의 입장도 이해되고
친부의 입장도 이해되기도 하고.
은근히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그사람들의 입장과 그릇을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한국인의 관점으로 비춰보면
저런가 싶기도 하고
선물 진짜 많네요 특히 사진이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되겠어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
오늘은 수요일인데 ㅠㅠ 어제 눈 빠져서 못보는중 ㅠㅠ ㅎㅎ
역시 연륜 있으시니 간결하시네요 ㅎ 선물도 필요한것만 딱ㅎ
한달일정이시면 ㅎㅎ 께까이가 왠지 걱정인데요 왜일까요?ㅎ
제리님~~ 후원자님 오셨다고 또 ㅠㅠ
라이브라도 자주 해주세요~~~ 길~~~~게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다 오세요🙏🙏🙏
조셉 형님 고생하셨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오늘 뉴스보니 필리핀에 7.1 지진이 왔다고 하던데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섬 네일 포스가 엄청나네요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다음편을 기대하겠읍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God bless you and love you.💖
워메 섬 네일 겁나게 무섭구먼유 . 이보이가 곱 묵을만하네요 ㅎㅎ
ㅎㅎ 가방안에서 계속 나오네여 정말 꼼꼼하게두 챙겨오셧네요^^ 조셉님 한달 체험 기대됩니다 몸 무리하지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께까이 후원자 조셉님이 키도 크고 훤칠하시지만 단지 흰머리때문에 할아버지라고 께까이는 생각할수있을거같아요.
께까이 입장에서 조셉님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엄청난 사진과 앨범 선물보따리 챙겨온 모습을 보고 께까이는 조셉님이 멋진분 이라고 느꼈을겁니다.
영어는 못하시드라도 필리핀 한달 살기를 결심한 것이 큰 용기죠...대단하십니다!!👍
이 계기로 다른 후원자님도 용기얻어서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달동안 구경도 많이 하시고 맛있는거도 사드시고 아이들 공부하는거도 보시고...등등 꽉 채워서 즐기시다 오셨음 좋겠네요
한달살이 부럽고도 존경스럽습니다
께까이는 좋겠다 ~
멋진 한국 아빠가 있어서 ^^
조셉님 한달동안 머무신다니 엄청나시군요 일주일 정도가 딱 좋지 않으려나요 ㅎㅎ...
근대 머리카락이 다 날라간 저로선 다른것 보다 조셉님 흰머리가 꽤 ==수북== 하신게 부럽습니다 ㅎㅎ...
두툼한 사진봉투와 앨범을 꺼내주시는 분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시계선물 하시는데 시계 줄이는 도구까지 세심함이 넘치시네요 정말 멋있으신분이세요
조셉님~반갑습니다~
더위는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세요
꺼내고 꺼내도 계속 뭔가가 나오는 가방을 보면서 그냥 마음이 잔잔하게 좋았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신 분~
건강하세요~^^
필리핀에 진도 7.1 지진이 발생했다던데 그쪽은 피해 없는지요
네, 다행히 제가 있는 마닐라는 피해가 없어요. 엄청 흔들리긴 했는데,,,
@@jerryinmanila8609 다행이네용
우와 조셉님 진짜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사진은 최고의 선물이네요!! 거기다 앨범까지~~❤ 께까이 생각하시며 하나하나 챙기신 사랑이 그려집니다!! 개인후원통해 집 수리도 해주시고 끝도 없네요....한 달살이 잘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뽀~~❤
멋지십니다~ 언어는 필요 없죠 필리핀인들이 한국인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만 있다면 땡큐입니다.
죠셉님 가방이 딱 남자가 챙긴 선물들 이네요 하하하~ 몸 조심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얼음물 항상 들고 다니세요 클나요~ 😂😂😂
제나이가 45인데..늘 가난하게 살았어도..그래도 전 밥굶은 기억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비가오면..바닥엔물이차고..천장에서 비가세고 그랬는데...
언제이렇게..풍족하다못해 차고 넘치도록 쌓아두고 살게 됐는지..
필리핀에도 그런날이 꼭 왔음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던,잠잠이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이었는데..요즘,다시볼수있어 좋네요..
못보던사이 훌쩍 컸네요.
예전 외할머니께서 우리집 오실때 생각나네요. 콩, 된장, 간장, 시래기, 찹쌀...바리바리 싸서 양 손이 모자르게 챙겨 큰 딸네집 방문하는 친정어머니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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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
그나저나 조셉님은 1개월 체류 예정이신가봐요?
네. 맞습니다.
조셉형님 최초로 거주형 후원자가 되셨군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더운곳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달수 잇을꺼 같은데 좁은거보다는 더위를 해결하는게 우선일꺼 같네요
이번에는 조셉님이 애써 주셨군요.
반가워요
한용운님 아니고 조셉 님이세요
아. 수정했습니다
조셉님이 제리님 친형님 아니신가요??
아닙니다~~ ㅎㅎㅎ
열렬구독자 이십니다~~~
저의착각‥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채널을 보면서 느끼는게, 제리한테 맞겨서 상황에 맞게 진행하면 되는데 몇몇분은 왜 직접 나서실려고 할까요? 본인을 두각하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상황은 제리와 상의해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직접나설려고 하는걸 지적하는 사람도 굳이 그걸 꼬집고 저격하는 댓글을 달까?
제리가 알아서 할텐데...
이글 반박시 니 말 다 맞고 니가 신이다
후원자로 인연을 맺었으니 직접 아이도 보고 사는 모습도 보고싶은 마음에 찾아가는 것이지요. 단편적인 영상으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후원은 제리님과 상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요,
연예인 덕질 하면서도 연예인이 실제로 보고 싶듯이,
보통의 마음을 가지고는 하기도 힘들뿐더러,
피같은 내돈 써가며 후원하는 애들은
실제로 더 한번은 보고 싶지 않을까요???
조셉님이 여러번 방문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이후원자이시니까 직접 가정방문해서 저런나눔하시는게 당연하죠 올해 지금까지 현지 방문하신 많은 개인후원자님들 모두 각자후원아이집 개별방문도하시고 그가족분들과 선물나눔이며 식사두 하시구햇네요… 내가후원하는아이집 방문하는거 당연한거아닌가요 당연히 제리님도 권하시는거구요
지난달에 방문했던 애슐리 후원자입니다. 저는 2년 넘게 애슐리를 영상으로만 보다가 지난달 직접 가서 보았습니다. 후원자분들도 아이를 보고 싶어하지만 아이들도 후원자를 보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후원자가 언제 오는지 저에게 항상 여러번 질문합니다. 후원자와 아이는 단순히 후원을 해주고 받는것이 아닌 조금 더 끈끈한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애슐리를 딸로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인연을 보러 간것인데 본인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하시는것은 적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욕되게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