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간호술기_간헐적 위관영양_술기도움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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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최애리사-h1j
    @최애리사-h1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말좀가려서해
    @말좀가려서해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됐어요

  • @user-uc3ei8or7
    @user-uc3ei8or7 ปีที่แล้ว +1

    교수님 혹시 위관영양시 영양액의 온도는 몇도가 적당할까요?

  • @린다-h2f
    @린다-h2f 2 ปีที่แล้ว +2

    교수님 ^^ 책마다 내용이 달라서요. 위 내용물이 250ml 이상인 책도 있고 100 ml, 50 ml 이상시 중단이라고 각각 다른데요. 250 이상시가 맞는 지요? 어디에서 나온 내용인지 답변 부탁드려요.~~

    • @professor_hwajinshin
      @professor_hwajinshin  2 ปีที่แล้ว +1

      2017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핵심기본간호술 20가지 항목중 '간헐적위관영양' 에 항목중 참고자료에 나옵니다.

    • @린다-h2f
      @린다-h2f 2 ปีที่แล้ว +1

      @@professor_hwajinshin 늘 감사합니다.^^

  • @user-id5ro4li6b
    @user-id5ro4li6b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의식이 없는 대상자는 우측위로 하는데, 끝날때 30분간 자세유지는 우측위를 해도 괜찮은건가요?

    • @professor_hwajinshin
      @professor_hwajinshin  ปีที่แล้ว +2

      영양액 주입후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린 반좌위를 취해주는 이론적근거는 구토예방과 폐흡인 예방입니다. 반좌위가 안되는 대상자의 경우는 우측위를 취하여 구토예방과 폐흡인예방 가능합니다.

  • @애나-e9v
    @애나-e9v 2 ปีที่แล้ว +2

    교수님~위관영양 주입시 반좌위 못할시 우측위로 눕히는 이유가 뭘까요?
    위의 모양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왼쪽으로 눕혀놓는게 역류가능성이 낮은거 같아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 @professor_hwajinshin
      @professor_hwajinshin  2 ปีที่แล้ว +3

      환자가 일어나지 못하면 오른쪽으로 눕혀야 하는이유: 영양액이 중력에 의해 잘들어가고 폐흡인이 예방됨.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면 이 자세는 식도가 위보다 높게 위치해서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되지 않음

    • @애나-e9v
      @애나-e9v 2 ปีที่แล้ว

      @@professor_hwajinshin
      답글 감사합니다