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STUDY] 교육부 학교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 [100%_100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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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 분석 영상입니다. 경감, 이관, 효율화를 골자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교육부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 : www.moe.go.kr/boardCnts/viewR...

[@user-rk4cu9ek5q]

오늘도 경기도교육청 안과 비교하며 깊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uc1mj7qn6b]

^^ 시간 내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shysilphil]

교육부 2차 앞두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user-uc1mj7qn6b]

미래교육의 방향은 경기도나 교육부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 나실 때 경기교육의 내용들 들어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rapark2898]

AIDT는 AI디지털교과서입니다~:)

[@user-uc1mj7qn6b]

정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면 DT는 "digital textbook" 이런 의미라는 말씀이시군요. 선생님의 조언으로 다른 분들께서도 인지를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올리는 영상에서 문제가 있다면 꼭 댓글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또 한 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user-me3ug6ep4h]

분초 단위로 바쁜 와중에도 정책을 잘 설명해 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user-uc1mj7qn6b]

모든 교육현장의 선생님들께서는 바쁘시니까요. 오히려 제가 바쁜 척을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선생님 말씀처럼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user-ys5dk4sx6m]

고맙습니다~
타시도에서도 잘 듣고있습니다^^
전문직 시험 준바하는데 큰 도움이 되십니다~

[@user-uc1mj7qn6b]

와~ 타시도 선생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jun-lr5on]

❤감사합니다

[@user-uc1mj7qn6b]

저의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의 댓글은 물론 자료 요청이나 질문 많이 해주시십시오!^^

[@user-hd7ho1oe9o]

위원회 통합은 시도해봤으나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위원회마다 구성규정이 너무 달라서 통합운영이 힘듭니다 이런점 개선필요;;

[@user-sj1kh5dh9z]

저도요. 부장회의로 통합하면 부장들의 업무가 과중되고요....(부장들은 회의만 하다 하루가 갑니다) 위원회 자체를 줄이는게 방법인듯 합니다.

[@user-uc1mj7qn6b]

공감합니다. 교육조직의 의사결정체계가 분명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지만, 현장에서는 수많은 위원회들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폐지와 통합을 위한 교육행정조직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uc1mj7qn6b]

좋은 말씀입니다. 점심시간까지 회의를 해야할 정도로 위원님들의 시간을 맞춰 협의를 하는 것도 어렵고, 위원회 자체도 너무 많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량도 증가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다양한 정책 연구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반드시 해야하는 위원회와 그렇지 않은 것들은 구분을 해서 덜어낼 것은 덜어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전에 함께 했던 공부 내용 중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올해 포럼의 주제처럼 계속해야 할 것과 멈춰야할 것, 그리고 새롭게 시도해야 할 것들에 대한 논의에 이런 부분도 반영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ud3vt7fo3p]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자료 p.1에나오는(영상8분경)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추진해서 교권 보호의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 하겠다고 하는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추진하면, 교육활동에 전념하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은 맞지만 교권을 보호해주는 것과는 그다지 상관 없지 않나요~? 민원처리 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해주기 때문에 교권 보호 정책 완성도를 제고한다는 것일까요~? 선생님의 해석 궁금합니다!

[@user-uc1mj7qn6b]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세히 질문을 해주셔서 함께 하시는 선생님과 관련 내용을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서는 교육활동 중에 침해를 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침해사안이 발생하는 사유를 보면 수업 장면에서도 이루어지지만 교사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교사의 업무가 경감이 되면 자연스럽게 교원침해 발생 사유가 줄어들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의 출결과 관련된 것을 생각해보면, 학생이 결석 등 출결과 관련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출결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하게 됩니다. 병결이나 병조퇴, 지각의 경우는 의사의 소견서, 진단서, 학부모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질병이 아닌 경우에 학부모확인서를 통해 질병결석으로 해달라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교장허가체험학습의 경우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최소 3일전 신청서 제출 및 결재를 득해 시행하게 되어 있지만, 당일 제출하거나 다녀온 후에 제출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제출을 해달라고 별도로 연락하는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결이나 학교장허가교외체험학습 등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제도(법령이나 조례, 지침 등)적 기반까지 마련하면 교사가 일일이 학부모와 연락할 일이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민원도 줄어들게 됩니다.
즉 교사의 행정업무가 경감하면 해당 업무와 관련한 민원이 줄어들기 때문에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댓글을 달다보니 두서없이 작성을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지점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